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Vehicle safety ac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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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위험그룹 및 사고유형별 심각도 결정 연구 - 서울시 중심 - (The Determination of Risk Group and Severity by Traffic Accidents Types - Focusing on Seoul City -)

  • 심관보
    • 한국도로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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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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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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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교통사고의 발생 유형과 교통사고 심각도(Severity)와의 관계를 규명함으로써 위험유형을 제시하고, 운전자 특성과 교통사고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교통사고 유형을 여덟 가지로 세분하고, 결과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안전벨트 착용여부를 추가하여 상해정도와의 관계를 분석하였으며, 위험그룹의 분류를 위한 운전자의 특성은 성별, 차종, 연령 등을 대상으로 하였다. 카테고리 자료의 분석을 위하여 로그-선형 모형 및 로짓 모형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사고유형과 심각도와의 관계에서는 정면충돌 사고와 앞지르기시, 우회전시 사고가 부상 또는 사망사고에 연루될 가능성이 높았다. 위험그룹 분석에서는 20세 미만의 이륜차 운전자, 41세에서 50세까지의 택시 운전자가 가장 위험한 집단으로 분석되었으며 또한 남자보다는 여자가 승용차와 중형화물 등에 관계되었을 때 더 위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교통사고 발생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면충돌 사고와 앞지르기시, 우회전시 발생하는 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연구되어야 하고, 교통사고 취약계층으로 분석된 위험그룹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 및 단속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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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와 승용차의 충돌 위치에 따른 전도거리 패턴 분석 (Analysis of Pedestrian-thrown Distance Pattern by Pedestrian-vehicle Collision Position)

  • 권선민;장현봉
    • 한국ITS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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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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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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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보행자와 승용차의 충돌위치에 따른 전도 거리 변화를 madymo-시뮬레이션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충돌위치를 차량중심으로부터 바깥쪽으로 2.5cm간격마다 충돌하는 경우에 대하여 시뮬레이션하였다. 그 결과 보행자의 전도거리형태가 급격히 변화하는 임계점이 두 곳에서 나타났다. 첫 번째 임계점은 보행자의 어깨가 차량과 접촉되지 않는 위치였다. 두 번째 임계점의 위치는 보행자의 무게중심이 차체의 외곽선상을 벗어나기 직전의 위치였다. 첫째 임계점과 두 번째 임계점의 사이 구간에서는 충돌위치가 차량의 바깥쪽에 가까울수록 전도거리는 급격히 감소하였다. 두 임계점 사이를 벗어난 구간에서는 전도거리 변화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돌위치에 따른 전도거리 변화가 밝혀져서 보다 정확한 교통안전 분석과 보행자 사고해석이 가능해질 것으로 판단된다.

차량 간 통신에서 주기적 메시지를 위한 속도 기반의 자가 구성형 시분할 브로드캐스팅 방법 (Velocity based Self-Configuring Time Division Broadcasting Protocol for Periodic Messages in Vehicle-to-Vehicle Communication)

  • 이동근;장상우;이상선
    • 한국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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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B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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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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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차량 간 통신을 이용한 안전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차량 간에 서로의 위치정보 획득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 주기적으로 메시지를 발생 시키고 주변 차량의 위치 변화를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차량의 밀도가 높은 환경에서 주기적인 위치정보 메시지의 잦은 발생으로 인해 네트워크 채널이 포화 상태가 되어 송/수신에 문제가 발생한다. 본 논문은 시분할 슬롯을 이용하여 브로드캐스팅하며 차량의 속도를 이용하여 도로 위 차량 밀도를 예측하여 시분할 슬롯의 수, 전파세기를 조절하여 향상된 통신 상태를 만드는 방법을 제안한다. 네트워크 시뮬레이터를 통한 성능 평가 결과, 기존의 경쟁 모드에서 브로드캐스팅 했을 때 보다 수신율은 약 40%의 향상 보여주었고 채널 접근 시간은 10ms에서 0.23ms 로 감소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The New Recreational Transportation on the Street: Personal Mobility, Is It Safe?

