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edimentary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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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상수도의 신규 수원과 재생에너지원으로서 고산출성 대수층의 활용 (The Practical Use of the Productive Aquifer Systems as a Source of a Renewable Thermal Energy and Local Water Works)

  • 한정상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지:지하수토양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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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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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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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e Quaternary volcanic rocks, clastic sedimentary rocks of Kyongsang System, and carbonate rocks of Joseon and Pyongan System are known as good productive and potential aquifer systems in South Korea. National Groundwater Informaton Mangement and Service System (GIMS) indicates that the exploitable, sustainable, and current use of groundwater are about 18.8, 12.9, and $3.73billion\;m^3/a$, respectively. The rest amount ($9.1billion\;m^3/a$) can still be used for an additional water supply source. Therefore. comprehensive groundwater survey work comprising hydrogeological mapping, subsurface investigation and quantitative aquifer test etc. are highly required to establish rational groundwater management strategy.

포항지역 지열수의 수리지구화학적 특성

  • 고동찬;염병우;하규철;송윤호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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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2004년도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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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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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Hydrogeochemical and isotopic characteristics were investigated for groundwater of Tertiary basin in southeastern part of Korea where deep drilling is in progress for geothermal investigation. According to geology, aquifer was distinguished as alluvial, tertiary sedimentary bedrock (bedrock groundwater), and fractured volcanic rock (deep groundwater). Groundwater of each aquifer is distinctively separated in Eh-pH conditions and concentrations of Cl, F, B and HCO$_3$. Deep groundwater has very low level 3H and 14C whereas alluvial groundwater has those of recent precipitation level. However one of deep groundwater show mixed characteristics in terms of hydrochemistry which indicates effect of pumping. Deep groundwater have temperature of 38 to 43$^{\circ}C$ whereas bedrock and alluvial groundwater have temperature less than 2$0^{\circ}C$. Fractured basement rock aquifer has different hydrogeologicalsetting from bedrock and alluvial aquifer considering hydrogeochemical and isotopic characteristics, and temp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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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부여 군수리 충적 대수층 조사를 위한 고해상도 지구물리탐사 - 탄성파 탐사 및 GPR 조사를 중심으로 -

  • 김형수;서만철;이철우;진세화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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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2003년도 총회 및 춘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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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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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o delineate the internal structures of alluvial aquifer, high resolution seismic and GPR methods were adopted in Buyeo Gunsu-Ri area. The result of seismic refraction survey shows the water table of the aquifer and the result of seismic reflection reveals the basement and somewhat dominant internal structures of alluvial aquifer. The internal heterogeneity due to variations in channel behavior can be delineated using GPR survey. GPR profiles for the point bar deposits near Buyeo county reveals two different stratigraphic units the lower inclined heterogeneous strata and the upper horizontally stratified strata. According to the increase of demand for water resource using artificial recharge in alluvium, it is believed that the information acquired by high resolution geophysical methods will have an important roles for the effective and sustainable development and usage of groundwater in alluvial aqui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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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미고결 지층의 퇴적이력 및 퇴적환경 (Stratigraphic Sequence and Depositional Environment of Unconsolidated Deposits in the West Seacoast)

  • 이영목;최은경;김성욱;이규환;윤여진;임희대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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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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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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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우리나라 조간대의 약 83%는 서해안에 분포하고 있으며, 경기도와 인천지역에 약 35.1%가 분포하고 있다. 본 연구는 경기만 일원에 분포하는 조간대 퇴적층의 형성 환경과 특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수행되었으며, 광물학적, 지구화학적, 물리적 특성에 대한 관찰과 기술을 통해 각각의 세부적인 퇴적단위를 구분하였다. 우리나라 서해 연안 조간대에서 채취된 퇴적물의 층서적 위치, 퇴적상 및 침식 부정합면을 근거로 조간대는 기반암 상위로부터 Unit 4${\rightarrow}$Unit 3${\rightarrow}$Unit 2${\rightarrow}$Unit 1의 순서로 4개의 퇴적단위로 구분되며, 경기만에서 측정된 퇴적층을 서해안 조간대 퇴적층과 대비하면 북부지역에 해당되는 청라지구에서는 Unit 4, Unit 3, Unit 2, Unit 1의 모든 지층이 나타나며, 영종도지역에서는 Unit 2, Unit 1의 지층이 관찰되며, Unit 4, Unit 3은 결층이다. 경기만의 중부와 남부지역에 해당되는 인천대교와 송도지역은 Unit 4, Unit 3, Unit 1의 지층이 관찰되며, Unit 2는 결층에 해당한다. 가로림만에 해당되는 대산 지역은 Unit 4-Unit 3-Unit 1이 관찰된다. 상부 지층에 해당하는 Unit 1과 Unit 2 지층은 경기만 북부의 청라지구와 영종도 지역에서 넓게 분포하며, 남부 지역은 하부 지층의 Unit 3과 Unit 4 지층이 잘 나타난다. 경기만에서 측정된 평균 점토광물 함량비는 청라지구에서 8.2%, 영종도에서 2.9%, 인천대교에서 18.4%, 송도지역에서 24.6%로 나타났다.

