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study of Buddhist architecture before the Goryeo Dynasty, the analysis of sectarian viewpoints is one of the effective means. In the study of Buddhist architecture before the Goryeo Dynasty, analyzing from the point of view of a Buddhism sect is one of the effective means. Until now, compared to the importance of the Beopsang school before the Goryeo period in the field of research on the history of Buddhist architecture, research on its temples was the least compared to those of other denominations. In this study, as one of the studies on Beopsang school temples, Geumsansa(金山寺), Beopjusa(法住寺), and Donghwasa(桐華寺), which were built as the Jinpyo's Beopsang school temple in the late 8th century and maintained until the Goryeo Dynasty, were targeted. And I tried a rudimentary analysis on the building composition of those temples from the viewpoint of the beliefs and teachings of Beopsang school.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is the first attempted study in the field of architectural history on the Buddhist temple of the Beopsang school, which led non-Zen sects of Buddhism along with the Hwaeom school until the Goryeo Dynasty.
안경테의 temple 및 front frame의 탄성율, 길이, 두께, 폭 등의 변화에 따른 temple 및 front frame의 변형과 이들에 작용하는 힘(압력)을 예측할 수 있는 미분방정식을 수립하였으며 그 해에 따라 이러한 제반 변수들이 temple 및 front frame의 변형과 작용하는 힘(압력)에 미치는 영향을 모사하였다. 단면적 및 두께가 일정한 temple의 변형은 단면의 형상에 따라 차이를 보였으며 단면이 마름모일 때 최대, 직사각형일 때 최소값을 나타내었다. Front frame의 구성 요소들이 frame의 변형에 미치는 영향은 temple의 경우와 유사하며 특히 temple에 의해 front frame이 변형을 일으키는 경우 최대변형은 temple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감소하며 또한 중심부에 작용하는 압력도 감소한다. 또한 temple의 변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경우 front frame의 길이가 증가할수록 그 변형도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안경테의 재질, 구조변화에 따른 테의 각 부분(부품)들에 작용하는 stress를 정확히 해석함으로서 주문형 안경테나 착용감이 뛰어난 안경테의 디자인에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는 목조 사찰 화재시 펌프(물탱크)차의 현장 도착 가능여부에 따라 사찰화재 유형별 진압대책을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각 유형별 화재진압 전술 및 방법을 도출하였다. 연구결과, 펌프(물탱크)차의 접근 및 소방용수 확보가 가능한 사찰은 일반 건축물화재 진압전술을 적용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헬기, Water Bag, 연계급수 집중 진압전술, 무선통신을 이용한 소방차 수위 자동전송 System 및 급수낭을 활용하고, 사찰 인근 소방서에 화재진압 장비(동력펌프, 호스, 노즐, 급수낭 등)를 적재한 일반 4륜구동 차량 배치와 A자 사다리를 활용한 진압대책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e characteristics of Zen Buddhist temple's building composition of the Northern Song dynasty, through the analysis of literature historical material, such as Seonwon chenggyu(禪苑淸規), Cham cheontae odaesan gi(參天台五臺山記) and so on. The building composition method of Zen Buddhist temple in Northern Song dynasty, which grasped from the Seonwon chenggyu, reflects the actual situation of the temples in that time. And it was ascertained that, the Zen Buddhist temple's building composition of the Northern Song dynasty was basically same to that of Southern Song dynasty. And the comparative analysis was attempted between Zen Buddhist temples and that of other Buddhism sect described in Cham cheontae odaesan gi. From this analysis, the common features as Buddhism temple and the characteristics of building composition as Zen Buddhist temple was clarified.
The stone caves in Korea, though they were first influenced by Chinese cave temples, were not made same with their predecessors in style. Nearly all Korean stone caves are the simulated ones built artificially, and they are divided into the following: A. The caves that were made up with several pieces of natural rocks with some wood works done over them to cover the open spaces between the rocks. B. Wood works were added in front of the rock-cut images of Buddha in order to construct the cave. C. The men-made caves Suk-kul-am in Kyung-ju is well-known among the above kind of the caves. In short, Korean stone caves have their distinction in which they were inspired by the Indian and Chinese examples and developed their own styles to meet the specific conditions and restraints of the Korean mountains. The extant Silla cave temples are classified in the following four groups: 1) The type of Shin-sun-sa(神仙寺) at Kyung-ju 2) The type of Ka-heung-ri cave(可興里) at Yong-ju(榮州) 3) The type of Kun-wi cave(軍威) 4) The type of Suk-kul-am(石窟庵) at Kyung-ju
