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Many fields have changed since covid-19, psychotherapy being no exception. With the pandemic associated increase in untact treatment, interest in virtual reality exposure therapy has also increased. The aim of study was to analyze recent literature using virtual reality therapy for the treatment of anxiety disorders. Methods: We searched five databases from dates between October 1 to November 1, 2020. We selected articles related to the treatment of anxiety disorders using virtual reality therapy and analyzed the trend of that, not thesis but domestic articles. Results: There were 6 RCT studies and 3 were case reports where, based on the DSM-4, the participants presented with anxiety disorders including 2 with presentation anxiety, 1 heterosexual anxiety, 1 test anxiety, 1 social anxiety, 1 dental anxiety, 2 Acrophobia, and 1 social phobia. Treatment sessions varied from 1 session to 18 sessions, but 5 studies conducted 4 sessions, and all studies attempted virtual reality exposure for 30-minute time periods. 8 studies used HMD as the VR device and 1 study did not report a device. Conclusions: Anxiety disorders treated using virtual reality included speech anxiety and acrophobia. Median treatment session number was 4 and sessions were less than 30 minutes. The most common VR device used was an HMD. VR psychotherapy showed limitations relating to patient experience including cyber sickness and a lack of immersion. In addition, most of the studies were conducted with patients who visited hospitals utilizing Western medical practices. Currently, virtual reality therapy (VRT) intervention in oriental medicine is lacking. The lack of research in this area suggests analyzing data from VR psychotherapy in oriental medicine could provide novel and useful information.
5세대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은 이상(理想)적 초연결 사회 정보통신기술(ICT)을 가시화하고 있다. 특히 가상현실(VR)기술은 새로운 확장과 도약의 출발점에 놓여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맥락에서 가상현실을 미디어로 규정하고, 공간과 소통이론을 중심으로 그 확장성에 대한 담론들을 수집·분석(thematic literature review)하였다. 먼저 1990년 가상현실 개념의 초기 논의들을 시작으로 개념을 정교화하였으며,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정보의 관계, 매체로서 표현과 상호작용 몰입감, 시뮬레이션, 예술창작론,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화적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결론적으로 가상현실의 기술에 대한 담론들을 넘어 학술적 대상으로 가상현실의 발전과 진화를 위해 인지과학, 신경과학, 사회과학, 그리고 인문학적 쟁점(윤리, 인격 등)에 대한 이론적 프레임워크가 요구됨을 필역하였다. 즉, 가(假)를 넘어 가(加)로 넘어갈 수 있는 가상현실 진화가 논의될 시점이다.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 아동 및 청소년에게 적용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기반 작업치료 중재의 효과와 적용 방법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2012년 1월부터 2022년 8월까지 RISS, DBpia, KCI, Science direct, CINAHL MEDLINE에서 문헌을 검색하였다. 주요 검색용어로 '가상현실', '작업치료', '아동', '청소년', 'Virtual Reality', 'Occupational Therapy', 'Child', 'Adolescent'을 사용하였다. PRISMA의 Flowchart 4단계를 거쳐 총 16편의 문헌을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결과 : 선정된 16편의 연구에서 장애 아동 및 청소년에게 사용된 VR 기반 작업치료 중재가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 중재 대상자는 뇌성마비 유형 중 편마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가장 많았으며, 효과 측정에 사용된 평가도구는 일상생활활동, 인지, 운동기술, 사회적-상호작용기술, 시-지각 평가이었다. 중재 도구로는 Nintendo Wii와 Microsoft Kinect가 운동기술 및 일상생활 향상을 위하여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결론 : 본 연구를 바탕으로 향후에는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의 진단과 중재목적에 맞는 VR 도구 선택과 구체적인 방법의 제시를 통하여 VR중재가 임상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Objective: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upper limb strength, active joint range of motion (AROM), and upper limb function in persons with chronic stroke using virtual reality training in combination with upper limb sensory stimulation. Design: Two-group pretest-posttest design. Methods: 20 subjec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of 10, the sensory motor stimulation and virtual reality training (SMVR) and virtual reality training (VR) groups. The training was conducted for 30 minutes per session, three times a week for 8 weeks.The participants' upper limb strength was measured via the hand-held dynamometer, joint angle AROM was measured via dual inclinometer, function was measured using the Jebson-Taylor hand function test and the manual function test. Results: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all groups before and after the training for upper extremity strength, AROM, and function (p<0.05). Between the two groups, the SMVR group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 in muscle strength, AROM, and Jebsen-Taylor hand function test scores compared with the VR groups (p<0.05). Conclusions: In this study, we confirmed that sensory stimulation and VR had positive effects on upper extremity strength, AROM, and function of persons with chronic stroke. The results suggest that in the future, VR in combination with sensory stimulation of the upper limb is likely to become an effective method (a rehabilitation training program) to improve the upper limb function of persons with chronic stroke.
