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7번째로 큰 섬인 영종도는 인천으로부터 남서쪽으로 약 4.8 km 떨어져 있다. 영종도 주변에는 조수 차에 따라 드러나는 갯벌이 존재하며, 이곳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겨울철새의 중요한 도래지라는 점에서 환경적 가치가 높은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최근 인천국제공항의 건설과 간척사업과 같은 인위적인 자연개발로 인해 갯벌 보존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미국 지질조사소 (USGS)가 제공하고 있는 Landsat 7 ETM+영상을 기반으로 영종도 갯벌 지역을 분석하였다. 갯벌의 경계선을 뚜렷이 나타내기 위하여 물과 육지의 경계가 분명하게 구분하는 RGB 7, 5, 3 밴드조합으로 위성영상 가합성 (False color composite)을 수행하고 지표피복분류를 통해 갯벌을 탐지하여 면적을 계산하였으며, 갯벌 면적을 수치화하는 작업을 반복 수행하였다. 또한 조위관측소가 자료를 제공하는 기간인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총 16년간 자료를 기반으로, 조위의 변화에 따라 영종도 동북부 갯벌 지역의 면적을 수치화하여, 각 조위구간에 따라 나타나는 면적을 분석하였다. 본 논문은 차후 영종도 갯벌의 보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기에 앞서 동일한 조위 조건에서 면적의 범위에 대한 지표가 될 것이며, 인위적인 환경변화에 의한 영종도 지역의 갯벌 변화를 관측하는데 중요한 과학적 근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목적은 지리 및 지형학적 관점에서 인천 영종도 운서동유적그룹을 대상으로 신석기시대 주거지(이하 주거지)의 최적 입지환경을 밝히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현재까지 조사지역에서 확인된 개별 주거지(총 68기)가 입지하고 있는 구릉의 지표면을 대상으로 미지형, 표고, 경사도, 용수하천거리 및 용수하상비고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사지역에 거주했던 신석기인들은 주거지의 입지를 선정할 때 구릉내에서도 상부곡벽사면을 가장 선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그들은 표고가 21-31m, 경사도가 $5-10^{\circ}$(완경사지), 용수하천거리가 514-549m 그리고 용수하상비고가 11-23m에 해당되는 입지환경에 주거지를 주로 조성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그들은 주거지(또는 취락) 조성 시 약 2개소에서 동시에 용수 취득이 가능한지에 대한 여부도 고려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목적은 지형학적 관점에서 한반도 중서부 도서지역인 인천 영종도에 있어서 신석기 및 청동기시대 주거지의 최적 입지환경을 밝히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현재까지 조사지역에서 확인된 주거지들 중에서 정량분석이 가능한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 주거지 각각 145기와 47기를 대상으로 개별 주거지들의 미지형 입지환경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신석기 및 청동기시대 주거지가 가장 많이 밀집하는 구릉의 미지형은 각각 상부곡벽사면(64기, 44.1%)과 정부사면(39기, 83%)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것은 지형학적 관점에서 볼 때, 조사지역의 경우, 신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로 가면서 주거지 최적 입지환경이 바뀌었으며 주거지가 입지하는 구릉의 미지형의 위치도 상대적으로 약간 상승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Korea Institute of Geoscience and Mineral Resources(KIGAM) is operating Wonju Korea Seismic Research Station(KSRS), 29 regional seismic research stations and 5 Korea-China joint seismic stations in China. Also KIGAM is operating Korea Earthquake Monitoring System (KEMS) to archive the real-time data stream and to determine event parameters (epicenter, origin time, and magnitude) by the automatic processing and analyst review. To do this, KEMS used KIGAM's regional seismic network and other institute's network in a near real-time base. From Dec. 1, 2001 to Nov. 30, 2002, 3,827 seismic events were analyzed in a automatic processing procedure and finally 3,437 events were analyzed by analyst and archived. But problem is this event catalog includes not only natural earthquake, but also artificial events produced by the blast. More than 80 % events were concentrated in daytime and many events were concentrated in the confirmed blast sites, Pyeongyang, Pocheon, Yeongjong-do, Donghae city, etc. Because these artificial events are a major potential cause of error when estimating the seismicity of a specific region, discrimination procedure has to be developed in the first place.
