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현재 직장에 재직 중인 중년재직자들의 회복탄력성이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관계에서 퇴직태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과 수도권에 근무 중인 40세 이상의 상용직 재직자를 대상으로 설문지 530부를 배포하여 490부가 회수되었고 불성실 응답, 이상치 등 연구에 부적합한 설문지 22부를 제외 한 468부를 연구표본으로 사용하였다. SPSS 19.0 통계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측정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 검증, 상관관계와 집단 간의 차이분석 및 가설검증을 위한 중다회귀분석과 매개효과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남성은 회복탄력성의 자기조절능력과 직무만족도가 여성보다 높았고, 여성은 퇴직태도의 노년휴식이 남성보다 유의미한 수준에서 높게 나타났다. 학력이 높을수록 퇴직을 새로운 출발로 높게 인식하였고, 근무기간이 길수록 회복탄력성의 자기조절능력과 직무만족도가 높았으며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회복탄력성의 긍정성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회복탄력성의 모든 하위변인은 직무만족도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회복탄력성이 높을수록 직무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회복탄력성은 퇴직태도의 강요된 좌절에 부(-)의 영향을 미쳤고, 새로운 출발엔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회복탄력성이 높을수록 퇴직을 새로운 출발로 높게 인식하는 반면 강요된 좌절로는 낮은 인식을 보였다. 넷째, 퇴직태도의 강요된 좌절과 새로운 출발은 회복탄력성과 직무만족도와의 인과관계에서 유의미한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연구결과 회복탄력성의 중요성이 확인되었고, 퇴직에 대한 불안을 낮추고 직무만족도는 높여줄 수 있도록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본다.
본 연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이 기업에 대한 평가와 제품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를 살펴 보고 있으며, 나아가 이들 관계에서 신뢰의 매개효과를 고찰하고 있다. 기존 연구와 다르게 본 연구는 신뢰의 차원을 세 차원으로 구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의 네 차원이 각각의 신뢰차원에 미치는 차별적인 효과를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이 신뢰형성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 한국 소비자와 중국 소비자 간의 인식차이가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분석결과, 한국 소비자의 경우 기업의 경제적 책임활동은 정직성 신뢰, 전문성 신뢰, 호의성 신뢰에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중국 소비자들의 경우에는 경제적 책임활동이 전문성 신뢰와 호의성 신뢰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정직성 신뢰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그리고 법률적 책임활동이 신뢰형성에 미치는 경로에서는 한국 소비자든 중국 소비자든 기업의 법률적 책임 활동은 정직성 신뢰와 전문성 신뢰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한국 소비자들과 다르게 중국 소비자들의 경우, 법률적 책임활동이 호의성 신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윤리적 책임활동이 신뢰형성에 미치는 경로에서는 한국 소비자들의 경우, 기업의 윤리적 책임활동이 정직성 신뢰, 전문성 신뢰, 호의성 신뢰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중국 소비자들의 경우에는 기업의 윤리적 책임활동이 전문성 신뢰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끝으로 기업의 자선적 책임활동이 소비자 신뢰형성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 한국 소비자와 중국 소비자 모두 기업의 자선활동 노력이 소비자들로 하여금 정직성 신뢰와 호의성 신뢰 모두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두 집단 소비자 모두에게서 기업의 자선적 책임활동 노력이 전문성 신뢰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research aimed to examine the effect of emotional dissonance and emotional intelligence on the prosocial behavior of fashion salespeople in department stores, and whether emotional intelligence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dissonance and prosocial behavior. Moreover, we aimed to suggest a method to improve the prosocial behavior of salespeople as a strategy to obtain a continuous competitive advantage in an increasingly competitive fashion distribution environment.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hrough a questionnaire survey, and 345 responses were collected from department store salespeople for the final analysis. First, the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the emotional dissonance of salespeople arose from their dealings with their organization and with customers. Prosocial behavior was deduced to be a factor of the cooperation with coworker and extra-role customer service. The emotional intelligence was deduced to be a factor of the use of emotion, regulation of emotion, self-emotion appraisal, and others'emotion appraisal. Second, with a higher level of emotional dissonance against the organization, there was less cooperation with coworker, while a higher emotional dissonance against customers resulted in increased cooperation with coworker. Third, it appeared that with a higher level of emotional dissonance against the organization, there was a higher utilization of use of emotion, self-emotion appraisal, and others'emotion appraisal of emotional intelligence. Fourth, as the regulation of emotion, self-emotion appraisal, and use of emotion were higher, there was more cooperation with coworker, whereas an increase in the utilization of one's own emotion and emotional control resulted in a higher level of extra-role customer service. Finally, emotional intelligence has a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between emotional dissonance and prosocial behavior. The above results suggest that for department stores to improve the prosocial behavior of their sales staff requires the establishment of a method to enhance the emotional intelligence of the staff. The results also indicate that there is a need for department stores to prepare a systemic tool to enable them to select people with a high degree of emotional intelligence when recruiting salespeople.