  • Kim, Young Woo;Park, Won Bin;Cho, Jin Seong;Hyun, Sung Youl;Lee, Geun
    • Journal of Trauma and Inj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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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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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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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Purpose: The interest in the personal mobility started to grow and as the interest increases, there are growing concerns about the safety of it.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look at the types and dynamics of patients injured by the personal mobilities. Methods: This was a retrospective 2-year observational study, from January 2016 to December 2017, on the patients who visited the emergency center and the trauma center, with an injury related to driving the personal mobility. Cases of the personal mobility-related accident were collected based on electronic medical records and hospital emergency department-based injury in-depth surveillance data. Results: A total of 65 patients visited the emergency center and the trauma center, during this study period. Six patients of 50 adults admitted the alcohol consumption (12%) and two adult patients wore the helmet as the protection gear (3.1%). The number of the patients in 2017 rises three times more than the number of patients in 2016 (51 vs. 14). Injuries to the head and neck region (67.7%) was the most common, followed by the upper extremity (46.2%). Eleven patients (16.9%) were admitted to the hospital, of whom three were admitted to the intensive care unit due to intracranial hemorrhage. Nine patients underwent surgery. Conclusions: The use of the personal mobility will continue to grow and the accidents, caused by the vehicle, will increase along with it. The study showed the damage is worse than expected. Personal mobility currently has a limited safety laws and the riders are not yet fully aware of its danger. The improvement of the regulation of the personal mobility, safety education is needed.

터널 입구부 안전시설물 안전성 증대방안 연구 (A Study on Safety Improvement of Safety Devices at Entrance of Expressway Tunnels)

  • 이점호;김장욱;김덕수;이수범
    • 한국도로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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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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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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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에서는 도로의 증가와 더불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터널에서 차량이 터널에 진입할 때의 속도편차를 분석하여 터널입구부의 안전성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터널의 존재는 운전자에게 그 자체만으로서 단순한 오르막 경사보다 더 큰 속도 감소를 유발하며, 터널 입구부에서 발생하는 차량 충돌사고는 다른 도로구간에서 발생하는 사고와 비교해 볼 때 피해가 더 크다. 따라서 사고로 인한 피해를 경감시키기 위해 터널 입구부에 PE방호벽이나 가드레일 등의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있지만, 운전자에게 이것은 또 다른 장애물로 인식될 수 있다. 터널 입구부에 설치되어 있는 안전시설물의 형태는 크게 PE방호벽, 가드레일, PE 드럼 등이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고속도로터널 입구에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설치되어 있는PE방호벽과 운전자에게 장애물로 인식될 수 있는 이러한 안전시설물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로 크게 구분하였다. 또한 터널 내부로 진입 할 때 갓길을 포함 우측방여유폭의 차이가 큰 경우와 작은 경우로 구분하였다. 4가지 형태의 터널 입구부에서의 차량속도와 일반도로구간에서의 YDS(차량검지체계)로 수집된 속도의 차이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통계적 검증을 통하여 안전시설물 설치 형태와 우측방여유폭의 차이에 따른 각 Case별 유의성을 검토하여 터널 입구부 안전성 증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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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안전교육 VR 시뮬레이션 제작을 위한 프레임워크 (Framework for Car Safety Education Virtual Reality Simulation)