우리나라 조간대의 약 83%는 서해안에 분포하고 있으며, 경기도와 인천지역에 약 35.1%가 분포하고 있다. 본 연구는 경기만 일원에 분포하는 조간대 퇴적층의 형성 환경과 특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수행되었으며, 광물학적, 지구화학적, 물리적 특성에 대한 관찰과 기술을 통해 각각의 세부적인 퇴적단위를 구분하였다. 우리나라 서해 연안 조간대에서 채취된 퇴적물의 층서적 위치, 퇴적상 및 침식 부정합면을 근거로 조간대는 기반암 상위로부터 Unit 4${\rightarrow}$Unit 3${\rightarrow}$Unit 2${\rightarrow}$Unit 1의 순서로 4개의 퇴적단위로 구분되며, 경기만에서 측정된 퇴적층을 서해안 조간대 퇴적층과 대비하면 북부지역에 해당되는 청라지구에서는 Unit 4, Unit 3, Unit 2, Unit 1의 모든 지층이 나타나며, 영종도지역에서는 Unit 2, Unit 1의 지층이 관찰되며, Unit 4, Unit 3은 결층이다. 경기만의 중부와 남부지역에 해당되는 인천대교와 송도지역은 Unit 4, Unit 3, Unit 1의 지층이 관찰되며, Unit 2는 결층에 해당한다. 가로림만에 해당되는 대산 지역은 Unit 4-Unit 3-Unit 1이 관찰된다. 상부 지층에 해당하는 Unit 1과 Unit 2 지층은 경기만 북부의 청라지구와 영종도 지역에서 넓게 분포하며, 남부 지역은 하부 지층의 Unit 3과 Unit 4 지층이 잘 나타난다. 경기만에서 측정된 평균 점토광물 함량비는 청라지구에서 8.2%, 영종도에서 2.9%, 인천대교에서 18.4%, 송도지역에서 24.6%로 나타났다.
인천 영종도 남부 해안충적평야의 퇴적층을 대상으로 화분분석을 실시하였다. 시료채취 지점(해발고도 7.2m)은 현재 냉온대 중부 낙엽활엽수림대에 속한다. 화분분석에 의해 밝혀진 조사지역 일대의 약 8,900yrBP 이후의 후빙기 환경변화는 다음과 같다. JS-I기(약 8,900~8,500yrB.P.)는 Pinus와 Quercus가 우점하고 일부 Abies와 Picea가 포함된 냉온대 북부의 침활혼효림 시대로서 후빙기 초기의 화분대인 RI대에 대비된다. 이 시대는 현재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랭 건조 했다. JS-II기(약 8,500~4,000yrB.P. 어느 시기)는 Pinus가 우점하는 침엽수림시대로서 후빙기 중기 화분대인 RII대에 대비된다. JS-III기(약 4,000yrB.P.경)는 Pinus, Quercus 및 Carpinus가 우점하는 침활혼합림 시대이다. JS-II기와 JS-III기는 JS-I기 보다 상대적으로 온난 습윤했으며, 현재의 기후환경과 유사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JS-IV기(약 4,000~900yrBP의 어느 시기)는 Pinus가 우점하는 침엽수림시대로서 후빙기 후기 화분대(RIII) 중에서 RIIIa에 대비된다. JS-V기(약 900yrB.P.~현재)는 2차림인 Pinus가 우점하는 침엽수림시대이다. 이 시대는 수목화분보다 초본화분의 출현율이 높고, 초본류 중에서 Fagopyrum 화분이 연속적으로 출현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인간간섭대인 RIIIb에 대비된다. JS-V기부터 조사지역 일대의 거주민들은 본격적인 농경생활을 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전남 구례군, 광주광역시 그리고 인천광역시에서 미기록 귀화식물 2종을 발견하였다. 유럽육절보리풀로 이름 붙인 Glyceria declinata $Br{\acute{e}}b$.(벼과)는 전남 구례군 구례읍 섬진강 부근과 광주광역시 동구 사동 광주천 부근에서 확인되었으며, 근연 분류군인 육절보리풀(G. acutiflora)과 비교하여 소수의 길이는 15-20mm로 짧고, 호영의 끝부분이 뭉툭한 특징으로 구별된다. 또한 처진미꾸리광이로 이름 붙인 Puccinellia distans (Jacq.) Parl. (벼과) 는 인천광역시 영종도, 용유도, 강화군 초지진 등에서 확인되었으며, 근연 분류군인 갯꾸러미풀(P. nipponica)에 비해 호영은 길이 1.8-2.5mm이고, 엽설은 길이 1-2mm로 더 작고, 개화기 후 화서의 밑 부분 가지가 밑으로 젖혀지는 특징으로 구별된다.
