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emantic 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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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et: Adjacency auxiliary network for salient object detection

  • Li, Xialu;Cui, Ziguan;Gan, Zongliang;Tang, Guijin;Liu, Feng
    • KSII Transactions on Internet and Information Systems (TI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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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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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29-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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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At present, deep convolution network-based salient object detection (SOD) has achieved impressive performance. However, it is still a challenging problem to make full use of the multi-scale information of the extracted features and which appropriate feature fusion method is adopted to process feature mapping. In this paper, we propose a new adjacency auxiliary network (AANet) based on multi-scale feature fusion for SOD. Firstly, we design the parallel connection feature enhancement module (PFEM) for each layer of feature extraction, which improves the feature density by connecting different dilated convolution branches in parallel, and add channel attention flow to fully extract the context information of features. Then the adjacent layer features with close degree of abstraction but different characteristic properties are fused through the adjacent auxiliary module (AAM) to eliminate the ambiguity and noise of the features. Besides, in order to refine the features effectively to get more accurate object boundaries, we design adjacency decoder (AAM_D) based on adjacency auxiliary module (AAM), which concatenates the features of adjacent layers, extracts their spatial attention, and then combines them with the output of AAM. The outputs of AAM_D features with semantic information and spatial detail obtained from each feature are used as salient prediction maps for multi-level feature joint supervising. Experiment results on six benchmark SOD datasets demonstrate that the proposed method outperforms similar previous methods.

도로경관 설계를 위한 감성요인 추출 방법에 관한 연구 (Abstraction Method of Sensibility Factors for Streetscape Design)

  • 이병주;김명수;조경도;남궁문
    • 한국도로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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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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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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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경제성장과 함께 삶의 질이 향상됨에 따라 도로 계획 및 설계분야에서도 기능 중심의 설계에서 이용자들의 시각 및 심리적 특성인 감성을 고려한 경관 중심의 설계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다양하게 조사된 감성형용사들을 개인의 감성인지 특성 차이를 최소화 하면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추출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먼저 어의구별법(Semantic Differential)의 5점 척도에 의해 조사된 감성형용사를 바탕으로 기존 연구에서 사용한 요인분석과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판별분석을 통해 감성형용사를 추출하고 상관 분석을 통해 대표적인 감성형용사를 추출한 후 수량화 I 모형을 구축하였다. 그리고 구축된 수량화 모형을 이용하여 만족도를 예측한 후 실제 관측 만족도와의 쌍체비교 검증을 통하여 판별 및 상관분석에 의한 방법이 실제 관측 만족도와 가장 유사한 것으로 분석되어 연속적인 도로경관 설계시 판별 상관분석에 의해 적용가능한 감성요인을 파악하는 것이 적합한 방법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언어네트워크를 이용한 과학전람회 지구과학 부문 탐구주제 분석: 최근 21년(2000-2020년)을 중심으로 (Analysis of Research in Earth Science at the Science Fair Using the Semantic Network Analysis: Focus on the Last 21 Years (2000-2020))

  • 조규성;정덕호;정동권;강천지
    • 한국지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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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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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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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과학전람회에 출품된 지구과학 부문 탐구주제를 분석하여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지구과학 탐구활동을 살펴봄으로써 지구과학 출품작 중 주제 특성을 파악하는 데 기여하는 데 목적을 지닌다. 이를 위해 과학전람회 누리집에 게시된 지구과학 부문 출품작 중 2000년부터 2020년까지 21년 동안 다루어진 자료 총 566점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분석틀을 기준으로 언어네트워크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지구과학 출품 작품으로 지질과학이 가장 활발하게 탐구가 이루어졌다. 특히, 층서/퇴적/화석/지사학 영역과 관련된 중생대 백악기 시대의 화석이 주를 이루었다. 이들과 함께 천문 및 우주과학, 대기과학 영역에 해당하는 핵심어가 작은 규모의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었다. 천문 및 우주과학은 주로 태양과 달, 지구를 주제로 갖는 태양 흑점, 달 위상 등 탐구활동에서 소행성, 금성과 목성과 같은 태양계 구성 천체의 역학적 특징에 대해 다루고 있었다. 대기과학은 대기물리를 중심으로 대기 관측/분석기술, 대기역학, 대기질감시 등에 대해 다루어졌으며, 해양과학은 물리해양학과 지질해양학 등에 관해 탐구가 제한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지구과학 탐구주제를 선정하고 탐구활동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의미 변별법을 활용한 예비유아교사들의 교사상 분석 (An Analysis of the Pre-service Teachers' Self Images as Early Childhood Teachers Using Semantic Differential Method)

