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TRAIL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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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L Based Therapy: Overview of Mesenchymal Stem Cell Based Delivery and miRNA Controlled Expression of TRAIL

  • Attar, Rukset;Sajjad, Farhana;Qureshi, Muhammad Zahid;Tahir, Fizza;Hussain, Ejaz;Fayyaz, Sundas;Farooqi, Ammad Ahmad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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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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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95-6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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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Rapidly increasing number of outstanding developments in the field of TRAIL mediated signaling have revolutionized our current information about inducing and maximizing TRAIL mediated apoptosis in resistant cancer cells. Data obtained with high-throughput technologies have provided finer resolution of tumor biology and now it is known that a complex structure containing malignant cells strictly coupled with a large variety of surrounding cells constitutes the tumor stroma. Utility of mesenchymal stem cells (MSCs) as cellular vehicles has added new layers of information. There is sufficient experimental evidence substantiating efficient gene deliveries into MSCs by retroviral, lentiviral and adenoviral vectors. Moreover, there is a paradigm shift in molecular oncology and recent high impact research has shown controlled expression of TRAIL in cancer cells on insertion of complementary sequences for frequently downregulated miRNAs. In this review we have attempted to provide an overview of utility of TRAIL engineered MSCs for effective killing of tumor and potential of using miRNA response elements as rheostat like switch to control expression of TRAIL in cancer cells.

오대산 국립공원 이용에 따른 등산로 및 주변환경훼손 (Use Impacts on Environmental Deteriorations on and around Trails in Odaesan National Park)

  • 권태호;오구균;이준우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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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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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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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오대산 국립공원의 5개 주요 등산로에 대해 이용강도에 따른 등산로 및 주변 환경훼손상태를 조사하였다. 총 22km, 120개 지점에서 등산로 상태를 조사한 바 등산로폭, 나지노출폭, 최대침식깊이 및 등산로물매는 이용강도에 따른 차이가 인정되었다. 훼선유형의 출혈빈도는 뿌리노출, 암석노출, 종침식, 분기 등의 순이었으며 이들 지점의 등산로상태는 건전한 지점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등산로 주변의 환경피해도 4등급 이상인 나지의 변적은 전체 379m/km이며, 상원사 등산로가 1,196m$^{2}$/km로서 가장 많이 발생되어 있었다. 주연부 상층식생의 우점종은 신갈나무였고, 하층식생은 사면에서 철쭉꽃, 능선부에서 다래가 우점종이었다. 주연부 하층식생의 피도 및 개체수는 이용강도가 높은 상원사 등산로에서 가장 낮았으며, 등산로간의 하층식생의 종구성은 대체로 이질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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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 및 주변 환경의 훼손실태- 만복대-복성이재 구간을 대상으로 - (Trail Deterioration on the Ridge of the Baekdudaegan- A Case of the Trail between Manbokdae and Bokseongiiae -)

  • 권태호;이준우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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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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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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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최근 우리나라 주요한 생태공간인 백두대간을 이용하는 인구가 급증하면서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에서 주변 파연환경의 훼손이 심화되고 있다. 이 연구는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에 대한 보전적 측면에서의 관리전략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리산 만복대에서 복성이재까지를 대상으로 등산로의 훼손실태를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지형조건을 고려하여 7개 구간으로 구분된 총 28.4km, 232개 측점에서 등산로 상태를 조사한 바 평균노폭 106cm, 평균나지폭 65cm, 평균침식깊이 8cm, 평균물매 20%로 나타났다. 훼손유형별 발생빈도는 뿌리 노출(23%). 암석노출(14%). 노폭확대(7%) 둥의 순이었으나 건전한 지점의 출현빈도는 64%로 대단히 높았다. 훼손발생지점의 등산로 상태는 건전한 지점과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등산로 주변으로 확산되는 훼손의 진행단계와 범위를 파악하기 위한 환경피해도는 3등급이 2.9m, 4등급 0.8m, 5등급 0.4m, 6등급 0.1m로 환경피해도 등급이 높을수록 훼손폭이 좁았으며, 4등급 이상의 폭은 1.2m이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이 지역의 마루금 등산로의 훼손상태는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나 입지조건이나 이용압력의 증가 추세를 감안할 때 현상태에서 유지되도록 관리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

경주국립공원 남산 지구의 탐방로 훼손 유형 및 환경피해도 평가 (Assessment of Impact Rating Class and Deterioration Type on the Trails in Mt. Namsan District, Gyeongju National Park)

