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Projec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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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1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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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The acceptance of unsolicited proposals (a private-initiated process) has been viewed by several governments as a means of encouraging innovative initiatives. However, the ramifications of this mechanism are still poorly understood. This paper analyzes a framework used by the Taiwanese government to evaluate unsolicited proposals. Taiwan's experience demonstrates the need for an improved framework in which key issues such as building consensus, maintaining a transparent procurement process, ensuring sufficient competition, and protecting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shall be addressed. In addition, the case study suggests that the roles of participants, the relationships and interfaces of activities, information flows, and decision making points should all be well defined. Some fundamental differences between solicited and unsolicited proposals are also discussed.
The 1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Projec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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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5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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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Construction firms attempt to improve project performance by adopting technology. However, the advantages gained from technology utilization are still not clear. Lack of information regarding technology benefits has resulted in industry reluctance to implement new technology. Therefore, there are needs for studies that quantify the impacts of technology utilization on project performance. An industry-wide survey was used to collect project data from 70 capital facility projects on the issue of technology usage and project owner satisfaction parameter. This paper reports on integration/automation technology usage in the Taiwanese construction industry and associated impacts on project owner satisfaction. In addition, integration and automation technology findings are presented by project phase. The analyses indicate that projects with owner satisfaction have, on average, higher levels of technology utilization than projects with owner dissatisfaction for all technology usage metrics analyzed.
The animal in this case report was a 10-year-old male Taiwanese monkey (Macaca cyclopis) kept at a zoo of South Korea. Over the last three years, a cauliflower-shaped masses have been noted on the gingiva near the incisor and molar teeth on right maxilla. Consequently, this monkey have undergone surgical removal of the mass annually. Grossly masses showed pinkish color. Histopathological findings, typical spindle cell tumor composed of collagen fibers. Infiltration by plasma cells and lymphocytes is found unrelated to ulceration of the surface epithelium. This is the first report of peripheral odontogenic fibroma in a Formosan rock macaque.
한국경제(韓國經濟)가 고도성장(高度成長)을 이룬 지난 30년 동안 정부(政府)의 정책(政策)은 경제제일주의(經濟第一主義)라 할 만한 것이었으며 경제정책(經濟政策)은 시장기능(市場機能)에 대한 간섭이 매우 심한 것이었다. 이 때문에 한국(韓國)의 성장경험을, 정부(政府)가 시장(市場)의 자원배분기능(資源配分機能)을 간섭(干涉) 내지 대행(代行)함으로써 경제성장(經濟成長)을 촉진(促進)시킬 수 있다는 명제(命題)를 지지하는 증거로 보는 견해가 널리 퍼져 있다. 이 견해가 옳은가의 여부에 따라 바람직한 정부(政府)의 역할은 크게 다르게 된다. 본고(本稿)는 정부(政府)에 의한 시장(市場)의 자원배분기능(資源配分機能) 간섭(干涉)의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는 1970년대의 중화학공업정책(重化學工業政策)의 효과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제조업내(製造業內)의 한국표준산업분류(韓國標準産業分類) 3단위의 개별 산업들에 관하여, 그리고 이들을 정책혜택(政策惠澤)을 받은 산업군(産業群)과 그 나머지로 나눈 두 산업군(産業群)에 관하여, (1) 자본집약도(資本集約度)를 추계한 후 그 변화추이(變化推移)가 시사(示唆)하는 바를 살펴보고, (2) 자본효율성(資本效率性)을 추정하여 자원(資源)의 최적배분조건(最適配分條件)과 비교함으로써 정책(政策)의 성장(成長)에 대한 기여(寄與)를 평가하였고, (3) OECD 회원국(會員國) 수입(輸入) 중 한국수출(韓國輸出)의 점유율(占有率)을 대만(臺灣)과 비교함으로써 정책(政策)이 한국수출(韓國輸出)의 경쟁력(競爭力)에 미친 영향을 저울질해 보았다. 정책혜택(政策惠澤)을 받았던 중화학공업군(重化學工業群)에서는 1970년대 중반에 자본집약도(資本集約度)가 빠르게 증가한 반면 경공업군(輕工業群)에서는 하락하거나 거의 증가하지 않았으며, 중화학공업군(重化學工業群)의 자본효율성(資本效率性)은 1970년대말까지 경공업군(輕工業群)에 비해 훨씬 낮았는데, 본고(本稿)는 이를 중화학공업(重化學工業)에 대한 과잉투자의 결과라고 보았으며 중화학공업정책(重化學工業政策)이 제조업(製造業)의 성장을 지체시키는 효과가 있었음을 시사(示唆)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OECD 수입(輸入) 중 한국수출(韓國輸出)의 점유율(占有率)은 경공업군(輕工業群)에서 대만(臺灣)에 비해 더 컸으나 1970년대 중반 이후 오히려 작아졌고, 중화학공업군(重化學工業群)에서도 그 점유율(占有率)이 대만(臺灣)에 비하여 점점 더 뒤떨어지게 되었다. 이같은 경쟁력(競爭力)의 상대적(相對的) 약화(弱化)가 1980년대 중반까지 계속되었음에 비추어, 본고(本稿)는 중화학공업정책(重化學工業政策)이 수출경쟁력(輸出競爭力)을 제고(提高)하는 효과(效果)가 없었거나 혹은 오히려 떨어뜨리는 효과(效果)가 있었다고 보았다.
