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Work Self-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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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시스템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사용자 관점 (Success Factors for ERP System Performance)

  • 박동진;추교완;문홍태;신기영
    • 한국정보시스템학회지:정보시스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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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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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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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is study was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xogenous and endogenous variables in our model to measure ERP system performance using path analysis. The exogenous variables are system quality, user participation, user training, top management support and self-efficacy, and the endogenous variables are system usage, user satisfaction, and work efficiency.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hown as follows. First, all the exogenous variables in our model have a direct effect on user satisfaction, and system quality, training, and self-efficacy have a direct effect on system usage. Second, system usage has a direct effect on user satisfaction and user satisfaction has a direct effect on work efficiency. The findings show that the exogenous variables in the model are important to increase ERP implementation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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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간호사의 자기효능감에 대한 개념분석 (Concept Analysis of Clinical Nurse's Self-Efficacy)

  • 김수진;윤소연;이보람;홍진하;황도연;유슬기;신나연
    • 디지털정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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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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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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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병원 간호사의 자기효능감에 대한 개념과 속성을 분석하는 것으로 간호학에서의 병원 간호사의 자기효능감 개념과 관련된 이론적 기초를 마련하는 것이다. Walker 와 Avant의 개념분석 방법을 적용하여 병원 간호사의 자기효능감에 대한 개념 분석을 하였다. 간호사로 하여금 스스로 임상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역경, 그로부터 수반되는 부정적 감정을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과 기대를 갖게 하는 것, 간호사 자신에게 간호업무 수행 능력이 있다고 믿게 하여 명확한 방향성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 임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상황을 통제할 적합한 판단력이 있다고 믿게 하여 업무를 속행 할 수 있게 하는 것, 간호 업무에 대한 적극적 참여를 통해 도전적인 목표 의식을 갖게 하고 미래를 위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 간호사 개인적 측면에서부터 환자나 병원 조직까지 다방면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의 다섯 가지 속성으로 규명되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자기 효능감 개념이 간호사 개인의 발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무 성과와 조직 몰입을 이끌어 내 병원이라는 조직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 임상에서 가장 중요한 환자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공고히 하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해사대학 학생의 자기효능감, 팀워크, 자기리더십이 진로계획을 매개로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 학년별 비교를 중심으로 - (Effects of Self-Efficacy, Teamwork, and Self-Leadership on Job Satisfaction as Mediated by Career Planning: by Year of College of Maritime Sciences)

  • 이창영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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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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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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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해사대학 학생들은 실무를 파악할 수 있는 1년간의 승선실습을 통해 향후 자신이 근무하게 될 직종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장기승선을 기대할 수 있다. 해사대학 재학의 만족도는 졸업 후 해운업 종사에 대한 직무만족과 이직의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각 학년별 직무만족도를 확인함으로써 향후 진로선택에 필요한 교육과정이나 요소를 분석하고 개선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진로계획을 통해 해사대학 학생의 자기효능감, 팀워크, 자기리더십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학년별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 학생들이 매년 필요로 하는 요소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직무만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기효능감이였고, 팀워크와 자기리더십의 효과는 규모면에서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간호사의 간호전문직관, 자기효능감과 환아부모와의 파트너십 (Nursing Professionalism, Self-Efficacy and Nurse Parent Partnership in Pediatric Nurses)