  • 이승은;박영미
    • 한국보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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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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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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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의미변별법을 사용하여, 예비유아 교사들이 인식하고 있는 유아교사로서의 자아상이 어떠한지 학년에 따른 자아상에 변화가 있는지를 탐색하여 교사양성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전남지역에 소재한 4년제 대학 유아교육학과 1~4학년 재학생 167명이었다. 분석결과, 예비교사들의 교사로서의 자아상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나타났으며, 다변량분석 결과, 학년에 따라 유아교사상의 하위요인 중 <교사태도>, <교사자질>의 조합된 평균에 차이가 있었다. 또한 교사양성과정을 통해 유아교사상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함을 알 수 있었다. 반면, <사회적 평가>요인은 다른 요인에 비해 일관되게 상대적으로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고, 학년에 따른 변화도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유아교사의 사회 경제적 측면에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전문가들의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독도의 국가경관이미지 특성에 관한 연구 (Characteristics of National Landscape Image in Dokdo Island)

  • 안계복;박진욱
    • 한국전통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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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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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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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독도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 지역이기 때문에, "국가경관이미지"를 갖고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증명하기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내국인 대학생 51명과 외국인 대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어의척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내국인 남녀간에는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독도전체 경관사진]에 대해서는 "상당히 혹은 매우 귀중하고 인상적인 동시에 신비롭고 상징적이다"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이것은 여타 국립공원의 자연경관에 대한 반응들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독도 특유의 이미지들이다. 한편, 내국인과 외국인의 응답 결과는 모든 변수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특히 [독도전체 경관사진]에 대해서 몇몇 경관형용사들 [인상적이다(1.41), 신비롭다(1,25), 상징적이다(1.00), 귀중하다(0.98), 친근하다(0.95), 아름답다(0.93), 흥미롭다(0.85)]은 내외국인 응답자들간 뚜렷한 차를 보였다. 바위 이름 자체에 국가경관이미지와 관련된 이름을 가진 바위들[한반도바위(0.57)]와 [독립문바위(0.51)]에 대해서도 내외국인 응답에 상당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요인분석 결과 도출된 세 가지 주요 요인 가운데 첫 번째 요인은 국가경관이미지, 두 번째 요인은 독도의 자연성, 세 번째 요인은 독도의 공간감으로 나타났다. 본 조사 연구는 제한된 시간과 여건 속에서 한정적 조사연구가 수행되었지만 추후 좀 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확대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CVM(조건부 가치측정법)에 의한 독도의 경제적 가치 재평가는 조속한 시일 내에 다시 수행될 필요성이 있다.

과학영재를 둔 어머니들의 영재성에 대한 인식 (Perception of the Gifted Science Students' Mothers on Giftedness)

  • 정덕호;박선옥;유효현;박정주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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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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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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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의 목적은 학자들의 정의가 반영되어 있는 영재아 행동특성 평정척도(SRBCSS-R)에 비추어 과학영재를 둔 어머니들이 갖고 있는 영재성에 대한 인식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초등 과학영재를 둔 어머니 18명과 중등 과학영재를 둔 어머니 32명에게서 영재성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고, 이를 언어네트워크분석법을 활용하여 단어분석과 프레임 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단어분석에서는 초등 과학영재를 둔 어머니들이 독서, 과학, 제작 등의 단어에 영재성을 연결시키고 있는 반면, 중등 과학영재들 둔 어머니들은 문제, 문제풀이, 수학 등에 영재성을 연결시키고 있었다. 프레임 분석에서는 초등 과학영재를 둔 어머니들이 창의성, 동기 등의 범주에 강하게 연결되어 있는 반면, 중등 과학영재를 둔 어머니들은 학습, 동기 등의 범주에 강하게 연결시켜 인식하고 있다. 즉, 과학영재를 둔 어머니들의 영재성에 대한 인식은 영재아 행동특성 평정척도에 비추었을 때 일부의 요소만을 영재성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따라서 어머니들의 영재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하기 요구되며, 과학영재들에 적합한 교육을 위해서 부모교육이 필요할 것이다.