  • 허상현;유주한
    • 한국환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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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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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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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systematically maintain and manage the trails by assessing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the types of deterioration and impact rating class of trails located in Mt. Nam District of the Gyeongju National Park. The major trails followed 6 routes including Sambulsa-Geumobong(A), Yongjangsaji-Geumobong(B), Yongjanggol-Yiyoungjae-Gowibong(C), Cheonusa-Gowibong(D), Sangseojang-Forest road(E) and Tongiljeon-Forest road(F). The routes length of A was 2.2 km, 2.7 km of B, 3.4 km of C, 1.3 km of D, 2.0 km of E and 1.0 km of F. In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A was the widest and F was the narrowest in the width and bared width of trail. In depth of erosion, B was the deepest and E was the shallowest. D was the steepest and E was the gentlest in the slope. In the results of analysing the types of deterioration, A were 13 types, 11 types of B, C and D, 10 types of E and 6 types of F. The times of appearance of deterioration types in A were 86 times, 75 times of B, 105 times of C, 48 times of D, 47 times of E and 13 times of F. In case of the impact rating class, trail erosion was II degree, I degree of trail expansion, root exposure, trail divergence and rock exposure.

지리산국립공원의 등산로 및 야영장 주변 환경훼손에 대한 이용영향 (Use Impact on Environmental Deteriorations of Trail and Campsite in Chirisan National Park)

  • 권태호;오구균;권순덕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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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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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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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지리산국립공원의 등산로 및 야영장의 훼손과 등산로 주연부의 식생구조 변화에 대한 이용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1991년에 조사를 실시하였다. 등산로폭, 나지노출폭 및 최대 깊이는 이용강도에 따른 차이가 인정되었고 총 32km의 132개 조사지정에서, 관찰된 훼손형태는 다양하였으며 훼손된 지점의 등산로상태 중 해발고, 등산로폭 및 최대깊이는 건전한 지점의 상태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능선부 등산로에서는 훼손이 심화되고 있었으며 인위적인 복구공법이 필요한 환경피해도 4등급 이상인 면적이 약 34,000$m^2$에 달하고, 야영장에서도 이용압력과 훼손현상은 증가되고 있었다. 등산로 주연부의 상층수관에 있어서 우점수종은 해발이 높아짐에 따라 화엄사등산로에서는 개서어나무$\longrightarrow$졸참나무, 서어나무$\longrightarrow$신갈나무, 서어나무로, 피아골등산로에서 졸참나무$\longrightarrow$신갈나무로 바뀌고 있었으며 조록싸리, 노린재나무, 바위말발도리, 병꽃나무가 화엄사등산로에서, 조록싸리, 노린재나무, 국수나무, 철쭉이 피아골등산로에서 높은 상대우점치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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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국립공원의 등산로 및 야영장 훼손과 주변 토양 및 식생환경의 변화 (Trail and Campground Deteriorations, and Their Environmental Changes of Soil and Vegetation in Chiak Mountain National Park)

  • 권태호;오구균;권영선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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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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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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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치악산국립공원의 구룡사지구를 대상으로 등산로 및 야영장의 훼손실태와 그 주변토양 및 식생환경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등산로의 상태를 표현하는 등산로 폭 및 나지노출폭은 이용밀도에 따른 차이가 인정되었으며. 최대깊이는 등산로물매와 직선회귀관계($R^2$=0.35)가 성립되었다. 전구간에 걸쳐 출현빈도가 높은 등산로 훼손형태는 암석노출 (48%). 종침식(29%), 및 뿌리노출(27%) 등의 순이었으며 등산로물매가 훼손발생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산로 주변토양 및 식생인자의 변화경향은 일정하지 않았으나 이용객의 간섭형태에 따라 변화경향을 구분할 수 있었다. 야영장에서의 수목훼손형태 및 출현빈도는 이용객의 영향범위의 판단에 유의한 기준이었으며 소나무림야영장이 혼효림야영장보다 훼손범위가 넓었고, 훼손형태별 출현빈도는 거리 및 수관층위에 따라 달랐다. 토양함수량, 토양산도, 토양경도. 하층수관의 피복도, 100$m^2$당 출현수종수, 개체수, 상층 및 중층의 흉고단면적 등의 인자는 야영장에서 임내방향으로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유의한 회귀관계를 보였으며, 야영장에서의 이용간섭의 영향범위는 70~80m이상이었다. 야영행위에 대한 내성수종으로는 고추나무, 산뽕나무, 국수나무, 광대싸리 등이 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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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국립공원 등산로의 훼손실태 분석 (Trail Deterioration in Woraksan National Park)