한국 서해 천수만 선현세 간월도 퇴적층의 퇴적환경 (Sedimentary Environments of Pre-Holocene Kanweoldo Deposit in Cheonsu Bay, Western Coast of Korea)

  • 정회수;엄인권;임동일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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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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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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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한국 서해 천수만 조간대 퇴적체는 약 20m 두께에 달하며, 지난 빙하기동안 노출되어 형성된 부정합면을 경계로 상위의 현세 조간대 퇴적층(Unit M1)과 하위의 후기 플라이스토세 간월도층(Unit M2)으로 구성된다. 퇴적단위 M1은 간월도층을 하부층으로하는 부정합면 위로 니질의 상부 조간대층과 사니질 또는 니사질의 혼합 조간대층이 순차적으로 발달하는 상향조립화의 해침층서를 갖는다. 퇴적단위 M2 퇴적층은 그 두께가 약 14 m에 이르며, 퇴적후 노출에 의한 풍화의 정도에 따라 상부 산화대층과 하부의 비산화대층으로 구분된다. 전반적으로 퇴적물은 니질 또는 사니질 입자로 구성되며, 조수 리듬 퇴적구조, 플라저층리, 엽층리, 게 구멍 화석, 천해성 와편모조류 등과 같은 조수퇴적 기원의 증거들을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들은 퇴적단위 M2의 간월도 퇴적층이 상대적으로 해수면이 높았던 선현세 간빙기 동안 퇴적된 조간대 퇴적층임을 지시한다. 한편, 퇴적단위 M2의 상부 3${\sim}$4 m는 퇴적 후 초기현세까지 계속되는 저해수면 동안 대기중에 노출되어 풍화 및 산화작용으로 인하여 퇴적물의 특성이 변질된 층으로 해석되며, 이는 서해 연안 퇴적층에서 현세와 선현세를 구분해주는 뚜렷한 층서적 건층으로 제시된다.

대조차환경 침식연안의 퇴적학적 특성 (Sedimentologic Characteristics of the Erosional Coast in the Tide-dominated Environment)

  • 금병철;오재경
    • 한국지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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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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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5-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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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항공사진과 지형측량 등 기존의 연구자료를 기반으로 선정된 지역인 대부도 조간대 지역에서 침식연안의 퇴적학적 특징을 연구하기 위해 표층퇴적물 137개 및 1개의. 코아 퇴적물을 채취하여 분석하였다. 조상대 지역은 만조와 폭풍 시에 파랑과 조석에 의해서 침식되어진 육상퇴적물과 조석에 의해서 유입되는 세립 퇴적물이 퇴적되어 불량한 분급, 양의 왜도, 다모드(다기원)형 입도분포가 특징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주로 밑짐이동으로 운반되어 지고 있다. 반면, 상부조간대, 중부조간대, 하부조간대에서는 서해안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특징과 마찬가지로 외해로 갈수록 조립해지고 상대적으로 분급도가 양호하며 양의 왜도를 가지고 있다. 조석에 의한 승강작용에 의한 에너지 분산에 의해서 점이부유(graded suspension와 지속적 부유(uniform suspension)에 의해서 운반, 퇴적된다. 또한, 코아시료는 상향조립하고 분급도가 불량해지는데 이는 육상기원의 침식된 퇴적물이 유입되어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연구지역은 인위적 요인과 자연적 요인인 조석 만조 시에 태풍과 폭풍 그리고 장단기 해수면 상승에 의한 강한 파랑에 의한 자연적 침식된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안침식을 받고 있다. 그러므로 대조차 침식연안은 만조시에 해안의 지역적, 시간적, 수리학적 상태에 의해서 영향을 받으며 조간대 지역은 전반적인 조간대 퇴적환경을 보인다.

제주도 차귀도 서북쪽 해역 내 퇴적 환경 및 퇴적물 조사 (Survey of Sedimentary Environment and Sediment at the West-Northern Site of Chagwi-do nearby Jeju Island)

  • 김한수;현종우;김창수;김정록;조일형
    • 한국해양환경ㆍ에너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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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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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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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10 MW급 부유식 파력-해상풍력 복합발전 플랫폼의 석션 매립 앵커 시스템 설계를 위하여 제주도 차귀도 서북쪽 인근해역에서 퇴적 환경 및 퇴적물 성분 조사를 수행하였다. Chirp III을 이용하여 획득한 탄성파 단면도를 Chough et al.[2002]의 분류 방법에 따라 음향상 분류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조사 해역내의 중앙 및 서북부 지역에서는 주로 편평한 해저면 아래 두께 5~15 m의 내부 반사층이 존재하는 Type I-3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동남부 지역에서는 표층 반사 신호가 상대적으로 큰 Type I-1, I-2 그리고 III-1로 확인되었다. 또한 8개의 대표 정점에서 채취한 시료에 대하여 5종류의 물리적 시험(단위중량, 함수비, 입도분석, 액성 및 소성 한계, 비중)을 수행한 결과 조사 해역 내에는 모래(SP)와 실트가 섞인 모래(SM) 그리고 SP-SM이 혼합된 퇴적물이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조간대 지역의 올바른 관리 및 이용방안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Wise Use and the Management of Intertidal Environment - With Focus on Kanghwa island mudflat by satellite image interpretation and sediment analysis -)

