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elf-Rate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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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건강행태, 주관적 건강수준의 관련성: 남녀 차이를 중심으로 (The Relationship among Socioeconomic Status, Health Behavior, and Self-Rated Health Status in Employees: Gender Difference)

  • 김진희
    •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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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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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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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Objectives: This study gathered basic information for the development of a health promotion policy for employees and the selection of participants for health education by identifying the impact of socioeconomic status and health behavior on the health status of males and females. Methods: The 2008 National Health Nutrition and Examination Survey data were used to examine relationships between socioeconomic status, health behaviors, and health status of male and female employees. For the analysis, the $X^2$ test and logistic regression were used. Results: Heath behaviors had a very slight impact of the association between socioeconomic status and health status among male and female employees. And patterns of health inequality had the gender difference. Conclusions: When developing a health promotion policy for employees, and selecting health education subjects, it is necessary to consider both socioeconomic status and gender.

국내 결혼이주여성의 주관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ssociated with the self-rated health of married immigrant women in South Korea.)

  • 채덕희;강경화
    • 한국보건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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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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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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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factors associated with the self-rated health of married immigrant women in South Korea. Methods: Data, collected in August 2018, were derived from the 2018 National Multicultural Family Survey. Study subjects were 9,230 married immigrant women. Data were analyzed using logistic regression. Results: Of the study subjects, 23.2% rated their health as poor. Results showed that individual factors (age, ethnic affiliation, duration in South Korea, and depressive symptoms); social and community networks (relationship with spouse, parenting efficacy, Korean proficiency, perceived discrimination, social support, and social activities); and living and working conditions (life satisfaction and unmet heath needs) were associated with health. Married immigrant women in their 50s or older, living in Korea for more than 15 years, experiencing depressive symptoms, low life satisfaction, and having unmet health needs were especially at high risk of poor health. Conclusion: More detailed health policy that considers age, length of stay, and country of origin. To prevent the rapidly deteriorating health of married immigrant women after middle age, mental health support should be given priority, and systematic improvement is needed to increase accessibility healthcare services.

허약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과 영향요인 (The Effects of Related Factors on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for the Frail Elderly)

  • 임은실;노경희
    • 지역사회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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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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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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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predictors of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nd to examine their effects in frail elderly. Methods: This was a correlation study. The subjects were 680 frail elders aged over 65 who were receiving home care from one of 253 public health centers in 16 provinces, and data were collected from the 1st to 30th of April, 2008. Results: The mean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in the subjects was $6.0{\pm}2.0$. The predictors identified in this study significantly explained 41.3% of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Self-rated health was the most significant predictor of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DL and depression had an effect on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Conclusion: Self-rated health, ADL and depression were the predictors of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in the frail elderly.

관절염 환자의 통증 및 운동 장애성 지각과 관련 요인 (Pain, perceived exercise barriers, and related factors in arthritis patients)

  • 안은정;이태용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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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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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88-4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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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관절염 환자의 통증 및 운동 장애성 지각과 관련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대전광역시 C대학병원에 관절염으로 내원하는 환자 중 설문에 동의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군 89명과 골관절염 환자군 51명, 총 140명을 대상으로 2011년 2월부터 9월까지 자가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모든 환자군의 운동 장애성 지각 정도는 교육수준과 가구총소득(월)이 낮을수록 높았다. 류마티스 환자군의 통증 정도는 주관적 건강 상태가 나쁠수록, 운동 장애성 지각 정도는 관절염 외 다른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와 주관적 건강 상태가 나쁠수록 높았다. 골관절염 환자군의 통증 정도는 관절염 유병기간이 길수록, 주관적 건강 상태가 나쁠수록 높았다. 모든 환자군의 운동 장애성 지각 정도는 운동단계가 계획 전 단계로 갈수록 높게 나타났다.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든 환자군의 통증에 가장 영향력이 큰 변수는 주관적 건강 상태에서 '매우 나쁨'이었다. 다변량 회귀분석에서 운동 장애성 지각에 영향을 주는 변수는 류마티스 환자에서 운동단계, 교육수준이 있었고, 골관절염 환자는 운동단계, 가구총소득(월)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관절염 환자의 통증 및 운동 장애성 지각 정도는 교육수준, 가구총소득(월), 주관적 건강상태, 운동단계 등 여러 변수들과 관련성이 있었으며, 앞으로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이런 변수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시사해 준다.