평지형 사찰의 경관현황을 개관하고 경내 수목의 식재현황, 유형 및 각 사찰이 지니고 있는 특성과 수목간의 연관성을 구명하기 위해 월정사, 신흥사, 신륵사 및 미타사를 대상으로 2000년 3월부터 9월까지 답사, 조사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4개 사찰의 대웅전 앞에는 수목이 식재되지 않았다. 다만 예외적으로 대웅전의 역할을 하고 있는 월정사 적광전에는 산철쭉 외 5종의 수목이 식재되어 있었다. 신흥사 및 신륵사의 극락보전과 월정사의 무량수전에는 공통적으로 주목이 식재되어 있는 것이 관찰되었으며, 월정사와 미타사에서는 금송도 식재되어 있었다. 특히 월정사의 조사당, 무량수전 및 삼성각에는 한결같이 금송이 식재되어 있었다. 월정사의 적광전과 삼성각, 및 신흥사의 극락보전에는 수수꽃다리가 식재되어 있음이 관찰되었고, 신흥사의 명부전과 신륵사의 극락보전에서는 불두화가 관찰되었다. 한편 신흥사와 신륵사에 식재된 향나무는 양 사찰의 대표수종으로 자리하고 있었다. 수목과 각 사찰건물간의 연관성에 대해 종합적으로 고찰하였고, 평지형 사찰에서 수목을 식재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모형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사찰건물의 관광 및 교육문화를 위한 상생발전의 방안을 연구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2014년 6월 13일부터 11월7일까지 영월군의 사찰을 대상으로 실태 및 면접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은 척도문항을 중심으로 현장조사, 건물소유자와 관리자 면접을 실시하였고, 통계처리는 SPSSWIN 18.0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첫째, 역사적 배경에서 문화재적 가치로 매우 귀중한 지역의 문화자산 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둘째, 주요건물에서는 일반적인 사찰에서 보기 드문 다양한 특색을 나타내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어 지역의 특화된 관광자원화가 요구된다. 셋째, 관광 및 교육문화자원화가 아직은 미흡한 실정으로 파악 되므로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전통사찰건물 문화의 계승과 현대적 재해석이 필요하며, 이를 토대로 전통사찰문화와 현대문화를 아우르는 디지털관광으로의 발상전환이 시급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고는 주요 사찰에 노거수로 현존하는 대부분의 전나무는 일제에 의해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 동안 신목(神木)으로 심어졌다는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연구되었다. 전나무 노거수의 현존량과 식재위치 특성, 전나무 노거수의 식재시기 특성, 일본의 고대신앙과 전나무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전나무 노거수를 신목이라고 판단하는 이유는 다음 세 가지이다. 첫째, 일본 신사에서는 가도로부터 뻗은 참배로에 가장 많은 신목이 심겨지는데, 우리 사찰에서는 일본의 참배로와 비슷한 공간인 일주문에서 누문 사이에 가장 많이 심겨진 식재위치의 공통점 때문이다. 둘째, 몇 개의 주요 사찰에서 가슴높이 직경이 가장 큰 전나무를 조사한 결과, 100cm에서 60cm 사이의 범주여서 일본 불교의 조선 개교 원년인 1877년부터 일제강점기 1945년 사이, 2015년 현재 70년생에서 138년생 사이에 포함되는 크기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셋째, 1877년 일본 불교계가 조선개교를 시작하면서 일본 고대사에 있는 신공황후의 삼한출병을 보살펴준 스와대사의 신(神)을 일제의 수호신으로 삼고, 우리나라 주요 사찰에 현신시키기 위하여 전나무를 심었을 것이라고 하는 연관성이 너무도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우리 사찰의 전나무 노거수는 강제적이었든지 부지불식간에 식재되었든지 그 식재의미에 대한 적절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현재의 거목으로 성장하였다. 본고의 주장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본 이슈에 대한 논의를 기대한다.
This paper tries to define the characteristics of windows frame built in the end of Koryu dynasty to the early period of Chosun dynasty. The windows frame is found both in temples and in Maeng's house. It is thus proved that the frame was a general one prevailed in that time without regard to function and region. And it proves to be the original form of windows frame of temples and houses in the middle or the end of Chosun dynasty.
According to the Sam-guk Sa-gi (History of three Kingdoms: Silla, Koguryo and Paeckje) tea was first brought into Korea by Kim Tae-ryeum, a diplomat, in 828 A.D. during the reign of king Hung-dot of Silla, and planted on the hill of Mt. Chi-ri. Afterwards, the tea trees were transplanted and cultivated by Buddists in many Buddist temples in southern provinces during the Silla and Koryo dynasties. People took much delight in drinking green tea, and specially the kings, buddist monks and nobilities of Silla and Koryo enjoyed drinking green tea. And eventually, the green tea became an indispensable part in all important ceremonies during the Koryo dynasty. After the Yi dynasty came into being, the dualistic philosophy of China was introduced and respected while buddist temples declined as a result of strong oppression by the ruling class. While temples were declined, the practice of drinking green tea was also declined. Nowadays we find many tea plants grow wild, which are seemed to be planted around buddist temples during the Koryo dynasty. Today, Korean people do not drink home made green tea. Instead, they like to take coffee, black tea and other tea products imported from foreign countries. Aa a result, Korea had to pay $ 520 thousand in 1969 to import foreign made tea and coffee. The natural conditions of southern provinces of Korea are very suitable in cultivating tea plants. If we develope the skill in producing good quality tea in Korea, we would be able to save the foreign exchanges that are being spent for importing foreign made tea products, and at the same time, we would be able to export our green tea to overseas. The quality of Korean green tea is as good as that of Japanese green tea. Green tea contains vitamin C while coffee and black tea do not contain it.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