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ICT 기업은 제품과 서비스들을 직접 설계, 개발, 생산, 운용, 유지 보수, 폐기 등을 직접 수행하지 않고 이를 외부에 위탁하거나, 외주업체가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위탁과 재위탁되는 과정에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취약점 관리 어려움 등으로 이로 인해 발생하는 공격 또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에서는 ICT 공급망 보안 위험관리를 위한 기준과 제도를 만들어 운영 중이며, 다양한 사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SBOM(Software Bill of Materials)등 기술적으로 공급망 보안 문제를 해결하려는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ISO 등 국제표준화기구에서도 ICT 공급망 보안을 위한 기준과 프레임워크도 만들어졌다. 본 논문에서는 미국, EU 등 주요 국가와 국제표준으로 개발된 ICT 공급망 보안기준과 제도를 비교 분석하여 국내 실정에 적합한 ICT 공급망 보안 관리 항목을 제시하고 ICT 공급망 보안제도 수립을 위한 사이버 보안 프레임워크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비즈니스 생태계의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공급사슬 내에서 야기는 되는 리스크의 종류도 매우 복잡하고 다양해 지고 있다. 특히 최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기존 기업이 직면하던 전통적인 공급사슬 리스크 요인 이외에 새로운 리스크 요인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대표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통한 부정적 구전을 예를 들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대표적인 소셜 미디어인 유튜브(YouTube) 통해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부정적 구전의 파급력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부정적 구전의 제작자의 사회적 자본이 부정적 구전의 파급력에 어떤 영향을 주는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동영상의 부정적 감정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연구하였다. 그 결과 부정적 구전 생성자의 사회적 자본은 부정적 구전의 규모와 속도에 영향을 주며, 나아가 동영상의 부정적 감정 단어는 동영상 제작자의 사회적 자본과 부정적 구전의 규모에 있어 조절효과를 보였다.
본 연구는 공급사슬 취약성의 동인과 내·외부 분열적 상황을 규명하고 공급사슬 위험관리가 성과 피해를 완화하는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82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공급사슬 취약성은 글로벌화, 제품 다양화 등 기업의 과도한 효율성에서 비롯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외부 환경적 분열요인보다 내부요인의 발생 가능성과 심각성이 더욱 높게 나타났다. 특히, 기업 내부의 가치사슬보다는 기업 간 공급사슬 프로세스에서 발생하는 위험의 대응 우선순위가 높았다. 마지막으로 공급사슬 위험관리의 수준이 높을수록 성과 피해를 긍정적으로 완화하는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본 연구는 공급사슬 위험에 대응하는 기업실무자와 정책 입안자의 의사결정에 실행적 단서를 제공하는 것에 가치가 있다.
건설공급사슬은 시공사와 협력업체의 협력을 위해 많은 정보들이 원활하게 전달되고 공유되어야 하기 때문에 참여주체 간 정보공유 및 교류가 가능한 통합된 정보시스템의 구축이 필수적이다. 건설산업에서도 최근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기업 내 업무프로세스 개선, 참여주체 중심의 경영, 공급사슬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공급사슬관리 방식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공급사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자재를 중심으로 공급사슬관리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제안하였다. 건설공사는 공정관리를 중심으로 관리되므로 공급사슬관리도 공정관리과 연계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하여 공정관리 프로그램에서 자재를 관리하고 공급사슬과 관련된 참여주체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또한, 건설현장에서 건설공급사슬관리를 위해 지원시스템을 제안하고 프로토타입을 구현하였다. 프로토타입은 공정관리 프로그램인 Microsoft Project에서 VBA로 프로그래밍하였고, @Risk for Project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하는 과정을 제시하였다.
The COVID-19 pandemic has highlighted the risks of an over-concentration of supply chains in one country. It has motivated stakeholders to pursue diversification strategies. However, a paradox exists. Stakeholders have shied away from a complete decoupling and preferring to selectively enhance economic ties with China. This article explores this paradox by examining supply chain concentration in China as a form of asymmetric interdependence and the countermeasures from the U.S., Japan, Australia, and India to minimize vulnerabilities. It argues that while the COVID-19 disruptions have brought to light the risk of supply chain overconcentration in China, countermeasures are also driven by coercive diplomacy and the deepening U.S.-China rivalry. The paper also examines the feasibility of diversification efforts by focusing on the capacity and capabilities of alternative supply chain hubs. It finds that while states are actively seeking ways to prevent China from using asymmetric interdependence of supply chains and trade to gain political leverage, there are structural limits to the degree of diversification in the short to mid-term.