Minjae, Kim;Hyeon Jun, Oh;Khanh, Nguyen;EonSeon, Jin
AL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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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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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17-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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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Carotenoids are effective antioxidants that are found in various photosynthetic organisms. Marine microalgae are an advantageous bioresource for carotenoid production because they do not compete with other crops for freshwater and arable land. This study reports a newly isolated Dunaliella strain from the Geumhong Saltpan on Yeongjong Island, West Sea, Korea. The new strain was isolated and classified as Dunaliella salina through phylogenetic analysis and was named the OH214 strain (Deposit ID: KCTC14434BP). The newly isolated strain can survive in a wide range of NaCl concentrations (0.3-5.0 M NaCl), but grows well in 0.6 to 1.5 M NaCl culture medium. Under high-light conditions (500 ± 10 μmol photons m-2 s-1), the cells accumulated three times more β-carotene than under low-light conditions (50 ± 5 μmol photons m-2 s-1). The cells accumulated 2.5-fold more β-carotene under nitrogen-deficient (1 mM KNO3) conditions (3.24 ± 0.36 ㎍ 106 cells-1) than in nitrogen-sufficient conditions (>5 mM KNO3). The lutein content under nitrogen-deficient conditions (1.73 ± 0.09 ㎍ 106 cells-1) was more than 24% higher than that under nitrogen-sufficient conditions. Under the optimized culture condition for carotenoid induction using natural seawater, D. salina OH214 strain produced 7.97 ± 0.09 mg g DCW-1 of β-carotene and 4.65 ± 0.18 mg g DCW-1 of lutein, respectively. We propose that this new microalga is a promising strain for the simultaneous production of β-carotene and lutein.
본 연구는 도서식물자원인 소사나무의 식물군집구조 분석을 통해 소사나무림의 서식지 외 보전 및 서식환경 등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군집구조 분석을 위하여 소사나무가 출현하는 석모도, 영종도, 영흥도 및 대부도를 대상으로 총 29개의 방형구(각 100㎡)를 설치 및 조사하였다. 군집분류는 TWINSPAN에 의한 classification 분석을 하였다. 군집분류 결과 소사나무-졸참나무 군락(I), 소사나무-소나무 군락(II), 소사나무-신갈나무 군락(III), 소사나무-팥배나무 군락(IV), 소사나무 전형군락(V), 소사나무-굴참나무 군락(VI) 등 총 6개의 군락으로 분류되었다. 종다양도는 0.90008~1.12868, 우점도는 0.17536~0.25665이며, 유사도지수는 17.1429~38.2979%이었다. 군락별 7개 환경인자를 RDA ordination로 상관관계 분석한 결과 제 1축은 울폐도 및 낙엽층 깊이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암석노출도, 토양경도 및 해발고도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제 2축은 암석노출도와 울폐도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경사도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군락 I(소사나무-졸참나무 군락)은 주로 울폐도 및 낙엽층 깊이가 식생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인자로 나타났다. 군락 II(소사나무-소나무 군락)와 군락 III(소사나무-신갈나무 군락)은 경사도가 식생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인자로 나타났으며, 군락 IV(소사나무-팥배나무 군락), 군락 V(소사나무 전형군락)와 군락 VI(소사나무-굴참나무 군락)은 암석노출도, 해발고도, 토양경도 등이 식생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인자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해수의 유동에 관한 3차원 수치모델을 사용하여 경기만 한강 하구에서의 염 수송에 대한 메커니즘을 분석하였다. 수치모델의 모의 기간은 갈수기와 홍수기를 포함하는 2020년 1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약 245일이며, 모델 결과와 관측 자료의 비교를 통해 해수의 유동 및 염분 변화에 관한 수치모델의 재현성을 입증하였다. 한강 하구에서 염의 교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염하수로의 북단과 남단 지역에 대해서 염 수송량(FS)을 산출하였다. 염 수송에 대한 발생 기작을 세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FS를 담수 유입에 의한 염의 이류 수송(QfS0), 수평 및 수직적인 유속 차이에 의한 염의 확산 수송(FE), 조석 변동성을 가진 유속과 염분의 위상 차이에 의한 염의 수송(FT)으로 분해하였다. 갈수기와 홍수기의 월 평균 염 수송량에 의하면, 두 기간 모두 외해로부터 한강 하구 지역으로 유입되는 염의 대부분은 FT에 의하여 강화도 남부 수로를 통해 수송된다. 반면에, 한강 하구로부터 외해로 유출되는 염의 대부분은 QfS0에 의하여 영종도 동부 수로를 통해 수송된다. 한강 하구에서 평균적인 염의 수송은 갈수기 동안 FT에 의하여 한강 하구의 상류 방향으로 수송되며, 홍수기 동안 QfS0에 의하여 외해 방향으로 수송된다. 결과적으로, 경기만 한강 하구에서의 염 수송은 외해 방향의 수송을 발생시키는 QfS0와 한강 상류 방향의 수송을 발생시키는 FT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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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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