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port ta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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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운동선수의 스포츠영재육성환경과 스포츠성취목표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sport talent development environment and achievement goal in sport of college athletes)

  • 이미숙;김예성;최영준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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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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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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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운동선수를 대상으로 운동을 해오면서 경험하고 의식해왔던 환경요인들이 그들 자신의 성취목표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우선 Martindale 등 (2010)이 개발한 영재육성환경질문지를 번안하여 측정한 선수들의 환경적 요인 분석결과, 남자운동선수가 여자운동선수보다 장기적발달관점 요인과 의사소통 요인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선수이해부족 요인에서는 여자운동선수가 남자운동선수보다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Wang 등 (2007)의 스포츠성취목표질문지를 번안하여 측정한 선수들의 성취목표 요인을 분석한 결과, 남자운동선수보다 여자운동선수가 더 높게 나타난 숙련회피 요인을 제외하고, 모든 요인에서 성별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영재육성환경 요인이 성취목표에 주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남자운동선수의 경우 27.8%에서 34.5%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자운동선수의 경우, 13.2%에서 22.7%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활용적인 측면에서 연구결과는 앞으로 지도자와 스포츠행정가가 효과적인 스포츠영재육성프로그램을 개발할 시에 고려해야할 개념틀로 제시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판 스포츠영재육성환경질문지(TDEQ) 타당성 검증 (Validation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Talent Development Environment Questionnaire for Sport)

  • 최영준;황승현
    • 한국체육학회지인문사회과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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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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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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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Martindale et al.(2010)이 개발한 스포츠영재육성환경 질문지(TDEQ)를 개념검토, 내적구조검토, 외적관계검토 등의 개념적, 통계적 검증단계를 거쳐 우리문화에 적합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였다. 번역본 작성 절차에 따라 문항에 대한 개념검토가 이루어졌고, 제작된 질문지는 244명(고등학생 : 117명, 대학생 : 127명)의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자료가 수집되었다. 내적구조는 탐색적/확인적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등을 통해 검토되었고, 그 결과 5요인 32문항의 한국판 TDEQ가 최종 완성되었다. 또한 상관분석과 집단차이분석을 이용하여 외적관계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으며, 타당도를 추가로 확보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검증된 한국판 TDEQ는 스포츠영재에 대한 탐색, 발굴, 선택, 육성 등의 단계에서 진단 및 평가도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스포츠영재성 검사 항목과 코스타스 점수간의 연관성 분석 (Association analysis between sports talent test scores and KOSTASS scores)

  • 박철용;이미숙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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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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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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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이 연구에서는 최근 체육영재선정에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스포츠영재성 검사 항목과 코스타스 점수간의 연관성 분석을 통해 상대적으로 중요한 검사 항목과 그렇지 않은 검사 항목을 통계적으로 밝혀내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연구를 위해 2010년도 서울지역 (강동구, 송파구, 노원구, 광진구 등)과 경기지역 (의정부시, 가평군, 구리시 등) H대학 체육영재양성사업에 지원한 201명의 초등학교 학생들의 자료가 사용되었으며, 육상 네 종목 (투척, 도약, 단거리, 중장거리), 수영 및 체조 종목의 코스타스 점수와 1차 스포츠영재성 검사에서 얻은 기본 체격, 체력 운동능력, 생리적 기능 정보를 이용하였다. 구체적으로 순수한 연관성 분석을 위해 피어슨상관계수와 편상관계수를 사용하였으며, 중요한 검사 항목 선택을 위해 단계적 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그 결과 골연령, 체중, 흉위와 50m달리기, 하프스쿼트점프가 6개 코스타스 점수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탤런트 발굴 참여 아동의 체격 및 체력 요소 비교 (Comparison of physique and physical fitness in sports talent children with TES program)

  • 이미숙;어수주;박철용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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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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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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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이 연구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스포츠탤런트 발굴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한 체육영재 아동들의 연도, 연령, 참가한 회수와 성별에 따른 체격 및 체력 특성을 비교 분석하여 효과적인 스포츠탤런트 발굴 시스템의 기초데이터로 활용하고, TES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연구를 위해 3년간 수도권 지역에서 서울 H대학에 지원한 7세~13세 체육영재 아동 (1회 참가자: 506명, 2회 참가자: 104명, 3회 참가자: 58명; 총 668명)들의 체격 및 체력 측정자료가 사용되었다. 성별을 분리해서 프로그램 참가 회수에 따른 체격 및 체력 변수의 변화는 일원분산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체력과 체격 변수 간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서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의 참가회수 증가에 따라 체격변수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체력변수에 있어서는 남자아동 (근지구력, p<.01; 순발력, p<.05; 민첩성, p<.01; 유연성, p<.01)과 여자아동 (근지구력, p<.01; 민첩성, p<.01)에 유의한 향상을 보여 스포츠탤런트 발굴육성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입증할 수 있었다.

