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ramanian, Sathyapriya;Arumairaj, P.D.;Subramani, T.
Geomechanics and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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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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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2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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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Clay soils are typical for their swelling properties upon absorption of water during rains and development of cracks during summer time owing to the profile desorption of water through the inter-connected soil pores by water vapour diffusion leading to evaporation. This type of unstable soil phenomenon by and large poses a serious threat to the strength and stability of structures when rest on such type of soils. Even as lime and cement are extensively used for stabilization of clay soils it has become imperative to find relatively cheaper alternative materials to bring out the desired properties within the clay soil domain. In the present era of catastrophic environmental degradation as a side effect to modernized manufacturing processes, industrialization and urbanization the creative idea would be treating the waste products in a beneficial way for reuse and recycling. Bottom ash and ecosand are construed as a waste product from cement industry. An optimal combination of bottom ash-eco sand can be thought of as a viable alternative to stabilize the clay soils by means of an effective dispersion dynamics associated with the inter connected network of pore spaces. A CATIA model was created and imported to ANSYS Fluent to study the dispersion dynamics. Ion migration from the bottom ash-ecosand pile was facilitated through natural formation of cracks in clay soil subjected to atmospheric conditions. Treated samples collected at different curing days from inner and outer zones at different depths were tested for, plasticity index, Unconfined Compressive Strength (UCS), free swell index, water content, Cation Exchange Capacity (CEC), pH and ion concentration to show the effectiveness of the method in improving the clay soil.
도시의 발전에 따라 전력선, 통신선, 상하수도배관 등을 공동으로 수용하는 공동구의 수요는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따라서 앞으로 TBM을 이용한 터널시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TBM을 이용한 터널 건설시 굴진율 예측은 공기와 공사비 책정의 중요한 요소이다. 현재, NTNU model, CSM model 등의 TBM 굴진율 예측방법이 있지만, 이 방법들은 많은 입력 인자들을 필요로 한다. 본 논문은 문헌조사를 통해 다양한 여러 지반 물성인자들 중, 경암의 취성지수 (Brittleness index)와 TBM 순굴진율간의 관계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특히, 인장강도와 압축강도의 함수인 취성지수는 그 정의에 따라 순굴진율과 관계가 다르고 매우 큰 분산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TBM 순굴진율 예측에서 암반물성 중 취성도가 지니는 의미를 제시하고 있다.
사회기반시설의 지중화로 인하여 쉴드 TBM 적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합리적인 공기기간 및 공사비 산정을 위해 쉴드 TBM의 실굴진율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에서는 지반의 물성을 합리적으로 반영한 쉴드 TBM의 실굴진율 예측모델이 필요한 상황이다. 본 연구는 쉴드 TBM의 순굴진율 산정을 위해 현장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현장관입지수의 통계적 예측절차를 모듈화 하였다. 출력인자로 현장관입지수를 선정하였고, 비정상치 제거 및 전처리 그리고 최상 부분집합선택이 고려된 능형회귀를 적용한 예측시스템을 모듈에 포함하였다. 또한 현장 굴진 데이터를 활용하여 예측모델의 적용성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경주국립공원(남산, 토함산, 단석산)의 관속식물상을 밝히고 주요 식물들의 분포를 조사하였다. 2011년 7월부터 2012년 5월까지 총 7회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관속식물은 96과 284속 385속 4아종 41변종 6품종으로 총 436분류군을 확인하였다. 그 중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은 7분류군, 특산식물은 13분류군이다.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은 41분류군으로 V등급 1분류군, IV등급 3분류군, III등급 9분류군, II등급 4분류군, I등급 24분류군이다. 한편 귀화식물은 29분류군으로 확인하였으며, 귀화율은 6.65%, 도시화지수는 9.03%이다. 조사된 436분류군의 유용도는 목초용 자원식물이 182분류군(41.7%), 식용 176분류군(40.4%), 약용 147분류군(33.7%), 관상용 52분류군(11.9%), 목재용 18분류군(4.1%), 염료용 16분류군(3.7%), 섬유용 8분류군(1.8%), 공업용 자원식물이 1분류군(0.2%) 그리고 용도가 밝혀지지 않은 식물이 79분류군(18.1%)으로 나타났다.