가상 현실(VR)에서 사용자와 동일한 아바타를 시각화하는 것은 몰입도를 증가시킨다. 가상 현실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여러 사용자들의 가상 소셜 네트워킹과 말하는 아바타를 포함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늘어난다. 보급형 가상현실 기기에서 사용자의 얼굴 전체와 몸 동작 캡처를 위한 디바이스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은 대화하는 얼굴과 몸을 나타내지 않는다. 우리는 오디오와 동기화되어 대화하는 가상 얼굴을 위해, 가상현실 어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다. 우리의 시스템은 단일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 자신과 동기화된 아바타를 실험한다. 단일 사용자 환경에서는 자신의 아바타를 미러링 하고 다중 사용자 환경에서 동기화된 대화 파트너를 시각화 하여 동기화된 대화 아바타의 구현한다. 우리는 사실적으로 대화하는 아바타가 동기화되지 않은 말하는 아바타나 보이지 않는 아바타보다 더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사용자 스터디로 검증한다.
본 연구는 청소년수련시설 종사자의 사회적 지지가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에서 임파워먼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청소년수련시설 종사자의 서비스 질 향상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 결과 첫째, 사회적 지지와 임파워먼트는 서비스 질에 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둘째, 임파워먼트의 부분매개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본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제언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종사자의 사회적 지지를 위해 청소년수련시설의 중간관리자와 시설장은 인터넷, 스마트 폰 등 사물인터넷 환경을 활용해야 한다. 둘째, 임파워먼트 향상을 위해 업무와 관련된 정보지원, 보상과 관련된 물질지원, 업무 처리와 관련된 평가지원 등의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셋째, 종사자의 임파워먼트 향상을 위해 사물인터넷 환경을 활용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플립러닝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ICT를 활용한 구체적 사회복지교육은 무엇이며, 이러한 교육은 교육적 효과성이 증명되었는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DBPIA, Kiss, EBSCO를 기반으로 사회복지교육, social work education, ICT, computer simulation, virtual reality or augmented reality 등의 키워드로 2016년 1월부터 2022년 7월까지의 논문을 검색하였다. 국내 database에서는 관련논문이 검색되지 않았으나 EBSCO를 통해 총 75편의 논문이 검색되었다. 이를 3가지 기준을 통해 선별하여 총 13편의 논문이 본 연구분석에 활용되었다. 이렇게 선별된 논문을 다음의 9가지 기준으로 내용분석하였다: 연구국가, 교육대상(학부/대학원생 등), 교육목표, 교육내용, 적용된 교육이론, 교과목명 또는 유형(교과/비교과형태), 평가방법, 평가결과와 활용된 소프트웨어나 관련기기. 연구 분석결과, VR, Second Life, PeopleSIM, 자체개발 앱 등을 통해 사회복지교육을 진행하였고 대부분의 연구에서 몰입감, 학생 만족도, 지식향상 등의 효과성이 증명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에 거의 전무한 사회복지교육에서 ICT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였다.