The purpose of this descriptive and comparative study was to examine gender differences relevant to pain intensity, opioid prescription patterns and opioid consumption in Taiwanese oncology outpatients. The 92 participants had been prescribed opioid analgesics for cancer-related pain at least once in the past week and were asked to complete the Brief Pain Inventory - Chinese questionnaire and to recall the dosage of each opioid analgesic that they had ingested within the previous 24 hours. For opioid prescriptions and consumption, all analgesics were converted to morphine equivalents. The results revealed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males and female minimum pain thresholds (t = 2.38, p = 0.02) and current pain thresholds (t = 2.12, p = 0.04), with males reporting a higher intensity of pain than females. In addition, this study found that males tended to use prescribed opioid analgesics more frequently than females on the bases of both around the clock (ATC) (t = 1.90, p = 0.06) and ATC plus as needed (ATC + PRN) (t = 2.33, p = 0.02). However,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males and females in opioid prescriptions on an ATC basis (t = 0.52, p = 0.60) or at an ATC + PRN basis (t = 0.40, p = 0.69). The results suggest that there may be a gender bias in the treatment of cancer pain, supporting the proposal of routine examination of the effect of gender on cancer pain management. These findings suggest that clinicians should be particularly aware of potential gender differences during pain monitoring and the consumption of prescribed opioid analgesics.
Background: Whether ambient exposure to environmental pollutants leads to hematopoietic malignancies such as multiple myeloma (MM) remains to be ascertained. Therefore, we aimed to investigate the immunotyping distribution of serum monoclonal paraprotein and the environmental influence on MM and monoclonal gammopathy of uncertain significance (MGUS) in the Taiwanese population. Materials and Methods: Serum protein electrophoresis with immunosubtraction by the capillary zone electrophoresis method was performed as primary screening for MM and MGUS. Clinical, pathological, and residence data of patients were also obtained. Results: From August, 2013 to June, 2015, a total of 327 patients underwent serum protein electrophoresis with immunosubtraction. Among these, 281 demonstrated no remarkable findings or non-malignant oligoclonal gammopathy, 23 were detected to have MGUS, 18 were identified as MM, and a further 5 were found as other malignancies. The most frequent immunotyping distribution of serum monoclonal paraprotein was IgG kappa (54.3%, n=25), followed by IgA lambda (15.2%, n=7) and IgG lambda (10.9%, n=5) in subjects with gammopathy. Additionally, it was shown that the elderly (OR: 4.61, 95% CI: 1.88-11.30, P<0.01) and males (OR: 2.04, 95% CI: 1.04-4.02, P=0.04) had significantly higher risk of developing MM and MGUS. There was no obvious impact of environmental factors on the health risk of MM and MGUS evolution (OR: 0.77, 95% CI: 0.40-1.50, P=0.49). Conclusions: The most frequent immunotyping distribution of serum monoclonal paraprotein included IgG kappa, IgA lambda and IgG lambda in MM and MGUS in the Taiwanese population. The elderly and male subjects are at significantly higher risk of MM and MGUS development, but there was no obvious impact of environmental factors on risk.
목적: 대만의 호스피스와 완화 의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conomist Intelligence Unit에서 평가한 2015년 죽음의 질 지수 등급에서 대만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 1위, 세계에서 6위를 기록했다. 이 리뷰 기사에서 우리는 성공에 기여한 것으로 보이는 세 영역, 즉 법률 및 규정, 영적 치료, 연구 네트워크에 주목하였다. 마지막으로 대만 사람에게 적용을 위한 미래의 도전과 전망에 대해 논의하기로 한다. 방법: PubMed에서 "대만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검색어를 이용해 체계적인 검토를 수행하였다. 결과: 2000년에 "자연사법"의 통과로 아시아에서 환자의 자기결정권에 대한 획기적인 본보기가 만들어지고 확립되었다. 이는 의료진에게 연명치료중지(DNR, do not resuscitate)를 요청할 수 있고 삶의 마지막에 기타 무의미한 의료 행위를 거부할 수 있는 환자의 권리를 보장하며 더불어 정책적 관점에서 완화의료의 중요성을 반영하는 것이다. 2015년에 대만은 "환자의 자기결정권 특별법"이라는 선구적인 법률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환자가 그/그녀의 자기의지에 따라 의료 행위를 거부할 수 있다는 것을 규정한다. 대만 고유의 영적 치료는 2000년에 도입되었는데, 불교 수행을 죽음에 직면한 환자에 적용하기 이전의 임상실습뿐 아니라 강의들로 구성된 훈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기 위해서는 불교 사제가 필요하다. 일본-한국-대만 연구 네트워크는 죽음의 과정을 자세히 설명(EASED, Elucidate the Dying process)하기 위한 동아시아 공동의 비교 문화 집단 연구를 위해 설립되었다. 