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Yakju(rice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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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약주 제조 및 품질특성 (Brewing and Quality Characteristics of Schisandra chinensis Yakju)

  • 조경식;정은영;최한석;김명곤
    •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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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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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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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약주의 소비증대와 품질증진을 위해 오미자(Schisandra chinensis) 과실을 0-20% 농도 별로 약주에 첨가하여 발효를 통한 품질증진에 미치는 효과를 연구하였다. 당농도와 알코올 생성량은 오미자 첨가구와 무첨가구에서 유사한 경향을 나타났다. pH는 무첨가구가 4.17로 가장 높았고, 오미자 첨가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최종 3.57-3.90로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유기산은 citric acid가 무첨가구에서 9.22 mg/100 mL, 오미자 첨가구에서 161.38-634.96 mg/100 mL 검출되었다. 무첨가구에 비하여 오미자 첨가구에서 약 17.50-68.87배로 높은 비율로 함유되어 있으며, citric acid는 오미자 첨가구의 pH에 농도 의존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농도가 높은 오미자 첨가구의 pH가 가장 낮은 값을 가진 것과 연관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무첨가구의 색도는 명도 18.31, 적색도 -0.58 및 황색도 -0.38을 나타내었으며, 오미자 첨가구는 명도 13.55-15.14, 적색도 0.12-5.16 및 황색도 -0.78-0.02로 오미자 첨가로 인해 어두운 색조로 바뀌었으나 적색도가 증가하여 관능적인 요인을 향상시켰다.

도토리의 탄닌 성분이 약주의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Tannic Substances from Acorn (Quercus acutissima Carruthers) on the Storage Quality of Rice Wine)

  • 최성현;복진영;남세현;배정설;최우영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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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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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0-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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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도토리 약주의 저장 중 성분을 대조구와 비교 분석한 결과 660 nm에서 흡광도 값이 초기 0.116에서 $4^{\circ}C$로 저장 10일 후에는 급격히 감소하여 $0.06{\sim}0.075$로 낮아졌고 대조구는 감소폭이 작아서 도토리 성분이 약주의 청징화에 효과적이었다. 유기산 함량은 대조구에 비해 적었다. GLC에 의한 유기산 정량 결과 lactic, succinic, citric, malic, oxalic 및 fumaric acid의 순이었으며 탄닌 성분인 gallic acid 함량은 0.39 mg%이었다. 도토리 약주의 농축액을 lard에 첨가하여 POV를 측정한 결과 9일 후에 대조구는 $265\;meq\;kg^{-1}$ lard로 증가된 반면에 도토리 약주는 $2{\sim}3\;meq\;kg^{-1}$ lard로서 거의 그대로 머물러 있었으므로 항산화효과가 인정되었다. 저장기간 중 도토리의 탄닌성분에 의한 술의 청징화와 산도저하의 방지에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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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 살균 후 무균 포장한 한국 전통 청주의 저장성에 관한 연구 (Determination of the Shelf-life of Pasteurized Korean Rice Wine, Yakju, in Aseptic Packaging)

