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The Quater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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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bacterial Activity by Chitosan Derivatives with Quaternary Ammonium Salt (4차 암모늄기를 가진 키토산 유도체의 항균성)

  • Kim, C.H.;Choi, Y.S.;Choi, K.S.
    • Applied Chemistry for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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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7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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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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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Chitosan is the deacetylation product of chitin. Chitosan was converted to N-alkyl chitosan derivatives using proper aldehyde having different alkyl chains, then chitosan derivatives with quaternary ammonium salt were producted by quaternization with methyl iodide. Their antibacterial activities aganst S. aureus(ATCC 6538P) and E. coli (ATCC 14339), gram-positive bacteria and gram-negative bacteria, respectively, as introduced alkyl length were evaluated by shake flask method using colony count. The antibacteiral activity was found to be increased as alkyl chains. hydrophobic goups. These antibacterial agents were more active against S. aureus than E. coli. It may be due to the different of structure of cytoplasmic membr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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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omorphic Development and its Paleoenvionment of the Middle Part of the Coastal Plain Gangweondo, Korea. (강원도 중부(주문진-양양) 해안평야의 형성과정과 고환경)

  • 오건환
    • The Korean Journal of Quaternar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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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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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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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강원도 주문진에서 양양에 이르는 해안평야의 지형형성과 고환경을 신석기유적의 기초조사 연구의 하나로서 연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제4기 최종빙기의 최성 기에 해당되는 15,000y.B.P. 경에는 연구지역은 해수면의 하강에 따른 연장하천의 개석곡으 로서 아한대의 침엽수림의 육상영역하에 있었다. 2. 15,000y.B.P.경 이후 해수면은 기온의 호 전으로 7,500y.B.P에 이르기까지 서서히 상승하였고 이에 따라 개석곡은 연장하천의 후퇴로 육성에서 얕은 하성으로 바뀌었다. 3 해수면 상승은 7,500y.B.P. 이후 빨라지면서 해진 (transgression)으로 되었고 그결과 개석곡은 4,000y.B.P.경에 이르러 하성에서 내만 또는 익 곡의 기수성으로바뀌게 되었다, 이 기간은 후빙기의 이른바 고온기(hypsithermal period)로 서 낙엽활엽수 시대였고 내만 또는 익곡의 가장자리에서는 수생식물이 생육하는 습지환경으 로 변모되었다. 4. 개석곡을 내만 또는 익곡으로 변모시킨 해진은 1,500yB.P.경까지 이어지 면서 지금의 고도에서 안정되었다. 그 결과 내만 또는 익곡의 만입부에서 사주가형성되면서 내만 또는 익곡은 곳에 따라 담수 또는 기수역의 석호로 변하였고 기후는 이전의 고온시대 와는 달리기온은 조금식 하강하는 한랭기후로 서서히 변모시켰다. 5. 석호는 1,000y.B.P. 경 에 이르는 동안 배후로부터 운반된 하천의 토사와 전면의 풍성사 그리고 무성하게 생육하는 수생식물에 의해 서서히 고석호로 등장되기 시작되었다. 6. 1,000y.B.P. 이후 현재에 이르는 동안 하천의 토사와 풍성사의 퇴적증가로 육화가 가속되면서 본래의 개석곡은 매적곡으로 등장되었고 그 결과 지금의 해안평야가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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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e metals in sediments of the Keum River (금강퇴적물 중 미량금속의 분포특성)

  • 이석훈
    • The Korean Journal of Quaternar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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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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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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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금강 퇴적물의 지화학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상류에서 하류까지 21개의 표층 퇴적물을 채취하고 총금속(Al, Fe, Mn, Cr, Co, Ni, Cu, Zn, Pb) 입도별 금속 및 존재형태별 금속을 분석하였다. 또한 하천에서 연안역까지 미량금속의 공간적 변화를 보기 위해 부유물 을 일정 간격으로 채취하여 미량금속을 분석하였다. 퇴적물 중 미량 금속 함량을 평균 입도 와 밀접히 관계하여 변화하며 세립질실트 이하 부분에서 가장높은 함량을 보였고 이 높은 함량은 하천 부유물 중 금속 함량과 Mn을 제외하고 거의 유사한 수준이었다. Pb은 조립질 모래에서도 높은 함량을 보이는데 이는 조립질 모래에 많이 포함된 정장석에 의한 영향이 되고 세립질 실트에서의 높은 금속 함량은 세립한 중광물에 의한 영향이다. Mn과 Pb을 제 안한 금속들은 퇴적물 중 주로(70% 이상) 결정 격자와 관계하여 존재하는데 이는 퇴적물의 주구성 입도가 조립하여 금속이 풍부하고 세립한 중광 물에 의한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하 천에서 염하구로 금속 함량이 급격히 감소하는데 이는 용존 $Mn^{+2}$이온이 $MnO_2$로 변화하는 산화반응과 하천구역에서의 퇴적 그리고 염하구에서 금속이 적어 진 입자(염하구 내에서 유기물 분해/용해로 만들어지거나 재부유 작요에 의한 조립질 물질) 와 하천 부유물과의 혼합작용에 의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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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 and Post-depositional Deformation of the Superficial Formations Covering Basalt Plateau in Chungok area (전곡리 용암대지 피복물의 형성과 변화과정)