결론: 대만에서의 호스피스와 완화의료는 정부와 사회의 우선적 합의에 따라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본 연구는 교육수준이 이민과 이주노동자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특히 동아시아 3개국(한국, 일본, 대만)에서 이주노동자의 증가에 대해 교육수준과 세계화에 대한 태도에 따라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가를 비교 분석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EASS(East Asian Social Surveys)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개인이 가지고 있는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태도를 교육수준에 따른 각 태도의 수준별 이행확률로 검증할 수 있는 순차로짓모형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수준별 이주노동자에 대한 태도를 살펴보면, 한국, 일본, 대만 동아시아 3개국이 국가별로 상이한 결과를 보여준다. 한국의 경우에는 학력이 높을수록 이주노동자에 대해 배타적 태도를 나타내는 반면, 일본과 대만의 경우에는 학력이 높을수록 개방적 태도를 보인다. 특히, 대만의 경우에는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진다. 둘째, 교육계층별로 이행과정의 가중치를 분석한 결과, 한국과 대만의 경우에는 전반적으로 이주노동자의 증가를 반대하는 입장이며, 일본의 경우에는 현 수준에서 유지되기를 희망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일본과 대만의 경우에는 고학력층에서 이주노동자의 증가를 원하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고학력층에서 이러한 경향이 보이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모든 국가들에서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이주노동자에 대해 개방적이라고 볼 수 없으며, 각 국가의 정치 사회 문화적 특성에 따라 동일 교육수준 내에서도 차이가 존재한다는 시사점이 제시된다. 또한 교육수준이 이주노동자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데, 집단 간 경제적 경쟁에 근거한 접근보다 사회문화적 접근이 필요함을 말해준다.
미국, 일본, 대만 등 주요 해양심층수 개발 국가들은 각각 산업개발 여건과 비전을 토대로 산업 발전의 방향을 달리하고 있다. 이중 대만은 해양심층수 개발 국가 중 비교적 늦게 산업을 시작하였지만 산업발전이 비교적 빠르고, 활성화 되어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해양심층수 산업은 오랫동안 도입기와 성장기의 과도기에 정체되어 있어 새로운 산업정책 및 전략의 수립이 절실한 시점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루어진 해양심층수 연구는 국내외 기술개발과 관련된 연구가 대부분으로, 국가의 산업정책 및 전략 수립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본 논문은 해양심층수 산업사례 연구를 중심으로 해외 심층수 산업현황과 향후 추진전망을 제시함으로써 국가의 새로운 심층수 정책 및 전략지원의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선진 사례로 꼽히는 대만의 산업정책, 개발 현황 등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국내 산업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선행연구와 국가별 사례분석 결과, 해양심층수 산업은 해양심층수의 천연 미네랄을 활용한 의 약품 등 고부가가치 영역에 대한 개발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또한 대만 해양심층수 산업의 빠른 성장의 요인과 강점은 첫째, 국가차원의 장기적인 산업 다양화 정책과 비전, 둘째, 중앙정부 중심의 유기적인 산업운영 및 협업 체계 셋째, 기업의 고가 프리미엄 상품화 전략 및 다양한 기술개발 시도 넷째,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재정 투입 등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현재의 국내 해양심층수 산업정책 추진에 대한 새로운 방향제시와 시사점을 제공한다.
Peking has peculiar features as capital city, and has gone through various transformations, with its name changed from Peking to Peiping to Peking. Even when it did not serve as a capital city, it still played an unrivaled role in cultural aspects. Laoshe, a great writer of 'Peking flavour' literature, is famous for works full of cultural charms of Peking. In his works, which show the manners, norms, art, culture and optimistic life style of Peking, Peking culture is described as an extension of cultural traditions of Qiren. In addition, his critical view of reality is also expressed in the works. Linhaiyin's literary works show ordinary hutongs she experienced in the 1920s in Chengnan, the southern part of Peking, and the quiet and simple life of warm-hearted people living there. Her vague memories of Peking, along with her nostalgia for the city, let her describe the city with recreated happy memories of it instead of the harsh critical view. Her works express the city in her recreated memory full of hope, with her dark memories of the city being glossed over. As seen above, Laoshe realistically described the tragic and difficult life of low class people in hutongs of Peking as well as lower middle class people of the city. Meanwhile, in ChengnanJiushi, Linhaiyin expresses the daily routine and ordinary life of people in Peking from the perspective of middle class people. In addition, she showed the sympathetic view of middle class citizens towards their low-class neighbors. In Peking Menghualu, Wangdewei mentioned that the 'castle of memory' which old Peking people in Taiwan tried to establish fills an important gap for the continuity of Peking cultural history and cultural imagination. This indicates that the 'Peking castle of memories,' which Linhaiyin, a Taiwanese writer well known for 'Peking flavour,' has established plays a big role in filling part of such gap. ChengnanJiushi, Wuyigong's film based on Linhaiyin's novel of the same title, also describes the daily sceneries and culture of the southern Peking in the 1920s, which both Taiwanese and Chinese people miss, through sophisticated images with 'profound yearning tinted with calm sadness', accomplishing an artistic achievement different from that of the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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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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