치과병·의원에 내원한 환자들의 행복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조사 (Investigation of Factor about Influet to Treatment to Happiness Index among Dental Patients)

  • 윤현서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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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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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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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주관적 치주건강인식 수와 진료내용(임플란트, 교정진료, 일반진료)에 따른 행복지수를 파악하고, 구강보건측면의 영향요인을 파악함으로써 구강보건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행복지수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부산.경남지역에 위치한 치과병 의원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7개월간 총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불성실한 응답 16명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384명을 대상으로 하여 진료내용에 따른 행복지수는 단일문항(p<0.001), 5문항(p=0.037) 모두 교정치료를 받는 경우 높았고, 임플란트 진료를 받는 경우 낮았다. 주관적 치주건강인식 수에 따른 행복지수는 단일문항, 5문항 행복지수 모두 구강증상이 없는 경우 높았고(p<0.001), 주관적 건강상태와 주관적 구강건강 상태에서 매우 건강하다고 인식할수록 행복지수가 높았다(p<0.001). 단일문항 행복지수에 영향요인은 소득이 많을수록(${\beta}$=0.198),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을수록(${\beta}$=0.340) 행복지수가 높았으며, 당뇨질환이 있을수록(${\beta}$=-0.103), 치주질환수가 많을수록(${\beta}$=-0.204) 행복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5문항 행복지수에 영향요인은 연령이 높을수록(${\beta}$=0.241), 소득이 많을수록(${\beta}$=0.198), 진료내용이 일반일 때(${\beta}$=0.107),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을수록(${\beta}$=0.275), 주관적 구강건강상태가 좋을수록(${\beta}$=0.132) 행복지수가 높았으며, 치주질환수가 많을수록(${\beta}$=-0.195) 행복지수가 낮았다. 병 의원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주관적 구강건강 인식을 향상하기 위한 구강건강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할 것이다.

서울 지역 일부 중년 성인의 건강정보이해능력(health literacy) 실태와 관련 요인에 대한 연구 (The Levels of Health Literacy and Related Factors among Middle-aged Adults in Seoul, Korea)

  • 강수진;이태화;김광숙;이주희
    •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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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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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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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Objective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dentify the level of health literacy an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health literacy and preventive health care use in middle-aged adults in Korea. Methods: A total of 315 adults aged 40 to 64 years living in Seoul participated in the study. Data were collected from December 15-24, 2010 from outpatient hospitals, clinics, workplaces and other locations in the community. Health literacy was measured using the Functional Health Literacy and Self-rated Health Literacy Questionnaires. Preventive health service use was defined as receiving screening (general health checkups, gastric and colorectal cancer, mammogram, and pap smear) and influenza vaccination. Descriptive analysis, t-test, and ANOVA were used. Results: The mean of functional health literacy was 3.87 (score range 0-6) and the self-rated health literacy was 60.08 (score range 16-80). The most difficult items of the self-rated questionnaires were patient educational materials provided by health care providers and medical forms. The most difficult items of functional health literacy were information-based, including nutritional facts and clinical schedules. Association between health literacy and preventive health service use was not found. Conclusions: Further study is necessary with larger samples and with considerations for their education level, age, and preventive health care use.

