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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 조간대 표층 퇴적물의 퇴적률 및 저서환경 변화 (Temporal Variations in the Sedimentation Rate and Benthic Environment of Intertidal Surface Sediments around Byeonsan Peninsula, Korea)

  • 정래홍;황동운;김영길;고병설;송재희;최희구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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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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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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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o understand temporal variations in geochemical characteristics of intertidal surface sediments around Byeonsan Peninsula (in the middle of the western coast, Korea) after the construction of Saemanguem dyke, the sedimentation rate and various geochemical parameters, including mean grain size (Mz), water content (WC), ignition loss (IL), chemical oxygen demand (COD), and acid volatile sulfide (AVS), were measured along four transects (A.D lines) at monthly intervals from February 2008 to March 2009. The average monthly sedimentation rate ranged from -5.3 to 3.8 mm/month (mean $-0.8{\pm}2.7\;mm$/month), which showed an erosion-dominated environment in the lower part of the intertidal zone. In addition, surface sediments were eroded in summer and autumn, but were deposited in spring and winter. The Mz of surface sediments ranged from -0.8 to $3.4{\varnothing}$ (mean $2.8{\pm}0.5{\varnothing}$), indicating that the surface sediments consist of coarser sediments (sand and slightly gravelly sand). The Mz of surface sediments did not show large monthly and/or seasonal variations, although the sedimentation rates of surface sediment showed large seasonal variation. This may be due to lateral shifting and effective dispersion of surface sediments by wind, tide, and longshore current. The concentrations of IL and COD in the surface sediments ranged from 0.2 to 2.9% (mean $1.4{\pm}0.4%$) and from 0.2 to $18.5\;mgO_2$/g-dry (mean $3.9{\pm}3.4\;mgO_2$/g-dry), respectively, which were slightly higher in spring than in the other seasons. This may be related to spring blooms of phytoplankton in seawater and/or benthic microalgae in surface sediments. On the other hand, no AVS concentrations were detected in surface sediments at any of the sampling stations during the study period.

해만가리비, Argopecten irradians의 해역별 성장 (Comapartive Study on the Growth of Bay Scallop, Argopecten irradians, in Three Rearing Sites)

  • 오봉세;양문호;정춘구;김영숙;김숙양;김성연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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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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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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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우리나라 남해안의 남면, 회진 및 돌산의 3개 해역에서 해만가리비의 사육기간 중 수온은 10.4-25.5$^{\circ}C$로 해역별 수온차이는 크지 않았으며, 염분은 25.00-31.17 psu, 용존산소는 최저 6.13 mg/l 이상으로 해만가리비 성장에 적합한 범위였다 . Chlorophyll-a는 1.69-7.40 $^{\mu}$g/l 로 낮은 농도를 보인 시기도 있었다. 6-8월 해만가리비 성장기에 phytoplankton 우점종은 성장이 좋았던 남면에서는 편모조류인 Ceratium sp.가 35.2%, 회진에서는 Ceratium sp.가 25.5%출현하였으나, 성장이 낮았던 돌산에서는 규조류인 Chaetoceros sp.가 40.4%로 우점하였다. 플랑크톤의 밀도는 대체적으로 8-9월에 높았고, 10월에 낮았다. 해만가리비의 치패를 대상으로 185 일간의 사육한 결과 , 각고는 남면 0.19 mm/day, 회진 0.18 mm/day, 돌산 0.16 mm/day였고, 전중량은 남면 0.16 g/day, 회진 0.16 g/day, 돌산 0.13 g/day 였다. 각고의 일간성장률은 남면이 0.606%, 회진 0.581%, 돌산 0.549%였고, 전중량의 일간성장률은 남면에서는 1.972%, 회진에서는 1.857%, 돌산에서는 1.746%였다. von Bertalanffy 성장모델에 의해 얻어진 각고의 최대 예상값은 각각 52.62 mm (남면), 51.74 mm (회진), 48.91 mm (돌산)였다. 생존율은 남면이 87.0%로 가장 높았으나, 회진 및 돌산은 11월 이후 급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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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야호의 남조류 발생 특성과 남조류 독소의 농도분포특성 (Characteristics of Cyanobacterial Occurrence and Concentration Distribution of Cyanotoxins in Hoeya Reservoir)

