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elf-poll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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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of SOD2 or NDP kinase 2 genes into purebred lines of petunia

  • Lee, Su-Young;Han, Bong-Hee;Noh, Eun-Woon;Kwak, Sang-Soo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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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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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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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e transfer of Mn-Superoxide Dismutase (SOD2) gene, complex gene (SA) of CuZnSOD and ascorbate peroxidase (APX), and NDP kinase 2 (NDPK2) gene into Korean 4 cultivars (cvs. Millenium White, Glory Blue, Glory Red, and Glory Purple) and 15 purebred lines of petunia was conducted using Agrobaterium-mediated technique. Two (Wongyo A2-16 and A2-36) of 15 purebred lines and one (cv. Glory Red) of 4 cultivars were effective for the transfer of SOD2 gene. The putative transgenic plants survived on the 2nd selection medium were 124. From PCR analysis, 118 (derived from 4 cultivars and 2 purebred lines) of 124 plants were confirmed to contain marker (npt II ) gene, while 58 of 118 plants did not have target genes. There were no plants with both npt II and SA genes. Twenty seven of 28 SOD2 transgenic plants were re-confirmed as transformants by Sothern analysis. SOD2 and NDPK2 genes were expressed in the transgenic petunias as the ratio of 77.8 to 100.0 % and 23.5%, respectively. T1 seeds were obtained from 36 acclimated transgenic plants (SOD2 34 plus NDPK2) in a glasshouse by self-pollination.

Occurrence of Off-type Plants in japonica/indica Hybrid Rice Cultivars

  • Lee, Jeom-Ho;Jeon, Yong-Hee;Hwang, Hung-Goo
    • Plant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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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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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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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Frequent occurrence of off-type plants in a given cultivar has been a serious problem in both breeder's and farmer's fields. An experiment was designed to examine the differences in rate of occurrence of off-type plants among Tongil-type cultivars (high yielding cultivars derived from indica/japonica hybridization) from which the possible cause of higher occurrence of off-type plant in a specific cultivar was deduced. Among five Tongil-type cultivars examined for morphological variant in the field, only one cultivar, Dasanbyeo, had off-type plants. When analyzed with SSR markers, off-type plants showed different band patterns from original cultivar, having several extra bands in addition to cultivar-specific band, suggesting that off-type plants were originated from Dasanbyeo, rather than originated from mixing or mishandling of seed materials with other cultivars. The possible cause of off-type occurrence seems to be natural pollination with other cuItivars adjacent to the original cultivar during seed multiplication. This was supported from the observation that self-crossed progeny of the off type plants showed a wide range of variation of agronomic traits which could not be observed when there was a smaller introduction of genes to the fixed germplasm as happened in the case of cultivar mutation. Another evidence supported this idea that Dasanbyeo showed much of difference in floral organ and behavior to other cultivar to be subjected to higher out-crossing than other cultivars exam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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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different pollen sources on fruit characteristics and quality in 'Niitaka' pears (Pyrus pyrifolia Nakai)

  • Lee, Ug-Yong;Ahn, Young-Jik;Chun, Jong-Pil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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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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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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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plore which pollen type could be an effective pollen source for self-incompatible 'Niitaka' pear (Pyrus pyrifolia Nakai), when different pollinizers were to be applied. The pollens of five different pears with similar flowering times were applied to bagged 'Niitaka' flowers grown in Cheonan city, Korea. Pollen types used were of different origins including Korean pears ('Wonhwang' and 'Chuhwangbae'), Japanese pears ('Chojuuro' and 'Okusankichi'), and Chinese pear ('Yali'). Results show that the amount of pollen produced by flowers of each cultivar was the largest in Korean pear 'Wonhwang' (234 g/100 flowers) and the smallest in Japanese pear 'Okusankichi' (126 g/100 flowers). A high proportion of large fruits (> 600 g), 71.4% of total production, was found in the fruits treated with 'Yali' pollen. However, these fruits showed an unfavorable external appearance. Based on individual fruit width differences, 'Chojuuro' treatment produced the smallest difference in fruit diameters (3.2 mm) and 'Yali' treatment' gave the largest (4.8 mm). Also, the difference in fruit length was the largest in 'Yali' (7.5 mm), which also produced the most uneven fruits among the pollinizers used. Meanwhile, the use of pollens of 'Wonhwang' and 'Chuhwangbae' improved productivity by increasing the fruit shape index and the ratio of bigger fruits in total production. Moreover, those pollens also decreased the development of lenticels on fruit skins which gave them a smoother appearance.

