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An adequate large-scale pediatric cohort based on nationwide administrative data is lacking in Korea. Purpose: This study aimed to differentiate patients with VVS by autonomic dysfunction severity using the composite autonomic severity score (CASS) and compare the clinical manifestations and prognosis between patient subgroups. Methods: We retrospectively reviewed the medical records of 66 VVS patients divided into 3 groups by CASS. To compare the differences between these groups, we analyzed VVS type, triggers, prodromal symptoms, management of syncope, and prognosis between patients with mild versus moderate autonomic dysfunction. Results: Of our 66 patients with VVS, 41 had mild autonomic dysfunction (62.1%) and 25 had moderate autonomic dysfunction (37.9%). We found no significant intergroup differences in age, sex, inducible factor (P=0.172), prodromal symptoms, laboratory findings, head-up tilt test, type of syncope, or prognosis (P=0.154). Conclusion: We found no evidence that autonomic dysfunction degree is affected by VVS characteristics, test findings, parameters, or prognosis; therefore, no further evaluations are needed to classify autonomic dysfunction severity.
Autonomic dysfunction occurs frequently in multiple sclerosis (MS) and neuromyelitis optica spectrum disorder (NMOSD). Patients with either condition may present with autonomic symptoms such as bladder, sexual, cardiovascular, thermoregulatory, and gastrointestinal dysfunction, and fatigue, but autonomic symptoms that affect quality of life are underrecognized in clinical practice. The immunopathogenesis of MS has been considered to be associated with autonomic dysfunction. Applying appropriate treatment strategies for autonomic dysfunction is important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patients. Here we review autonomic dysfunction and how this is managed in patients with MS and NMOSD.
Objectives: The study aimed to understand the current treatment patterns in Korean medicine to develop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for autonomic dysfunction in Korean medicine. Methods: This study sent an online survey vai text message to 25,900 Korean medicine doctors whose contact information was registered with the Association of Korean Medicine. A total of 1,410 Korean medical doctors completed the online survey. Results: When autonomic treating dysfunction clinically, 77% of the cases included only a description without entering a diagnosis code. The most commonly used information to diagnose o autonomic dysfunction was history-taking and symptoms (79%), and the main symptoms of autonomic dysfunction were palpitations, dizziness, sleeping difficulties, anxiety/nervousness, and depression/lethargy. The most frequently mentioned cause of autonomic dysfunction was mental problems (54%). The most commonly used Korean medicine treatment method for autonomic dysfunction was herbal medicine (70%), and Soyo-san/Gamisoyo-san is the most frequently used herbal medicine preparation. Liver qi depression used to indicate the most often mentioned Korean medicine pattern identification used to indicate autonomic dysfunction (31%). When asked whether cardiac neurosis in Chinese medicine can be considered autonomic dysfunction, opinions for and against it are determined almost equally. Conclusions: Our results serve are a foundation for developing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for autonomic dysfunction in Korean medicine and are expected to catalyst promoting future clinical research on autonomic dysfunction.
Kim, Dong-Eun;Choi, Seong-Min;Yoon, Woong;Kim, Byeong C.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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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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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7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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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Cerebral hyperperfusion syndrome (CHS) is a rare, serious complication of carotid revascularization either after carotid endarterectomy or carotid stent placement. Although extensive effort has been devoted to reducing the incidence of CHS, little is known about the prevention. Postprocedural hypertension is very rare due to autoregulation of carotid baroreceptors but may occur if presented with autonomic dysfunction. We present two cases of CHS after cerebral revascularization that presented autonomic dysfunction.
만성통증을 동반한 류마티즘 환자에서 자율신경계 이상(autonomic nervous system dysfunction)이 동반되기도 한다. 특히 만성통증 환자에서 자율신경계 이상은 국소 통증 강도 증가 및 통증 역치 감소를 발생하여 만성 근골격계 통증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확인되었다. 이런 만성 근골격계 통증 환자에 온열-척추 마사지 치료를 실시한 실험에서 통증경감과 자율신경계 회복이 되었다고 보고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만성 통증과 자율신경계 이상이 동반된 류마티즘 환자에 온열-척추 마사지 치료를 적용하였고 자율신경기능의 회복과 통증의 감소를 경험한 사례가 있어 보고하고자 한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how a case of patient with dysfunction of autonomic nervous system improved by oriental medical treatment. Methods: This patient was 66 year-old woman who complained pantalgia including abdominal pain and headache, cold sweating, anxiety, palpitation and fatigue. She was treated by herbal medicine(加味溫膽湯 $ji\bar{a}w\grave{e}iw\bar{e}nd\breve{a}nt\bar{a}ng$), acupuncture, moxa and aroma therapy. We used VAS(Visual analogue scale) to measure the progress of symptoms. Results : The symptoms of dysfunction of autonomic nervous system was improved after oriental medical therapy. Conclusions : This study suggests that oriental medicine therapy is effective in the trearment of dysfunction of autonomic nervous system.
