한국과학재단 연구 인력 DB를 활용하여 지구과학을 포함한 국내 이공계 연구자의 연구 실적을 분석하였다. DB에 수록된 지질과학분야 연구자수는 312명(점유율 $1.5\%$)이고, 최근 5년간(1999년부터 2003년까지) 게재실적은 SCI 학술지가 1,026편(점유율 $0.2\%$)이었고, 일반학술지가 3,265편(점유율 $0.5\%$)이었다. 최근 5년간 1인당 SCI 학술지 게재실적은 지질과학 분야가 3.3편, 수학은 4.0편, 물리학은 57.6편, 화학은 60.4편, 생물학은 33.4편으로 조사되었다. 지질과학분야 중 세부 분야별 연구자의 1인당 SCI 논문 게재실적은 환경지질학 9.6편, 층서퇴적학 4.6편, 지구화학 4.2편, 지하 수학 3.6편, 지질해양 3.5편, 자원공학 3.2편 순이었다. 본 조사분석 연구 결과는 지구과학과 타 이공계 분야간의 연구실적의 양과 질적인 측면에서의 상대 비교를 위한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
Cancer is the leading cause of morbidity and mortality worldwide, characterized by irregular cell growth. Cytotoxicity or killing tumor cells that divide rapidly is the basic function of chemotherapeutic drugs. However, these agents can damage normal dividing cells, leading to adverse effects in the body. In view of great advances in cancer therapy, which are increasingly reported each year, we quantitatively and qualitatively evaluated the papers published between 1981 and December 2015, with a closer look at the highly cited papers (HCPs), for a better understanding of literature related to cytotoxicity in cancer therapy. Online documents in the Web of Science (WOS) database were analyzed based on the publication year, the number of times they were cited, research area, source, language, document type, countries, organization-enhanced and funding agencies. A total of 3,473 publications relevant to the target key words were found in the WOS database over 35 years and 86% of them (n=2,993) were published between 2000-2015. These papers had been cited 54,330 times without self-citation from 1981 to 2015. Of the 3,473 publications, 17 (3,557citations) were the most frequently cited ones between 2005 and 2015. The topmost HCP was about generating a comprehensive preclinical database (CCLE) with 825 (23.2%) citations. One third of the remaining HCPs had focused on drug discovery through improving conventional therapeutic agents such as metformin and ginseng. Another 33% of the HCPs concerned engineered nanoparticles (NPs) such as polyamidoamine (PAMAM) dendritic polymers, PTX/SPIO-loaded PLGAs and cell-derived NPs to increase drug effectiveness and decrease drug toxicity in cancer therapy. The remaining HCPs reported novel factors such as miR-205, Nrf2 and p27 suggesting their interference with development of cancer in targeted cancer therapy. In conclusion, analysis of 35-year publications and HCPs on cytotoxicity in cancer in the present report provides opportunities for a better understanding the extent of topics published and may help future research in this area.
본 연구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한국사회의 미래를 예견해보고자 한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일차적으로 국내 127개 주요 언론사의 뉴스기사(매체지) 및 사회과학 우수학술지 논문초록(학술지) DB에서 '미래사회' 관련 텍스트를 선정한 후, 해당 기사의 제목 및 논문 키워드로부터 주제어를 추출하였다. 추출한 핵심 주제어의 출현 빈도, 연도별 추세 및 주제어/연관어 연결망구조에 의거해 한국사회의 미래적 관심사를 탐지한 결과, 매체지의 미래 관심사는 '경제', '정치', '과학기술', 학술지의 그것은 '심리', '직무', '문화' 관련 사항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여기에 $J{\ddot{u}}rgen$ Habermas의 '체계와 생활세계(system and life-world)' 개념틀을 적용하면, 매체지와 학술지의 미래 관심은 각기 '체계' 및 '생활세계' 범주에 집중되어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이 같은 미래 관심사의 분화 양상에 착안해 사회적 도전 과제들을 상이한 여건이나 가치들 간의 불일치의 소산으로 인식하는 '부조화론(mismatch theory)'을 미래연구를 위한 대안적 패러다임으로 제시함으로써, 절대적 혹은 상대적 빈곤 문제에 천착해 온 미래사회의 인식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자 한다.