자생란 3종의 기내 종자발아에 미치는 배지구성물질의 영향 (Effect of Medium Component on Asymbiotic Germination of 3 Korean Native Orchid Species)

  • 이철희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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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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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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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해오라비란(Habenaria radiata), 자란(Bletilla striata), 복주머니란(Cypripedium macranthum)을 실험재료로 하여 종자발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연구하였다. 해오라비란의 종자발아는 전반적으로 고체배지에서 좋았으며, Hyponex 고체배지에서 29.6%로 가장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그러나 발아 후 생육은 MS배지에 코코넛워터 $100mL\;L^{-1}$을 첨가한 MSC 액체배지에서 가장 양호하였다. 자란의 종자는 MS 고체배지에서 28.2%로 가장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반면, 액체배지에서는 배지의 종류에 관계없이 전혀 발아되지 않았다. 복주머니란의 자가 및 타가수분 후 90일 된 종자를 6종류의 배지에 배양한 결과 타가수분한 종자는 배지의 종류에 관계없이 발아가 되었으며, 특히 MSC배지에서 가장 양호한 4.45%의 발아율을 보였다. 그러나 자가수분 된 종자는 모든 종류의 배지에서 전혀 발아가 관찰되지 않았다.

속간교잡 후 배주배양에 의한 감귤류 신품종 육성 (Breeding of New Varieties by Ovule Culture of Intergeneric Hybrid in the Aurantioideae)

  • 이만상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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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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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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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감귤류 속간교잡에 의하여 왜성화되고 내한성이 강한 신품종 개발에 대한 연구로서 황금유자와 탱자, 유자와 탱자의 정역교잡 및 잡종종자의 미숙배주 배양을 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미숙배주의 callus형성은 탱자 < 유자 < 황금유자 $\times$ 탱자 < 황금유자 순서로 양호했는데, 1 ~ 3 mg/L + zeatin 0.5 mg/L 처리구에서 제일 좋았다. 황금유자와 탱자의 정역속간교잡 20주 후 기내에서의 발아율은 황금유자 $\times$ 탱자의 잡종이 41.3%, 탱자 $\times$ 황금유자의 잡종에서는 37.7%를 보였다. 황금유자 $\times$ 탱자의 F$_1$ 잡종 95%와 탱자 $\times$ 황금유자의 F$_1$ 잡종 100%는 탱자를 닮았다. 황금유자 $\times$ 탱자의 수분 후 3시간이면 화분은 계두상에서 발아하고, 24~28시간이면 화분관이 주공에 진입하며, 2일이면 극핵과 수정하며, 3일이면 난세포와 수정한다. 속간교잡의 결과율은 황금유자 $\times$ 탱자가 14.0%, 탱자 $\times$ 황금유자가 17.5%이었다. 황금유자와 탱자의 인공자가수정 결과율은 각각 45.4%, 27.5%이었으며 인공 타가수정 결과율은 34.2%, 39.5% 이었고, 단위결과율은 3.1%, 1.4%이였다. 또한 자연상 태에서의 결과율은 각각 13.0%, 3.0% 이었다. 황금유자, 유자, 탱자의 체세포와 생식세포 염색체수는 모두 2n=18, n=9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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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잡종에서 자연발생 배수체의 발생 빈도와 생장 특성 (Frequency and Growth Characteristics of Polyploids Occurred Spontaneously in Some Mandarin Hybrids)

  • 송관정;김샛별;박재현;오은의;이경욱;김동욱;강종훈;김정순;오정환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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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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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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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자연발생 배수체를 이용한 다양한 육종 소재를 개발함에 있어 그 효율성을 평가하고자 종자의배형성이 다른 일부 만다린 잡종에 대해 종자 형성 정도, 자연발생 배수체의 발생 빈도, 배수체의 생장 특성을 분석하였다. 다배성의 'Amakusa', 'Haruka', 'Hayaka' 및 'Seminole' 4품종과 단배성의 'Benibae'와 'Harehime' 2품종에 대해 방임수분된 과실로부터 종자를 채취하였다. 과실당 종자수는 10.0개이었고, 이 중 소형의 발육종자 형성 빈도는 25.1%이었다. 이들 소형 종자의 기내 발아 식물체에 대해 배수체 분석기 및 염색체 분석으로 배수성을 분석하고 배수체를 선발하였다. 'Harehime' 3배체 1개, 'Amakusa' 4배체 1개, 그리고 'Benibae' 4배체 1개가 각각 획득되었다. 이들 4배체와 3배체의 잎의 형태, 두께, 엽병 길이 및 절간장을 2배체와 비교하였는데, 큰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기공의 크기와 분포에 있어서는 분명한 차이를 나타내어 3 또는 4배수체 식물에서 기공의 크기가 커지고 분포 밀도는 감소하였다. 엽록소 함량을 나타내는 SPAD 값과 광합성 정도에 있어서는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로 감귤 만다린 잡종에서 방임수분으로도 자연발생 배수체 생산이 가능하며, 다배성보다는 단배성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꽃사과 품종의 생리 및 유전적 분석을 통한 '후지' 사과의 수분수 선발 (Selection of Crabapple Pollinizers for 'Fuji' Apple through Physiological and Genetic Analysis)