한국 전통 견직물에 대한 한$\cdot$미 주관적 촉감의 비교 (Cross-Cultural Comparison of Touch Sensation for Korean Traditional Silk fabrics)

  • 이은주;조길수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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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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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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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서로 다른 한국 전통 견직물의 촉감에 대한 주관적 감각의 한$\cdot$미 양국의 차이를 고찰하고 전통 견직물의 주관적 촉감에 영향을 미치는 역학적 성질을 규명하고자, 한국인과 미국인 각 20명을 대상으로 의미분별척도에 의하여 서로 다른 6개의 한국 전통 견직물의 촉감(딱딱함, 매끄러움, 성김, 시원함, 유연함, 까실거림, 무게, 두께)을 평가하였다. '매끄러움'과 '성금', '까실거림', '두꺼움'은 한$\cdot$미 양국인의 평가가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어, 공단과 뉴똥은 매끄럽고 치밀하며 흐믈거리고 두껍다고 평가받은 반면, 갑사와 숙고사, 항라는 거칠고 성글며 까실 거리고 얇다고 평가되었다. '시원함'과 '유연함'에 대해서는 한$\cdot$미 양국인의 주관적 평가에 차이가 있어 '시원함'의 평가에서 한국인의 점수는 미국인에 비하여 직물별로 큰 차이를 나타내어 한국인은 전통 견직물 촉감의 '시원함'에 보다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연함'에 대해서는 한국인보다 미국인이 공단과 갑사, 숙고사의 촉감을 더 유연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견직물의 주관적 촉감을 예측하는 회귀식에서 한국인의 촉감은 표면특성과 굽힘 특성에 의해, 미국인의 촉감은 표면특성과 인장특성, 압축특성에 의해 주로 예측되었는데, 특히 미국인의 '시원함'은 압축회복성에 의해, '유연함'은 인장 회복성에 의해 예측되는 것으로 나타나, 미국시장을 위한 전통 견직물의 감성적 설계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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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자전거 전용도로의 경관만족요인 분석 (Analysis on Landscape Satisfaction Factors for Bicycle Lane in Kyongju)

  • 김용수;김수봉;박수미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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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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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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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he aim of this study is to suggest guidelines of bicycle lanes in terms of landscape architecture with special reference to Kyongju. The research is mainly based on landscape satisfaction factors analysis regarding 16 variables and 10 slide photos of bicycles lanes. The 43 students of Landscape Department in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were selected for the research. The major research findings are as follows; 1. Satisfaction degree of 16 variables are assessed in terms of semantic differential scale. The assess group is generally satisfied with variables concerning bicycle lane environment such as $\ulcorner$inclination of the lane (5.2)$\lrcorner$and $\ulcorner$road pavement conditions (5.1)$\lrcorner$. But the group expresses rather low satisfaction degree on the variables related lanes' surrounding landscape such as $\ulcorner$visual variety (3.9)$\lrcorner$, spacious resting place (3.7)$\lrcorner$ and $\ulcorner$variety of facilities (3.1)$\lrcorner$. 2. The level of satisfaction degree regarding 16 variables and 10 photos shows that the male gives relatively higher satisfaction degree than the female group. But there i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the group regarding satisfaction degree of each variable and photo except 4 variables and 2 photos. 3. The assess group gives the highest satisfaction degree on the$\ulcorner$no. 10 slide (6.5)$\lrcorner$ and the lowest on the $\ulcorner$no. 7 slide (2.7)$\lrcorner$. The two photo shows variables of more than 4 points difference of satisfaction degree, such as $\ulcorner$good looking planting threes (4.8)$\lrcorner$, $\ulcorner$enough shadows (4.8)$\lrcorner$ and $\ulcorner$comfortable atmosphere(4.1)$\lrcorner$. 4. $\ulcorner$Aesthetic and amenity factor$\lrcorner$, $\ulcorner$use condition factors$\lrcorner$, $\ulcorner$ike lane environment factors$\lrcorner$, and $\ulcorner$inclination and open view factors$\lrcorner$are the main four factors influencing landscape satisfaction of bicycle lane. Regression model using factor scores for landscape satisfaction degree of bike lane is S(Satisfaction degree)=4.526+1.099(aesthetic and amenity factor)+0.720(use condition factors)+0.486(bike lane environment factors)+0.048(inclination and open view factors($R^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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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와 타분야 원조전문직 간 대중이미지 비교연구 (A Comparative Study of the Public's Image on Helping Professions: Comparison between Social Welfare Professional and Other Professionals)