  • 이철호;김기명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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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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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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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Tetra-pak에 무균 포장된 약주(포장단위 500 ml)를 $4^{\circ}C,\;20^{\circ}C,\;30^{\circ}C,\;35^{\circ}C$에 각각 19주간 저장하면서 2주 간격으로 저장 약주의 pH, 산도, 환윈당, 흡광도, 총세균수, 산생성 균수, 효모수, 곰팡이수 및 관능적 품질을 고사하였다. pH 및 환원당은 저장 19주 동안 저장온도에 관계없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 370 nm에서의 흡광도는 저장 온도가 높을 수록 저장 기간에 따라 다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총세균수는 저장 6주째 부터는 현저히 감소하였으며, 저장 14주 이후에는 10cfu/ml 이하로 떨어졌다. 산생성균도 초기 $4.6{\times}10^{3}cfu/ml$ 수준에서 8주 이후에는 저장온도에 관계없이 1 cfu/ml 이하로 감소하였다. 효모와 곰팡이는 살균포장된 모든 시료에서 발견할 수 없었으며 저장기간 중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저장 약주의 관능적 품질 변화는 3점 검사와 향미 요소에 대한 척도 채점법으로 평가하였다. 3점 검사에서 $4^{\circ}C$에 저장된 시료와 $20^{\circ}C,\;30^{\circ}C,\;35^{\circ}C$에서 저장된 시료를 각삭 비교한 결과 6주 이후부터 시료간의 차이를 인식할 수 있었으며, 저장온도가 높을 수록 차이의 인식 정도가 더 뚜렷하였다. 대조구의 관능적 변화를 검증하기 위하여 19주 동안 $4^{\circ}C$에서 저장된 시료와 살균 포장 직후의 치료에 대한 삼점 대비 실험을 한 결과 두 시료간의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였다. 척도시험에서 알콜취와 신냄새의 변화는 뚜렷하지 않았으나 상쾌한 냄새는 저장기간에 따라 저장 온도가 증가할 수록 뚜렷한 감소 추세를 보였으며 쓴맛과 떫은맛도 증가 추세를 나타내어 맛의 기호도는 감소하였다. 저장중의 전체적인 기호도는 뚜렷한 감소추세를 나타내었으며 이에 대한 반응속도 상수는 $20^{\circ}C$에서 $7.93{\times}10^{-3},\;30^{\circ}C$에서 $9.69{\times}10^{-3},\;35^{\circ}C$에서 $13.49{\times}10^{-3}$이었다. 이 값들을 Arrhenius식에 대입하여 구한 활성화 에너지는 24.795 kJ/Kmol이었다. 이 값으로부터 결정한 살균 포장약주 명가의 상용 저장 수명은 $10^{\circ}C$에서 2년, $20^{\circ}C$에서 1년 4개월, $25^{\circ}C$에서 1년 2개월 이었다. 서울의 매월 평균 온도를 기준으로 계산할 때 본제품의 상용저장기간은 1년 8개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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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장펄스를 이용한 약주의 연속 재순환 살균 (Continuously Recycling Sterilization of Yakju(Rice Wine) Using Pulsed Electric Fields)

  • 김수연;목철균;변유량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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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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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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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고전장 펄스를 사용하여 전통 약주의 살균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약주 미생물 살균에 필요한 최소 임계전기장의 세기(Ec)는 총균의 경우 16.0 kV/cm이었다. 임계전기장의 세기이상의 전기장의 세기에서 미생물은 세포막이 붕괴되어 사멸하였으며 전기장의 세기가 증가할수록 약주 미생물의 살균효과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처리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살균효과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처리시간 $2000{\mu}s$이상에서 $6000{\mu}s$까지 더 많은 시간을 처리하였을 경우에는 살균효과가 증가하지 않았다. 저장 실험 기간동안 대조구의 pH는 저장기간에 따라 감소하였으며 산도는 증가하였다. 대조구의 산도가 $4^{\circ}C$에서 저장했을 때 보다 $30^{\circ}C$에서 저장하였을 경우 더욱 빠른 변화를 나타낸 반면 PEF 처리구는 산도의 감소가 없었다. 미생물의 경우 대조구에서는 저장기간에 따라 미생물수가 증가하였으나 PEF 처리한 시료는 저장 9주 동안 미생물의 생육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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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탁주 발효과정 중 미생물 균총의 변화 (The Changes of Microflora During the Fermentation of Takju and Yakju)