본 연구는 전문대학생의 프로티언 경력태도가 고용가능성과 기업가정신을 매개로 하여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실습경험 유무에 따라 영향력에 차이가 있는지를 실증분석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및 수도권 전문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24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6월 1일부터 1개월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회수된 설문지 220부 가운데 결측치가 있거나 불성실한 응답지 6부를 제외하고 총 214부를 최종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프로티언 경력태도는 고용가능성과 기업가정신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창업의도에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둘째, 고용가능성과 기업가정신은 창업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셋째, 고용가능성과 기업가정신이 프로티언 경력태도와 창업의도 간의 관계에서 완전매개역할을 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넷째, 취업전문기관인 전문대의 특성을 고려하여 실습경험 유무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고용가능성과 기업가정신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에는 차이가 없으나 프로티언 경력태도가 고용가능성과 기업가정신에 미치는 영향력에는 실습경험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직장인만을 대상으로 프로티언 경력태도를 다루었던 기존 연구와는 달리 청년층의 취업 및 창업 활성화 측면에서 대학생의 프로티언 경력태도와 창업의도 간의 관련성을 분석함으로써 연구대상과 범위를 확장하였다.
본 논문은 전문대학생의 프로티언 경력태도가 고용가능성과 기업가정신을 매개로 하여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실습경험 유무에 따라 영향력에 차이가 있는지를 실증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및 수도권 전문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24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6월 1일부터 1개월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회수된 설문지 220부 가운데 결측치가 있거나 불성실한 응답지 6부를 제외하고 총 214부를 최종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프로티언 경력태도는 고용가능성과 기업가정신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창업의도에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둘째, 고용가능성과 기업가정신은 창업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셋째, 고용가능성과 기업가정신이 프로티언 경력태도와 창업의도 간의 관계에서 완전매개역할을 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넷째, 취업전문기관인 전문대의 특성을 고려하여 실습경험 유무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고용가능성과 기업가정신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에는 차이가 없으나 프로티언 경력태도가 고용가능성과 기업가정신에 미치는 영향력에는 실습경험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직장인만을 대상으로 프로티언 경력태도를 다루었던 기존 연구와는 달리 청년층의 취업 및 창업 활성화 측면에서 대학생의 프로티언 경력태도와 창업의도 간의 관련성을 분석함으로써 연구대상과 범위를 확장하였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중년기와 노년기의 주관적 건강, 신체적 건강, 정신적 건강수준의 차이에 학력과 소득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어떻게 매개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이다. 선행연구에서는 증가하는 노년인구와 더불어 심각하게 증가되는 의존 수명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수년 내에 노년기에 접어들게 될 중년기의 건강수준이 노년기와는 각 건강수준에서 어떻게 차이가 나며,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른 건강수준이 어떠한가에 대한 연구는 매우 제한적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자료를 토대로 중년기와 노년기의 계층별, 연령별 건강수준을 분석하고자 한다. 분석자료는 한국노동연구원에서 실시한 1차 한국고령화패널(KLOSA)을 활용하였고, 주관적 건강, 신체적 건강, 정신적 건강수준에 소득과 학력이 매개변수로서 작용하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중년기에서 노년기로 접어들수록 주관적 건강수준은 낮아지고, 만성질환 유병은 높고, 정신건강수준은 매우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년기와 노년기 모두 학력과 소득이 높을수록 건강수준이 높고, 중년기와 노년기의 모든 건강수준에 학력과 소득이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복지사의 자발적 초역할 행동인 조직시민행동(OCB)은 클라이언트에 대한 질적 서비스와 사회복지조직성과에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중요성을 반영하여 본 연구는 절차공정성, 분배공정성, 상사신뢰가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실효성 있는 조직관리의 함의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사(360명)의 자기보고응답자료와 상사(59명)가 측정한 조직시민행동의 paired data를 활용하여 실증연구를 진행하므로 선행변수가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직간접영향을 구조방정모형을 통해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절차, 분배공정성은 조직시민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상사신뢰를 통해 간접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분배공정성에 비해 절차공정성의 영향이 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사회복지사의 자발적 행동에 대한 관리는 파편적 현상에 대한 개입이 아니라 조직관리에 대한 성원의 인지와 그로 인해 야기되는 태도 그리고 행동이라는 조직생활의 연속선상에서 포괄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는 것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사회복지학과 4학년생이 인식하는 사회복지사직에 관한 인식유형 연구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복지사직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교육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Q방법을 적용하여, 경상남도와 경상북도 4년제 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직에 대한 주관적인 반응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사회복지학과 4학년 학생들의 사회복지사직에 대한 직업관 인식유형은 세 가지로 유형화될 수 있었다. 