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opical ste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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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스테로이드 외용제 사용유무에 따른 한의학적 치료효과에 대한 후향적 연구 (Retrospective Study of the Effectiveness of Korean Medical Treatment on Infant and Young Child Atopic Dermatitis Patients with or without Topical Co-administration of Steroid)

  • 양윤홍;조아라;한수련;서산;박건
    •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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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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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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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whether there is a significant efficacy difference on infant and young child atopic dermatitis patients treated with Korean Medicine Treatment through 6 months between topical steroid used group and non-steroid group. Methods: The degree of atopic dermatitis was measured by the Objective SCORAD Index (OSI) with photographs of patients. Detailed analysis of the OSI score was compared based on the use of topical steroid. Results: 1. There was not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opical steroid group and the non-steroid group in regards of gender, age and initial OSI score. 2. The non-steroid group's OSI score decreased significantly from 50.17 to 29.20. 3. The topical steroid group's OSI score decreased significantly from 54.21 to 34.95. 76.19% of the patients in the topical steroid group discontinued steroid use within the 6-month period. The average time of discontinuation since the beginning of treatment was 3.36 months. 4. The OSI Improvement rate comparison of topical steroid group with non-steroid group did not show a significant difference over a 3-month and 6-month period. 5. Distribution of severe cases decreased in Both topical steroid and non-steroid group after 6 month treatment. Conclusions: The OSI score of infant and young child atopic dermatitis patients in both topical steroid and non-steroid group was decreased significantly with Korean medicine treatment through 6 month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opical steroid group and non-steroid group in OSI improvements over a 3-month period and 6-month period.

스텐트를 이용한 만성 궤양성 치은 병소의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 (Topical Steroid Therapy using Stent on Chronic Ulcerative Gingival Lesions)

  • 박형욱;안형준;최종훈;권정승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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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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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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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만성 궤양성 치은 병소는 편평태선, 양성점막유천포창, 심상성 천포창 등과 같은 다양한 질환에 의해 유발될 수 있으며 코티코스테로이드 약물요법이 주된 치료로 이용된다. 코티코스테로이드를 복용하는 경우 위장장애, 체중증가 등의 부작뿐만 아니라 장기 복용 시 골다공증, 당뇨 및 고혈압 발생 또는 악화, 부신기능 저하, 쿠싱증후군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어 병소가 국소 부위에 제한되어 발생하거나 전신증상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 스테로이드 약물의 국소 도포가 만성 궤양성 치은 병소의 주된 치료로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를 구강 내에 사용하는 경우 타액 분비, 혀, 입술, 협점막 등의 움직임에 의해 도포한 약제가 소실되어 효과가 감소되고 병소가 넓은 부위에 분포하거나 구강 내 깊숙한 부위에 발생하는 경우 환자 스스로 약물을 도포하기가 용이하지 않으며, 질병에 이환 되지 않은 정상 점막에도 약제가 도포 되는 등의 단점이 있다. 국소 스테로이드 적용 방법의 단점을 극복하고 효과를 최대화함으로써 스테로이드 복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스텐트를 이용한 스테로이드 밀폐 요법이 보고된 바 있으나 실제 임상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지는 않고 있다. 따라서 만성 궤양성 치은 병소가 발생한 환자에게 스텐트를 이용한 국소스테로이드 치료를 시행하여 양호한 치료 효과를 보인 증례를 통해 그 효용성과 임상적 활용 방안을 알아보고자 한다.

습진 환자의 스테로이드제 반동 현상 관리 및 치험 1례 (Management of Steroid Rebound Phenomenon in Patients with Eczema)

  • 손소은;박혜진;최송;정민영
    •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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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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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6-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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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Objectives : We would like to report what symptoms appear in patients experiencing steroid rebound phenomenon and how to manage and treat them at Korean medicine hospital. Methods : A 20-year-old woman who had been using topical and oral steroids for more than 6 weeks presented to the hospital. She hospitalized for 5 weeks and stopped using steroid. The treatment applied was acupuncture, wet dressing therapy and herbal medicine including Yangdokbackho-tang, Sunbangpaedok-tang and Danguieumja. We assessed symptoms through Inflammation Index and Chronicization Index. Results : Right after she stopped using steroid, symptoms of skin got worse gradually. However, after 5 weeks of treatment, all symptoms except itching and dryness disappeared. When symptom was severe, Inflammation Index and Chronicization Index was 12 and 9 points and after the treatment they were 2 and 4 points. Conclusions : This study shows various symptoms in patients with topical steroid addiction and how to manage at Korean medicine hospital.

