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tudy on Rene Descartes's mind-body theory in medical aspect. Though Rene Descartes was not so much a doctor as a philosopher, he had health and medical science at heart. When he came into the world in 1596, he was in poor health. Therefore, he suffered from his bad health. Descartes's ideas absolutely colored Western thought for three hundred years, especially, his mind-body theory, mechanistic life-view, and reductionism had important effect on medical study and science of public health. As a rule, we know that his mind-body theory was applicable to mind-body dualism, and his mind-body dualism was connected with biomedical model of medicine. But by this study, his mind-body theory was not only mind-body dualism but also mind-body monoism. And he asserted mind-body interaction too. In other words, he advocated mind-body dualism in scientific aspect, but he knew mind-body monoism from his experence. He confessed this fact to Princess Elizabeth of Bohemia, he wrote mind-body interaction in $\boxDr$Discours de la methode$\boxUl$, $\boxDr$Meditationes de prima philosophia$\boxUl$, and $\boxDr$Traite des passions de 1'ame$\boxUl$ etc. However, only mind-body dualism of his mind-body theories was written in our medical text book, morever mental realm was excluded from the persuit of learning Descartes advocated a mechanistic world-view and mechanistic life-view, he regarded human body as a machine part. And a paticent corresponds to a troubled machine, a doctor deserves a repairman. But this point of view made holistic understanding of man impossible. Descartes divide the whole into basic building blocks, we named the approach Reductionism. Reductionism led to ontological concept in medical science, bacteriology established 'specific cause-specific disease-specific therapy'. We examined medical influence of Descartes's thought, we need to draw out a philosophic basis of medical science and science of public health by a close study of his record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preschoolers'theory of mind and parenting style. The mothers of 66 3- and 4-year-olds were given questionnaires eliciting information about parenting style, SES, number of younger and older siblings, the time child spends with mother. Three variables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ory of mind: age, number of older siblings, and affective parenting style. The time spent with mother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theory of mind. Factors most strongly affecting theory of mind were child's age and mother's affective parenting style. The resets are consistent with recent research showing that parenting style may be important for theory of mind understanding.
퇴계와 율곡은 모두 현실 감정으로부터 선의 지평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퇴계는 선의 지평이 이치에 의해 마련된다고 보았으며, 율곡은 그것이 기운에 의해 마련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치에 의해 마련한 선의 지평으로서의 사단은 인간의 주체성을 위협할 수 있었으며, 기운에 의해 확보된 선의 지평으로서의 중절한 감정은 그 중절의 여부가 자체로 증명되지 않았다. 그들은 이러한 문제점을 인심도심설을 통해 풀어간다. 퇴계에게 도심은 인간을 도덕적 주체로 서게 하는 것으로서의 의미를 지니며, 율곡에게 도심은 중절의 기준을 만족시키는 것으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반면 주자 인심도심설에 의하면 인심도심은 지각하는 마음으로서, 미발과 이발을 주재하여 중화中和를 이루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즉 이발에 한정되는 마음이 아니다. 그렇다면 퇴계와 율곡의 인심도심설은 그들 고유의 철학적 문제의식을 통해 새롭게 전개된 결과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퇴계와 율곡의 인심도심설은 의지의 역할을 강조함으로써 마음의 선을 실질적 선행으로 이끄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아울러 인간을 도덕적 주체로 서게 하기 위한 공부론의 토대를 경험 가능한 심리적 층차에 마련했다는 점에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마음이론을 완성했다는 의의를 지닌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This study was purposed to explore children's development in the theory of mind. Children of age 7, 9 and 11 explained others' good and bad behaviors, and answered to questions about ‘mind’ and ‘heart’ Children's behavior explanations with internal factors, including traits and mental states, were scored and analyzed. The responses of mind-related knowledges were categorized and compared by age. Results showed that children's internal explanations were not different with age, and most of the children explained internally for others' bad behaviors more than for good ones. Secondly, children conceptualized cold-minded ‘mind’ and hot-minded ‘heart’ differentially, but showed developmental differences in mind-related knowledges. It was hard for the younger children to explain ‘mind’ and ‘heart’ Children came to construct their knowledge with age; ‘mind’ including cognitive monitoring, and ‘heart’ working outside the personal emotion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how the children show their theory of mind in making stories. Eleven children of age 6, twelve children of age 9, and eleven undergraduates made their stories using the picture book “Frog, where are you?”. All of the stories were audiotaped, parsed with clauses, and were coded into mental & para-mental categories. Results showed that the children used less mind-related terms, like belief, intent, desire, and emotion, than the adults did. And the children talked primarily about the characters' intent of the mind, whereas the adults expressed other mental processes. But there were no differences between age 6 and age 9, in expressing the theory of min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effects of child's age, language ability, social competence, parenting style, and socioeconomic status on preschoolers' theory of mind. The subjects were selected randomly from kindergartens and composed of three hundred 3-, 4-, and 5-year-olds and their parents and teachers. The data was analyzed by analysis of covariance and t-test.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were summarized as follows: it was found that language ability, parenting style, SES, and social competence had a positive effect upon preschoolers' theory of mind. This relation remained significant with children's age controlled. Children's theory of mind was more strongly related when their parents were highly affectionate with their children, children's language ability was greater, parents held higher socioeconomic status than those who had less prominent one, or children with higher social competence.