  • 조은주;방경숙
    •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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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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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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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본 연구는 아동간호사가 스스로 지각하고 있는 간호전문직관, 자기효능감을 파악하고 이러한 인식이 실무영역의 중요 인자인 아동간호사-부모 파트너십과 관련이 있는지 파악하여 아동간호사의 실무환경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방법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 소재 1개 대학병원 어린이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로서, 해당병동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간호사를 표적모집단으로 하여, 그 중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참여에 동의한 간호사 16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2년 4월 9일부터 18일까지였으며 설문지를 이용한 자가보고방식으로 실시하였다. 결과 간호전문직관과 자기효능감, 환아부모와의 파트너십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본 연구를 통해 간호전문직관,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아동간호사-환아부모 파트너십이 높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간호전문직관, 자기효능감, 아동간호사-환아부모 파트너십에 각각 영향을 주는 아동간호사의 일반적 특성도 확인하였다. 결론 본 연구의 의의는 아동간호실무의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외국의 경우에도 연구된 바가 거의 없는 아동간호사의 간호전문직관과 자기효능감에 대하여 조사한 것, 이들과 아동간호사-환아부모 파트너십과의 관계를 밝힌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아동간호사의 실무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향후 아동간호 실무현상영역에 대한 연구가 더욱 활발히 진행되기를 기대한다.

The Effect of Consciousness of Research Ethics on Job Commitment -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Ethical Efficacy and Self-efficacy

  • Min-Jung KANG;Hee-Joong HWANG
    • 연구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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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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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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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Purpose: Since 2006, social, ethical, and institutional options have been attempted in Korea to establish research ethics; however, the effectiveness of these attempts has not been thoroughly examined. Studies have been conducted abroad to determine the timeliness of social, ethical and institutional alternatives, such as the adoption of laws governing research ethics, the improvement of research ethics education, the bolstering of systems, the introduction of incentive programs, and the creation of social environments that support research ethics. Research design, data, and methodology: Specific facets of research misconduct or research ethics must be investigated and verified. Aspects of moral growth at the person level must be investigated via research ethics and research ethics education. Results: There is an increasing need for the general public to define and uphold research ethics as the impact of research findings on society grows. Researchers can boost their confidence in their ethical judgments and actions by being aware of research ethics. This may lead to confidence in their capacity to make morally sound decisions. Conclusion: By doing this study, the researcher confirmed that ethically correct behavior can lead to and realize self-growth. Researchers may be more interested in and dedicated to their work when they feel that their research might help them mature and develop ethically.

재가노인의 청력장애가 우울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Hearing Handicap on Depression and Self-efficacy in the Elderly at Home)

  • 이영미;하은호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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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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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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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재가노인의 청력장애 정도를 살펴보고, 청력장애가 우울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자료수집기간은 2017년 8월 21일부터 9월 7일까지로 하였으며 연구대상자는 3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재가노인 278명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Statistics 24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와 ANOVA, S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등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에서 청력장애와 우울, 자기효능감 평균 점수는 각각 10.91(${\pm}19.83$), 4.75(${\pm}3.90$), 46.87(${\pm}6.75$) 등으로 나타났다. 청력장애와 우울은 양의 상관관계(r=.228, p<.001)가 있었고 자기효능감과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r=-.284, p<.001), 우울과 자기효능감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r=-.526, p<.001)가 있었다. 청력장애는 자기효능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beta}=-.161$, p=.008) 것으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27.2%로 측정되었다. 향후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청력장애를 예방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는 다학제적 중재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중요하다.

행복, 피로 및 자기효능감이 근로자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Happiness, Fatigue and Self-efficacy on Workers' Quality of Life)

  • 권명진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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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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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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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근로자의 행복, 피로 및 자기효능감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시행되었다. 자료 수집은 2018년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었고, 연구대상자는 근로자 102명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25.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근로자의 삶의 질은 성별, 주관적 건강, 출퇴근 시 교통수단, 출퇴근 시 소요시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 <.05). 2) 근로자의 삶의 질은 행복, 자기효능감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피로와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p <.05). 3) 근로자 삶의 질의 유의한 영향요인은 성별, 행복, 피로와 자기효능감이었고, 이들의 설명력은 80.4%로 나타났다.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재 시 그 영향요인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

가족중심실천이 아동의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가족강점의 매개효과 분석- (The Effect of Family-Centered Practice on Children's Self-Efficacy -An Analysis of the Mediating Effect of Family Strengths-)