무증상 세균뇨와 무균농뇨의 원인으로서 생리적 포경 : 스테로이드 국소 도포와 포피 위생의 효과 (Physiologic Phimosis as a Cause of Asymptomatic Bacteriuria or Aseptic Pyuria : Therapeutic Effect of Topical Steroid Therapy and Preputial Hygiene)

  • 안정;김태연;김경효;이승주
    • Childhood Kidne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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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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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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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적 : 무증상 세균뇨와 무균농뇨의 원인을 생리적 포경에서 찾아보고 스테로이드 국소치료와 포피 위생이 무증상 세균뇨와 무균농뇨의 소실에 미치는 치료 효과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 2004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무증상 세균뇨와 무균농뇨가 확인된 90명의 남아에서 포피의 견인도에 따라 생리적 포경을 비견인 포피와 견인 포피로 구분하였고 포피 위생 여부를 확인하였다. 비견인 포피군(n=59)에서는 스테로이드 국소 치료(hydrocortisone 0.1% 크림 국소도포와 견인, 3회/일) 와 포피 위생 교육을, 견인 포피군(n=31)에서는 포피 위생 교육을 시행하였다. 포피 국소치료 2-4주 후 포피의 견인도를 재평가하였고 소변검사를 시행하여 무증상 세균뇨와 무균농뇨의 소실 정도를 평가하였다. 결과 : 무증상 세균뇨와 무균농뇨를 보인 남아의 65.6%에서 비견인 포피가 관찰되었고 대상아 모두(100%)에서 포피 위생을 시행하지 않았었다. 비견인 포피군(n=59)에서 스테로이드 국소 치료 후에 48명(81.4%)에서 견인 포피로 호전되었다. 견인포피로 전환된 경우(n=48), 무증상 세균뇨와 무균농뇨는 77.1%에서 소실, 18.7%에서 감소, 4.2%에서 지속되었고 이는 비견인 포피가 지속된 경우(n=11)의 18.2%, 27.3%, 54.5%에 비하여 유의하게 호전되었다(P=0.0014). 견인포피군(n=31)에서는 포피 위생에 순응한 경우(n=23)에 무증상 세균뇨/무균성 농뇨가 65.2%에서 소실, 26.0%에서 감소, 8.2%에서 지속되어 포피 위생에 순응하지 않은 경우(n=8)의 12.5%, 50%, 37.5%에 비하여 유의하게 호전되었다(P=0.0457). 결론 : 생리적 포경이 무증상 세균뇨와 무균농뇨의 중요한 원인이며 비견인 포피에 대한 스테로이드 국소 치료나 포피 위생 등 간단한 치료로 무증상 세균뇨와 무균농뇨의 상당수가 호전될 수 있었다.

점막 유천포창의 진단 및 치료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Mucous Membrane Pemphigoid)

  • 민숙진;박준상;고명연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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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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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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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Mucous membrane pemphigoid is uncommom disease in oral cavity and synonymous with cicatricial pemphigoid. This disease is caused by autoimmune reaction that autoantibody reacts antigen located in basement membrane and epithelium is separated from underlying connective tissue. It affects female over sixth decade, commonly. Oral mucosa, especially gingiva is common site but conjunctival, nasal, pharyngeal, laryngeal, esophageal, varginal mucosa and skin are involved. Intraoral findings show Nikolsky sign, irregular erythema, erosion, vesicle, and ulceration at mucous membrane. To differentiate from diseases of positive Nikolsky sign, should perform histologic, immunologic test. Histologic features show subbasilar cleft and direct immunologic features show IgG, C3 deposits at basement membrane in linear pattern. Mucous membrane pemphigoid is incurable disease because symptoms are repetitively improved or worsed for several years. Patiens are commonly managed with topical and systemic steroid. To avoid side effects of prolonged steroid therapy and to maintain immunosupressive effects, combination therapy of azathioprine with steroid is effective. This case reports that mucous membrane pemphigoid is diagnosed based on clinical and histologic features, is treated with topical, systemic steroid and azathioprine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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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적 포경 치료를 위한 역가가 다른 스테로이드 연고의 효과 비교 (Comparison of Efficacy of Steroid Oint with Different Potency in Phimosis)