Orthostatic dizziness is feeling dizzy or lightheaded when standing up. Hemodynamic orthostatic dizziness can be caused by autonomic dysfunction such as orthostatic hypotension or postural tachycardia syndrome. The interpretation of the autonomic function test results in patients with orthostatic dizziness is crucial for diagnosing and managing the underlying condition. The head-up tilt and Valsalva tests are especially important for evaluating adrenergic function in patients with hemodynamic orthostatic dizziness. However,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autonomic function tests do not cover the entire diagnostic process, since their findings need to be considered along with the detailed history and physical examination results of the patient because various differential diagnoses exist for orthostatic dizziness. Ensuring appropriate treatment by interpreting the autonomic function test results can help to determine the improvement of and prevents falls from orthostatic dizziness.
심전도에 의한 R-R 간격변동은 자율신경계의 기능을 검사하는데 매우 유용하고 또한 교감 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의 가능을 정량적으로 알아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특히, 당뇨병질환에 있어서 자율신경계의 dysfunction현상을 고찰하는데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Fig.5 참조). 그러나 임상에 직접 적용시켜온 바로는 기립시, 심호흡시에 발생되는 근전도에 의한 잡음이 간혹 발생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전극접착법과 무선송신기에 의해 제거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의 과제로 남아있다.
Background: The aim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use of heart rate variability on a stroke patient with autonomic dysfunction and the effectiveness of Bunshimgi-eum. Case report: The patient showed autonomic dysfunction, including chest discomfort, 煩燥 (sweating, anxiety, insomnia, nausea, lightheadedness), and abdomen discomfort (dyspepsia, heartburn) after ischemic stroke. She was treated with a herbal medicine (Bunshimgi-eum) through complex Korean medicine treatment. The effect was evaluated using heart rate variability (HRV), Mini-Mental State Examination-DS (MMSE-DS), mean pulse rate, and subjective percentage of symptoms. After treatment, the HRV score, MMSE-DS score, and subjective percentage of symptoms improved, and the pulse rate decreased from the upper boundary value. Discussion: The results suggest that HRV may be useful in evaluating stroke patients with autonomic dysfunction and that Bunshimgi-eum is suitable for treatment.
연구목적: 호흡기에 대한 자율신경 기능도 기도 및 혈관의 평활근, 접막하선의 점액분비. 기관지 순환 혈류조절, 비만 세포의 염증 반응에 관계되는 매개물의 분비등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며 이들 자율신경 장애는 기도 폐쇄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천식은 자율신경계 이상이 원인으로 작용하고 특히 부교감신경 기능 항진이 중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심혈관계와 호흡기 자율신경 지배가 공통적으로 일어난다는 사실을 기초로 비관혈적이고 안정한 심혈관 지율신경 검사를 실시하여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에서 자율신경 장애유무를 알아보았다. 방 법: 대상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진단 받은 환자 20명과 건강진단 센터에서 건강한 것으로 판정 받은 비슷한 나이의 20명을 대조군으로 하였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American Thoracic Society의 정의를 따랐으며 허혈성 심장질환, 부정맥, 당뇨병, 중심성 및 말초성 신경질환 등과 같은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환이 동반된 경우는 제외하였다. 자율신경검사는 Ewing과 Clarke의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모든 대상에서 동맥혈 가스분석과 폐기능 검사를 동시에 실시하였다. 결 과: 만성 폐쇄생 폐질환 환자는 건강한 사랑에 비하여 빈번하게 자율신경 장애가 동반되어 있었으며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에서 교감신경 장애보다 부교감신경 장애가 더 뚜렷하였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질병 이환 기간이 길거나, 흡연량이 많거나, 폐기능 검사상 $FEV_1$ 및 FVC 감소 정도가 심할수록 그리고 저산소혈증이 심한 경우에 자율신경 장애가 심하였으나 연령, 만성폐쇄성 폐질환의 종류 및 동맥혈 이산화탄소 분압과는 차이가 없었다. 결 론: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부교감신경 장애가 동반되어 있으며, 부교간신경 장애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정도가 심할수록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부교감신경 장애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보다는 질병의 진행으로 인한 자율신경계의 기능 저하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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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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