  • 셰차오;딩슈후이;장영직;윤태수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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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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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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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최근 몇 년간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술의 등장은 안전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공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가상 안전교육 환경에서 재난에 대한 지식습득 및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그러나 현재 국내외의 연구개발과 관련된 관련 VR 제품은 비교적 간단하고, 특정 사고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 방안이 없으며, 안전교육에서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을 만큼 실용성적이지 않다. 본 논문에서는 재난의 유형 중 자동차 사고를 예시로, 자동차 안전교육 분야에서 적용된 VR 기술의 문제점과 단점을 고찰하고, V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 안전교육의 시스템 프레임워크를 제안하고자 한다. 본 논문에서 제안한 자동차 안전교육 시스템은 이용자가 운전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운전 시 안전지식을 습득하며, 자동차 안전교육에 매우 중요한 운전 안전기술을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사료된다. 또한, V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전교육의 설계와 제작방식은 VR 기술과 통합하여 관련 교재 제품을 개발하고 최종적으로 교육을 도입한다면 현대 교육 교학 이론의 적용에 중요한 참고적 의미를 갖으리라 사료된다.

사업용 차량(버스)의 위험운전 임계값 개발 (Development of a Critical Value According to Commercial use Vehicle(BUS))

  • 오주택;이상용;김영삼
    • 한국도로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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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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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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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2007년 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사업용 차량(시내, 시외, 기타버스)의 교통사고 건수는 당 해 교통사고 건수의 3.5%에 해당하지만 사업용 차량의 경우 운전자 외 다수 승객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므로 더욱 심각한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초래한다. 이러한 사업용 차량의 교통사고 감소 및 안전운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흥하기 위하여 디지털 주행기록계, 차량용 블랙박스 등 다양한 형태의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으나, 이러한 시스템은 사고 후 차량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운전여부를 분석하여 운전자를 관리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운전자를 관리하기에는 큰 한계가 있다. 또한 현재 운영되고 있는 주행기록계는 운전자에게 경고 정보를 제공하지만 실제 위험운전 여부와 상관없이 차량의 속도와 RPM정보만을 이용하여 운전자에게 경고를 제공하고 있어 효율이 매우 떨어지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의 선행연구에서는 차량 운전자의 운전행태에 따른 차량 동역학 데이터를 저장?판단하여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경고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위험운전 판단장치를 개발하였으며, 개발된 위험운전 판단장치에서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위험운전 유형에 따른 임계값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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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사고특성 및 근린환경 특성이 서울시 보행자 교통사고 심각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Individual Accidents and Neighborhood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on the Severity of Pedestrian Traffic Accidents in Seoul)

  • 고동원;박승훈
    • 대한건축학회논문집:계획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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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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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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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Korea's transportation paradigm is shifting from a vehicle-oriented transportation plan to a pedestrian-friendly environment that emphasizes walking safety. However, the level of pedestrian traffic accidents in Korea is still high and seriou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factors affecting the severity of pedestrians traffic accidents using the multilevel logistic regression model based on 2015-2017 pedestrian accidents data provided by the Traffic Accident Analysis System(TAAS). The main results of the multilevel logistic regression model showed that 89% of pedestrian traffic accidents in Seoul were explained by individual characteristics such as drivers and pedestrians, and 11% were explained by neighborhood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The results are as follows : In the individual characteristics such as pedestrians and drivers, the older the pedestrians and the drivers, the higher the traffic accident severity. The severity of traffic accidents was high when the pedestrians were female and the drivers were male. In the case of accident types, traffic accidents were more serious in the cases of heavy vehicles, inclement weather, and occurring at intersections and crosswalks. The results of the neighborhood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are as follows. The intersection density and the crosswalk density tended to reduce the severity of traffic accidents. On the other hand, the traffic light density and the school zones were founded to related to the higher level of traffic accident severity. This study suggests that both individual and neighborhood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should be considered together to prevent and reduce the severity of pedestrian traffic accidents.

