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leep apnea, obstru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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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환자의 처치 (Treatment of Snoring Patient with Oral Appliance)

  • 장동훈;박준상;고명연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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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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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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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Snoring, the sign of obstructive sleep apnea may cause medical problems and also a serious problem in human relationship. Some of the treatment methods for snoring patients are drug therapy, intraoral appliance, surgical operation, etc. This is a case report of a 48 years old female patient who continuously complained about snoring after uvulopalatopharyngoplasty and a remarkable improvement of the symptom after the delivery of an oral app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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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AU 증후군에 동반된 후두연화증의 $CO_2$LASER를 이용한 수술치험례 ($CO_2$Laser Aryepiglottoplasty for Treatment of Laryngomalacia in Patau Syndrome)

  • 송영호;이동엽;안회영;김영도
    • 대한기관식도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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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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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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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저자들은 Patau증후군에 동반된 후두연화증으로 심폐정지가 유발된 환아에서 $CO_2$레이저를 이용한 aryepiglottoplasty를 시행하여 극적인 호전을 보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치료경험을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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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terygomandibular raphe: a comprehensive review

  • Rithvik Vutukuri;Norio Kitagawa;Keiko Fukino;R. Shane Tubbs;Joe Iwanaga
    • Anatomy and Cell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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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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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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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The pterygomandibular raphe (PMR) is a tendinous structure connecting the bucinator and the superior pharyngeal constrictor muscles. With its implications in the spread of oral cancer, the proper treatment of obstructive sleep apnea, and dental procedures, it is important to obtain a thorough understanding of the PMR. We reviewed the existing literature to compile the published information regarding its anatomy, embryology, imaging, variations, functions, pathologies, and clinical relevance of the pterygomandibular raphe.

What is the disease burden from childhood and adolescent obesity?: a narrative review

  • Eun Byoul Lee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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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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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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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The prevalence of childhood and adolescent obesity has increased and exacerbated during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pandemic, both in Korea and globally. Childhood and adolescent obesity poses significant risks for premature morbidity and mortality. The development of serious comorbidities depends not only on the duration of obesity but also on the age of onset. Obesity in children and adolescents affects almost all organ systems, including the endocrine, cardiovascular, gastrointestinal, reproductive, nervous, and immune systems. Obesity in children and adolescents affects growth, cognitive function, and psychosocial interactions during development, in addition to aggravating known adult comorbidities such as type 2 diabetes mellitus, hypertension, dyslipidemia,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obstructive sleep apnea, and cancer. Childhood and adolescent obesity are highly associated with increased cardiometabolic risk factors and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The risk of cardiovascular and metabolic diseases in later life can be considerably decreased by even a small weight loss before the onset of puberty. Childhood and adolescent obesity is a disease that requires treatment and is associated with many comorbidities and disease burdens. Therefore, early detection and therapeutic intervention are crucial.

Effective and appropriate use of weight loss medication in pediatric obesity: a narrative review

  • Yoojin Lindsey Chung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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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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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8-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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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Over the past few decades, there has been a notable increase in the incidence of pediatric obesity, which is a significant public health concern. Children who are obese have a greater risk of type 2 diabetes, hypertension, dyslipidemia, polycystic ovary syndrome, obstructive sleep apnea, and adult obesity. Lifestyle modification therapy is typically the initial approach to treat pediatric obesity. For patients who do not achieve success with lifestyle modification therapy alone, pharmacotherapy is the next logical treatment option. When selecting an anti-obesity medication (AOM), it is essential to first ascertain the medical background of the patient, including current medications and obesity-associated comorbidities. Evaluation of obesity phenotypes in patients may also be beneficial. AOMs for pediatric obesity include metformin, orlistat, glucagon-like peptide 1 agonists, phentermine, and the phentermine/topiramate combination. Sufficient lifestyle modification therapy should be administered before considering pharmacotherapy and continued after the initiation of AOM. To ensure healthy development, monitoring growth and puberty development during anti-obesity treatments is essential.