  • 권태호;김동욱;이준우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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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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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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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이 연구는 월악산국립공원 등산로의 훼손실태를 파악하고 바람직한 관리와 정비 복원을 위 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영봉을 중심으로 한 4개 등산로의 총 13.5km, 111개 측점에서 등산로 상태를 조사한바 평균 등산로폭 2.6m, 나지 발생폭 2.0m, 최대침식 깊이 16cm, 물매 $26\%$로 나타났다. 훼손유형 별 발생 빈도는 암석노출$(59\%)$, 뿌리노출$(36\%)$, 노폭확대$(28\%)$등의 순이었고, 건전한 지점의 출현 빈도는 $24\%$로 그리 높지 않았다. 또한 훼손발생지점의 등산로 상태는 건전한 지점과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등산로 주변으로 확산되는 훼손의 진행 단계와 범위를 파악하기 위한 환경 피해도는 3등급이 3.9m, 4등급 1.4m, 6등급 1.2m, 6등급 0.3m로 환경피 해도 등급이 높을수록 훼손폭이 좁았다. 4등급 이상의 폭은 2.8m이었고 덕주사-보덕암삼거리 구간이 가장 넓었으며 , 등산로 시설의 평균 설치길이는 196m/km이었다. 월악산국립 공원의 등산로 훼손상태를 종합하면 다른 국립 공원에 비해 우려 할만한 수준은 아니나 안전 지향의 시설 중심으로부터 자연보전 지향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비 복구로 적극적인 보완이 이루어져야 할 것을 제안하였다.

국가숲길이 귀산촌인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지리산둘레길을 중심으로 (The Impact of National Forest Trails on Quality of Life of Migrants from Urban to Mountain Villages: Focused on Jirisan Dullegil Trail)

  • 위주연;이수광;이정희;김소민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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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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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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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국가숲길로 지정된 지리산둘레길 인근 5개 시군의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국가숲길이 귀산촌인의 삶의 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귀산촌 전·후 지리산둘레길을 이용한 집단이 이용하지 않은 집단보다 지리산둘레길의 귀산촌 결정영향여부, 삶의 만족도, 행동의도가 높게 나타났다. 귀산촌 결정에 지리산둘레길의 영향을 받은 집단 또한 영향을 받지 않은 집단보다 지리산둘레길 이용 만족도, 삶의 만족도, 귀산촌 만족도, 행동의도가 높게 나타났다. 귀산촌 지역에 따른 귀산촌인의 삶의 질, 귀산촌 만족도 중 장소적 만족, 행동의도에서도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결론적으로 귀산촌 결정과 귀산촌 이후의 귀산촌인의 삶의 질에 지리산둘레길이 중요하고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산촌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국가숲길 관련 정책 및 산촌 인구소멸 대응방안을 제시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왕산국립공원 등산로의 이용패턴 및 주변환경훼손에 대한 이용영향 (Use Pattern and Impacts on Environmental Deteriorations on and around Trails in Chuwangsan National Park)

  • 권태호;오구균;이준우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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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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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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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주왕산국립공원 입장객은 가을철이 여름보다 많았으며, 입장객의 약 89%가 주등산로를 이용하고 있고 약 35%정도는 제 3폭포까지 방문하고 있었다. 총 16km, 103개 지점에서 등산로 상태를 조사한 바 등산로폭, 나지노출폭, 최대침식깊이 및 등산로물매는 이용강도에 따른 차이가 인정되었다. 훼손유형은 주로 암석노출, 뿌리노출, 종침식의 순이었고 이들 지점의 등산로상태는 건전한 지점과 차이를 보였다. 주연부의 상층식생은 등산로의 지형적 위치에 따라 우점종의 차이를 보였으며, 관목층에서는 조록싸리, 산철쭉, 쇠물푸레가 우점종이었다. 주연부 관목층의 피도, 종수 및 개체수는 이용강도가 높은 다른 국립공원들에 비해 대체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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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tment of Malignant Melanoma by Downregulation of XIAP and Overexpression of TRAIL with a Conditionally Replicating Oncolytic Adenovirus

  • Li, Xin-Qiu;Ke, Xian-Zhu;Wang, Yu-Ming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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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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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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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Background and Aim: Currently available systemic therapies for malignant melanoma produce low response rates in patients, and more effective treatment modalities are clearly needed. The tumor necrosis factor (TNF)-related apoptosis-inducing ligand has a significant impact on therapy for patients with X-linked inhibitor of apoptosis protein-downregulation malignant melanoma. The primary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its therapeutic potential. Materials and Methods: We employed a conditionally replicating oncolytic adenoviral vector, named CRAd5.TRAIL/siXIAP, with the characteristics of over-expression of the therapeutic gene TRAIL and downregulation of XIAP in one vector. B16F10-luc cells were employed to detect anti-tumor activity of CRAd5.TRAIL/siXIAP in vitro and in vivo. Results: CRAd5.TRAIL/siXIAP enhanced caspase-8 activation and caspase-3 maturation in B16F10 cells in vitro. Furthermore, it more effectively infected and killed melanoma cells in vitro and in vivo than other adenoviruses. Conclusion: Taken together, the combination of upregulation of TRAIL and downregulation of siXIAP with one oncolytic adenoviral vector holds promise for development of an effective therapy for melanomas and other common canc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