  • 황인옥;이은실;박용훈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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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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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4-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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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목 적 : 포경이라 함은 포피가 귀두부가 완전히 노출되도록 뒤로 당겨지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포경은 영 유아 시기에 남아에 있어 요로 감염의 빈도를 증가시키는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어 영 유아에 있어서 포경에 대한 일차적인 치료로 포경 수술이 행해져 왔다. 그러나 최근 포경 수술의 필요성과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있어왔고 그 대안으로 스테로이드 연고의 국소 치료가 대두되고 있다. 포경 수술의 대안으로서 스테로이드 국소 치료의 효과와 스테로이드 역가가 치료 효과와 부작용과 상관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방 법 : 생리적 포경이 심한 4세 이하 남아 53명을 대상으로 저역가 스테로이드 연고 치료군(이하 1군) 27명과 고역가 스테로이드 연고 치료군(이하 2군) 26명으로 나누어 연고를 포피에 도포하고 물리치료를 병행하여 나타나는 치료 효과를 전향적으로 조사, 비교하였고 치료 성공 환아는 치료 종료 한달 후 포경 재발과 요로 감염 발생 여부를 확인하였다. 결 과 : 스테로이드 역가에 따른 각 주별 치료 효과를 비교한 결과 치료 시작 1주 후 치료가 성공된 경우는 1군에서는 2명(7.7%), 2군에서는 2명(7.7%)이었으며 그 이후 성공률은 점점 증가하여 치료 시작 후 6주에는 1군에서는 21명(80.8%), 2군에서는 22명(84.6%)이었다. 각 주별로 두 군간에 치료 성공률에는 유의있는 차이가 없었다. 대상아의 나이, 치료 시작 전 포피 상태, 기왕력의 유무에 따른 성공률의 차이는 없었다. 스테로이드로 인한 부작용으로는 처음 치료 물리 치료 시작시 보챔(5명)과 경미한 소양감(1명)을 보였으나 치료 일수 경과에 따라 증상이 소실되었고 소량의 혈성 분비물(1명)을 보인 환아는 치료를 중단하였다. 치료 종료 한달 후 추적 관찰 시 3명의 환아에서 포경이 재발하였으며 모두 스테로이드 연고 국소 도포 종료 후 지속적인 물리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경우였다. 결 론 : 저역가와 고역가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를 포경이 있는 영 유아에게 국소 도포하고 물리치료를 병행한 것은 포경 치료에 효과적이었으며, 저역가 스테로이드 연고가 고역가 스테로이드로 치료하는 경우보다 치료 기간이 더 많이 필요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는 아니었다. 그리고 치료 종료 후 요로 감염이 발생한 예는 없었다. 포경에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를 도포한 치료를 한 경우 치료가 성공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물리 치료는 필요하며, 적절한 물리 치료의 기간이나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의 도포에 따른 전신적 부작용에 대한 조사는 향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스테로이드 국소 요법이 포경을 가진 영 유아에서 비뇨생식기계 감염의 재발 또는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는 좀 더 큰 규모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에 대한 국소 스테로이드 요법의 효과 (EFFECT OF TOPICAL STEROID THERAPY ON RECURRENT APHTHOUS STOMATITIS)

  • 최종욱;정광윤;박정수;김영호;유홍균
    • 대한기관식도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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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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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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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Recurrent aphthous stomatitis is one of the most common diseases of ulcerative oral mucosal lesions and its cause remains elus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therapeutic effect of topical steroids for the treatment of recurrent aphthous stomatitis. We performed the study with 50 cases who had visited to our office for the treatment of recurrent aphthous stomatitis during the recent five years. We devided 50 cases into five groups. Group 1 is that triamcinolone of 0.1-0.2mg was injected into the submucosal lesions of ulcerations. Group 2 is that the gargling of 5ml with triamcinolone tablet of 2mg was used three times per day for seven days. Group 3 is that the gargling of 5ml with betamethasone tablet 0.5mg was used three times per day for seven days. Group 4 is that tetracycline gargling was used six times per day for seven days. Group 5 is that normal saline gargling was used six times per day for seven days. The retrospective analysis of results were as follows : Betamethasone gargling was effective in the treatment of minor aphthous stomatitis and the submucosal injection of triamcinolone was effective in the treatment of major aphthous stomatitis, but none of the different therapeutic methods was effective for herpetiform stomatitis. In the evaluation of mean recurrence periods, the triamcinolone gargling and betamethasone gargling showed longer asymptomatic periods than other methods. We concluded that some kinds of topical steroids can be used for the treatment of recurrent aphthous stomatitis but the proper selection of agents according to the type of the disease is important for the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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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蟾?)에 관(關)한 문헌적(文獻的) 고찰(考察) (Bibliographic Studies on the Bufonis Venenum)