  • 최영아;한난숙;임은경;김영민;전창재;이병호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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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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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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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최근 국내의 호소들에 부영양화가 진행됨에 따라 남조류가 대량 번식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남조류에 의한 녹조현상은 미관상 불쾌감을 유발하고 이취미 유발과 함께 정수장애도 일으킨다. 그리고 일부 남조류가 생산하는 남조류 독소에 의한 야생동물 및 가축에 대한 피해가 계속적으로 보고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조류주의보 발생 시 조류독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게 되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울산시가 상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회야호에서의 남조류 발생 특성을 조사하고, 물리, 화학적 환경요인과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그리고 남조류 발생 시 생성되는 남조류 독소(Cyanotoxins) 중 Microcystin 4종과 Anatoxin-a 등 5종을 LC-MS/MS를 이용해 분석하여 그 거동을 알아보았다. 조사 기간 동안 회야호에서는 남조류 중에서 Microcystis가 우점하였고, 남조류 개체수는 수온, pH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이 시기 동안 Microcystin-LR의 최대 농도는 $0.424{\mu}g/L$, Microcystin-RR의 최대 농도는 $0.117{\mu}g/L$ 이었다. Cyanotoxins의 농도는 수온, pH와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총인 농도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그리고 정수장으로 유입되는 원수에서의 총 Cyanotoxins의 농도는 $0.182{\mu}g/L$이었고, 정수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경기만 해역에서 분리된 Skeletonema marinoi-dohrnii complex의 생장률에 대한 수온과 광도의 영향 (Effects of Temperature and Irradiance on Growth Rate of Skeletonema marinoi-dohrnii Complex Isolated from Gyeonggi Bay, Korea)

  • 송태윤;유만호;이영주;최중기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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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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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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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경기만에서 분리된 Skeletonema marinoi-dohrnii complex의 생장률을 구하기 위하여 영양염이 제한되지 않는 조건 하에서 무균 회분배양으로 넓은 범위의 광조건($5{\sim}500{\mu}mol\;m^{-2}s^{-1}$)과 수온($2{\sim}35^{\circ}C$)에 걸쳐 실험하였다. 실험 결과로부터 온도와 광이 각각 $26.1^{\circ}C$, $197{\mu}mol\;m^{-2}s^{-1}$인 최적조건에서 이 종의 최대 ${\mu}_{max}$$2.48d^{-1}$을 보였다. 또한 실제 해역에서 Skeletonema 종들의 온도에 따른 자원경쟁을 고려할 때 $5{\sim}15^{\circ}C$에서 S. marinoi-dohrnii complex의 상대적으로 높은 생장률 ($0.79{\sim}1.61d^{-1}$)은 늦겨울에서 봄철에 대증식을 일으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 결과는 해양생태계 모델의 정확성과 실재성을 개선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한강의 영양염류 및 주요이온류의 년변화와 그 수질적고찰 (Seasonal Variations in Nutrients and Principal Ions Contents of the Han River Water, and its Water Characteristics)

  • 최상;정태화;곽희상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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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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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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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
  • 우리의 사회생활이 발달함에 따라 물의 사용량은 많아지고 그 용도도 다기다양하게된다. 인구증가와 생활향상에 의한 가정용수의 증가, 각종 공업 및 산업의 발달에 따르는 이것들의 폐수들은 모두가 하천으로 흘러내려, 하천수를 오염할뿐 아니라 이것들은 결국 바다로 유입되어 연안일대의 수질을 악화시켜, 연안어업 및 연안어족의 산란 및 성육장을 파괴하는 경우가 적지않다. 하천, 호소등의 자연수는 그것들이 지니고 있는 속성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영구히 보존되어야할 귀중한 자원이며, 그곳의 생물자원의 함양은 물론이거니와 음료수로서 또 각종 산업용수로서 그 용도가 다양하게 충족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하천수는 아직은 인위적인 오염도가 적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을 무관심하게 방치해두면 기필코 멀지않는 장래에 심한 오염이 있게 될 것이며, 여기에 대한 적절한 대책이 하루 속히 강구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우리나라 하천수계의 수질적연구는 극히 희소하다. 창무 태전(1944)등 1∼2의 공헌이 있었을뿐 거의 연구가 되어있지 않다. 만일 우리나라 하천수계의 수질이 현재 아직 그다지 오염되지 안했다는 전제가 허용된다면, 현재의 각하천의 수질적특성은 그 유역으 흐르면서 각종물질을 용해시켜 또 포함한 총합적이고도 자연적인 결과로서 받아들일수 있으며, 이 자료는 장래에 있을 우리나라의 수질규제에 규준적인 역할을 하게 될것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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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성 매실 품종 '옥주' (Breeding of a New Japanese Apricot (Prunus mume Siebold et Zucc.) Cultivar 'Okjoo' with High Yields)

