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Yellow poplar

검색결과 78건 처리시간 0.025초

대나무류 3종 소다-안트라퀴논 펄프 내 존재하는 hexeneuronic acid가 카파 값에 미치는 영향 (Impact of hexeneuronic acid on kappa number determination in 3 different bamboo soda-anthraquinone(AQ) pulps)

  • 송우용;이규성;이숙경;신수정
    • 펄프종이기술
    • /
    • 제48권3호
    • /
    • pp.73-79
    • /
    • 2016
  • Hexeneuronic acid in soda-anthraquinone(AQ) pulps from Moso bamboo(Phyllostachys pubescebs), Timber bamboo(Phyllostachys bambusoides) and Henon bamboo(Phyllostachys nigra var. henonis) was investigated with mercuric chloride hydrolysis and UV spectroscopic quantification. Concentration of hexeneuronic acid in bamboo pulps was $36.6-45.4{\mu}mol/g$, which contributed to 3.1-3.9 value increase of kappa number. Lower concentration of 4-O-methylglucuronic acid in bamboo xylan contributed to lower hexeneruonic acid content in bamboo pulps than those of hardwood(yellow poplar or eucalyptus) but higher than softwood(red pine).

Decay Efficacies of Plywoods Manufactured by ACQ-treated Veneers of Domestic Softwood and Hardwood Species

  • Suh, Jin Suk;Lee, Hyun Mi;Hwang, Won Jung;Hwang, Sung Wook;Lee, Dong Heub;Park, Sang Bum
    • 한국가구학회지
    • /
    • 제25권3호
    • /
    • pp.233-237
    • /
    • 2014
  • The eco-friendly preservatives such as ACQ or CUAZ have been used in landscape architectural facilities these days. In this study, the decay efficacies of ACQ treatments were evaluated according to domestic veneer species, concentration of ACQ, weathering test, adhesive type, and fungus type. In case of veneer species, hinoki cypress and yellow poplar showed the highest and lowest decay resistance, respectively. And the decay resistance appeared to be greater in plywoods bonded by resorcinol resin-bonded plywood and non-weathering treated plywood than polyurethane resin-bonded plywood and weathering treated plywood.

  • PDF

리기테다소나무와 백합나무(yellow poplar)의 열기건조스케줄 개발 (Development of Kiln-Dry Schedules for Pinus $rigida{\times}taeda$ and Liriodendron tulipifera)

  • 이관영;강호양;정성호;정두진
    • 한국가구학회지
    • /
    • 제11권1호
    • /
    • pp.69-74
    • /
    • 2000
  • Pinus $rigida{\times}taeda$ and Liriodendron tulipifira have been planted in this country for about 20 years. They are known as a relatively 13st-grown and useful species. The physical properties such as green moisture contents, specific gravities and dimensional shrinkages were examined with natively grown timbers. The kiln-dry schedules were developed with 30m thick boards by using an oven-fast-drying method. In both species the green MC's of sapwoods were higher than those of heartwoods, but their discrepancies were small. The green specific gravities of Pinus $rigida{\times}taeda$ and Liriodendron tulipifera were 0.48 and 0.41~O.42, respectively. The developed kiln-dry schedules were proven to minimize drying defects for the hoards of 30mm thickness and various width.

  • PDF

Growth Performance of Exotic Trees in Korea

  • Lee, Hyunseok;Lim, Hyemin;Kang, Jun-Won
    •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 /
    • 제35권2호
    • /
    • pp.115-120
    • /
    • 2019
  • There are many countries having a long history of exotic tree introduction from different countries and several countries including New Zealand, Brazil and Hungary have successfully introduced exotic trees. Korea's tree breeding program for introduction of exotic tree was originally started from 1924. Records reveal that hundreds of tree species were introduced from many countries and tested their germination and viability. About 415 introductions were eliminated since they had been introduced and tested. Subsequently, seven exotic trees that proved successful in trials and plantations have planted for afforestation. Simultaneously, several promising exotic trees are still under the test. In this paper, we will succinctly review and evaluate their comparative growth performance of the exotic trees in the plantation programs of the country to coping with climate change.

촉매열분해를 이용한 백합나무 바이오오일의 연료 특성 (Fuel characteristics of Yellow Poplar bio-oil by catalytic pyrolysis)

