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The Quater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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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SIL^{TM}$ ANIONIC SILICONES - Complexing Agents for Quaternary Compounds

  • B. Vondruska
    • Proceedings of the SCSK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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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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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0-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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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Clear rinse-off ...gels can be prepared. allowing the introduction of novel product forms. Styling gels with improved viscosity, conditioning. clarity and product aesthetics are also possible with this concept. Beyond the creation of clear product.(o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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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해 대륙붕 후 제4기 퇴적층의 순차 층서 모델

  • 유동근;이호영;남승일
    • Proceedings of the Korean Quaternary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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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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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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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한국 남동해역 대륙붕에서 취득된 고해상 탄성파 탐사자료와 퇴적물 시료의 분석에 의하면 후 제4기 퇴적층은 마지막 빙하기 이후의 해수면 변화에 의해 조절되는 저해수면계열, 해침계열, 고해수면계열로 구성된다. 시퀀스 경계면 위의 저해수면계열(층서단위 I)은 마지막 빙하기 동안 퇴적된 니질사 혹은 사질니 퇴적물로 구성되며 대륙붕단과 해곡의 외해역에 분포한다. 해침면과 최대 해침면 사이에 위치하는 해침계열(층서단위 II)은 지난 15,000-6,000년 사이에 퇴적되었으며 주로 사질퇴적물로 구성된다. 해침계열은 연구해역 전반에 걸쳐 넓게 분포하지만 저해수면계열과 고해수면계열에 비해 박층으로 분포한다. 이러한 해침계열은 분포특성에 따라 3개의 소퇴적단위로 세분된다. 즉, 대륙붕단의 초기해침계열(Unit IIa), 중간대륙붕의 중기해침계열(Unit IIb), 내대륙붕의 후기해침계열(Unit IIc)등으로 이들은 후배열층서의 특성을 가진다. 최대해침면 상부에 놓이는 고해수면계열(층서단위 III)은 해수면이 현 수준에 도달한 지난 약 6,000년 이후에 퇴적된 현생 니질 퇴적물로 구성되며 내대륙붕의 연안을 따라 제한적으로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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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후기구석기시대의 돌감 찾기와 쓰기: 빠또 바위그늘유적 2문화층의 예

  • 공수진
    • The Korean Journal of Quaternar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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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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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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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이글은 프랑스 남서부 지방에 있는 빠또 바위그늘유적의 제 2문화층(22,000 B.P.)에 서 나온 석기를 만드는데 쓰였던 돌감과 그 사용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빠또 유적의 석기는 대부분 부싯돌로 만들었는데 이들은 원산지에 따라서 유적지 가까운 곳에서 쉽게 구할수 있 는것과 멀리서 가져온거 두 종류로 크게 나눌수 있다. 돌감의 사용은 석기에 따라서 크게 달라서 잔손질된 연모를 만드는데 외래암질 특히 베르쥬락지방에서 찾을 수 있는 부싯돌이 많이 쓰였다 또한 잔손질된 연모사이에서도 석기 유형에 따라서 돌감이 다르게 쓰여서 일상 생활에서 오랜동안 자주쓰일 연모를 만들 때 먼곳에서 가져온 좋은 질의 돌감을 우선적으로 썼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볼 때 돌감 구하기와 밀감의 쓰임새가 빠또 2문화층에 살았 던 사람들의 석기제작 과정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고 할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