농촌(農村) 재택노인(財宅老人)들의 건강관심도(健康關心度), 건강실천행위(健康實踐行爲)와 일상생활동작능력(日常生活動作能力) (Health Concern, Health Practice and ADL of The Elderly Who Stay at Home in a Rural Community)

  • 엄영희;감신;한창현;차병준;김상순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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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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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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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농촌지역 재택노인들의 건강관심도, 건강실천행위, 주곤적 건강상태, 그리고 일상생활 동작능력과 이들간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이들에 영향을 미치는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일개 군의 65세 이상 재택노인 480명을 대상으로 1998년 11월 1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집적 면담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건강관심도가 높은 상위군이 44.4%, 중위군이 13.1%, 하위군이 42.5%였으며, 건강실천행위는 상위군이 3.8%, 중위군이 18.8%, 하위군이 77.5%였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좋음이 29.0%, 보통이 31.0%, 나쁨이 40.0%였으며, 일상생활동작능력은 고ADL이 91.5%, 저ADL이 8.5%였다. 단변량 분석결과 남녀 전체를 대상으로 하였을 때 건강관심도와 건강실천행위는 유의한 관련이 있어 건강관심도가 높은 사람이 건강실천행위를 많이 하였다. 남녀로 구분하였을 때 남자의 경우 건강관심도와 건강실천행위는 유의한 관련이 있었고, 여자의 경우는 유의한 관련은 없었다. 남자와 여자 모두에서 건강실천행위와 주관적 건강상태는 유의한 관련이 있었다. 즉, 건강실천행위를 많이하는 사람이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았다. 건강실천행위와 ADL의 경우는 남녀가 모두 건강실천행위를 많이 하는 사람이 유의하지는 않았지만 ADL이 좋았다. 남녀 모두에서 ADL이 좋은 경우 유의하게 주관적인 건강상태가 좋았다. 사회인구학적 변수를 독립변수로 하고 건강관심도를 종속변수로 한 다중회귀 분석에서 건강관심도는 연령이 적을수록, 의료보호보다 의료보험인 경우, 대중매체나 병원 보건소등의 건강정보원이 있는 경우, 그리고 정기적인 모임이 있는 경우에 높았다. 건강실천행위를 종속변수로 하고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건강관심도를 독립변수로 한 다중회귀분석 결과, 남자의 경우에만 모형이 성립하였는데 건강관심도가 높을수록 건강실천행위를 많이 하였다. 주관적인 건강상태를 종속변수로 하고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건강실천행위를 독립변수로 한 일반화 로짓 모형에서 남자는 생활비가 충분할수록, 질병이 없는 경우, 정기적인 모임이 있는 경우, 그리고 건강실천행위를 많이 하는 경우에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았다. 여자의 경우는 배우자가 없는 경우, 생활비를 본인이나 배우자가 부담하는 경우, 질병이 없는 경우, 병원이나 보건소 등의 건강정보원이 있는 경우, 그리고 건강실천행위를 많이 할수록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았다. 사회인구학적 변수에 건강실천행위를 추가한 독립변수와 ADL의 고저를 종속변수로 한 다중 로지스틱 회기분석에서 남자의 경우는 생활비를 본인이나 배우자가 부담할수록, 여자의 경우는 연령이 적을수록, 병원·보건소 등의 건강정보원이 있을수록 ADL이 좋았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남녀 모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을수록 건강실천행위를 많이 하게 되며 건강실천행위를 많이 할수록 건강수준인 일상생활 동작능력과 주관적인 건강상태가 좋았고, 일상생활 동작능력이 좋을수록 주관적인 건강상태도 좋았다. 그러므로 노인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건강실천행위를 할 수 있도록 대중매체와 개인면담을 통한 상담과 보건교육, 지역사회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다차원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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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상에 관련된 요인과 우울증상이 지각된 건강수준, 외래의료이용,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Factors Related to Depression Symptom and the Influence of Depression Symptom on Self-rated Health Status, Outpatient Health Service Utilization and Quality of Life)