  • 김남신
    • The Korean Journal of Quaternar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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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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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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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전곡리 일대는 화산지형, 단층지형, 구석기 문화연구 등 여러 분야의 학문적 관심이 집중된 지역이다. 본 연구는 박편 분석, 물리화학 광물분석등이 수단을 활용하여 전곡리 용 암대지를 덮고 있는 피복물의 형성과 퇴적 후의 변화과정을 밝히려고 한 것이다, 여기서 다 음과 같은 사실을 밝힐수 있었다. 전곡리 용암대지는 Riss-Wrm 간빙기에는 별로개석되 지 않았다가 Wrm 빙가에 들어와 인근 황해의 해수면이 낮아지면서 개석된 것으로 추정 된다. 그리고 Wrm빙기 전기간에 걸쳐 용암대지에는 건육화된 황해와 인근 하천(한강, 임 진강) 범람원에서 바람에 의해 날려온 미립물질이 약 8m 이상 퇴적되었다. Wrm 빙기후 기에는 이풍적토(Loess)가 여름에도 녹지 않는 결빙층이 발달했을정도의 한랭 습윤했던 기 후의 영향을 받았다, 이로 인해 일련의 크랙(엽상구조를 이루는 수평크랙과 불규칙한 수직 방향크랙)들이 발달했고 풍적 물질의 미시적 조직과 구조도 많이 변화했다. 또한 결빙작용 으로 변형된 구조의 규제를 받으며 gleyzation 이 진전되었다. 단면 관찰에서 회백색 얼룩과 붉은 또는 검붉은 얼룩이 복잡하게 섞여 있는 모습은 바로 이것이 진전된 결과이다, 그간 발굴된 구석기 유물들은 결빙구조 및 gleyzation의 흔적이 잘 나타나는 부의에서 출토되었 다, 이사실은 본 지역의 구석기 인류가 생활했던 시기는 Wrm 빙기에서도 이러한 한랭 기후가 있기 이전이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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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search on Pleistocene Stratigraphy (플라이스토신 층서 연구)

  • 이동영
    • The Korean Journal of Quaternar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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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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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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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한반도의 제4기 지층을 암층서 및 단구층서를 기준으로 전기, 증기 및 후기 플라이 스토신 지층(Ear-ly Middle late Pleistocene Deposits)으로구분할 수 있다. 제 3기와 제4기 의 경계는 고지자기층서 해석에 의하여 한반도에서는 Gauss와 Matuyama chron 경계인 약 2.6Ma를 기준으로 설정할수 있다. 전기 플라이스토신 지층(Early Pleistocene Deposits)은 지형고도상 조구조 운동이 배제된 지역에서는 80m 이하에서의 계곡 사이에서 나타난다. 증 기 플라이스토신 지층(Middle Pleistocene Deposits)은 약0.8Ma부터 약 125ka까지이다. 중기 플라이스토신은 제4기 초깁터 발달하기 시작하였던 주요 계곡들이 현재와 비슷한 형태로 넓 고 깊어지기 시작했던 시기이다. 하천과 해안에는 일련의 단구지형을 잘발달시키지 시작했 고 단구이 형성은 현재보다 해수면이 더 높았던 마지막간빙기까지 계속되었다. 후기 플라이 스토신 지층(late Pleistocene Deposits)은 약 125Ka부터 10Ka까지이며 마지막 간빙기(Last Inter-glacial)와 마지막빙하기(Last Glacial)가 포함된다, 마지막간빙기 동안에는 제 2 하안 및 제 2 해안단구역층이 잘 발달하여 있다 마지막 빙하기 동안에는 해수면의 하강이 극심했 으며 특히 산사면에서 지형경사면을 따라 하부이동된 사면붕적층이 한반도의 전역에 널리 발달했던 시기였다.