  • 서미영;이종경;안병학;차성관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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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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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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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우리나라 전통 술인 탁주와 약주를 2단 담금 방법으로 제조하였을 때 발효 단계별 미생물 균총의 변화를 조사하기 위하여 탁 약주 제조 과정 중의 미생물 균수, pH, 적정산도, 알콜 함량의 변화를 측정하였고, 담금 단계별 시료의 미생물을 분리, 동정하였다. 탁주의 2단 담금 발효초기에는 젖산균수와 효모균 수가 모두 $10^{8}\;CFU/mL$로 수준이었으나, 발효말기로 가면서 젖산균수는 $8.3{\times}10^{8}\;CFU/mL$, 효모균수는 $3.2{\times}10^{8}\;CFU/mL$로 측정되었고, 약주의 경우 2단 담금 발효초기에 젖산균수와 효모 균수가 모두 $10^{6}\;CFU/mL$로 수준이었으나, 발효말기에는 젖산 균수는 $1.0{\times}10^{4}\;CFU/mL$, 효모균수는 $1.7{\times}10^{7}\;CFU/mL$로 측정되었다. 탁 약주의 제조과정 중 미생물 균총변화는 1차적인 간이동정을 통하여 분류한 결과, 탁주의 2단 담금에서 발효 초기에 micrococci로 추정되는 세균이 80% 이었고 효모가 20% 차지하였으나, 발효발기에는 세균이 35% 그리고 효모가 65%를 차지하고 있었다. 약주의 2단 담금에서는 효모가 발효초기부터 발효말기까지 88%를 차지하고 있었다. API 20 C AUX 효모동정 kit을 이용하여 분리된 모든 효모 균주들을 동정한 결과 탁주와 약주 모두 Saccharomyces cerevisiae가 주점종을 이루고 있었고, 약 탁주의 모든 발효과정에서 Candida magnoliae가 계속적으로 발견되었다.

한국형 청주에 대한 소비자의 주류 실태 및 인식 조사 (Consumption of Alcoholic Beverages and Perception of Korean Cheongju)

  • 전진아;고재윤;정석태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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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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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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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consumer behavior and perception of Korean cheongju (rice-wine). An online survey, conducted from July 24, 2015 to July 31 2015, targeted 500 males and females adults in Seoul, Busan, Daejeon, Gwangju, Daegu, Incheon and Ulsan. Male respondents were more likely to drink more often than female respondents. Male respondents preferred 'beer', 'soju', and 'cheongju/yakju' in that order while female respondents preferred 'beer', 'cheongju/yakju', and 'soju' in that order. The reasons for drinking cheongju were 'taste' and 'flavor' for both males and females. The most important characteristic of Korean cheongju product included 'use of domestic ingredients', followed by 'tradition of brewing'. Both males and females responded that an important element of taste/flavor were 'simple/pure taste' when brewing Korean cheongju. In the survey of image recognition of Korean cheongju, 'tradition' and 'trust' were the most important.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various marketing strategies by understanding consumer preferences and perception of Korean cheongju.

인삼박을 첨가한 약주의 제조 및 이화학적 특성 (Fermentation Process and Physiochemical Characteristics of Yakju(Korean cleared rice wine) with Addition of Ginseng Powder)

  • 이인선;양의주;정용진;서지형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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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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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3-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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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충청도 지방에서 유래하는 인삼박을 첨가한 약주의 특성 및 개발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pH는 A, B, C 모두 2단 담금 직후 감소하였다가 서서히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산도는 발효중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누룩과 조효소제 및 분말효모를 사용한 A에서 발효 4일째 pH 7.05, 산도 0.84로 가장 높았다. 알콜함량은 발효 4일째에 배양효모를 이용한 B(21.0%) 와 C(20.4%)가 분말효모를 이용한 A(19.0%)보다 높았다. 또한 알콜발효중 인삼박 첨가에 따른 발효저해는 나타나지 않으며 아미노태질소 함량은 조효소제를 첨가한 A와 C에서 높았다. 유리당은 누룩과 조효소제를 함께 이용한 A에서 glucose 599.16, maltose 129.llmg%, 총당 함량 736.06mg%로 가장 높았다. 유리아미노산 함량도 A가 580.02mg%로, 누룩을 이용한 B의 527.48mg%, 조효소제를 이용한 C의 538.74mg% 보다 높았다. 관능검사 결과 누룩을 첨가한 A와 B의 경우 40대 연령층에서, 조효소제를 첨가한 C는 20대 연령층에서 색과 향에 대한 기호도가 높았다. 그러나 맛에 대한 평가와 전반적인 기호도에서는 누룩을 이용한 B구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인삼박을 이용한 약주의 상품화를 위하여 체계적인 담금 방법에 관한 연구가 요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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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도를 달리한 쌀이 가속숙성에 의해 약주의 품질변화에 미치는 영향 (Quality changes of yakju prepared from rice with different degrees of milling (DOM) due to accelerated aging)

