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친환경 건설에 대한 엄격한 규제와 가용한 천연골재 자원의 고갈에 따른 대안으로 전력구 되메움재로서 순환골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일반적인 되메움재인 강모래와 콘크리트 재생 순환골재를 대상으로 다짐에너지가 가해질 때, 발생하는 골재의 입자파쇄를 실내다짐시험을 통해 규명하였다. 적용된 다짐에너지 수준에서 일반 강모래는 입자파쇄가 미미하여 다짐 전후 골재의 다짐특성과 열저항의 변화가 매우 적었다. 반면에 일반 강모래에 비하여 순환골재는 재생과정에서 이미 입자에 큰 응력이 가해진 상태이므로 추가 다짐에너지에 의한 입자파쇄가 발생했다. 다짐에 의한 순환골재 입자파쇄는 세립분 양을 증가시켜 전반적으로 되메움재의 열저항을 감소시키고 입도곡선의 모양을 변화시켰다. 특히, 순환골재의 입자파쇄는 다짐에너지의 댐핑이 상대적으로 적은 저함수비 구간에서 더 뚜렷하게 발생하였다.
Purpose: The clinical implication of p53 mutation in gastric cancer is still unclear, as shown by the discordant results that continue to be reported in the literature. Materials and Methods: To assess p53 gene mutation, tumor p53 overexpression, and serum anti-p53 antibody, we employed a polymerase chain reaction-single strand conformation polymorphism (PCR-SSCP) analysis, an immunohistochemistry using monoclonal antibody DO-7, and an 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ELISA), respectively. Results: Of 169 surgical specimens of gastric cancer, mutation at exon $5\∼8$ of the p53 was identified in 33 ($19.5\%$) and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lymph node metastasis. Overexpression of p53 was found in 62 specimens ($36.7\%$) and had a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tumor differentiation. Serum anti-p53 antibody was positive in 18 patients ($10.7\%$). Twenty-three of the mutated tumors ($69.7\%$) and 39 of the non-mutated tumors ($28.7\%$) displayed immunoreactivity. Twelve of the immunopositive tumors ($19.4\%$) and 6 of the immunonegative tumors produced anti-p53 antibody. These difference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01 and P=0.005, respectively).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urvival according to the mutation of p53. Conclusion: Mutation and overexpression of p53 can be easily detected by immunohistochemistry. However, standardization of the immunohistochemical staining method, as well as guidelines for interpreting the stained result, will produce concordant results and thereby improve clinical application.
The fish fauna and disturbance of geographical distributions in the eastern Civilian Control Line of Korea were investigated from May to September 2012. Total 35 species sampled during the period were belonged to 13 families. There were 9 Korean endemic species (25.71%) that distributed in the flows into West and South Sea. Distributions of invasion fishes in the studied streams based on geographical distributions of freshwater fish were total 13 species that classified 1 species, C. cuvieri from foreign country and 12 species from other water systems. Hence there have been anthropogenically introduced from too many years ago. Also groups according to the similarities of each studied stations was divided into 4 groups by similarity 50% because difference in them was considered to effect of domestic invasion species. In conclusion, three streams in the eastern Civilian Control Line of Korea were invaded by many alien fishes. Therefore, we are considered to require precise investigation and monitoring for the preparations to management measure.
본 연구에서는 일반 앵커와 확공지압형 앵커 시스템에 대하여 전과정평가(LCA)를 수행하고 환경영향 특성을 분석하였다. 또한, 평가결과를 비교 분석하여 개발된 확공지압형 앵커 시스템의 환경저감 개선효과를 확인하였다. 환경영향범주별 기여도 분석결과, 두 앵커 시스템 모두 지구온난화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된 확공지압형 앵커 시스템의 환경저감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환경영향범주에 대한 정규화 결과, 모든 항목에서 확공지압형 앵커 시스템의 환경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광화학 산화물 생성분야가 77%로 가장 크게 개선되었다. 최근 지구온난화와 관련하여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정량적인 환경영향평가 결과는 향후 토목분야 영구앵커 공법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 연구는 예천지역이 고려와 조선왕조의 태실로 이용되었던 배경과 지역적 연관성을 살펴봄으로써 왕실 태실이 지니는 지역사적 의의를 찾고자 한 것이다. 이 연구로 예천지역의 태실은 소백산에서 금당실마을 사이 권역의 돌혈에 해당하는 곳에 조성되었으며, 해당 고을은 태주의 즉위와 더불어 승격되어 왕실의 지원과 보전관리의 책임이 부여되었다. 왕실의 태실조성은 지역의 중요한 사건으로, 지역민들은 태주의 왕위등극과 함께 지역의 위상을 강화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다. 왕실의 태실지 선정은 폐비윤씨의 사례와 같이 태주의 출생지, 지역과 왕실 간의 관계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정조의 사례와 같이 효행의 대상물로서 인식되었다는 사실을 밝힐 수 있었다.