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smart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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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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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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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The government has defined domestic violence as one of the four major social evils and tried to prepare laws and systems to prevent it. Nevertheless, domestic violence has emerged as a serious social issue, and compare to the number of domestic violence cases that are constantly increasing, the report rate of domestic violence is significantly lower. This suggests the need to improve citizens' perception of domestic violence as the issue to solve it together in society, not as a private matter at home. Most of existing contents for preventing domestic violence and improving awareness are simple viewing forms of video contents, which have little effect on recognition. We aim to confirm the possibility of improving social awareness about domestic violence by producing Virtual Reality (VR) contents that have great features of user's immersion and empathy. In this VR content, the user can interact with various objects in the virtual reality of domestic violence and directly or indirectly experience the victim's position. Users who view the violent environment from the victim's point of view can have a subjective empathy for the problem, which is expected to induce more active awareness about domestic violence.
본 연구는 장성 편백치유의 숲(Jangseong Pyunbaek Healing Forest: JPHF) 방문객을 대상으로 방문객 유형과 방문객 유형에 따른 인구사회학적 특성, 이용행태 및 방문동기를 알아보기 위해 시행되었다. 자료는 2016년 10-11월중 편의표본추출법을 통해 선정된 216명의 표본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기법을 이용하여 수집되었다. 또한 방문객의 참여활동에 대한 자료는 동일 기간에 동일한 조사방법을 통해 별도로 수집되었으며 총 476명이 조사에 참여하였다. 분석결과, 응답자의 77.0%가 '휴양객'(방문의 주목적이 건강 및 치유목적보다는 경관감상 및 관광, 사회적 교류 등 일반적 휴양경험에 있는 방문객)으로 분류되었으며, '치유객'(방문의 주목적이 일반적 휴양객과는 달리 건강 및 심신의 치유에 있는 방문객)은 단지 10.3%에 불과했다. 치유객은 휴양객에 비해 방문경험 수준이 높았으며, 방문 전 JPHF를 '조용하며 자연경험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기대하는 경향이 높게 나타났다. 치유객은 휴양객에 비해 '혼자서' 방문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방문그룹의 크기도 휴양객에 비해 적었다. 전 응답자의 26.8%가 JPHF가 치유의 숲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치유객은 휴양객에 비해 JPHF가 치유의 숲이라는 사실에 대한 높은 인지도를 보였다. 66.8%의 응답자가 JPHF의 전반적 관리 및 운영상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며, 6.2%의 응답자만이 부정적으로 평가를 하였다. 치유객과 휴양객 간 JPHF의 전반적 관리상태 평가에는 차이가 없었다. JPHF의 주임도(이용률: 47.4%),와 치유필드(이용률: 59.2%)에 방문객의 이용집중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치유객은 '고요함', '건강', '긴장완화' 요인에서 휴양객에 비해 높은 동기를 보인 반면, 휴양객은 치유객에 비해 '사회적 교류' 요인에서 높은 동기를 나타냈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JPHF의 관리적 관점에서 몇 가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is one of the most common psychiatric disorders in childhood. This disorder, in addition to its main symptoms, creates significant difficulties in education, social performance, and personal relationships. Given the importance of rehabilitation for these patients to combat the above issues, the use of virtual reality (VR) technology is helpful.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highlight the opportunities for VR in the rehabilitation of children with ADHD. This narrative review was conducted by searching for articles in scientific databases and e-Journals, using keywords including VR, children, and ADHD. Various studies have shown that VR capabilities in the rehabilitation of children with ADHD include providing flexibility in accordance with the patients' requirements; removing distractions and creating an effective and safe environment away from real-life dangers; saving time and money; increasing patients' incentives based on their interests; providing suitable tools to perform different behavioral tests and increase ecological validity; facilitating better understanding of individuals' cognitive deficits and improving them; helping therapists with accurate diagnosis, assessment, and rehabilitation; and improving working memory, executive function, and cognitive processes such as attention in these children. Rehabilitation of children with ADHD is based on behavior and physical patterns and is thus suitable for VR interventions. This technology, by simulating and providing a virtual environment for diagnosis, training, monitoring, assessment and treatment, is effective in providing optimal rehabilitation of children with 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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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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