L'analyse de la Fracure et la Typologie des Galets Casses Decouverts de la Grotte do Lazaret a Nice (France) (라자레 동굴(니스, 프랑스) 유적에 나타난 전기 구석기시대 깨진 자갈등의 유물의 분석과 형식 분류)

  • 한창균
    • The Korean Journal of Quaternar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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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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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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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L'analyse des galets fractures decouverts sur les sols d'habitat de la grotto du Lazaret permet de penser que la cassure des galets se serait produite sur place dans la grotte, soit par des actions naturelles, soit par des actions des hommes prehistoriques. D'apres la comparaison des resultats obtenus par 1'etude exprimentale, les cassures des galets sont liees a plusieurs modes de fraturation. On peut seulement dire que les trois modes (1,3 et 5) sont susceptibles de donner des indications sur 1'aspect intentionnel de certains types de fractu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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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Discovery of Quaternary Fault in the Western Part of the South Yangsan Fault - Sinwoo Site (양산단층 남부 이서 지역에서 최초로 발견된 제4기 단층 - 신우지점)

  • Choi, Sung-Ja;Ghim, Yong Sik;Cheon, Youngbeom;Ko, Kyoungtae
    • Economic and Environmental G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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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2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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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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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During the detailed geological survey around the southern Yangsan Fault, we newly found a Quaternary fault outcrop, which cuts unconsolidated sediments. The fault named the Sinwoo site, located in the Sinwoo pasture, Miho-ri, Duseo-myeon, Ulsan metropolitan city, is the first discovered Quaternary fault near the western part of the south Yangsan Fault. In this study, we provide information on characteristics of fault geometry and unconsolidated sediment at Sinwoo site based on the analysis data of topography, drainage, and lineament around the study site. The fault site is situated at pediment slope, but fan-shaped middle terrace, as well as thick sediment exposed at low terrace, indicates that the unconsolidated sediments have been deposited in the alluvial fan environment. The drainage develops to the third-order drainage system, and the first and the second drainage system meet at right angles to each other and form a radial drainage pattern. In addition, the NE-SW direction lineaments can be identified on the basis of the curvature of the river and the step of the topographic relief, running over the Sinwoo site. The fault of $N30-35^{\circ}E/79-82^{\circ}SE$ shows ~ 5.8 m apparent vertical offset and dominantly reverse-slip sense based on slickenline, rotation of pebbles, and drag folding at footwall. However, some discontinuous sediments observed in the footwall are interpreted as fissure-filling materials due to the strike-slip movement. Now, we are under multidisciplinary investigations of additional field survey and age dating in order to determine the evolution of Sinwoo site fault during the Quaternary.

Distribution and Petrology of the Columnar Joint in South Korea (남한에서 주상절리의 분포와 암석학적 특성)

  • Ahn, Kun Sang
    • The Journal of the Petrolog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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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3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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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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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is study has been designed to collate distribution, morphology, petrology of columnar joint in South Korea. Reported columnar joint areas in South Korea are 68, until the present time. These can be divided into five group by geography and volcanic activity. 1) The 16 columnar joint areas are distributed in Hantangang region. The 15 areas in this region are composed of basaltic lava in the Quaternary period, and the other 1 area is composed of volcanic rocks in the Cretaceous period. 2) The 18 columnar joint areas are distributed in Jeju island. Most of them are composed of basaltic lava(alkali basalt and Hawaiite), and the Sanbangsan and Baegrokdam area are composed of trachyte in the Quaternary period. Colonnade, entablature and chisel mark of the columnar joint are typically occur in basaltic lava. 3) The 5 columnar joint areas are distributed into the Ulleung island and Dokdo including Guksubawi. These are consisted of relatively well-formed trachyte columns in the Quaternary period. 4) The 8 columnar joint areas are distributed into the Pohang, Gyeongju and Ulsan region and consist of the Tertiary period volcanic rock. It's shape are dome, radial, horizontal and vertical. The 4 columnar joint areas are reported in the Pyeongtaek and Asan city of Chungcheongnamdo and Gosung of Gangwondo. All of them are the Tertiary period basalt. 5) The 15 columnar joint areas are distributed into the west and south coast region. Those are consisted of various rock type(from basalt to dacite), various occurrences(lava flow to welded tuff), and various diameters(20 cm to several meters). The columnar joint of Mudeung mountain and Juwang mountain are welded tuff in the Cretaceous period. The columnar joint is distributed over a wide area in South Korea, 5 in Gangwondo, 13 in Gyeonggido, 2 in Chungnam, 14 in Gyeongbuk, 1 in Jeonbuk, 10 in Jeonnam, 5 in Gyeongnam, and 18 in Jeju. The columnar joints in South Korea can be arranged in order of formative period, 18 in the Cretaceous period, 12 in the Tertiary period, and 38 in the Quaternary period. By magma series, 36 are belong to alkaline series and 32 are belong to sub-alkaline series.