  • 최정실;강지은;정석태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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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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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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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쌀 약주의 품질에 미치는 도정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백미의 추가 도정도(0, 10, 20, 및 30%)를 달리한 쌀로 담근 약주를 45℃에서 2주간 가속 숙성한 후 약주의 이화학적 특성 변화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숙성 전의 쌀 약주에서는 갈색도를 제외한 모든 품질특성에서 처리구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1). 그렇지만, 도정도에 따른 경향성은 보이지 않았다(p for trend>0.05). 숙성 후 쌀 약주에서는 모든 품질특성에서 처리구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고(p<0.01), 특히 갈색도와 아미노산도는 도정도가 증가함에 따라 유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p for trend<0.05). 숙성 전후의 쌀 약주를 비교할 때 거의 모든 처리구에서 pH, 총산, 알코올을 제외하고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냈다. 또한, 도정도와 상관없이 모든 처리구에서 명도(L)는 유의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값), 아미노산도, 갈색도, 적색도(a), 황색도(b), 색차(ΔE)는 숙성 후의 평균값이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값). 도정도별 쌀 약주의 숙성 전후 유리아미노산 및 유리질소 화합물 함량 변화에서는 도정을 많이 할수록 줄어드는 경향을 알 수 있었고, 시스테인이나 메티오닌과 같은 함황 아미노산 함량은 숙성 전보다 감소하였다. 이로써 도정도가 증가할수록 약주의 품질변화는 최소화할 수 있을 거라 사료되며 특히 백미의 추가 도정 20% 이상에서 갈변과 이취가 적음을 알 수 있었다(data not shown).

국내 전통주 주박의 이용과 유용생리활성 (Application of the Lees of Domestic Traditional Wine and its Useful Biological Activity)

  • 김미선;신우창;손호용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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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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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2-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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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발효 폐기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박은 발효 후 알코올성 발효액을 필터, 원심분리 또는 증류 후에 얻어지는 찌꺼기 및 1차 제조된 제품의 숙성과정 중에 생성되는 찌꺼기를 말한다. 국내 전통주 주박은 식용 원재료와 다양한 약용작물을 첨가하고 이를 누룩으로 발효시켜 제조하여, 안전성이 확보되면서 생리활성이 우수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의 탁주 위주의 전통주 시장 성장으로 주박 생산량은 빠르게 증가되고 있으며, 이의 폐기물 처리는 더욱 엄격해지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전통주 주박의 효율적인 재이용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다. 본 총설에서는 전통주 주박의 산업동향, 연구동향 및 특허동향을 분석하고, 전통주 주박의 유용생리활성물질들을 제시하였다. 전통주 주박은 단순 발효폐기물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식량, 식품첨가물, 비료, 사료, 미생물 배양원, 기능성 식품소재, 향장 및 미용소재의 고부가가치 발효소재 공급원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며, 향후 재처리 기술, 유용물질 회수기술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산학관 연계와 연구가 필요하다.

유과 품질향상을 위한 첨가물의 효과와 공정 단순화 시도 (Effect of Some Additives for Yukwa (Popped Rice Snack) Quality Improvement and Process Modification Trials)

  • 신동화;김명곤;정태규;이현유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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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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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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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유과 품질향상을 위한 몇 가지 첨가물의 효과와 공정개선을 위한 수침시간 단축 및 쌀가루에 의한 유과제조 시험을 수행하였다. 불린 콩을 첨가(3%, w/w)한 유과는 팽화도가 높았고 물리적 조직특성도 우수하였으며 관능검사 결과도 이들 경향과 일치하였으나 baking powder, 변형녹말과 막걸리, 소주, 청주 등 주류는 첨가효과가 인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주류는 유과의 외형적인 조직이 치밀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쌀전분의 호화근접 온도인 $60^{\circ}C$의 고온수침에서 3시간 정도면 충분한 수화가 이루어져 저온 장시간($12{\sim}14$시간) 수침한 경우와 차이가 없었으며 고온수침시간의 연장(12시간)에서는 품질개선 효과가 인정되기 않았다. 그리고 건식제분한 쌀가루로 유과를 만드는 경우 100mesh가 팽화도 및 경도에서 우수하였으나 습식제분보다 품질이 떨어져 제분방법과 제분기의 별도연구가 필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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