  • 강철희;최명민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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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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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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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한국사회에서 사회복지사가 어떤 이미지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파악하면서 향후 사회복지전문직이 나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1,156명을 대상으로 16개의 형용사 쌍으로 구성된 어의미분척도(semantic differential scale)를 활용하여, 사회복지사를 포함한 의사, 간호사, 상담심리사 및 목회상담가 등의 5개 원조전문직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비교차원에서 조사하였다. 분석결과, 전반적으로 사회복지사는 5개 원조전문직 중 가장 긍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전문직으로 나타났다. 대응분석을 활용했을 때, 사회복지사의 대표적 이미지는 실제성과 편안함이라는 이미지와 가장 근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존에 논의되어 온 바와 같이,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은 상대적으로 낮게 인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이미지를 놓고 분산분석을 한 결과에서는, 사회복지사와 다른 원조전문가들 중 상담심리사가 사회복지사와 변별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사에 대한 이미지에만 초점을 두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MANOVA를 통해 분석했을 때, 성별만이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조사결과에 기초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성과를 거두어온 사회복지사가 앞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학문내적인 차원, 교육 차원, 실천현장 차원, 대사회적 홍보 및 연구 차원에서 다각적이고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함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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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avioral Pediatric Feeding Assessment Scale(BPFAS)의 번안 연구 (Validating the Korean Translation of the Behavioral Pediatric Feeding Assessment Scale)

  • 손초록;김경미;감경윤;정혜림
    • 대한감각통합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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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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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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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목적 : 본 연구는 Behavioral Pediatric Feeding Assessment Scale(BPFAS)의 국내사용을 위하여 한국어로 번안하고 내용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연구방법 : BPFAS를 연구자와 12년차 소아 작업치료사가 각각 번역하여 현재 평가도구를 가르치거나 평가도구 관련 연구 경험이 있는 작업치료학과 교수 3인을 대상으로 내용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그 후 모국어가 영어이면서 한국어를 구사하는 전문 번역인을 통해 역 번역을 실시하였고, 9개월에서 72개월 사이의 정상발달 아동을 둔 부모 5인을 대상으로 내용 이해도를 검증한 후 수정, 보완하였다. 결과 : 한글판 아동섭식행동평가의 내용 타당도 지수(CVI)는 유창성 영역에서 평균 0.9점, 의미성 영역에서 평균 0.8점, 기술성 영역에서 평균 1점으로 전체 평균은 0.8점 이상이었다. 내용 이해도 점수의 평균은 3~3.8 범위로 전체 평균 3점 이상이었다. 결론 : 한글판 아동섭식행동평가는 아동의 섭식행동, 부모의 감정 및 전략, 섭식문제에 대하여 측정할 수 있는 도구로 내용 타당도를 가진 평가도구이다. 한글판 아동섭식행동평가는 국내 임상 현장과 연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평가도구로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