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Water Bo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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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성 전염병의 현황 및 효율적 관리 (Present status and effective control measure of water-borne infectious diseases in Korea)

  • 김호훈
    • 환경위생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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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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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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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Water- borne infectious diseases can be acquired by contact with contaminated water or by ingestion of contaminated water. There are many water- borne infectious agents such as bacteria, virus, and parasite. Among many of water- borne infectious diseases, health authorities of Korean government has particularly intensified to prevent and control typhoid fever(class I ), shigellosis(class I ), cholera(class I ), paratyphoid fever(class I), amebiasis(class II ) and leptospirosis(euivalent to class II ) under the communicable disease control law. Water- borne disease Prevention and control guideline itself has been also well provided by the health authorities. However, in practical public health point of view, there are still many problems remained to be solved out; no prospective investigation project to survey water borne infectious diseases under the national disease prevention and control programmes, incredible statistic data of annual notifiable disease report frequent appearance and varieties of drug resistance water- borne infectious agents, little cooperation and information- exchange system in between the related government authorities( the health authorities, the environment sanitation authorities and the food hygiene authorities) which should be closely collaborated, lack of health consciousness of the people, necessity of evaluation and Hndification on to the outcomes of performed health activities and programmes, neglect activities for water quality investigation, shortage of expertise and human resources in the related field, and poor investment of the government budget to develope and improve public health and sanitation field. In order to prevent and control water- borne infectious diseases effectively, it is emphasized that all the above indicated should be considered and performed to improve under the national health and sanitation development program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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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분산형 수용성 에폭시를 이용한 유구 이전용 박리제의 개발 (Development of the Water-borne Separation Media Polymer for a Moving Historic Sites)

  • 한원식;홍태기;임성진;위광철
    • 보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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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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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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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유구 이전의 안정성은 현재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는 반수용성 우레탄 1 차 전사체와 2 차 최종 에폭시 생성물의 우수한 물성으로 볼 때, 박리제의 물성과 박리성에 의해 좌우된다. 본 연구에서는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은 세 가지 형태의 자기분산형 박리제를 합성하여 이들이 나타내는 박리성과 물성, 박리 후의 상태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하였다. 이 수용성 자기 분산형 에폭시의 그 간의 박리제에서 문제시 되었던 지속 기간을 5 시간에서 60 일 이상으로 개선하였으며, 30% 수용화 이상에서 안정한 박리성을 보이고 있고, 건조 전후의 표면 색도의 변화도 없었다. 계면활성화제를 사용한 박리제와 비슷한 결과로 박리압을 나타내어 15~50 kg/$cm^2$을 나타내고 있으며, 저점도의 폴리머 사용 시, 고형분의 함량을 높이더라도 백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 저점도형 박리제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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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곁가지 말단에 이온성 작용기를 가지는 양이온성 수분산 PU의 제조와 물성 (Preparation and Properties of Water-borne PU Having Ionic Center onto Flexible Side Chain)

  • 김동민;방문수;김형중
    • 접착 및 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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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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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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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세 개의 isocyanate작용기를 가지는 IP-$75^{(R)}$와 하나의 hydroxyl작용기를 가지는 여러 가지 amino alcohol을 ionomer로 이용하여 수분산에 필요한 ionic center가 측쇄에 위치하는 양이온성 수분산 polyurethane (PU)을 합성하였다. NCO/OH몰 비, ionomer의 종류 및 중화제의 종류에 따라 수분산 PU의 입도, 점도, 분산안정성, 접촉각, 표면에너지, $T_g$, 그리고 접착강도의 변화를 알아보았다. 제조된 수분산 PU는 주쇄에 ionic center를 가지는 양이온 수분산 PU보다 더 작은 입도를 가지며 분산안정성도 우수함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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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중 납의 RISK예측모형 개발 (The Development of Risk Predictive Model for Air-borne Lead in Blood)

  • 김종석
    • 한국환경보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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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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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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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In order to survery the risk of air-borne lead to human, the relation between air-borne lead level and blood lead level was examined by using of the kinetic model and statistical model. The results of this survey were as follows: 1. The pathways of lead intake were food and water, mainly. 2. Though blood lead level of Korean urbanire was higher than that of American or Japanese, it was not so severe as to influence human health. 3. The lead content in food and water was high, and so it is needed to confirm the cause of high content was whether second contamination by air pollution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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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연결 배관계 소음감소기의 투과손실 측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Determining the Transmission Loss of Water-Borne Noise Silencer in a Sea-Connected Piping System)