수면관련 호흡장애 환자에서의 수면중 주기성 사지운동장애의 동반이환율 (The Comorbidity of Periodic Limb Movements Disorder in Patients with Sleep-Related Breathing Disorder)

  • 양창국;손춘희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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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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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9-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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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연구배경: 주기성 사지운동장애(PLMD)는 여러 수면장애와 함께 공존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수면관련 호흡장애(SRBD)와의 관계는 밀접하다고 알려져 있다. PLMD는 반복적이고 상동증적인 사지의 움직임에 의하여 전기생리적인 각성을 일으키기 때문에 불면증과 주간 졸립증을 초래하므로 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SRBD 환자에서 PLMD의 빈도를 조사하고, PLMD로 진단된 환자군의 특성을 조사함으로써, SRBD 환자에서 PLMD의 동반 이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있다. 대상 및 방법: 진단적인 수면다원 검사로 수면관련 호흡장애의 진단이 내려진 106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수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수면다원 검사의 기록과 판독은 표준적인 방법을 사용하였다. OSA 의 진단은 RDI가 10 이상인 경우 내렸고, UARS는 낮 동안에 심한 졸림증을 호소하고 수면다원 검사상 RDI가 5 이하이나 호흡노력의 증가에 이어서 짧은 각성이 반복되는 경우 내렸다. 수면중 주기성 사지운동장애의 진단은 주기성 사지운동지수가 5 이상일 때 내렸다. 자료처리는 SPSS/$PC^+$를 이용하였다. 곁 과: 평균연령은 49.5세였고, 성별은 남자 76명, 여자 30명이었다. 진단은 폐쇄성 무호흡증 78명, 상기도저항증후군 28명이었다. 전체 연구대상의 평균 수면효율은 76.3%, 평균 호흡장애 지수는 22.3/hr, 평균 혈중 산소포화도는 84.9%로 중등도의 수면중 호흡장애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평균 주지성 사지운동 장애지수는 13.1/hr였으며 70% 이상의 환자들이 32/hr 이하에 분포하였고 개인차이가 많았다. 주기성 사지운동 장애지수가 5 이상으로 수면중 주기성 사지운동장애를 동반한다고 판단된 군이 47명으로 전체의 44.3%를 차지하였다. 수면중 주기성 사지운동장애를 동반하는 군과 동반하지 않는 군의 비교에서, 두 군간에 나이, 무호흡 지수, 성별, 1 단계 수면의 백분율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결 론: 본 연구의 결과는 이전의 타 연구들보다 수면관련 호흡장애에서의 주기성 사지운동장애의 동반이환율이 더 높다. PLMD를 동반하는 군의 나이가 유의하게 더 많고, 여성에서의 동반율이 더 높고, 무호흡 지수(apnea index)가 유의하게 더 낮다. 수면중 주기성 사지운동장애는 수면관련 호흡장애와 함께 불면증과 주간 졸림증을 초래하고, 본 연구에서 뒷받침 하듯이 수면중 호흡장애 환자에서 흔히 함께 동반되기 때문에, 수면관련 호흡장애 환자의 진단 및 가료시 이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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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현장에서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의 수면다원검사결과의 특징과 약물처방현황 (Polysomnographic Characteristics and Prescription Status of Restless Legs Syndrome Patients in Naturalistic Setting)