  • 김록범;박기수;이진향;김봉조;전진호
    •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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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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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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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influence of depression symptom on the self-rated health status(SRHS), the outpatient health service utilization and quality of life(QOL) also the relationship depression symptom with socio-demographic and health related factors. Methods: We selected 9,550 participants without chronic diseases from a total of 18,104 in the '2009 community health survey in Gyeongnam. They were assessed by using a Korean version of the 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Depression Scale(CES-D). Those with CES-D scores of 21 or greater were defined as having probable depression. Results: A probable depression were associated in bivariate analysis with gender, age, educational status, monthly household income, marital status, current smoking status, drinking habit, physical activities and body mass index. After adjustment for covariates, probable depression groups predicted a lower status in SRHS. Likewise probable depression groups predicted a higher utilization in outpatient health service. Also probable depression groups predicted a lower score in QOL. Conclusions: Probable depression influence SRHS, outpatient health service utilization and QOL even after adjusting for the socio-demographic, health related factors and chronic medical illness. Programs for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depression will be helpful to promote health and QOL.

부산지역 65세 이상 노인의 구강건강과 자가건강평가수준(SRH) (Oral Health and Self-Rated Health among the Elderly in Busan)

  • 윤현서;전진호;이정화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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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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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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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노인들의 구강건강상태와 관리실태가 자가건강평가수준(SRH)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지를 파악하기 위하여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65세노인 479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1:1면접을 통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성별에서는 남자가 일반적 건강상태(p=0.033), 1년 전과 비교한 건강상태(p=0.029), 연령에서는 일반적 건강상태(p=0.004), 1년 전과 비교한 건강상태(p=0.011), 자가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 일반적 건강상태(p<0.001), 1년 전과 비교한 건강상태(p<0.001), 신체적 건강상태(p<0.001), 정신적 건강상태(p<0.001)가 높았다. 2. 구강건강과 관련해서는 상실치아의 개수가 많을수록 일반적 건강상태(p=0.015), 치주염을 가지고 있는 경우 일반적 건강상태(p=0.020), 정신적 건강상태(p=0.032), 틀니가 상하모두 필요한 경우 일반적 건강상태(p=0.040)가 자가건강평가수준이 낮았다. 3. 건전치율이 65% 이상인 경우 일반적 건강상태(p=0.003), 1년 전과 비교한 건강상태(p=0.013), 신체적 건강상태(p=0.013), 기능치율이 89%이상인 경우 일반적 건강상태(p=0.012), 신체적 건강상태(p=0.004), 정신적 건강상태(p=0.017)에서 자가건강평가 수준이 높았다. 4. 전신질환의 수가 많을수록 자가건강평가수준이 낮았고, 구강증후증상의 수가 많을수록, 기능치율이 낮을수록 자가건강수준이 낮았다. 결과적으로, 전신질환의 수와 구강증후증상의 수는 부(-)의 영향, 기능치율은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노인들에게 있어 자가건강평가수준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노인들의 건전치율과 기능치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구강보건사업들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리라 사료된다.

여성의 다중역할에 따른 건강 차이 (Multiple Roles and Health among Korean Women)

  • 조수진;장숙랑;조성일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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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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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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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Objectives : Most studies about multiple roles and women's health suggested that combining with paid job, being married and having children was more likely to improve health status than in case of single or traditional roles. We investigated whether there was better health outcome in multiple roles among Korean women coinciding with previous studies of other nations. Methods : Data were from the 2005 Korea National Health & Nutritional Examination Survey, a subsample of women aged 25-59 years (N=2,943). Health status was assessed for self-rated poor health, perceived stress and depression, respectively based on one questionnaire item. The age-standardized prevalence of all health outcomes were calculated by role categories and socioeconomic status.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was used to assess the association of self rated health, perceived stress, and depression with multiple roles adjusted for age, education, household income, number of children and age of children. Results : Having multiple roles with working role was not associated with better health and psychological wellbeing. Compared to those with traditional roles, employed women more frequently experienced perceived stress, with marital and/or parental roles. Non-working single mothers suffered depression more often than women with traditional roles or other role occupancy. Socioeconomic status indicators were potent independent correlates of self-rated health and perceived stress. Conclusions : Employment of women with other roles did not confer additional health benefit to traditional family responsibility. Juggling of work and family responsibility appeared more stressful than traditional unemployed parental and marital role in Korean w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