  • 박경훈
    • 한국음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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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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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6-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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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해수연결 배관계에서 발생되는 주요한 소음원은 함 내부 탑재장비의 원활한 작동을 위해 해수를 순환시키는 해수순환 펌프이다. 이러한 펌프에서 발생되는 토널 성분을 가지는 유체전달 소음은 적절한 소음감소기를 통해서 감소되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실험적으로 유체전달 소음감소기의 음향 투과손실을 측정하기 위해서 해수연결 배관계의 끝단 반사가 존재하는 경우 배관 내의 음파를 입사파와 투과파로 분리하는 전달함수 기법을 제안하였다. 제작된 소음감소기 시험시편에 대한 이론적 투과손실과 제안된 기법을 통해 측정된 투과손실이 관심 주파수 영역에서 잘 일치함을 확인함으로써 기법의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생식 중 자연환경유래 위해미생물 저감화 방법에 관한 연구 (Study on Reducing Methods of Natural Food-borne Pathogenic Microorganisms Originated from Saengshik)

  • 장태은;한정수;송옥자;정동화;신일식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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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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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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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생식제품 및 제조 공정 중 위해 미생물의 제어 및 저감화를 위하여 제조공정을 개선하고 전해수, 오존수 등 살균효과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7가지의 위해미생물 오염도가 높은 생식원료에 대한 전해수의 살균효과가 차아염소산소다수 또는 오존수에 비하여 전체적으로 강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존수의 살균효과는 차아염소산소다수와 비슷하거나 다소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해수나 오존수를 이용하여 생식원료를 세정, 살균하여도 원료의 종류에 따라 살균효과에 차이가 있으며, 비 가열가공이라는 생식의 특성상 원료에서 검출되는 위해미생물은 최종제품까지 생잔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각 원료에 따른 살균처리지침을 위한 database 축적이 요구된다. 한편 모델공장을 선택하여 공장위생, 종업원 개인위생 및 제조공정을 개선한 후 공정개선의 미생물학적 효과를 조사한 결과 공정개선 전에는 원료에서 보다 최종제품에서 위해미생물의 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공정개선 후에는 원료의 균수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감소하였으며 외주 원료의 혼합으로 인하여 위해미생물의 균수가 증가하였다. 따라서 생식의 제조공정에서 위해미생물을 저감화를 위해서는 외주 원료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되며, 전해수 오존수 등을 이용한 원료의 비가열 세정살균과 지속적이고 위생적인 공정관리가 이루어진다면 위해 미생물의 균수를 저감화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Detection of Tick-Borne Pathogens in the Korean Water Deer (Hydropotes inermis argyropus) from Jeonbuk Province, Korea

  • Seong, Giyong;Han, Yu-Jung;Oh, Sung-Suck;Chae, Joon-Seok;Yu, Do-Hyeon;Park, Jinho;Park, Bae-Keun;Yoo, Jae-Gyu;Choi, Kyoung-Seong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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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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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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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of tick-borne pathogens in the Korean water deer (Hydropotes inermis argyropus). Pathogens were identified using PCR which included Anaplasma, Ehrlichia, Rickettsia, and Theileria. Rickettsia was not detected, whereas Anaplasma, Ehrlichia, and Theileria infections were detected in 4, 2, and 8 animals, respectively. The most prevalent pathogen was Theileria. Of the 8 Theileria-positive animals, 2 were mixed-infected with 3 pathogens (Anaplasma, Ehrlichia, and Theileria) and another 2 animals showed mixed-infection with 2 pathogens (Anaplasma and Theileria). Sequencing analysis was used to verify the PCR results. The pathogens found in this study were identified as Anaplasma phagocytophilum, Ehrlichia canis, and Theileria sp.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this is the first report identifying these 3 pathogens in the Korean water deer. Our results suggest that the Korean water deer may serve as a major reservoir for these tick-borne pathogens, leading to spread of tick-borne diseases to domestic animals, livestock, and humans. Further studies are needed to investigate their roles in this respect.

오존수와 오존수를 이용한 세척방법이 식중독 세균 제어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Ozonated Water and Washing Method Using Ozonated Water for Controlling Food-borne Disease Bacteria)

  • 박정미;신한승
    • 산업식품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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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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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6-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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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성 미생물들은 식품시료와 교차오염 원인의 지표가 될 수 있는 도마에 접종한 후 오존수와 일반 수돗물을 이용하여 세척한 후 미생물의 변화와 세척방법에 따른미생물의 변화를 각각 비교 관찰하였다. 실험결과 일반 수돗물보다 오존수가 살균효과가 더 높았고, 같은 세척수로 세척 시에도 접종 방법, 실험시료 및 시료의 표면, 균질화에 따라 살균효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척방법으로는 침수보다 주수 에서 살균효과가 더 컸으며 오존수의 농도는 0.2 ppm에서 유의적인 살균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오존수 농도가 0.4, 0.6, 1.0 ppm으로 증가함에 따라 농도 의존적으로 살균효과 또한 증가하였다. 위의 결과들을 통해 0.2 ppm 이상의 오존수가 부패 미생물 제어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식품의 제조 가공 시 여러 안전성 면에 있어서 오존수를 이용한 세척이 효과적이라고 생각된다.