A Study on the Subjectivity of Semi-Professional Athletes on Talent Donation Activities

  • Young-Seol Yu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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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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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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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는 실업육상선수들의 재능기부에 대한 태도를 탐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인간의 주관성을 탐색하기에 적합한 Q-방법론을 활용하였다. Q-방법론의 연구 절차를 거쳐 분석한 결과, Type I은 '기부 신중형'으로, 기부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와 기부를 위한 자신의 준비 기간의 필요, 재능기부에 대한 신중한 태도 등에 두드러진 의미를 나타냈다. Type II는 '기부 진정성형'으로, 선한 마음에서의 출발, 기부에 대한 진정성의 전제, 기부활동에 대한 프로그램의 필요성 등에 두드러진 의미를 나타냈다. Type III은 '기부기관신뢰요구형'으로, 기부하려는 대상 기관에 대한 신뢰와 기부 관련 사건·사고에 대한 관심 갖기, 스포츠 분야에서의 다양한 기부 방법의 필요성 제기등에 두드러진 의미를 나타냈다.

체육영재 프로그램을 통한 주의 집중력 변화 (Concentration Variation through Sport Talented Children's Training Program)

  • 안정덕;한남익;김정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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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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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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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연구의 목적은 체육영재로 선발되어 훈련 프로그램을 적용받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주의집중력 변화를 일반 어린이들과 비교하여 살펴보고자 하였다. 실험군은 2010년 4월부터 부산대학교 체육영재선터에서 선발되어 훈련중인 59명(남:32, 여;27)이고, 통제군으로는 부산시 해운대구와 금정구, 진구에 위치한 3개 초등학교에서 148명이 참여하였는데, 이들 중 현재 운동선수로 활동하고 있거나 과학 분야에 영재로 선발되어 영재교육원에서 별도로 사사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은 제외하고 최종 80명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집중력 측정은 H. Moosbrugger & J. Oehlschagel이 제작하고, 오현숙[22]에 의해 한국판으로 표준화한 FAIR 주의집중력 검사지를 사용하였다. SAS 9.1 버전을 이용하여 공변량분석에 의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 하였다. 첫째, 체육영재집단과 일반학생집단 모두 FAIR 주의집중력 3개 하위요인에서 8개월 후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체육영재 집단과 일반학생 집단간 사후 측정값의 변화에서는 주의집중력 모든 하위영역에서 유의할 만한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 특히 사후 측정값을 활용한 일원변량분석에서도 집단별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스포츠마케터 인재양성을 위한 역량기반 융합형 교육과정 개발 (Developing Competency Based Integrated Curriculum for Fostering Sports Marketer in Sports Industry)

  • 김진세;안재한;김미숙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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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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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9-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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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이 연구는 스포츠산업 분야 인재인 스포츠마케터 양성을 위한 역량기반 융합형 교육과정을 개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문헌조사, 심층인터뷰 및 직무분석을 실시하여 스포츠마케터가 되기 위한 필요 역량을 도출하고 역량 프로파일을 작성한 다음 전문가 검증을 거쳐 역량모델을 개발하였다. 스포츠마케터 역량모델은 경력유형별로 스포츠마케팅/PR과 스포츠이벤트로 구분하였으며 공통기본역량은 스포츠마인드 등 6개, 전문역량은 스포츠스폰서십 등 12개로 나타났다. 역량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된 스포츠마케터 교육과정은 스포츠산업의 이해, 스포츠마케팅커뮤니케이션, 스포츠관련 법률, 스포츠시설의 이해, 스포츠시설의 경영, 스포츠스폰서십, 스포츠미디어, 스포츠라이선싱, 스포츠에이전트, 이벤트 기획, 이벤트 운영, 제안서 작성법, 스포츠이벤트 현장실습으로 구성되었다. 개발된 스포츠마케터 양성 교육과정은 스포츠산업 관련 대학, 민간교육 기관에 활용되어 스포츠산업 인재 양성 및 보급에 기여할 것이다.