  • 김윤경;강삼석;최장전;조광식;원경호;이한찬;최진호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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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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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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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매실(Prunus mume Siebold et Zucc.)은 장미과에 속하는 과수로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기침이나 소화불량의 민간 요법 과실로써 사랑받아 왔다. 1993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시험장에서 '옥영'과 '임주'를 교배하여 그 중 과실이 크고 과형이 좋으며 풍산성인 '옥주' 품종을 2006년에 선발, 육성하여 새로운 품종으로 등록하였다(등록번호: 4556호, 2013.6.18). '옥주' 품종의 만개기는 '옥영'보다 4일, '임주'보다 2일 빠르며 꽃잎색은 분홍색이고 꽃가루는 없다. PCR을 이용한 자가불화합인자 분석결과, 옥주의 자가불화합성 인자는 $S_3S_6$이었다. '옥주'의 성숙기는 6월 하순으로 과실은 원형이며 봉합선이 얕다. 평균과중 18.5g이며 가용성 고형물 함량은 $7.66^{\circ}Brix$, 산 함량은 4.81%, 과피색은 녹색이지만 햇빛을 많이 받는 쪽의 과실 일부가 적색을 띄기도 한다. 또한, 검은별무늬병과 세균성구멍병의 발생이 비교적 적고, 수량성이 높아 재배농가들이 새로운 품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클 것으로 생각된다.

감마선 조사에 의한 코레옵시스 신품종 'Uridream Pink' 육성 (Development of a New Coreopsis Variety 'Uridream Pink' by Gamma-ray Irradiation)

  • 박공영;황현정;채원병;최근원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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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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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6-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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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Uridream Pink'는 감마선 조사에 의해 의해 발생된 돌연변이에 의해 육성된 금계국속 신품종이다. 우리꽃 종묘에서 자체 육성한 품종인 'Uridream 01'의 발근된 삽수를 대상으로, 2009년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다양한 선량의 $^{60}CO$ 감마선을 24시간동안 처리하였다. 10-100Gy 처리 중 30Gy에서 발생된 돌연변이체의 화색은 파스텔 분홍색으로 주로 적자색을 띄는 'Uridream 01'(Red-purple group, 59A)과 차이가 있었다.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변형된 분홍 화색의 변이체를 분리, 삽목을 통해 3회 이상 진행, 고정하였다. 분리 육성된 변형된 분홍 화색의 변이체는 기존의 품종에 비해 상품성 있는 색상을 띄며, 이형주의 발생이 없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꽃의 주된 색은 파스텔 분홍(Red-purple group, 67B)을 띄기에 'Uridream Pink'로 명명하고 국립종자원에 신품종 등록되었다(품종보호: 제4410호). 본 신품종은 화기 및 잎 등이 'Uridream 01'보다는 작지만 다화성이다. 또한 개화기간이 늦은 봄에서 늦가을까지 길어 분화 재배뿐만 아니라 노지 재배도 가능하다.

영천호와 대청호에서 담수어류의 microcystin 농축에 따른 인체 건강위해성 평가 (Evaluation of the Potential Human Health Risk Associated with the Microcystin Bioaccumulation in the Freshwater Fish from Lake Yeongcheon and Lake Daecheong)