Anisotropy of Magnetic Susceptibility (AMS) of the Quaternary Faults, SE Korea: Application to the Determination of Fault Slip Sense and Paleo-stress Field (한반도 남동부 제4기 단층의 대자율이방성(AMS): 단층의 운동감각과 고응력장 해석)

  • Cho, Hyeongseong;Kim, Min-Cheol;Kim, Hyeonjeong;Son, Moon
    • The Journal of the Petrolog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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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3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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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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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e Quaternary faults are extensively observed along major inherited fault zones (i.e. Yangsan Fault System, Ulsan Fault, Yeonil Tectonic Line, Ocheon Fault System) in SE Korea. Their geometry and kinematics provide a very useful piece of information about the Quaternary crustal deformation and stress field in and around Korean Peninsula. Using magnetic fabrics (AMS), we attempted to determine the slip senses of Jinti, Mohwa, Suseongji2, and Wangsan faults and then interpreted the fabric development process of fault gouge and the characteristics of stress field during the Quaternary. All the magnetic fabrics of the faults, except the Wangsan Fault, consistently indicate a dominant reverse-slip sense with weak strike-slip component. Most of the oblate fabrics are nearly parallel to the fault surface and the anisotropy degrees generally increase in proportion to the oblatenesses.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fabrics of the fault gouges resulted from a progressive deformation due to continuous simple shear during the last reactivation stage as reverse faulting. It is also interpreted that the pre-existing fabrics were overwhelmed and obliterated by the re-activated faulting. Paleostress field calculated from the fault slip data indicates an ENE-WNW compressive stress, which is in accord with those determined from previous fault tectonic analysis, focal mechanism solution, and hydraulic fracturing test in and around Korean Peninsula.

Paleoenvironmental Changes in the Northern East China Sea and the Yellow Sea During the Last 60 ka

  • Nam, Seung-Il;Chang, Jeong-Hae;Yoo, Dong-Geun
    • The Korean Journal of Quaternar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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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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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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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A borehole core ECSDP-102 (about 68.5 m long) has been investigated to get information on paleoenvironmental changes in response to the sea-level fluctuations during the period of late Quaternary. Several AMS $\^$14/C ages show that the core ECSDP-102 recorded the depositional environments of the northern East China Sea for approximately 60 ka. The Yangtze River discharged huge amounts of sediment into the northern East China Sea during the marine isotope stage (MIS) 3. In particular, $\delta$$\^$13/Corg values reveal that the sedimentary environments of the northern East China Sea, which is similar to the Holocene conditions, have taken place three times during the MIS 3. It is supported by the relatively enriched $\delta$$\^$13/Corg values of -23 to -21$\textperthousand$ during the marine settings of MIS 3 that are characterized by the predominance of marine organic matter akin to the Holocene. Furthermore, we investigated the three Holocene sediment cores, ECSDP-101, ECSDP-101 and YMGR-102, taken from the northern East China Sea off the mouth of the Yangtze River and from the southern Yellow Sea, respectively. Our study was focused primarily on the onset of the post-glacial marine transgression and the reconstructing of paleoenvironmental changes in the East China Sea and the Yellow Sea during the Holocene. AMS $\^$14/C ages indicate that the northern East China Sea and the southern Yellow Sea began to have been flooded at about 13.2 ka BP which is in agreement with the initial marine transgression of the central Yellow Sea (core CC-02). $\delta$$\^$18/O and $\delta$$\^$13/C records of benthic foraminifera Ammonia ketienziensis and $\delta$$\^$13/Corg values provide information on paleoenvironmental changes from brackish (estuarine) to modem marine conditions caused by globally rapid sea-level rise since the last deglaciation. Termination 1 (T1) ended at about 9.0-8.7 ka BP in the southern and central Yellow Sea, whereas T1 lasted until about 6.8 ka BP in the northern East China Sea. This time lag between the two seas indicates that the timing of the post-glacial marine transgression seems to have been primarily influenced by the bathymetry. The present marine regimes in the northern East China Sea and the whole Yellow Sea have been contemporaneously established at about 6.0 ka BP. This is strongly supported by remarkably changes in occurrence of benthic foraminiferal assemblages, $\delta$$\^$18/O and $\delta$$\^$13/C compositions of A. ketienziensis, TOC content and $\delta$$\^$13/Corg values. The $\delta$$\^$18/O values of A. ketienziensis show a distinct shift to heavier values of about 1$\textperthousand$ from the northern East China Sea through the southern to central Yellow Sea. The northward shift of $\^$18/O enrichment may reflect gradually decrease of the bottom water temperature in the northern East China Sea and the Yellow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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