Rituals for burying the tae(胎) is a unique royal tradition of Korea that lasted from Unified Shilla(統一新羅) Kingdom to Joseon(朝鮮) dynasty. However, all of the currently known taesil(胎室)s are of the royal descendants of Joseon dynasty. Therefore, Taesils made earlier than Joseon dynasty are only known by historical documents. Taesils of the royal descendants of Joseon Dynasty divide into two kinds. One is for those of princes and princesses and the other is for those of Kings. The structure of taesils of princes and princesses is a stone chest(石函) in a pit which dug on the apex of the Taebong(胎峰) containing a pair of Tae(胎)-urn(the inner urn and outer urn), a stone tablet called Jiseok(誌石) which the date of baby's birth and Tae burial is inscribed in. And a tombstone-shaped stone tablet which called Taesilbi(胎室碑) was built on the ground. And the underground structure of Taesils of Kings is identical with that of taesils of princes and princesses, but instead of just an stone tablet, this has a Budo(浮屠);means stupa of a monk in korean)-shaped stone structure on the top of the stone chest, and an octagon-shaped porch was built around it, and a Tapbi(塔碑) was built. This treatise is focused on the current status and change process of stone ornaments. The subject of this treatise is 54 Taesils which were transferred to Seosamnung(西三陵)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and Tae-urns and Jiseok(誌石)s from any other Taesil and its stone chest were not included in this treatise. Researches on Taesils can be great help to history by providing resources about genealogy of Jaseon royal family and social, economical status of that time. And researches on stone ornaments and tae-urns from Taesils can provide great help to stone art history and porcelain history of Joseon dynasty.
본 연구에서는 현장베인시험과 UU시험과 함께 수행한 피에조콘 관입시험결과를 이용하여 화성, 군산, 창원, 부산지역 점토의 피에조콘계수를 분석하였다. 서해안(화성, 군산) 지역의 피에조콘계수는 Nkt=12.6, Nqu =8.8이며 남해안(창원, 부산) 지역의 Nkt=16.5, Nqu =9.2이다. 이것은 지역별로 흙의 물리적 특성의 차이에 의한 것이며, 서해안 지역은 액성한계가 50% 이하인 CL이 대다수 분포하고, 남해안 지역은 액성한계가 50% 이상인 CH가 대다수 분포한다. 시험별 및 액성한계별 피에조콘계수 분류결과, 시험별로 약간의 차이를 보이나 기존에 제시된 값과 유사한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흙의 물리적 특성인 액성한계에 따른 피에조콘계수 차이는 확연히 나타난다. 피에조콘계수는 액성한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액성한계에 따른 선별 적용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10개 현장에서 실시한 공내재하시험을 통하여 얻은 변형계수와 RMR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제안식의 적용성을 평가하였다. RMR이 40보다 작은 경우에는 변형계수와 RMR과의 상관관계가 김교원, Aydan, Serafim과 Pereira의 식과 잘 일치하였지만 RMR이 40보다 큰 경우에는 상관관계가 낮았다. 이것은 RMR 분류 시 일축압축강도나 RQD보다 절리의 상태와 절리의 틈새가 상대적으로 가중치가 크기 때문이며 공학자의 개인적 차이뿐만 아니라 암반의 종류와 다른 풍화도 때문에 정성적으로 평가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퇴적암 중 사암은 제안식과 비교적 잘 일치하지만 다른 사암은 분산이 커서 상관관계가 낮다. 본 연구에서는 현장시험결과를 근거로 새로운 지수함수 형태의 식을 제안하였다.
지반공학에서 흙은 흙 입자에 의한 세립분 함유율($F_c$=50%)에 따라 모래와 점토로 분류되며, 그들의 역학적 거동에 의해 설계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모래-점토 혼합토는 일반적으로 intermediate soils로 불리어, 모래나 점토로 쉽게 구분할 수 없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비율을 갖는 실리카모래 세립혼합토에 대하여 정적비배수 전단시험을 수행하였고, 미리 계산된 에너지의 다짐방법과 예압밀법을 이용하여 모래부터 점토에 이르는 폭넓은 범위의 흙 구조에 대해 공시체를 준비하였다. 한계 세립함유율 보다 작은 혼합토의 전단강도는 세립분이 증가할수록 증가하며 최대 축차응력비는 조밀한 시료에 대하여 감소하고 느슨한 시료에 대하여 증가한다. 그 후, 골격간극비의 개념을 이용하여 혼합토의 단조 전단강도를 평가하였으며. 이에, 혼합토의 전단강도는 모래입자가 이루는 골격구조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았다.
COVID-19로 인해 갑작스럽게 원격 수업이 도입되고 수업 시수 경감 등의 이유로 성취기준에 제시되어 있지 않은 과학 탐구 기능에 관한 내용을 제대로 학습하지 않고 중학생이 된 학습자들은 탐구 기능에 대한 이해가 미흡하여 과학 탐구 능력과 과학 태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탐구 기능을 강화한 학습지를 개발하고, 이를 온·오프라인으로 체계적인 연계를 강조한 학생 참여형 배움 중심 수업에 적용함으로써 과학 탐구 능력과 과학 태도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았으며, 연구 결과 둘 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긍정적인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를 토대로 과학 수업 시간에 과학 교과의 기초가 되는 탐구 기능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탐구 기능 요소를 경험할 수 있는 학생 참여형 배움 중심 수업이 확산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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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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