  • 강미경;노혜련
    • 한국아동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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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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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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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가족중심실천이 아동의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 가족중심실천의 일차적 대상이 되는 가족강점의 매개효과를 검증함으로써 가족중심실천의 성과를 확인하고, 실천 함의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연구 분석은 삼성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우리아이 희망네트워크 지원 사업에 참여한 아동과 주 양육자가 작성한 서비스 평가 자료를 기초로 다중회귀분석을 활용한 매개분석을 하였고, 연구모형검증을 위해 Sobel test를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이 경험한 가족중심실천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높아 가족중심실천이 충실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족중심실천에 참여한 아동의 자기효능감과 가족강점 수준의 사업 참여 전후를 비교해 보면 둘 다 참여 후에 유의하게 향상하였다. 셋째, 가족강점은 가족중심실천과 아동 자기효능감 간의 관계에서 완전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가족중심실천은 아동의 자기효능감에 가족강점을 매개로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를 근거로 아동복지 영역에서 강점관점에 기반을 둔 가족중심실천의 필요성과 좀 더 효과적인 실천을 위한 방안을 제언하였다.

상사 리더십과 동료의 정서적 지원이 성과평가 공정성과 자기효능감을 통하여 과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 연구 (A study on the Effect of Superior Leadership and Emotional Support of Co-workers on Task Performance through Performance Evaluation Fairness and Self-Efficacy)

  • 신일철;서영욱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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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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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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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불확실한 시장환경에서 기업의 과업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찾기 위해 상사 리더십과 동료의 정서적 지원이 성과평가 공정성과 자기효능감을 통하여 과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500부의 설문 자료를 수집하였고, Smart PLS 3.0을 사용하여 연구 가설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상사 리더십과 동료의 정서적 지원이 직원들의 성과평가 공정성에 개별적으로 정(+)의 영향을 나타내었고, 성과평가 공정성은 자기효능감에 정(+)의 영향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직원들이 받아들이는 성과평가 공정성과 자기효능감이 업무성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혀내서 후속 연구가들에게 이론적 토대를 제공해 주었고, 기업에서는 업무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인사제도인 성과평가 공정성을 관리하여 직원들의 도전 의식을 고취 시켜야 한다는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향후 연구에서는 본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과업 성과를 위해 조직이 갖추어야 할 요인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다.

보육교사의 효능감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서 정서조절곤란의 조절효과 검증 (The Moderating Effect of Emotional Dysregul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eacher Efficacy and Job Stress of Teachers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

  • 이경숙;채진영;김명식;박진아;이정민
    • 아동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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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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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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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Objectiv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moderating effect of emotional dysregul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eacher efficacy and job stress among teachers in the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 (ECEC). Methods: The participants included 586 ECEC teachers from 99 centers in Seoul, Gyeonggi-do, Daejeon, Chungcheong-do, Jeolla-do, and Gyeongsang-do. The data were analyzed through frequencies, percentages, and Pearson's correlations using SPSS 21.0 (IBM Co., Armonk, NY). To analyze the moderating effect, Ping's (1996) two-step approach was used via AMOS 20.0 (IBM Co., Armonk, NY). Results: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mean scores of ECEC teacher efficacy and job stress showed above the average, and the mean score of emotional dysregulation was the nearly average. Second, fit statistics indicated that the proposed model, as revised, provided an acceptable fit to the sample data. This proposed model showed that the emotional dysregulation of teachers in ECEC had a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eacher efficacy and job stress. Conclusion: These findings imply that the ECEC teachers showed the higher level of self-trust and self-confidence than average regarding their own work, and suffered from the work overload. Also, the positive and supportive working environment would help the ECEC teachers to reduce their emotional dysregulation. In addition, there was a moderating effect of the ECEC teachers' emotional dysregul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eacher efficacy and job stress. These findings imply that the workshop or counselling programs need to be provided to teachers in order to help control their emotion dysregulation and reduce their job st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