Supply chain management(SCM) helps firms in integrating their business by collaborating with other value chain partners to meet the unpredictable demand of the end user. Agility is the fundamental characteristic of a supply chain needed for survival in turbulent and volatile markets, which are becoming norms as product life cycles shorten and environmental forces create additional uncertainty resulting in higher risk in the supply chain management. Literature reviews reveals various factors that could affect the agility.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derive interdependence, partnership, quality of information, joint problem solving, modelize the mutual influential relationship between them, and look into the influential relationship influencing the agility. To test the proposed model, we used a data set generated from survey. Date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122 respondents. We used structural equation model (SEM) implemented in partial least square(PL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Interdependence had a significant impact on partnership. Partnership had a significant impact on quality of information and joint problem solving. Quality of information had a significant impact on joint problem solving. Quality of information and joint problem solving had a significant impact on agility. This study diagnoses that Inter-organizational relationship characteristics are important for supply chain agility. Inter-organizational relationship characteristics are considered as an essential factor for supply chain agility.
The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ICAO) and the World Customs Organization (WCO) emphasize securing supply chain security through mutual cooperation between aviation security and customs by establishing a standardized security system by regulations, procedures and practices of international air cargo. Accordingly, in accordance with the Aviation Security Act, the known consignors system aims to secure cargo security before loading air cargo into the aircraft, while the customs AEO system is a public-private cooperation program that focuses on simplification of customs clearance procedures. These systems basically have the same purpose of effectively identifying high-risk cargo through a risk-based approach in international air cargo transportation and preventing risks in advance, and the content that a common basic standard for cargo security must be established is also similar.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cooperation system by simplifying problems such as cumbersome and redundant authentication procedures and on-site verification through coordination of security requirements for mutual recognition between the two systems. As a result,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process for coordinating security and customs' supply chain security program and maximize the effect of harmonizing supply chain security by strengthening the linkage between known consignors and AEO.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은 비용 절감과 판매 촉진을 목적으로 물류 관리 기법들을 도입하여 왔으나, 물류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서 적절한 물품을 빠르고(Speedy), 안전하고(Safely), 확실하고(Surely), 저렴하게(low) 고객에게 제공하는 물류 관리의 기본적인 3S 1L 원칙의 균형이 물류 실행 중에 지켜지지 않아서 기업에 위해를 입히는 현상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현상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기업은 물류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위험 대처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특히 3자 물류 형태에서 공급망 위험관리의 주요 의사결정자인 화주의 지속적인 물류 정보 수집과 물류업체와의 정보 교류가 요구된다. 하지만 기존의 위험 관리 시스템은 다양한 화주의 요구, 긴급한 위험 상황에서 신속한 위험 인지와 대응을 하기에 미흡하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기존 위험관리 연구를 고찰하여 위험 요인을 정리하고 능동적 공급망 위험관리 시스템 프레임워크를 제시하였다. 또한 기존 시스템과의 대응 활동을 비교한 안정성 검사를 통해 효율성을 검증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iscuss the impact of the New Container Security Initiatives of U.S., CSI(Container Security Initiative) and C-TPAT(Customs-Trade Partnership against Terrorism). The CSI which aims to pre-screen high-risk containers in ports of loading. It is a unilateral effort that seeks to develop bi-lateral agreements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foreign countries with significant container trade volumes into the U.S. C-TPAT is a voluntary initiative to develop cooperative security relationships between the U.S. government and U.S. firms in the global supply chain. Government and Industry have already responded with proposals to create more confidence in supply chain security. These proposals call for heightened inspection and scrutiny of the goods flowing through a supply chain, increased information exchange among participants of supply chain. While government and the private sector are working together to launch new initiative to create more secure and reliable supply chains, industry is rapidly exploring the potential of new technologies such as RFID. The security recommendations will eventually become the requirements to be complied with by importers and their supplier extending to the carriers. It is needed that Korean shippers involved in US importer's supply chain should pay attention to the requirements and start implementing the security measures.
COVID-19를 겪으면서 광물자원의 공급망 관리 중요성이 극대화되었다. 특히 수요 및 공급 관리가 어려운 광물자원은 우리나라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재부품산업의 원료확보 차원에서 공급망 관리가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광종별로 글로벌 공급위험과 공급위험 발생시 국내 경제적 영향의 유·무형 요인을 정량화하고 위험상태 행렬(criticality matrix-criticality level)을 이용하는 핵심광물을 선정하는 체계를 수립하고 평가를 수행하였다. 독과점성, 생산국가 불안정성, 사회환경정책 규제성, 수입 불안정성, 리스크 대응력, 시장규모, 시장 확장성, 경제적 중요성 등을 평가항목으로 하였다. 국내 신성장 사업에 활용되는 40여종의 광물을 평가하여 15종(Li, Pt, Co, V, REE, Mg, Mo, Cr, Ti, W, C, Ni, Al, Mn, Si)을 핵심광물로 선정하였다. 해당 결과는 자원안보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과 기업의 원료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한 의사결정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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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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