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tem diameter vari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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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ling Stem Diameter Variability in Pinus caribaea (Morelet) Plantations in South West Nigeria

  • Adesoye, Peter Oluremi
    •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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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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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0-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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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Stem diameter variability is an essential inventory result that provides useful information in forest management decisions. Little has been done to explore the modelling potentials of standard deviation (SDD) and coefficient of variation (CVD) of diameter at breast height (dbh). This study, therefore, was aimed at developing and testing models for predicting SDD and CVD in stands of Pinus caribaea Morelet (pine) in south west Nigeria. Sixty temporary sample plots of size $20m{\times}20m$, ranging between 15 and 37 years were sampled, covering the entire range of pine in south west Nigeria. The dbh (cm), total and merchantable heights (m), number of stems and age of trees were measured within each plot. Basal area ($m^2$), site index (m), relative spacing and percentile positions of dbh at $24^{th}$, $63^{rd}$, $76^{th}$ and $93^{rd}$ (i.e. $P_{24}$, $P_{63}$, $P_{76}$ and $P_{93}$) were computed from measured variables for each plot. Linear mixed model (LMM) was used to test the effects of locations (fixed) and plots (random). Six candidate models (3 for SDD and 3 for CVD), using three categories of explanatory variables (i.e. (i) only stand size measures, (ii) distribution measures, and (iii) combination of i and ii). The best model was chosen based on smaller relative standard error (RSE), prediction residual sum of squares (PRESS), corrected Akaike Information Criterion ($AIC_c$) and larger coefficient of determination ($R^2$). The results of the LMM indicated that location and plot effects were not significant. The CVD and SDD models having only measures of percentiles (i.e. $P_{24}$ and $P_{93}$) as predictors produced better predictions than others. However, CVD model produced the overall best predictions, because of the lower RSE and stability in measuring variability across different stand developments. The results demonstrate the potentials of CVD in modelling stem diameter variability in relationship with percentiles variables.

인삼 주요형질의 변이계수 (Coefficient of Variability of Agronomic Characters in Panax ginseng C.A. Meyer)

  • 안상득;최광태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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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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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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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The aerial parts, stem diameter, stem length, Petiole length, leaf length and leaf width were investigated to estimate coefficient of variability in ginseng at 2 to 4 years grown under the conventional and improved shadings. C.V values of characters such as stem length, petiole length, leaf length and leaf width were decreased with increasing the plant age, while that of steam diameter was increased. C.V. values of aerial part characters were higher in conventional shading than in improved shading, and the variance of c.v. was not significant when above 20 plants were investig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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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생 인삼의 형질변이 (Variation of Agronomic Characters in the Yearling of Ginseng Plants)

  • 최광태;이종화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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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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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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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인삼변이계통의 선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저 자경종, 황숙종, 미국종의 일년생에 대하여 여러 가지 농경형질의 변이를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Panax quinquefolium이 Panax ginseng에 비하여 모든 형질의 변이가 큰 경향이었다. 2. Panax ginseng에 있어서는 자경종이 황숙종보다 형질변이가 크게 나타났다. 3. Panax ginseng, Panax quinquefolium 공히 경장, 엽장, 근장 등의 형질은 변이가 큰 반면에 경직경, 근직경 등의 형질은 비교적 적게 변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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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래생강(韓國在來生薑)에 있어서 수량구성요소(收量構成要素)의 유전변이(遺傳變異), 상관(相關) 및 경로분석(經路分析) (Genetic Variability, Correlation and Path Analysis for Yield Components in Korea Domestic Ginger)

  • 장원석;김정선;최재을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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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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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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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초장, 엽수, 경수, 경직경, 엽장, 엽폭, 근경생산량을 평가하기위하여 수집 한 94 clone은 경수와 근경생산량에서 유용한 변이를 보여주었다. 초장, 엽수, 엽장, 엽폭, 경직경은 약간의 변이가 관찰되었다. 작물학적 특성간의 단순상관은 근경생산량과 정의 상관을 보여주었고 엽수, 초장, 경직경은 근경생산량과 고도의 정의 상관을 보여주었다. 경로계수분석을 통하여 경수, 엽수, 경직경순으로 근경생산에 직접효과를 준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엽수를 통한 초장의 간접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났고, 엽수를 통한 엽장, 엽폭과 경직경을 통한 초장, 엽장, 엽폭에서도 간접효과가 관찰되었다. 선발의 관점에서 볼 때, 초장, 엽수, 경수와 같은 특성들은 좋은 유전형을 선발하기에 적합하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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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스프레이 국화 품종의 형태적 특성과 변이계수, 유전율 및 유전자 전이율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Coefficient of Variation, Heritability and Genetic Advance of Major Cultivars of Spray Chrysanthemum)