Objective : This study was aimed to review the trend of clinical research articles of acupuncture and moxibustion from the year of 1995 to 2006. Methods : The retrieving and analyzing period were from January 1995 to July 2006. Articles were collected by retrieving Pubmed database. Search terms were as follows; 'Acupuncture', 'Acupuncture & Meridian', 'Moxibustion'. After reviewing articles by our pre-defined criteria, Correlation was assessed qualitatively between contents of the final selected articles and those of Korea Institute of Oriental Medicine. Results : The number of acupuncture research articles have increased with higher rate since the year of 2000. In the field of medical devices, the articles were sparsely existed. The percentage of clinical acupuncture research articles was 75%. However, in the category of Korean investigators' researches, it was 46%. Publications by Korean investigators were concentrated to several specific journals of which their impact factor were below 1 point. Conclusion : There needs more qualifying studies in acupuncture studies which are represented by impact factor in Journal Citation Reports. It is necessary to research and develop the medical devices quantatively rating the outcome of acupuncture trials. The secondary research, such as, systematic reviews, meta-analysis, would be a key approach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and safety of acupuncture treatments. Moxibustion research would be noticeable in regard to its historical effectiveness and its variable indications.
이 연구는 한국의 정신의학 분야 국제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하여, 네트워크 분석에 중점을 두어 정신의학 분야 국제공동연구의 핵심 연구동향을 반영하는 지적구조를 규명하였다. 이를 위해 데이터는 Web of Science를 기반으로 수집하였으며, 검색 대상 기간은 2009년에서 2013년까지로 하였다. 고급검색 기능을 통해 정신의학 연구 분야를 의미하는 SU="psychiatry"의 검색 식을 사용하였으며, 국제공동연구만을 선택해 총 18,590건의 논문을 수집하였다. 총 18,590건 논문의 저자 키워드와 WoS에서 부여한 키워드를 합쳐 최종 선정된 85개 키워드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질환을 중심으로 총 8개의 세부 주제 영역을 확인하였다. 둘째, 높은 영향력을 가지며 다른 키워드들 간의 매개를 도모하여 주제영역을 확장시키는 총 6개의 핵심 키워드를 확인하였다. 셋째, 커뮤니티 분석을 통해 한국연구재단의 학문분류표를 이용하여 세부 주제영역으로 규명한 결과 총 15군집, 총 12세부 주제영역을 확인하였다.
연구자 성과 평가를 위해 널리 사용되는 h-지수는 일관성 부족 문제와 공저자 수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h-지수와 g-지수, 그리고 공저 보정 방안을 검토하고 2004년부터 2013년 사이의 실제 KCI 데이터를 대상으로 분석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관성 결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g-지수를 사용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둘째, 연구 성과의 양적인 측면과 질적인 측면을 한꺼번에 반영하는 복합 지수라는 h-지수와 g-지수의 고유한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저를 보정하여 지수를 측정해야 한다. 셋째, 공저자 수로 나눈 인용빈도를 사용하는 $h_C$-지수와 $g_C$-지수를 적용하면 단독 저술 비중이 높은 인문학 분야 연구자도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고, 특정 분야나 특정 기관에 속한 연구자가 상위 순위를 과점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계량정보학적 분석을 통해 국내 재난 관련 연구의 동향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KCI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여 2002년부터 2016년 사이에 출간된 재난 관련 학술지 논문 772편을 분석하였다. 논문들이 발표된 학문분야의 프로파일링 분석과 저널 프로파일링 분석 및 키워드 동시출현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국내 재난 관련 연구의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2014년 세월호 사건 이후에 재난 연구의 수가 급증하였다. 재난 연구의 주요 학문영역은 재난관리 정책을 제시하는 정책학/행정학 영역,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공학' 영역, 지리정보시스템과 통신기술을 연구하는 'GIS/통신' 영역, 재난을 정신건강학 혹은 인문사회학적 측면에서 연구하는 '의학/인문사회과학' 영역으로 확인되었다. 시기별로 살펴보면, 2014년 이후에는 행정학과 정책학 분야의 비중이 감소한 반면에 법학, 의학, 신문방송학 등의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재난 관련 연구가 활발해졌다.