  • 이경락;정원화;강영훈;김한순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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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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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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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영천호와 대청호 어류들의 각 조직들(근육, 간, 내장, 아가미)에 농축된 microcystin-LR의 농도 및 TDI(total daily intake)값에 기초하여 인체의 건강위해성을 평가하였다 영천호의 분석결과에서 조식성(藻飾性)인 떡붕어(Carassius cuvieri)는 다른 종들과 비교하여 간을 포함한 대부분의 조직에서 높은 microcystin-LR의 농축양상을 보였다. 대청호에서 잡식성(雜食性)인 누치와 조식성인 떡붕어의 각 조직에서 높은 microcystin-LR 농도가 관찰된 가운데 내장에서는 누치와 떡붕어가 매우 높은 microcystin-LR 농도를 보였으며, 떡붕어는 다른 종들과 비교하여 내장이외에도 간과 아가미에서 높은 microcystin-LR농도를 나타내었다. 인체의 건강위해성 평가를 위해 각 조직에서 도출된 microcystin-LR의 EDI(estimated daily intake) 값들을 TDI 값과 비교하였다. 결과에서, 두 조사지역에서 모두 떡붕어(Carassius cuvieri)는 근육을 제외한 대부분의 조직들에서 EDI값들이 TDI 값을 초과하는 양상을 보였다.

낙동강의 환경요인이 조류군집 구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Environmental Factors on Algal Communities in the Nakdong River)

  • 유재정;이혜진;이경락;이인정;정강영;천세억
    • 한국물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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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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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9-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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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algal community structures and their correlations with environmental factors on five weir areas in the Nakdong River, South Korea. Water qualities, hydrodynamics, meteorological conditions and algal species compositions were observed in studied sites from May 2010 to Dec. 2013. Results showed that average total phosphorus concentration of 2013 was decreased by 52.4% in comparing with that from 2010 to 2011. Chlorophyll.a concentrations were positive significant with water temperature, pH, total phosphorus and total nitrogen, but is not significant with turbidity and suspended solids. Seasonal successions of algae were observed that Stephanodiscus sp. was dominant species with 65.3% of dominant frequency in studied site. Large algal biomass of the low temperature-adapted diatoms were observed during temperature range of $4{\sim}9^{\circ}C$, but large cyanobacterial biomass mainly during high temperature period ranged from $22^{\circ}C$ to $32^{\circ}C$. Microcystis sp. dominated during high water temperature in summer. The yearly correlations of algal biomass with accumulated solar radiations were not significant but seasonal correlations of summer from June to August were significant with correlation coefficient 0.33 (p<0.05). There were not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turbidities and algal biomass. Turbidity and suspended solids concentrations were not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algal biomass. According to the results, algal communities had strong correlation with water temperature and had partially correlation with solar radiation. For an effective management of algal blooms, water managers should survey with more long-term monitoring of various environmental factors and algal communities.

유독성 와편모류 Alexandrium catenella에 대한 Pseudoalteromonas sp. NH-12의 살조능 (The Algicidal Activity of Pseudoalteromonas sp. NH-12 against the Toxic Dinoflagellate Alexandrium catenella)

  • 정남호;손홍주;정성윤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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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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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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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적조 및 마비성 패독을 일으켜 문제시되고 있는 유독성 와편모류인 A. catenella 를 살조시키는 해양미생물 Pseudoalteromonas sp. NH-12를 마산만의 적조발생 해역에서 분리, 동정하고 그 특성과 살조능에 대해 연구함으로써 보다 환경 친화적인 적조 구제 기술개발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적조발생 해역인 마산만의 해수에서 분리한 38개의 해양미생물 균주 중 4종의 미생물이 A. catenella 에 대해 살조능을 나타내었으며, 이중 살조능이 가장 우수한 NH-12 균주를 선별하였다. 본 균주는 API kits 및 16S rRNA gene 염기서열을 분석하여 계통분류를 행한 결과 Pseudoalteromonas 속으로 분류되었으며, 최적 배양조건은 $25^{\circ}C$, pH 8.0, 3.0% NaCl 농도였다. Pseudoalteromonas sp. NH-12의 성장 단계별 살조능은 대수증식기 후기, 정지기, 대수증식기 중기, 유도기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살조물질은 대수증식기 중기 이후에 활발히 생산되기 시작하여 대수증식기 후기에 가장 고농도로 축적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2조 배양계를 이용한 살조 유형 조사에서 Pseudoalteromonas sp. NH-12는 격리된 상태에서도 A. catenella 를 살조시켜 '직접 공격형'이 아니라 세포외로 물질을 분비하여 살조시키는 '살조인자 분비형'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NH-12 균주 배양여과액을 5% 첨가하였을 때 36시간 후에 A. catenella 는 100% 살조되었고, 10%를 첨가한 경우 24시간 후에 99% 이상 살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