스포츠영재들의 자아존중감 문항적합도 (Self-esteem item goodness-of-fit in sports talented children)

  • 김응준;김종규;이남주;이미숙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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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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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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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글로벌 스포츠리더 양성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스포츠영재의 심리사회특성을 알아보는데 있어 기본적인 요인인 자아존중감의 문항적합도를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한국체육대학교 2010년 체육영재양성사업에 참여하여 체육영재로 선발된 아동 50명에 대해 설문을 실시하고 통계분석 하였다. 조사도구로는 Rosenberg (1965)의 자아존중감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총 8문항에 대해 4점 리커트 척도로 응답하도록 하였다. 점수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 정도가 높음을 의미하며, 본 연구에서 신뢰도인 크론바 알파는 .785였다. SPSS 18.0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신뢰도 분석을 수행하였다. 문항적합도를 산출하기 위하여 WINSTEPS 3.70 (Linacre, 2010)을 사용하여 피험자신뢰도, 문항신뢰도, 척도수의 적절성, 문항적합도와 문항난이도, 척도의 난이도에 따른 적절성을 산출하였다. 연구목적에 따른 통계분석 결과 첫째, 자아존중감 피험자 신뢰도는 내-외적합도 1.01~1.03 문항신뢰도는 내-외적합도 1.01~1.01로 적합하였다. 둘째, 척도 범주수의 적절성에서는 단계지수로 판단한 결과 4점척도가 적합하였다. 셋째, 문항적합도와 문항난이도분석에서는 문항 2, 7, 8번 3문항에서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넷째, 척도의 적절성에서는 스포츠영재의 능력분포와 척도자체의 난이도면에서 판단할 때, 2, 7, 8번 문항은 적절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외 8m 이상 멀리뛰기 선수와 국내 선수들의 운동학적 비교 분석 (The Kinematic Comparison and Analysis between National Long Jumpers and Foreign long Jumpers with record of over 8 meter)

  • 류재균;장재관
    • 한국운동역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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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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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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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of the kinematic variables from takeoff preparation to takeoff used by long jumpers who recorded over 8meters in 2002 Busan Asian Game and 2003 Daegu Universiade and 2001 national championship. The kinematic characteristics from the last three stride to takeoff at the takeoff board were analyzed such as velocities, heights and angles. The conclusion were as follows; In order to record over 8meters the national long jumpers should have under 5cm height variation at the penultimate stride of the run-up. In the approach phase the horizontal velocity of the jumpers should reach to 10m/s in touchdown at takeoff board The vertical velocity must have 3.75m/s simultaneously in order to record 8meters. The jumpers need to continue talent of the horizontal velocity in touchdown at takeoff board and require jumping power of the takeoff leg at takeoff board The appropriate body variation range ratio between takeoff and touchdown should be 1.2 vs 1 and the trunk angle at touch down on the board should be close to the erect posture for higher body flight.

스포츠계열 대학생들의 핵심역량 평가에 따른 발전방안 연구 (A Study on the Development Strategies of University Students in Sports Colleges by Evaluating Core Competencies)

  • 김진국;김수현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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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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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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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이 연구는 국내 스포츠계열 대학생들이 인식하는 핵심역량에 대한 중요도와 실행도를 분석하여 향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방향으로 스포츠계열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향과 방법을 도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309명의 스포츠계열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포츠계열 대학생들이 인식하는 핵심역량의 중요도에서는 자기관리역량, 대인관계역량, 의사 소통능력, 종합적 사고력, 자원정보 기술 활용역량, 글로벌 역량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포츠계열 대학생들이 평가하는 자신들의 핵심역량 보유 실행도는 대인관계역량, 자기관리역량, 의사소통능력, 종합적 사고력, 글로벌 역량, 자원정보 기술 활용역량의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핵심역량의 중요도와 실행도의 차이는 모든 영역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차이가 큰 영역은 종합적 사고력, 의사소통능력, 자원정보 기술 활용역량, 자기관리역량, 글로벌 역량, 대인관계역량의 순으로 나타났다. 스포츠계열 대학생들은 대인관계역량과 자기관리역량, 의사소통능력은 상대적으로 높이 평가한 반면 종합적 사고력, 자원정보 기술 활용역량, 글로벌 역량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의 변화를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대학은 교육과정의 혁신과 교수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스포츠계열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것이 곧 대학의 경쟁력 제고와 연결될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