  • 강승걸;남지혜;김하나;신홍범
    • 수면정신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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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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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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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 적: 임상실제에서 하지불안증후군(restless legs syndrome, RLS) 환자들의 수면다원검사 결과의 특징과 약물치료의 현황을 자연적인 후향성 연구로 조사하는 것이다. 방 법: 임상적으로 RLS의 진단기준을 만족하며 수면다원검사를 시행 받고 치료받은 18세 이상 환자들의 의무기록을 검토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들에 대해 초진시 International Restless Legs Syndrome Study Group(IRLSSG)의 4가지 진단기준과 국제하지불안척도(International Restless Legs Scale, IRLS)를 평가하고 야간수면다원검사와 제안부동검사(suggested immobilization test, SIT)를 시행하였고, 도파민효현제로 한 달간 약물치료 후 IRLS를 재평가하였다. 결 과: 분석에 포함된 총 대상자수는 211명으로 남자가 94명(44.5%), 여자가 117명(55.5%)이었고 평균연령은 46.9세였다. 폐쇄성수면무호흡증이 136명(64.5%), PLMD가 53명(25.1%)에서 동반되어 다른 수면장애를 동반한 환자의 수는 185명(87.7%)이었다. 수면다원검사결과 수면효율은 78.0%, 수면중각성시간(wake after sleep onset)는 86.8분, N3는 3.4%였다. 평균 무호흡저호흡지수(apnea hypopnea index)는 시간당 12.4회, PLMS는 시간당 14.8회, SIT 중 PLMW는 시간당 41.2회였다. 수면중 총 각성지수는 시간당 21.6회였다. 전체 환자 중 ropinirole을 복용한 환자는 149명(70.6%), pramipexole을 복용한 환자수는 47명(22.3%)이었고 ropinirole은 평균 0.9 mg(용량범위 0.125~5 mg), pramipexole은 평균 0.5 mg(용량범위 0.125~4 mg)을 사용하였다. Ropinirole의 용량은 연령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r=0.25, p=0.002), IRLS와도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0.23, p=0.038). IRLS는 초진시 24.9점에서 1달 뒤 13.4점으로 감소하였다. 결 론: 본 연구의 분석결과 임상적으로 RLS 진단이 가능한 환자 중에 다른 수면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PLMD에 해당되는 사람은 25.1%로 기존 보고보다 적었고 평균 PLMS도 시간당 14.8회로 높지 않았다. 사용하는 도파민효현제의 용량은 한국에서 허가용량으로 승인받은 용량보다 더 높은 경우가 많았다. 향후 이 주제에 대한 전향적이고 통제된 대규모의 연구가 필요하다.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후군 환자에서 혈압 및 폐기능의 변화에 관한 연구 (The Changes of Pulmonary Function and Systemic Blood Pressure in Patients with Obstructive Sleep Apnea Syndrome)

  • 문화식;이숙영;최영미;김치홍;권순석;김영균;김관형;송정섭;박성학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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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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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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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연구배경: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후군 환자들은 기도저항을 증가시킬 수 있는 상기도의 해부학적 혹은 기능적 특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에게 흔히 동반되는 비만과 같은 체형상의 특성은 다른 폐기능의 변화도 가져올 수 있고, 이러한 폐기능의 변화는 수면 무호흡시 나타나는 저산소증 및 환자의 임상양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또한 현재까지 병태생리학적 관련성에 대하여 많은 논란이 있으나 수면 무호흡증후군은 많은 환자에서 고혈압을 동반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저자들은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후군 환자들에서 기도저항을 포함한 폐기능 검사소견과 수면다원검사 각 지표 상호간의 관련성 여부를 관찰하고, 이들중 고혈압을 동반하고 있는 환자들과 혈압이 정상인 환자들에서 연령, 비만도, 수면다원검사의 각 지표, 폐기능 검사소견 사이에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살펴 보고자 하였다. 방법: 수면장애 크리닉에서 수면설문지검사와 수면 다원검사를 실시하여 무호흡지수가 5이상인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후군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폐기능 검사는 주간의 각성상태에서 body plethysmograph를 이용하여 기도저항, 일산화탄소 폐확산능, 노력성호기곡선, 기능적 잔기용량과 총폐용량을 포함한 폐의 용적과 용량을 측정하였고, 수축기혈압이 16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혈압이 95mmHg이상으로 고혈압의 병력이 있어 항고혈압제를 복용중인 12명(37.5%)을 고혈압환자군으로 하였다. 이들에서 연령, 비만도, 무호흡지수, 호흡장애지수, 수면중 동맥혈 최저산소포화도 및 산소탈포화정도, 폐기능 검사소견들 상호간의 관련성을 검증하였으며 고현압환자군과 혈압이 정상인 환자군을 구분하여 비교함으로서 두군간에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살펴 보았다. 결과: 1) 비만도는 무호흡지수, 호흡장애지수, 수면중 동맥혈 최저산소포화도 및 산소탈포화정도와 상호관련성이 있었다. 2) 수면중 동맥혈 최저산소포화도는 무호흡지수, 호흡장애지수와 각각 유의한 역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산소탈포화정도는 무호흡지수, 호흡장애지수와 각각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3) 주간에 실시한 폐기능검사중 기도저항과 무호흡지수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일산화탄소 확산능은 수면중 산소탈포화정도와 유의한 역상관관계를 보였다. 4) 비만도와 $FEV_1,\;FEV_1/FVC$, DLco 사이에는 각각 역상관관계가 있었다. 5) 고혈압환자군이 혈압이 정상인 환자군에 비하여 평균연령이 높았으나 비만도, 무호흡지수, 호흡장애지수, 동맥혈 최저산소포화도 및 산소탈포화정도, 폐기능 검사소견등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에서 비만은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후군의 발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무호흡지수와 호흡장애지수는 수면중 저산소증의 정도를 반영하는 유의한 지표였다. 주간의 각성시 폐기능검사중 기도저항은 무호흡지수와 상관관계가 있었으므로 기도저항의 측정은 폐쇄성 수면 무호흡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보조적 방법으로 이용될 수 있으며, 일산화탄소 확산능은 수면중 저산소증의 정도와 관계가 있었으므로 이들 환자의 진단과 치료시 폐기능의 정확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후군과 고혈압의 병태생리학적 연관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관찰방법을 달리한 다각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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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용 sleep splint 장착 전후의 공기역학적인 연구 (AERODYNAMIC STUDY WITH AND WITHOUT WEARING SLEEP SPLINT FOR SNORING)