  • 손광민;최동근;권순일;김병오;최철;강인규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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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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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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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후지' 품종에 대한 수분수로서 이용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꽃사과 11품종의 특성 및 자가불화합성 유전자형을 분석하였다. 꽃사과 품종의 개화기는 '후지'에 비하여 개화시기가 2~7일 정도 빨랐고 화분발아율도 'Virginia'(74.4%) 외에 다른 꽃사과 품종들은 85.6~98.0%로 높은 결과를 보였다. '후지' 품종에 꽃사과 화분을 인공수분시킨 결과 착과율이 자연방임의 65.4%에 비해 'Adam's'는 76.8%로 11.4% 높았고, 나머지 품종들은 86~100%로 20.4~34.4% 높은 결과를 보였다. 꽃사과 화분으로 결실된 '후지' 품종의 종자수는 자연방임으로 결실된 과실에 비하여 13.8~42.3% 향상되었고, 과중은 346.7~376.8g으로 7.4~16.7% 정도 향상되었다. 과형지수는 무처리구 과실은 0.82로 비정형과 기준이었는데 비해 'Manchurian', 'Hopa A', 'Virginia', 'Prunifolia', 'Spectabilis' 등을 인공수분한 경우 0.87~0.88로 정형과 기준에 도달하였다. PCR분석을 통한 꽃사과 품종의 자가불화합성 유전자형을 확인한 결과 'Manchurian', 'Virginia', 'Sentinel', 'Adam's', 'Asiatica', 'Yantaishagou', 'Hanyaehanakaidou'에서 $S_3$, $S_5$, $S_9$, $S_{10}$, $S_{20}$, $S_{26}$이 확인되었고,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S_5$('Manchurian', 'Virginia')와 $S_9$('Yantaishagou')가 보고된 자가불화합성 유전자형과 일치하였다.

DNA 표지에 의한 채종원내 소나무 교배양식 구명 (Mating System in Seed Orchard of Japanese Red Pines Revealed by DNA Markers)

  • 홍용표;김영미;안지영;박재인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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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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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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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소나무 채종원내 클론 간 교배양식을 구명하기 위해서 4개의 nSSR 표지와 6개의 cpSSR 표지를 이용하여 소나무 채종원 내에서의 타가교배율, 기여 화분친 수, 화분오염율을 산출하였다. cpSSR haplotype에 근거한 타가교배율은 94~100%로, 평균 98.9%의 타가교배율이 산출되었다. nSSR genotype에 근거한 타가교배율은 90.3~100%로, 평균 95.9%의 타가교배율이 산출되었다. 별개의 DNA 표지분석에서 자가교배로 확인 되었던 종자들을 두 표지를 동시에 비교하여 확인한 결과 타가교배 종자로 최종 확인되었다(누적 타가교배율 100%). 화분오염율은 최소 43.6%(강원10)에서 최대 56.4%(강원12)로 평균 48.9%로 계산되었다. 종자의 cpSSR haplotype을 근거로 확인한 기여 화분친은 경북38에서 21개로 최대치가 확인되었으며, 강원10에서 13개로 최소치가 확인되어 평균 16.2개의 기여 화분친이 확인되었다. 결론적으로, 안면도 소나무 채종원 ’77단지내 클론간 높은 타가교배율이 확인됨으로써 채종원산 종자의 유전적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안면도 소나무 채종원 '77단지 내 교배양식 분석을 통해서 확인된 결과가 향후 전진세대 채종원 조성 및 관리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량요소 첨가가 자가불화합성 억제에 미치는 영향 (Studies on Inhibition of Self-Incompatibility with Micronutrients in Apple)