  • 박의준;서종철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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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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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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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조간대 퇴적지형인 강화도 남단 갯벌을 사례로 서해안 조간대 지역의 퇴적환경을 구명하고 올바른 이용 및 관리방안을 고찰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강화도 남단 갯벌은 세계적으로 그 가치가 인정되고 있는 지형 생태적으로 중요한 해안습지이다. 그러나 해안생태계의 자정작용 역할을 하는 염생습지의 대부분은 간척되어 현재는 농경지로 이용되거나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둘째, 강화도 남단 갯벌의 평균 조석간만의 차는 7.3m로, 조석차를 바탕으로 권역을 구분하면 고위 조간대 중위 조간대 저위 조간대 및 천해로 구분 지을 수 있다. 또한 대부분 간척된 과거 염생습지로 이루어진 육지권역이 포함될 수 있다. 셋째, 연구지역의 퇴적환경을 지시한다고 판단된 표층 퇴적물의 물리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평균 입도 분포는 모래 41.5% 실트 47.3% 점토 11.2%로 나타나서 실트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퇴적물의 생태적 특성을 지시하는 것이다. 넷째, 권역별 이용 및 관리방안으로는 (1) 고위 및 중위 조간대는 갯벌 체험학교와 인공 염생습지, 그리고 양식업 대상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오염물질의 유입과 양식장 관리가 중요한 곳이다. (2) 저위 조간대는 특정기간의 갯벌체험과 바다 낚시 대상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조류의 통과시기와 패류의 산란시기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 (3), 천해는 외해와 인접한 곳으로서 극히 일부 기간의 갯벌 체험과 바다 낚시 대상지로 이용할 수 는 곳이다. (4) 인접 육지부는 방조제를 이용한 철새관찰용 시설물 설치와 갯벌의 생태적 특징을 중심으로 한 홍보물을 설치할 수 있는 생태 관광지 대상지이다. 또 갯벌부로 유입되는 생활하수와 축산폐수의 관리가 중요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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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중류의 주상퇴적물에서 나타나는 퇴적 구조와 지화학적 특성의 수직적 변화 (Vertical Variation of Sediment Structure and Geochemical Characteristics of Core Sediment in Nakdong River Midstream)

  • 김신;이규열;김주언;이권철;안정민;이인정;정강영;임태효
    • 한국물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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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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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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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In this study, we tried to determine the vertical variation of sediment structure and geochemical characteristics, core sediment was collected in the Nakdong River midstream on August, 2014. Core sediment mainly composed of sand (51.48%) and silt (46.21%) and coarsing upward changed from sM to mS facies. IL and TOC were decreased from lower to upper layer. C/N ratio was lower than 10 so the organic matters were originated from underwater creatures and C/S ratio was decreased from lower to upper layer. Heavy metal (Al, Fe, Zn, Cr, Pb, Ni, Cu, Cd) content were decreased from lower to upper layer and seriously polluted condition is not. These results are thought to be due to the effect of natural and anthropogenic in the fluctuation of flow.

Contamination of Tributyltin in Sediment from Four Bays in the Southeastern Part of Korea

  • Park, Hee-Gu;Kim, Sang-Soo;Moon, Hyo-Bang
    • 한국환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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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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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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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Spatial and vertical variations of butyltins(BTs) were investigated in polluted sediments from Jinhae, Busan, Ulsan and Yeongil Bays located in the southeastern part of Korea. Tributyltin(TBT) as a dominant species was detected in 18 of the 20 surficial sediments, and TBT levels were lower that for those in heavily polluted areas worldwide, ranging from 12 to 766 ng Sn/g dry wt. Distribution of TBT levels among bays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p=0.286, ANOVA). The horizontal distributions observed at 20 sites suggests that TBT concentrations are still high in polluted sites around harbors and industrial complexes. The sedimentary records a peak in the early 1990s in Jinhae Bay, in the mid 1980s in Ulsan Bay and in the late 1970s in Yeongil Bay except for Busan Bay which had a homogenous profile. In paricular, TBT at the surface sediments of four core samples still had high levels. From the horizontal and vertical results, it could be assumed that TBT inputs in the sediments were not reduced significantly compared to past levels. The annual accumulation rates estimated using the sedimentation rates and the concentration of surficial sediments exhibited that the accumulation rate of Ulsan Bay was greater than the rates for Jinhae and Yeongil B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