제 1 유형은 '직무비관적 현실회피형'으로 사회복지사직을 직무소진이 많고 업무량이 높다고 인식하며, 사회복지사직의 의미나 소명에 대해 비관적이다. 제 2유형은 '실천중심적 전문직추구형'으로 사회복지사직의 실천적인 측면을 중요시 여기며 전문직으로서의 사회복지사직을 추구하는 동시에 이를 위한 정책이나 제도에 의존하는 입장이다. 제 3 유형은 '가치지향적 자아실현형'으로 사회복지실천에 있어서 가치나 윤리의 필요성을 중시하며, 사회복지사직을 통한 자아실현을 중요하게 인식한다. 전체적으로 보아 사회복지학과 4학년 학생들의 사회복지사직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이지 못하며, 자아실현이나 전문직으로서의 자부심이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통하여 볼 때 사회복지사직의 가치에 대한 교육이 더 필요하다고 본다.
지식 경제 시대인 오늘날 같은 사회에서 현대 기업의 경쟁은 최종적으로 인재 확보의 경쟁이다. 이러한 사회에서 회사는 종업원을 유치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본 연구는 종업원의 직무성과를 향상 시키고 이직의도를 줄이기 위해 고용주브랜드의 중요성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또한 고용주브랜드와 직무성과 그리고 이직의도 사이에 조직몰입의 매개효과도 함께 검증하였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중국에 소재한 전자, 통신 그리고 전자상거래 대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주브랜드, 조직몰입, 직무성과 그리고 이직의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중 235개의 유효설문을 대상으로 SPSS 21.0을 사용하여 통계분석을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기능적 고용주브랜드와 상징적 고용주브랜드는 모두 조직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2) 기능적 고용주브랜드와 상징적 고용주브랜드 모두 종업원 업무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3) 기능적 고용주브랜드와 상징적 고용주브랜드는 모두 이직의도와의 부(-)의 관계를 확인하지 못했다. (4) 조직몰입은 고용주 브랜드와 종업원의 업무성과 사이에서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a detailed explanation of the mechanism of bisanthracycline, WP 631 in comparison to doxorubicin (DOX), a first generation anthracycline, currently the most widely used pharmaceutical in clinical oncology. Experiments were performed in SKOV-3 ovarian cancer cells which are otherwise resistant to standard drugs such as cis-platinum and adriamycin. As attention was focused on the ability of WP 631 to induce apoptosis, this was examined using a double staining method with Annexin V and propidium iodide probes, with measurement of the level of intracellular calcium ions and cytosolic cytochrome c. The western blotting technique was performed to confirm PARP cleavage. We also investigated the involvement of caspase activation and DNA degradation (comet assay and immunocytochemical detection of phosphorylated H2AX histones) in the development of apoptotic events. WP 631 demonstrated significantly higher effectiveness as a pro-apoptotic drug than DOX. This was evident in the higher levels of markers of apoptosis, such as the externalization of phosphatidylserine and the elevated level of cytochrome c. An extension of incubation time led to an increase in intracellular calcium levels after treatment with DOX. Lower changes in the calcium content were associated with the influence of WP 631. DOX led to the activation of all tested caspases, 8, 9 and 3, whereas WP 631 only induced an increase in caspase 8 activity after 24h of treatment and consequently led to the cleavage of PARP. The lack of active caspase 3 had no outcome on the single and double-stranded DNA breaks. The obtained results show that WP 631 was considerably more genotoxic towards the investigated cell line than DOX. This effect was especially visible after longer times of incubation. The above detailed studies indicate that WP 631 generates early apoptosis and cell death independent of caspase-3, detected at relatively late time points. The observed differences in the mechanisms of the action of WP631 and DOX suggest that this bisanthracycline can be an effective alternative in ovarian cancer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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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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