  • 정일경;손태권;김민지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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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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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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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사과의 자가불화합성 현상에 효과적인 저해제와 활력제를 탐색하기 위해 여러 종류의 물질을 조사하였다. 후지 사과의 화주조직에서 분비되는 S RNase에 대한 저해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In$ $vitro$ 상에서 효소 저해제를 넣어 효소활성을 측정한 결과, Iron(II) Sulfate에서 현저하게 활성이 24.3% 감소되어 저해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In$ $vitro$ 상에서 후지 사과의 화분관 신장 억제 효과를 분석한 결과, 후지 사과의 화분은 2% Sucrose 신장배지 보다 10% Sucrose 신장배지에서 약 90% 이상의 높은 발아율을 나타났다. 또한 저해제와 첨가제 처리에 의한 안동지역과 영주지역의 Field에서 후지 사과 착과율 조사 결과, 안동지역에서는 $A^+$+V6 2회 처리가 86.1%로 중심화착과율이 가장 높았으며, 영주지역에서는 $A^+$+V1 1회 처리가 91.9%로 중심화 착과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ersicaria Japonica (MISSNER) Gross et Nakai의 이형화와 수정력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DIMORPHISM AND FERTILITY OF PERSICARIA JAPONICA (MEISSNER) GROSS ET NAKAI)

  • HARN, Chang Yawl
    • Journal of Plant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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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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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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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0
  • P. japonica가 분류학에서 말하는거와 같이 리웅이주가 않이고 이형호장물이라는 것을 훌견하고 수년간 이 식물의 장주화개체, 단주화개체간의 화기의 형태, 수정력, 화분관의 행동 및 L, S주의 화분의 임, 불임등을 조사해 보았드니 이 식물은 이형수장물중에서도 L, S주간의 분화가 가장 심하게 되어 있어 일부기관이나 기능은 웅웅이주와 같이 변해버린 특수한 이형수장물이라는 것이 명백히 되었고 이 장물은 장물조포체세대의 성의 분화가 생기는데 이형현상을 거쳐서 되는 경우도 있지 않나 하는 것을 가정케하는 한 증거가 될수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여뀌과의 다른 이형예장물인 F. esculentum이나 P. senticosa와 비교해 보면 이 장물이 가장 L, S 주간의 분화가 심하고 F. esculentum은 중간, P. senticosa는 가장 미분화상태에 있어 삼종외 여뀌과 이형예장물간에 그 분화의 정도에 gradation이 생겨 있다. 이제 실험결과릎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P. japonica는 화주장, 화사장, 등의 제일차의 형태적 차이뿐만 않이라 제이차적 형이도 대단히 심한 Dimorphism을 나타내고 있다. 2) L, S주의 화기의 차이는 동과의 타이형예작물에 비해 극경호 분화되어 있다. 3) L, S주의 웅예를 보면 S주는 대단히 발달되어 있는 반면에 L주의 웅예는 애예된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4) 적법수분에 의하면 L, S주가 다 결실이 잘 되지만 불적법수분에서는 수정결실이 전혀 안된다. 수정생리상으로도 뚜렷한 이형예작물이다. 5) 자가가임의 성질 또는 동형화간의 수정력은 완전히 상실하고 있다. 여뀌과의 타이형예작물과는 이 점에 차이가 심하다. 6) 자연상태하에 있어서는 S주는 결실이 거이 안되어 마치 \ulcorner주와와 같은 외관을 나태내고 있다. 7) 인공수분에서는 $L{\times}S$$S{\times}L$ 주 수정결실이 다 되어 S주의 행동은 자연상태하에서 와는 대단히 상이하다. 8) L주에 비해 S주는 수정후 용과가 더 심하다. 9) 화분관의 행동은 수정력과 완전히 일치된다. 즉 L-selfing, $L{\times}L$, S-selfing, $S{\times}S$등의 부적법 수분에서는 화분관은 화주의 미중에서 정지되지만 $L{\times}S$, $S{\times}L$,에서는 수분 약 40-50분 후이면 화분관은 자방까지 도달된다. 10) S주는 웅본으로 오인되어 있지만 인위적법수분을 하면 수정력이나 화분관의 행동은 L주에서와 동일하다. 11) S화분은 완전하지만 L화분은 약 70%가 내용공허한 Adortive pollen 이다. 12) L화분중 나머지 30%도 S화분에 비해서 염색도가 낮은것이 많고 S화분 같이 농염되는 것은 극히 소수이다. 13) 본장물은 분화가 고도로 진행된 전형적인 이형예작물이여 마치 Dimorphism 에서 Dioecious 에로 이행되는 수가 있다는 것을 표시하는 증거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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