변산반도국립공원에서의 귀화식물은 24과 65속 83종 3변종 2품종으로 총 88종류가 확인되었다. 조사된 귀화식물을 유형별로 구분해보면, 생활형에는 1년생 초본이 38종류(43.2%)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다년생 초본이 28종류(31.8%), 2년생 초본이 19종류(21.6%)로 구분되었다. 또한 목본 중 교목에는 아까시나무와 가죽나무가, 관목에는 족제비싸리가 확인되었다. 원산지별로는 유럽에서 이입된 종류가 26종류(37.1%)로 가장 많이 확인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북아메리카에서 이입된 종류가 23종류(32.8%)로 구분되었다. 또한 귀화도별로는 귀화도 3의 귀화식물이 28종류(31.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귀화도 1의 귀화식물이 8종류(9.1%)로 가장 낮게 분석되었다. 이입시기별로는 이입 1기가 39종류(44.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입 2기가 16종류(18.2%)로 가장 낮게 분석되었다. 귀화식물 271종류에 대한 본 연구대상지의 도시화지수는 32.5%로 분석되었으며, 생태계교란야생식물인 돼지풀이 확인되었다. 돼지풀은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켜 인체에 피해를 주는 식물로서 변산반도국립공원 전 지역에 침입하여 분포하였다. 따라서 이에 대한 장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대책이 필요하며, 이입된 귀화식물의 생태적인 특성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관리방안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대구시 앞산공원 일대 관속식물을 연구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조사는 2018년 4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총 39회에 걸쳐 수행하였고, 확인한 관속식물은 114과 382속 619종 5아종 77변종 12품종 5교잡종 3재배품종 등 총 721분류군으로 정리하였다.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 23분류군: 멸종위기종(CR) 왕벚나무 1분류군, 위기종(EN) 깽깽이풀 및 애기자운2분류군, 취약종(VU) 왜박주가리 및 멱쇠채 등 8분류군, 약관심종(LC) 가침박달 등 11분류군 및 자료부족종(DD) 옥녀꽃대 1분류군을 확인하였다. 특산식물은 진범, 외대으아리, 노랑갈퀴 등 15분류군을 확인하였다. 환경부 지정 구계학적특정식물 98분류군: V등급 구상난풀 1분류군, IV등급 사철고사리 등 11분류군, III등급 바위손 등 24분류군, II등급오리나무 등 18분류군 및 I등급 큰꽃으아리 등 44분류군을 확인하였다. 귀화식물은 57분류군으로 이 중 생태계교란외래식물 돼지풀, 미국쑥부쟁이 및 가시상추 3분류군을 확인하였으며, 도시화지수는 17.76%, 귀화율은 7.91%로 대구 인근지역 주요 산지 및 과거 연구와 비교해 볼 때 다소 높은 도시화지수와 귀화율을 보였다. 이는 도심지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연간천만 이상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어 수많은 산책로가 개설되는 등 사람들의 왕래가 잦아지면서 귀화식물의 유입이 많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현재 자생식물들의 위협이 될 우려가 있어 생태계교란외래식물을 우선적으로 제거하는 등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도시화$\cdot$산업화의 인위적 오염원에 의한 중금속 원소들의 분산양상과 오염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서울지역내의 은행나무 잎과 가로수 토양 시료를 채취하여 토양 pH와 Fe, Mn, Pb, Zn, Cu, Cd, Ni, Cr, Co등의 중금속 함량을 측정하였다. 서울지역의 대부분의 토양 pH는 6-9의 범위로 약산성 및 약알칼리성을 보였다. 토양에서 Cd-Co, Cr-Ni, Cu-Zn, Pb-Zn는 높은 상관성을 보이고 있어 Cd은 Co와 배출원이 유사하고, Cr은 Ni과 Zn는 Cu, Pb의 배출원이 유사함을 예측할 수 있었다. 가로수 토양과 은행나무 잎 시료에 대한 원소들의 분포특성은 세척하지 않은 은행나무 잎의 Cd과 Pb, Cu와 Zn의 오염양상이 유사하다. 세척하지 않은 은행나무 잎에서 Cr과 Ni이 유사한 분포패턴을 보였다. 토양에 대해 오염지수에 의하면 공단지역과 교통량 밀집지역에서의 오염도가 높고, 특히 Cd, Cu, Zn에 의한 오염이 심하다. 토양시료에 대한 판별분석결과, 주거지역과 전원지역에서보다 공단지역과 교통량 밀집지역에 부화되는 원소는 Ni> Cr>Pb 순이다. 공단지역과 교통량 밀집지역을 구분하는데 가장 큰 설명력을 가지는 원소는 Cd이며, 교통량 밀집지역에서는 다른 원소에 비해 Co, Pb, Zn가 부화되어 있다.
