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Spor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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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포자느타리 선발을 위한 단핵화 균주의 분리 및 Spo11 마커의 이용 (Isolation of neohaplonts and application of spo11 marker to identify sporeless Pleurotus ostreatus)

  • 신평균;유영복;오세종;박윤정;공원식;장갑열;이금희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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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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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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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무포자형성 자연돌연변이 균주의 선발 및 특성검정 결과 ASI 2069 균주가 무포자이면서 수량성이 높으나 상품적 가치가 없어 원형질체 재생에 의한 단핵화로 Nh36 (neohaplont 36) 등 4균주를 분리하였다. 원형1호(ASI 2180) 및 무포자느타리간의 단핵교배 (Mon-Mon)를 시도한 결과 128교배조합수를 얻어 이 중 30균주를 특성 검정한 다음 자실체형성 및 포자비산량 조사에 의해 소포자형성 유망 13균주를 선발하였다. 무포자균주의 스크리닝법을 개발하기위해 포자형성 및 감수분열에 관여하는 helicase, DMC1(recombinase) 및 Spo11(topoisomerase II)유전자를 이용하여 PCR 증폭한 결과 단핵화균주 Nh36 및 교배체 2균주 중에서 Spo11유전자가 증폭되지않아 무포자 균주 스크리닝 방법으로 가능하리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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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소포자 형성 균주 개발 (Improvement of sporeless strain in oyster mushroom Pleurotus ostreatus)

  • 신평균;오세종;유영복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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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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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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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느타리버섯의 포자는 버섯재배 농업인의 호흡기계통질환인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느타리버섯의 무포자형성 균주는 재배농업인의 건강에 도움을 줄뿐 아니라 다른 재배사에 바이러스병 감염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소포자 형성 느타리버섯을 육성하기 위해 무포자형성 균주의 선발 및 특성검정 결과 ASI 2069 균주가 무포자이면서 수량성이 높으나 형태적으로 상품적 가치가 없어 원형질체 재생에 의한 단핵화를 시도하여 neohaplont를 분리하였다. 원형 1호(ASI 2180) 및 무포자 느타리간의 단핵교배 (Mon-Mon)를 시도한 결과 128교잡체를 얻어 이 중 30균주를 특성 검정한 다음 자실체형성 및 담자 포자비산량 조사에 의해 소포자형성 유망 13균주를 선발하였다. 그 중에서 G192 교잡체가 소포자이면서 수량성이 좋은 가장 우량 균주로 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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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illus sphaericus 의 ts-D1216의 특성연구(I)

  • 김재수;서정희;황성희;이형환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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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1986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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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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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B. sphaericus의 sporeless ts-D1216 돌연변이체의 유전학적 특성을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하여 DNA의 합성과 RNA의 합성을 측정하였고 일반적 특성을 연구하였다. ts-D1216 돌연변이체의 대수증식기 세포를 3$0^{\circ}C$에서 제한온도 (42$^{\circ}C$)로 이동시켰을 때 RNA의 합성은 4-5시간 정상적으로 합성이 계속 일어났고, DNA의 합성은 60-100분까지는 정상적인 율로 일어나다가 그 후에 결정적으로 감소되었다. 또한, DNA합성이 멈춘후에도 세포수는 증가했고, 4$0^{\circ}C$에서 성장기간이 더 길면 길수록 DNA합성에의 회복능력이 상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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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과 사철느타리버섯의 종간 원형질체융합 균주의 특성 (Characteristics of Fusion Products between Pleurotus ostreatus and Pleurotus florida Following Interspecific Protoplast Fusion)

  • 유영복;변명옥;고승주;유창현;박용환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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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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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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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식용버섯의 재배와 소비가 증가해가는 중요성에 비추어 새로운 품종 육성을 위하여 국내의 주요 재배 버섯인 느타리버섯과 사철느타리버섯의 원형질체를 융합하여 종간 체세포 잡종을 선발하였으며, 그 특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느타리버섯과 사철느타리버섯의 종간 원형질체 융합율은 0.18-3.80%였다. 2. 융합된 균총의 생장은 빠른 것, 중간 그리고 아주 느린 것으로 나눌 수 있었으며 그 형태는 불규칙 하였다. 3. 선발한 40개의 체세포 잡종 모두가 정상적인 자실체를 맺었으며, 자실체의 형태가 모본과는 달리 아주 다양하게 나타났다. 4. 체세포 잡종의 자실체색은 짙은 회색을 가진 느타리버섯과 연한 백색을 가진 사철느타리버섯의 중간색을 나타내었다. 5. 무포자 또는 극히 적은량의 포자를 지닌 균주를 선발하였으며 이들의 자실체 형태는 정상이었다. 6. 수량이 다소 낮은 무포자 균주를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체세포 잡종의 자실체 수량이 모본보다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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