본 논문에서는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한의학 분야 연구동향 분석을 실시하였다. 먼저 기술통계분석 결과에 의하면, 한의학분야 논문은 증가하다가 2008년을 정점으로 감소 추세이며 논문 저자수도 이와 같은 추세를 보여 주었다. 동의생리병리학회지가 가장 많은 논문을 생산하고 있고, 핵심어의 경우 acupunture가 월등한 빈도수 차이로 1위를 차지하였다. 다음으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네트워크의 형태와 중심성 수치를 통해 네트워크의 중심과 핵심 그룹을 파악하였고, 연도별 비교를 통해서 네트워크의 모습과 중심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 수 있었다. 학술지 네트워크의 경우 동의생리병리학회지, 대한한의학회지 등이 핵심적인 그룹을 형성하였고, 그 중 한의학연구원논문집이 최근에 중심적 위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기관 네트워크에서는 경희대학교가 가장 중심에 있으며, 최근 한의학연구원의 중심성이 커졌다. 핵심어 네트워크를 통해 한의학 연구가 질환의 기전과 치료로 양분되어 수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사회연결망분석의 결과를 통해 심층적인 연구동향을 파악할 수 있어서 연구동향 분석에서 전문가 식견에 의한 동향분석 방법과 서로 연계되는 유용한 방법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 연구에서는 웹과 학술지를 통한 학술 커뮤니케이션의 특성을 각각 분석하고, 웹상에서의 학술 커뮤니케이션 패턴이 학문 분야에 따라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비교하였다. 경제학과 컴퓨터공학-정보시스템분야에서 키워드를 추출하여 이와 관련된 학술적 웹페이지와 학술지 논문을 수집하였고, 이를 학술적 웹페이지의 특성, 웹페이지 동시링크와 학술지 논문 동시인용 데이터의 다차원척도(MDS) 분석, 시간의 흐름에 따른 학술 활동의 변화 등 세 가지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웹과 학술지를 통한 학술 커뮤니케이션에는 공통점과 차이점이 나타났으며, 이런 현상은 두 학문 분야에서 모두 확인되었다. 그리고 웹을 통한 학술 커뮤니케이션의 경우 같은 학문 분야 내의 세부 주제에 따라서 고유한 특성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학술 커뮤니케이션의 변화로 인해 오픈 액세스 분야는 상대적으로 최근에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동시출현단어 분석을 사용하여 오픈 액세스 분야의 지적구조를 규명하여 연구동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데이터 수집은 Web of Science 기반으로 수행하였다. 검색 대상 기간은 1998년 1월 1일부터 2012년 7월 31일까지이며, Topic검색을 통하여 총 479건의 저널 논문을 수집하였다. 총 479건의 저널 논문 제목과 초록에서 명사구 형태의 키워드는 총 8,643개(문헌 당 18.04개)를 추출하였다. 오픈 액세스 분야의 지적구조 규명을 위해 첫째, 네트워크 분석을 통하여 18개의 세부 주제 영역을 밝혔으며, 오픈 액세스 분야 키워드들의 지적 관계를 시각화하여, 키워드 관계, 중심성 분석을 통한 전역 중심 키워드와 지역 중심이 높은 키워드를 제시하였다. 둘째, 군집분석을 실시하여 형성된 4개의 군집을 MDS지도에 표시하였으며, 각 키워드들 간의 상관관계에 따른 지적구조를 제시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는 오픈 액세스 분야의 지적구조를 밝히며, 향후 연구 방향성 모색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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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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