온천수에서 식중독 및 병원성 미생물의 생존 양상 (Survival of Food-borne and Pathogenic Microorganisms in Hot Spring Water)

  • 쩡찌옌삔;안용선;정도영;김용석;신동화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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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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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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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온천수에는 각종 무기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2가 이온들이 많이 들어있고 살균력을 갖춘 유황 성분이 있어, 식중독 및 병원성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온천수의 식중독 및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억제 효과를 시험하기 위하여 식중독 미생물인 Bacillus cereus, Staphylococcus aureus 및 Escherichia coli, 피부병 원인균인 Candida albicans와 Trichophyton mentogrophytes, 위장병 원인균인 Helicobacter pylori을 대상으로 시험하였다. 본 실험에 사용한 온천수는 먹는물 수질기준에 따라 분석한 결과 불소함량이 기준치 1.5mg/L보다 높은 14.1 mg/L로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하지 않으나 그 외 항목은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하였다. 몇 가지 식중독 미생물이 온천수에서 생존하는 양상을 관찰한 결과 S. aureus 및 E. coli의 생존에 대해서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B. cereus의 균수는 감소시키는데 이는 온천수의 온도($41^{\circ}C$와 관계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C. albicans와 T. mentagrophytes등 피부병균과 위염 원인균(H. pylori)에 대해서도 온천수는 뚜렷한 증식 억제효과를 보이지 않으나 T. mentagrophytes는 온도에 영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할 때 온천수는 식중독균이나 피부질환 혹은 위염 원인균에 뚜렷한 억제 효과는 나타나지 않으나 일부 고온($41^{\circ}C$)에 의한 균수의 감소 효과는 인정 되었다.

Development of a Monitoring System for Water-borne Bacteria by a Molecular Technique, PCR-RFLP-sequence Analysis

  • Lee, Ji-Young;Jeong, Eun-Young;Lee, Kyu-sang;Seul-Ju;Kim, Jong-Bae;Kang, Joon-Wun;Lee, Hye-Young
    • 대한의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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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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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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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Since water borne infection causes acute diseases and results in spread of diseases by secondary infection, the prevention is very important.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have a method that is rapid and effective to monitor pathogenic bacteria in drinking water. In this study, we employed a systematic method, Polymerase Chain Reaction-Restriction Fragment Length Polymorphism (PCR-RFLP) analysis, to develop an effective monitoring system for possible bacterial contaminants in drinking water. For this purpose, PCR primers were derived from 992 bp region of the 16s rRNA gene that is highly conserved through the different species of prokaryotes. To test whether the PCR primers designed are indeed useful for detecting all the possible microbial contaminants in the water, the primers were used to amplify 16s rRNA regions of different microbial water-borne pathogens such as E. coli, Salmonella, Yersinia, Listeria, and Staphylococcus. As expected, all of tested microorganisms amplified expected size of PCR products indicating designed PCR primers for 16s rRNA indeed can be useful to amplify all different microbial water-borne pathogens in the water. Furthermore, to test whether these 16s rRNA based PCR primers can detect bacterial populations present in the water, water samples taken from diverse sources, such as river, tap, and sewage, were used for amplification. PCR products were for then subjected for cloning into a T-vector to generate a library containing 16s rRNA sequences from various bacteria. With cloned PCR products, RFLP analysis was done using PCR products digested with restriction enzyme such as Hae III to obtain species-specific RFLP profiles. After PCR-RFLP, the bacterial clones which showed the same RFLP profiles were regarded as the same ones, and the clones which showed distinctive RFLP profiles were subsequently subjected for sequence analysis for species identification. By this PCR-RFLP analysis, we were able to reveal diverse populations of bacteria living in water. In brief, in unsterilized natural river water, over 60 different species of bacteria were found. On the other hand, no PCR products were detected in drinking tap-water. The results from this study clearly indicate that the PCR-RFLP-sequence analysis can be a useful method for monitoring diverse, perhaps pathogenic bacteria contaminated in water in a rapid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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