  • 정길중;임대호;이종석;백진아;고승오;신효근;김현기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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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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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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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If there are problems for us to sleep, we are faced with fatigue and dizziness in the day. Snoring and OSAS (obstructive sleep apnea syndrome) during sleeping are the main cause of sleep disorder. Treatments through surgical method and sleep splint can be performed to treat snoring and OSAS. Relapse of snoring and OSAS is common after treatment by surgical method. But, Recently sleep splint is frequently applied to treat snoring and OSAS with surgical treatment, because it is convenient and conservative. Sleep splint treat snoring and OSAS by ensuring airway through nose. As first step of fabrication occlusal bite is gained at a point that patient get feeling of increased nasal breathing in supined position, and next, the bite is transfered to sleep splint. This study surveyed the effect of sleep splint by questionnaire to the out-patients (the Dept.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Chon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weared sleep splint and their partners, secondarily measured airflow through nose by aerophone II after wearing sleep splint and finally evaluated the effect of treatment of snoring and OSAS by sleep splint. The obtained result were as follows; 1. Though 'sleep splint' couldn't eliminate fundamental problems of snoring, it could improve the symptoms when patients were selected could using the 'Nakagawa's respiration method'. 2. Patients who used the sleep splint could breathe stably when patients are sleeping stably. Wearing a 'sleep splint' improved airflow by expanding the upper airway. 3. Even though sleep splint can be made with variable materials, the patients expressed the most satisfaction on the splint with '0.75mm hard shell'. 4. The 'Herbst' may allows the mandible to move the TMJ to relax. Nevertheless, some patients experienced a discomfort or irritation. 5. In Snoring and OSAS cases, it is recommended that patients should first explore non-surgical options prior to choosing a surgical treatment.

Cardiac Autonomic Control and Neural Arousal as Indexes of Fatigue in Professional Bus Drivers

  • Lecca, Luigi I.;Fadda, Paolo;Fancello, Gianfranco;Medda, Andrea;Meloni, Michele
    • Safety and Health 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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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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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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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Background: Bus driving is a mentally demanding activity that requires prolonged attention to ensure safety. The aim of the study was to assess mental fatigue caused by driving a public bus and to find a profile of workers at higher risk. Methods: We evaluated changes of critical flicker fusion (CFF) (index of central arousal) and heart rate variability (HRV) (index of autonomic balance) in a 6-hour driving shift on a real route, in 31 professional bus drivers, and we tested the influence of personal factors such as sleep quality, BMI, and age. Paired t-test was used to test differences of CFF and HRV between both initial and final phase of driving, while multiple linear regression tested the influence of personal variables on the indexes of mental fatigue. Results: Results showed that CFF significantly decreased after 6 hours of bus driving (41.91 Hz, sd 3.31 vs. 41.15 Hz, sd 3.15; p = 0.041), and heart rate significantly decreased in the final phase of driving, with respect to the initial phase (85 vs. 78 bpm, p = 0.027). Increasing age (beta = -0.729, p = 0.022), risk of obstructive sleep apnea syndrome (beta = -0.530, p = 0.04), and diurnal sleepiness (beta = -0.406, p = 0.017) showed a significant effect on influencing mental fatigue. Conclusion: Elderly drivers at higher risk of sleep disorders are more prone to mental fatigue, when exposed to driving activity. Monitoring indexes of central arousal and autonomic balance, coupled with the use of structured questionnaires can represent a useful strategy to detect profile of workers at higher risk of mental fatigue in such du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