객체 인식 모델을 활용한 적재 불량 화물차 탐지 시스템 (An Overloaded Vehicle Identifying System based on Object Detection Model)

  • 정우진;박진욱;박용주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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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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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4-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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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최근 증가하고 있는 도로 위 적재 불량 화물차는 비정상적인 무게 중심으로 인해 물체 낙하, 도로 파손, 연쇄 추돌 등 교통안전에 위해가 되고 한번 사고가 발생하면 큰 피해가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비정상적인 무게 중심은 적재 불량 차량 인식을 위한 주행 중 축중 시스템으로는 검출이 불가능하다는 한계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사회 문제를 야기하는 적재 불량 차량을 관리하기 위한 객체 인식 기반 AI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AI-Hub에 공개된 약 40만 장의 데이터셋을 비교 분석하여 전처리를 통해 적재 불량 차량 검지 AI 모델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객체 추적을 통해 실시간 검지를 수행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원시 데이터를 활용한 학습 성능 대비 약 23% 향상된 적재 불량 차량의 검출 성능을 나타냄을 보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공개 빅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객체 인식 기반 적재 불량 차량 탐지 모델 개발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EVELOPMENT OF PASSENGER SAFETY BOARD FOR RAILWAY VEHICLE USE

  • Mun Hyung-Suk;Eum Ki-Young;Koo Dong-Hoe
    • 한국철도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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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철도학회 2003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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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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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논문은 철도차량의 출입문과 역사의 플랫홈 사이에서 승객의 승하차시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발판장치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출입문의 개폐작동에 따라 연동하여 작동되는 안전발판을 구비하는 것에 의해 별도의 동력과 제어장치를 필요로 하지 않음은 물론, 오작동 없이 정확하게 동작되도록 한 철도차량의 안전발판장치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지하철 역사의 플랫홈과 철도차량 간에는 열차의 원활한 안전주행을 위해 일정한 간격(이하 "연단간격"이라 함)이 유지된다. 이러한 연단간격은 가능한 한 좁게 형성되도록 구축되는 것이 바람직하나 그러기 위해서는 역사를 직선으로 건설해야 하지만, 통상 지하철은 도심의 인구집중지역의 기존 대로를 따라 노선이 결정되어 공사가 이루어지므로 도시가스배관, 도로주변의 고층대형건물, 기존도로의 형상 및 지하수와 같은 여러 가지 조건에 의해 많은 역사들이 곡선부분을 포함하여 건설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철도차량과 플랫홈 간의 연단간격이 크게 벌어지는 구간이 형성되어 짧은 정차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승하차하면서 연단간격으로 승객의 발이 빠지는 등의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와 같이, 연단간격이 커짐에 따른 사고발생을 줄이기 위하여 연단간격이 큰 부분에 경고등을 설치하거나 경보음을 발생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이러한 경보장치는 차량이 지정된 궤도로 진입하면, 경고등에서 빛을 발산하여 차량과 플랫홈 사이의 공간에 대한 위험성을 승객에게 주의시키면서 경보나 안내방송이 나오게 하고, 차량이 역사를 출발하여 궤도를 지나면 그 작동이 멈추는 장치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보장치는 위험성을 승객에게 알려 승객 스스로가 위험에 대처하도록 하는 주의정보제공의 기능만을 가지는 장치로서, 바쁜 출퇴근 시간이나 혼잡한 상황에서는 만족할 만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고, 특히 위험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어린아이나 노약자에게는 위험성이 그대로 상존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와 같은 문제점으로 인하여 경전철이 있는 나라에서는 경전철용 차량에 승객이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계단식 발판을 설치하는 차량용 발판이 제공되어 있으나, 국내 지하철에 적용하기에는 차체 및 역사의 구조상 불가능하였다. 차량의 바닥이 플랫홈과 거의 동일 레벨상에 위치하므로 안전발판이 차량의 바닥과 수평이 되도록 작동되어야 하고, 차량에 있어서도 스테인레스 차량인 경우 사이드 빔(Side beam), 알루미늄 차량인 경우 솔바(Sole bar)에 구멍을 뚫으면 전체적인 차체의 강도 및 구조상의 문제가 발생되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 이전에 개발된 국내외 안전발판장치를 소개하고 연단간격과, 차량 플랫홈의 높이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안전발판장치를 해결책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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