  • 강계성;권기록
    • 대한약침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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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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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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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Objectives : Through the literatures on the effets of Bufonis Venenum, we are finding out the clinical possibility and revealing the more effective to intractable diseases. Methods : We investigated the literatures of Oriental Medicine and experimental reports about Bufonis Venenum. Results : 1. Bufonis Venenum is made of bufonidae bufo bufo gargarizans cantor or bufo melanostictus schneider of white serum which secreted from parotid gland or dermato gland, and it is dried for using. 2. In oriental medicine, Bufonis Venenum has been mainly used on the tumors, cacanthrax and dermatic disease, and then it has been clinically used on infantile athrepsia, tetanus, sore throat, toothache, and so on. 3. The pharmacological effects of Bufonis Venenum are cardiotonic, respiration stimulation, depressor or vasopressor, topical anesthcsia, hallucination, striped muscle stimulation, antiasthmatic, antibacterial, antiinflammatory, anticancer, diuretic, immuno effects, etc. 4. Bufonis Venenum is largely divided in ether binding steroid compound, hydroxyl steroid compound, carboxyl or aldehyde steroid compound, indole compound, and adrenaline, cholesterole, etc. 5. Symptoms of Bufonis Venenum poisoning in digestive system are vommitig, abdominal pain, diarrhea, dehydration, in circulatory system are palpitation, shock, bradycardia, in nervous system are vertigo, somnolentia, muscle-tendon reflex weakness, and critical conditions to tissue necrosis and heart attack. 6. Ways to treat Bufonis Venenum poisoning include gastric irrigation with $0.2~0.5\%$ potassium permanganate fluid and atropine $0.5{\sim}1.0mg$ subcutaneous injection. From the chinese book of Bon Cho Gang Moke(本草綱目), if white serum of Bufonis Venenum enter the eyes, it happens the edema and pain. And then washed the eyes by juice of Lithospermi Radix(紫草) that the edema is removed. Conclusions and Discussion : The results from above literary studies show that prescriptions and Aqua-acupuncture of Bufonis Venenum could be clinically used to sedative, anticonvulsant, antibacterial, antiinflammatory, anticancer and topical ataralgesia. However it is expected that pharmacological and side effects of Bufonis Venenum are further studied.

구강 편평태선 환자에서 steroid와 cyclosporine의 국소 도포 효과 (THE EFFECT OF TOPICAL APPLICATION WITH STEROID AND CYCLOSPORINE ON ORAL LICHEN PLANUS PATIENTS)

  • 홍순민;박성진;박지현;윤필영;명훈;고홍섭;정성창;이종호;김명진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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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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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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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comparing the effectiveness in the topical applications of cyclosporine with that of steroid, the conventional and standard drug in the treatment of oral lichen planus. 21 patients with oral lichen planus were treated with cyclosporine (n=11) or steroid (n=10) by random allocations. They were recalled 2 weeks, 4 weeks, and 8 weeks after initial treatments. In each recall, the lesion size, clinical symptoms like pain or burning sensation, and side effects were evaluated. The differences of these measurements were compared and the effects of each drug were checked. In reticulation types, steroid showed higher effectivity than cyclosporine and this difference was significant statistically. But in erythema type lesions, either drug showed no significant recovery, statistically. However, the effect of cyclosporine was thought to be more effective. The pain of the lesions was significantly decreased by cyclosporine but not by steroid. The decrease of burning sensation was more dependant upon steroid than cyclosporine, but no statistical relationship could be found. There were no clinical side effects. There was limitation to draw in conclusion due to small pool of this study group. But with the results, this suggestion could be proposed that either drug might be superior to another in effectivity in a specific lesion type or patient symptom, so selection and usage of one drug in a specific case could be better than universal application of one drug in all cases.

Alternative Therapies with Tacrolimus and Low-Dose Doxycycline for Oral Chronic Graft-versus-Host Disease That Is Resistant to Topical Corticosteroid Medication: Case Report

  • Ju, Hye-Min;Ahn, Yong-Woo;Ok, Soo-Min;Jeong, Sung-Hee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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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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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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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Graft-versus-host disease (GVHD) is frequent complications of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 In the chronic GVHD (cGVHD), the oral cavity is the most commonly affected region. The clinical manifestations include erythema, ulceration, lichenoid-hyperkeratotic change in oral mucosa, dry mouth, and limitation of mouth opening. The initial treatment strategy of oral cGVHD patients is topical corticosteroid therapy in various formulation. However, corticosteroid resistance appears in some patients. We report a case of a 25-year-old male patient with oral cGVHD, who has resistance to topical corticosteroid medication, treated with 0.03% tacrolimus ointment and low-dose doxycycline. The patient showed subjective and objective improvement without side ef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