  • 채광석;정한섭;안병준;이재정;주영민;이수민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 /
    • 제34권1호
    • /
    • pp.1-11
    • /
    • 2017
  • 바이오오일은 고품질 화학물질로 이용이 가능하며 차세대 탄화수소 연료와 석유정제업 공급원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촉망받는 신재생에너지의 하나로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제올라이트는 급속열분해 과정에서 크래킹 반응을 효과적으로 촉진시켜 탈산소 반응을 증가 시키고 탄화수소가 많은 안정된 바이오오일을 만든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백합나무 바이오오일 품질개선을 위해 촉매열분해(Control, Blackcoal, Whitecoal, ZeoliteY 및 ZSM-5)를 적용하여 특성을 조사하였다. 바이오오일의 특성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0.3~1.4 mm 크기의 백합나무 시료 500 g을 $465^{\circ}C$에서 1.6초 동안 촉매열분해하여 바이오오일을 제조하였다. 촉매 조건 상태에서 바이오오일의 수율은 Control(54.0%)과 비교하여 Blackcoal(56.2%)를 제외하면, Whitecoal(53.5%), ZeoliteY (51.4%), 및 ZSM-5(52.0%)로 모두 감소했다. 수분 함량이 Control(37.4%)에서 촉매 처리후 37.4~45.2%로 증가함에 따라 발열량((High heating value)은 감소했다. 그러나 다른 다른 바이오오일 특성은 개선되었다. 촉매 적용 결과 바이오오일의 회분과 전산가(TAN)가 감소했고, 특히 수송연료로 중요한 특성인 점도는 Control cP(6,933) 에서 2,578 ~ 4,627 cP로 감소했다. 또한 ZeoliteY는 방향족탄화수소를 생산하고 점도를 개선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이였다.

백합나무 5년생 실생묘 및 체세포묘 (체세포배 유래 식물체) 간의 생리적 요인, 기공 및 DNA 함량 비교 (Comparison of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Stomata and DNA Content between Seedling and 5-year-old Somatic Plant (Somatic Embryo Derived-plant) in Liriodendron tulipifera)

  • 김용욱;문흥규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102권4호
    • /
    • pp.537-542
    • /
    • 2013
  • 본 연구는 백합나무 5년생의 실생묘와 체세포묘 간 생리적 요인, 기공 특성 및 DNA 함량 비교를 위해 수행되었다. 광합성율 비교의 경우 실생묘는 $10.67{\mu}mol$ $CO_2m^{-2}s^{-1}$, 체세포묘는 $9.04{\mu}mol$ $CO_2m^{-2}s^{-1}$, 기공전도율의 경우 실생묘가 0.2 mol $H_2Om^{-2}s^{-1}$, 체세포묘가 0.166 mol $H_2Om^{-2}s^{-1}$, 또한 증발산율 비교에서는 실생묘가 1.71 mmol $H_2Om^{-2}s^{-1}$, 체세포묘는 1.513 mmol $H_2Om^{-2}s^{-1}$로 각각 나타나 별 차이가 없었다. 기공밀도(실생묘, 23.33개/$mm^2$; 체세포묘, 22.43개/$mm^2$), 기공길이(실생묘, $25.83{\mu}m$; 체세포묘, $23.46{\mu}m$) 및 기공 폭(실생묘, $15.87{\mu}m$; 체세포묘, $15.3{\mu}m$)비교에서는 모든 실생묘가 체세포묘 보다 수치가 다소 높게 나타났다. Flow cytometry를 이용한 엽조직의 DNA함량 비교에서도 실생묘와 체세포묘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근적외선 분광분석법을 이용한 국산 주요 수종의 섬유포화점 이하 함수율 예측 모델 개발 (Moisture Content Prediction Model Development for Major Domestic Wood Species Using Near Infrared Spectroscopy)

  • 양상윤;한연중;박준호;정현우;엄창득;여환명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 /
    • 제43권3호
    • /
    • pp.311-319
    • /
    • 2015
  • 근적외선 반사율 분광분석법을 이용하여 리기다 소나무, 소나무, 잣나무, 백합나무의 섬유포화점 이하 함수율 예측모델을 개발하였다. 시편들을 다양한 평형함수율 상태로 유도한 후 1000 nm~2400 nm 파장영역의 반사율 스펙트럼을 획득하였다. 최적 함수율 예측 모델을 선정하기 위해 5가지의 수학적 전처리(moving average (smoothing point: 3), baseline, standard normal variate (SNV), mean normalization, Savitzky-Golay $2^{nd}$ derivatives (polynomial order: 3, smoothing point: 11))를 8가지 조합으로 각 시편의 반사율 스펙트럼에 적용하였다. 수학적 전처리 후, 변형된 스펙트럼을 이용하여 PLS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최적 함수율 예측 모델을 도출한 전처리 방법은 리기다 소나무와 소나무의 경우 moving average/SNV, 잣나무와 백합나무의 경우 moving average/SNV/Savitzky-Golay $2^{nd}$ derivatives이며, 모든 모델은 3개의 주성분을 포함하고 있었다.