  • 심성임;임기병;김창길;정미영;김경민;정재동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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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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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9-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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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절화용으로 재배중인 주요 스프레이 국화 10품종의 형태적 특성과 관련된 요인을 조사하였으며 이들 평균치를 이용하여 변이계수, 유전율 및 유전자 전이율 등의 통계학적 분석을 통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형태적 특성을 보면 줄기의 길이 46.4-54,9cm, 줄기의 최대 직경 5.6-8.5mm, 줄기의 경도 $0.17-0.70kg{\cdot}m^{-2}$, 줄기의 생체중 7.5-17.5g, 줄기의 건물중 1.6-3.3g, 줄기의 생체중:건물중의 비율 15.9-23.1%, 줄기 내 엽수 8.4-12.2매, 줄기 내 엽면적 $17.8-37.8m^2$, 줄기 내 잎의 생체중 5.3-18.6g, 줄기 내 잎의 건물중 0.5-1.4g 줄기 내 잎의 생체중:건물중의 비율 7.6-11.5%, 화서의 길이 10.1-18.6cm, 화서의 생체중 7.3-26.7g, 화서의 건물중 1.2-2.8g, 화서의 생체중:건물중의 비율 10.4-17.1%, 화심 직경 8.2-13.3mm, 꽃잎 폭 5.7-14.0mm, 꽃잎 길이 12.9-33.1mm, 꽃잎 두께 $157.8-354.4{\mu}m$였으며 각 특성별 품종 간 DMRT와 LSD를 검정한 결과 고도의 유의차가 인정되었다. 변이계수, 표현 변이계수, 유전 변이계수는 줄기의 길이 4.79-5.15%로서 가장 낮았으며 엽면적 62.97-65.21%로 가장 높았으나 환경 또는 오차 변이계수는 엽면적 1.71%로 가장 낮았고 잎의 건물중 19.30%로 가장 높았다. 유전율은 줄기의 생체중:건물중의 비율 68.69%로 가장 낮았고 줄기 내 엽면적 99.67%로 가장 높았다. 유전자 전이는 줄기의 경도 0.30으로 가장 낮았고 화서 내 잎의 두께 156.65로 가장 높았으며 유전자 전이율은 줄기의 길이 9.17%로 가장 낮았으며 엽면적 134.27%로 가장 높았다. 이와 같이 위에서 언급한 높은 값을 나타내는 형질들은 부가적으로 유전자 작용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경종의 개량을 위해 만족할만한 선발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염 스트레스에 따른 감자 품종 (Solanum tuberosum L.) 간 생육, 수량 및 proline 함량 변이 (Effect of Salinity Stress on Growth, Yield, and Proline Accumulation of Cultivated Potatoes (Solanum tuberosum L.))

  • 임주성;조지홍;조광수;장동칠;진용익;유홍섭;김화영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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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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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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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염처리(electrical conductivity, EC 1.0, 4.0, $8.0dS{\cdot}m^{-1}$)에 따른 감자 품종들의 생장, 수량성 및 염 저항성을 이해하고자 국내외 감자 18품종을 각 처리 수준별 염상토 및 염수로 관수 재배하였다. 경, 엽, 뿌리 및 chlorophyll, 수량성, proline 함량을 조사하여 ANOVA 및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경수와 경두께는 염처리의 영향이 없었던 반면, 경장과 지상부 무게는 염에 매우 민감하였다. 특히, 지상부 무게는 대부분 품종에서 고염일수록 감소하였으나 일부 품종('대지', '고운', '하령', 'LT-8')에서는 오히려 더 증가하여 품종 간 차이가 컸다. 엽수, 엽면적, 엽중은 염처리 및 품종${\times}$염의 교호작용에 의해 매우 민감한 영향을 받았으며, 뿌리 생장은 염처리 단일 요인에 대해서는 유의성이 높았으나 품종${\times}$염의 교호작용에 대한 유의성은 없었다. 총 chlorophyll과 chlorophyll a 함량은 염에 민감하였던 반면 품종${\times}$염의 영향은 없었으며, chlorophyll b는 이와 상반된 경향을 나타내었다. 괴경수, 평균괴경무게, 괴경수량 모두 염에 매우 민감하였으며, 괴경수량의 경우, '수미', '크로다', '로마나', '두백'이 지상부 생장이 왕성했던 품종들보다 더 양호하였다. Proline 함량은 염처리로 모든 품종에서 증가하였으며, 지상부 생장이 양호한 품종에서 함량 증가가 두드러졌다. 염 저항성 평가 지표로써 엽수, 엽면적, 엽중 및 뿌리길이는 괴경수량과 밀접한 상관성이 있어 유용할 것으로 여겨졌으나, proline 함량은 염수준이 높을수록 괴경수량과 부의 상관성이 높아 활용 지표로의 효용성이 낮았다. 결론적으로 감자 품종들 간 염 저항성은 매우 다양하였으며, 염수준이 높을수록 지상부 생장과 괴경 수량성 간 상관성이 낮아 수량이 중요한 농업적 측면에서는 염 저항성 판단 시 지상부 생장보다 상대적인 수량감소율을 활용하는 것이 더 실용적일 것으로 생각되며, '수미', '크로다', '로마나', '두백' 등이 염 저항성 감자 육성을 위한 교배재료 및 염이 문제되는 경작지에서 감자의 지속생산을 위하여 유망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