This study investigated differences of display rule by age and gender and the effects of theory of mind and affective perspective taking on display rule. Subjects were 64 4- to 5-year old children. Instruments were false belief, appearance-reality distinction, affective perspective taking, gift-giving, and display rule understanding task. Findings were (1) Display rule understanding differed by age; older children understood the display rules better than younger children. (2) Theory of mind influenced positive display rule behavior. (3) Theory of mind and affective perspective taking had a significant effect on display rule understanding.
이 논문은 주희(朱熹, 1130-1200)의 심성론(心性論)에서 복괘(復卦)가 미발(未發)의 괘상(卦象)이라는 설명에 대한 현대 한국의 여러 학자들의 반론에 대한 반성적 연구다. 주희는 미발설(未發說)을 복괘(復卦)로 설명한다. 여러 연구자들은 복괘(復卦)의 '사려미맹(思慮未萌) 지각불매(知覺不昧)'는 과연 미발설을 설명하기에 충분한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사려미맹(思慮未萌)'은 미발설을 설명하기에 적당하지만, '지각불매(知覺不昧)'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본 연구는 주희의 복괘 해석에서 '사려미맹 지각불매'가 미발설을 충분히 설명함을 보이고자 한다. 주희의 미발설은 중화구설(中和舊說)의 시기와 중화신설(中和新說)의 시기로 그 관점이 나뉜다. 중화구설 시기는 성체심용설(性體心用說)을 바탕으로 미발설을 전개하고, 중화신설 시기는 심통성정설(心統性情說)을 바탕으로 미발설을 전개한다. 두 시기 사이에 마음의 지위는 이발에서 미발이발을 관통하는 것으로 바뀌며, 그 역할도 '성(性)이 발(發)한 것' 에서 '성정(性情)을 주재(主宰)하는 것'으로 달라진다. 이러한 변화는 미발에 대한 설명인 '사려미맹(思慮未萌) 지각불매(知覺不昧)'의 해석에 영향을 미친다. 주희는 '사려(思慮)'를 성정의 관계에서 정처럼 말하지만, '지각불매'는 마음과 연관지어 설명하며, '지각불매'를 마음의 상태로 말한다. 그러므로 지극히 고요할 때[지정지시(至靜之時)]에도 '지각불매'하다고 말한다. 지극히 고요할 때는 미발의 때이고, 이러한 미발의 때에도 지각은 어둡지 않다는 것이다. 주희는 '지각'이 미발이발을 관통한다고 본다. 이러한 주장은 주희의 복괘에 대한 관점을 이해하면 설득력을 가진다. 정이(程?, 1033-1107)는 복괘에서 양(陽)이 생겨나는 것으로 보는 반면에, 주희는 곤괘(坤卦)에서 양(陽)이 생겨나는 것으로 보지, 복괘에서 양(陽)이 생겨나는 것으로 보지 않는다. 또 주희는 양(陽)을 사려나 감정이 아니라, '성정을 통괄하는 마음'으로 본다. 주희는 '복괘에서 천지지심의 단서를 본다'고 하였고, 복괘를 '양이 다시 회복했지만 만물이 아직 생겨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한다. 만물이 생겨나기 이전이나 천지가 만물을 낳는 마음의 단서를 복괘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주희의 이런 설명을 받아들인다면, 복괘는 미발설을 설명하기에 충분하고, 주희의 복괘 해석에서 '사려미맹 지각불매'는 미발설을 설명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 논문은 현대 영미철학에서 주도적인 위치에 있는 '물리주의적 존재론'과 그 귀결로서의 '물리주의적 심리철학'을 메타이론적인 측면에서 비판하고, 그 대안을 모색하는 단초를 유가철학에서 찾을 것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서 필자는 과학주의적인 태도로 정식화된 물리주의와, 물리주의 심리철학 중 가장 온건한 입장인 심신수반이론, 그리고 가장 강력한 물리주의 심리철학인 제거주의를 논의하고 그것을 비판하였다. 우선 필자는 모든 이론체계의 구축에 동원된 언어재료는 편의 위주로 채택된 가정체이기 때문에 과학의 체계는 실재의 모사나 반영이라기보다는 '세계 해석의 전체적 체계'에 지나지 않는다는 현대 과학철학자들의 논의를 배경으로 하여 '물리주의(物理主義)' 또한 그 자체 자명한 분석적 진리가 아니라, 근현대 과학적 세계관에 배경을 두고 형성된 역사-상대적인 것에 지나지 않으며, 따라서 '물리적인 것' 또한 역사상대적인 물리주의의 요청에 따라 가정된 신화(神話)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최소 물리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심신 수반이론'은 그 자체 내에 수많은 상반되는 입장(이원론, 창발론, 속성이원론 등)을 포괄하기 때문에 심신 문제의 해결책은 될 수 없다는 주장을 살펴보았다. 이어 최대 물리주의로서 제거주의(除去主義)는 잘못된 전제에 토대를 두고 '심적인 것'을 완전히 해소-제거시키고자 하는 입장으로 건전한 상식에 너무나도 상반된다고 주장하였다. '물리주의' 및 '물리주의적 심리철학'은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뇌의 능력차이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결론으로서 필자는 물리주의와 물리주의적 심리철학은 의미를 구성하는 우리의 '마음'의 문제를 남겨 두고 있거나 혹은 간과하고 있는 바, 이러한 마음의 문제는 유가(儒家)의 심성론(心性論)이 풍부한 소재를 제공해 주고 있다고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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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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