본 연구는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위치한 구룡산 일대 관속식물의 분포조사를 위해 수행되었다. 조사는 2016년 3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실시하였다. 그 결과 관속식물은 87과 298속 449종 4아종 63변종 10품종 총526분류군을 확인하였다. 그 중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은 CR등급 복주머니란 1분류군, VU등급꼬리진달래를 포함한 5분류군, LC등급 세잎종덩굴을 포함한 등 9분류군, DD등급 도라지모시대 1분류군이 각각 출현하여 총 16분류군을 확인하였다. 특산식물은 참개별꽃을 포함한 14분류군,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은 총84분류군으로 V등급 좀미역고사리을 포함한 2분류군, IV등급 회리바람꽃을 포함한 7분류군, III등급 산팽나무를 포함한 21분류군, II등급 가래고사리를 포함한 22분류군, I등급 촛대승마를 포함한 31분류군을 확인하였다. 또한 귀화식물은 좀명아주, 말냉이, 소리쟁이를 포함한 37분류군을 확인하였으며, 도시화지수는 11.53%, 귀화율은 6.99%로 각각 나타났다.
본 연구는 습지보호지역에 분포하는 귀화식물의 현황을 파악하여 습지보호지역의 관리방안과 생태계 변화 경향성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조사결과, 내륙습지 습지보호지역 21개소에서 생태계교란생물 10분류군을 포함하여 총 129분류군의 귀화식물이 출현하였다. 섬진강 침실습지에서 가장 많은 71분류군의 귀화식물이 출현하였고 무제치늪과 숨은물뱅듸오름에서는 귀화식물이 관찰되지 않았다. 귀화식물의 원산지는 북아메라카가 42분류군 (32.6%)으로 가장 많았고 1·2년생 초본식물이 68.2% (88분류군)를 차지하였다. 개망초, 토끼풀 등 건생이차초원에서 생육하는 귀화식물의 출현빈도가 높았으며 연결체를 만들어 번식하는 분지식물이 19.4% (25분류군)를 차지하였다. 귀화율과 도시화지수는 습지, 농업지역, 시가화지역 등의 입지적 요인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고도와 산림지역과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귀화식물의 출현빈도와 생육특성, 습지보호지역의 입지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관리방안이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지난 26년간 (1973~1998) 기온과 상대습도에서 산출한 열지수(Heat Index)를 분석하여, 남한에서 발생한 생리기후적 체감 무더위의 시.공간적 분포 특징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공간적으로, 중서부 내륙지방, 남서부 내륙지방, 남동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주요 생리기후 임계치 이상을 기록한 무더위가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특히, 남동부 내륙의 밀양 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보다 빈번하게 장기간에 걸친 높은 열지수를 기록하여 남한에서 가장 무더운 생리기후적 극서지임이 밝혀졌다. 시간적으로, 1990년대에 접어들어 대부분의 연구지역에서 각 생리임계치 이상을 기록한 무더위의 발생빈도가 많이 증가하였다. 특히, 1994년은 연구기간 중 각 생리임계치 이상의 무더위 발생빈도가 남한 전 지역에 걸쳐 가장 높게 나타난 해였다. 보편적으로 일년 중 40.6$^{\circ}C$ 이상의 열지수를 나타내는 강한 무더위는 주로 여름장마가 끝나는 7월 말에서 1-2일간의 작은 강수가 시작되는 8월 초순 사이에 발생하였다. 이러한 남한의 무더위 발생의 시.공간적 분포 패턴은 대규모의 기단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국지적인 지형, 위도, 해발고도, 수체 또는 도시화, 산업화. 조림사업 등의 자연적 인위적 기후 인자의 영향을 받아 지역마다 다양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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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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