에탄올 향상을 위한 탈아세틸화 백합나무 당화액의 발효저해물질 제거와 semi-동시당화발효 (Improved Ethanol Production from Deacetylated Yellow Poplar (Liriodendron tulipifera) by Detoxification of Hydrolysate and Semi-SSF)

  • 김조은;이재원
    • Korean Chemical Engineering Research
    • /
    • 제54권4호
    • /
    • pp.494-500
    • /
    • 2016
  • 본 연구에서는 백합나무의 아세틸기 제거를 위해 전처리 전에 수산화나트륨을 이용하여 탈아세틸화를 수행하였다. 0.8%의 수산화나트륨을 첨가하여 $60^{\circ}C$에서 80분 동안 반응시켜 헤미셀룰로오스로부터 대부분의 아세틸기를 제거하였다. 탈아세틸화 처리된 바이오매스를 옥살산 전처리에 이용하였으며, 전처리된 바이오매스 투입량(10, 12.5, 15%) 및 효모 투입시간(0, 6, 12, 24시간)에 따라 동시당화발효 및 semi-동시당화발효를 수행하였다. 최대 에탄올 수율은 바이오매스 투입량 10%에서 효모를 당화시작과 동시에 첨가했을 때 120시간 후 26.73 g/L의 에탄올을 생산하였으며 이것은 88.14%의 에탄올 수율에 해당하였다. 바이오매스 투입량 12.5%와 15% 조건에서는 효모 투입시간 6시간 조건에서 각각 32.34 g/L, 27.15 g/L의 에탄올을 생산하였고, 이는 각각 85.58%와 59.87%의 에탄올 수율에 해당하였다. 옥살산 전처리 후 얻어진 액상 가수분해산물로부터 발효저해물질의 제거를 위해 수산화칼슘을 처리하였으며 발효 72시간 후 5.28 g/L의 최대 에탄올을 얻었다.

백합나무의 체세포배 유도에 미치는 ABA, 환원질소원 및 삼투압제 효과 (Effects of ABA, reduced nitrogen source and osmoticum for somatic embryogenesis in Liriodendron tulipifera)

  • 김용욱;한무석;문흥규;박소영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 /
    • 제38권2호
    • /
    • pp.186-190
    • /
    • 2011
  • 본 연구는 백합나무 배발생조직으로부터 체세포배 유도에 영향하는 ABA (abscisic acid)의 농도, 환원질소원 및 삼투압제의 종류 및 농도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ABA농도 비교에서는 0.5 mg/L 첨가구에서 가장 높은 체세포배 유도 수 (640/10 mg 조직)를 보였으나 0.5 mg/L 이상의 농도에서는 점차 체세포배 발생 수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20 mg/L 농도에서 가장 낮은 유도수 (250/5 mg 조직)를 나타냈다. 8종류 환원질소원 종류 및 농도에 대한 체세포배 유도 효과를 비교한 결과 최대 체세포배 유도는 500 mg/L casamino acid (223/5 mg 조직) 첨가구에서 나타났으나, 그 외 환원질소원 종류 및 농도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나타났다. 삼투압제 종류 및 농도 비교에서는 최고의 체세포배 발생 수 (317/5 mg 조직)는 4% sucrose 첨가 시 나타났으나 maltose 첨가배지에서는 농도에 상관없이 체세포배가 전혀 유도되지 않아 삼투압제 종류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양돈분뇨 처리에 따른 수목의 질소저장 및 지상부 바이오매스 추정 (Estimation of Nitrogen Storage Potential and Aboveground Biomass of Tree Species Treated with Liquid Pig Manure)

  • 김현철;여진기;신한나;이헌호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100권4호
    • /
    • pp.715-721
    • /
    • 2011
  • 본 연구는 시험림에 양돈분뇨를 처리하여 수목의 지상부 biomass 및 질소저장 능력을 구명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공시수종은 8개의 포플러(Dorskamp, 72-30, 72-31, Bonghwa1, Eco28, 62-10, Suwon, 97-18) 및 버드나무 클론(131-27) 그리고 기타 4수종(Liriodendron tulipifera L., Metasequoia glyptostroboides Hu and W.C.Cheng, Quercus palustris $M{\ddot{u}}nchh.$, Acer okamotoanum Nakai)이다. 지상부 biomass 구성 비율은 줄기, 가지, 잎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지상부 biomass의 부위별 질소함량은 잎, 가지, 줄기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지상부 biomass 생산량은 양돈분뇨 처리구의 모든 수종 및 클론들이 평균 ha당 30 ton, 무처리구가 ha당 16 ton으로 나타나 양돈분뇨 처리구가 높았으며 양돈분뇨 처리구에서 Dorskamp 클론의 지상부 biomass 생산량이 ha당 48.3 ton으로 가장 높았다. 수목의 질소저장 능력은 양돈분뇨 처리구의 모든 수종 및 클론들이 평균 ha당 159 kg, 무처리구가 ha당 90 kg으로 나타나 양돈분뇨를 처리한 수종들의 질소함량이 높게 나타났으며 Dorskamp 클론이 ha당 286.5 kg의 질소를 저장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Dorskamp 클론이 양돈분뇨 처리에 적합한 클론으로 나타났지만 양돈분뇨에 대한 내성 및 피해 등에 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