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1990년대 이후 애니메이션 연구가 이루어져온 가운데 작가주의 애니메이션 연구가 어떤 작품과 작가에 대한 관심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는지, 이들 연구가 주목하는 애니메이션 작가주의의 이슈는 무엇인지, 나아가 작가주의 애니메이션 연구 속에서 드러나는 함의는 무엇인지를 탐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12개 학술지에 게재된 애니메이션 관련 논문 1,516편을 검토하여 작가주의 애니메이션 연구라 할 수 있는 학술논문 55편을 추출하여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국내 작가주의 애니메이션 연구가 일본, 미국과 유럽의 애니메이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다른 어떤 속성보다 영상연출이나 시각적 표현 측면에 관심을 갖고 연구가 수행되었음을 발견하였다. 이는 애니메이션에서 작가성을 창의적인 영상 표현에서 찾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국내 작가주의 애니메이션 연구의 경우 텍스트의 총체(corpus of texts) 속에서 발현되는 작가의 세계관이나 영상 스타일을 중심으로 작가주의를 논의하기보다는 개별적인 특정 작품에서 나타나는 특징을 포착하고 있었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독자적인 이론적 개념을 정립하기보다는 문학이나 영화 등 관련 콘텐츠 영역에서 제안된 개념들을 차용하여 이론화를 시도하면서 독자적인 이론적 개념의 정립 및 관련 논의의 확산이 저조했던 것이 사실이다. 작가주의 애니메이션 연구에 대한 검토는 작가성과 작가주의에 대한 문제제기와 토론을 유도함으로써 애니메이션 연구의 또 다른 의의를 보여준다고 하겠다. 또한 작가주의 애니메이션 연구들은 작가주의 이슈를 촉발시킨 영화에서의 작가성과 차별화되는 애니메이션의 작가주의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애니메이션에 대한 학술적 이해의 지평을 넓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논문은 정조시대 학자인 순암 오재순(1727-1792)의 성공(聖功)사상을 "성공도(聖功圖)"와 "성공도설(聖功圖說)"을 중심으로 고찰한 것이다. 순암의 성공사상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이고 있다. 첫째, 성학(聖學)이 아닌 성공(聖功)을 강조하였다. 일반적으로 성인지학(聖人之學)의 준말인 성학으로 표현하나 순암은 성공이라 하여 '학(學)'(학문) 보다는 실천적인 '공(功)'(공부)를 특히 더욱 강조하였다. 각각의 도(圖)의 명칭의 경우에도 논학도(論學圖)라고 명명은 하였으나 지(知), 행(行), 존심(存心), 신언(愼言), 근행조(謹行條)에 제시된 각각의 인물과 각 경서의 핵심 내용은 대부분 수양과 실천에 관계된 것이다. 둘째, 도통(道統)(인물) 중심으로 하였다. 특히 요순우상전심학도를 볼 때 도통을 제시((요- 순- 우)- 공자- 증자- 자사- 맹자- 정주)하여 은근히 자신에게 까지 도통이 이어짐을 시사한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중국 사람, 중국 저서만 있는 것이 아쉽다. 셋째, 일관된 자기 사상에 의해 해석하였다. 즉 모든 인물과 경서를 지(知), 행(行), 존심(存心), 신언(愼言), 근행(謹行)의 다섯 조목으로 일관되게 분류하고 분석하였다. 또한 순암은 위의 다섯 가지 조목으로 분류하되 면밀히 경서나 인물의 사상을 분석 파악하였음을 알 수 있다. 넷째, 전체적으로 도표식으로 정리하였고 인물과 경서 중심으로 분석하여 간명, 직절한 느낌을 주며 각인 저술의 핵심 문장을 선택해 그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다. 다섯째, 사서삼경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특히 "시경"과 "서경"도 아울러 중시하고 있음을 본다. 다만 "춘추" "예기"까지는 언급하지 않았는바 양서는 성공사상을 나타내기에 적합하지 않아서 취하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 여섯째, 순암의 성공사상은 이후 간재(艮齋) 전우(田愚)의 순암학결로 이어져 후학의 선하(先河)가 되었다.
국제적으로 사회사업 분야의 연구와 논문 출간에 있어서 spirituality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그렇지만 북미와 유럽의 맥락을 넘어서 이러한 경향에 관해 소개하고 분석하는 논문이 쓰여진 바는 거의 없다. 이 논문은 이런 맥락에서 동아시아 국가의 하나인 대한민국에서의 사회사업 분야 연구 논문 출간의 실태에 대해 연구한다. 먼저, 한국에서 spirituality 및 종교와 사회사업간의 연관관계의 역사와 현황에 대해 간략하게 개관한다. 그 다음에, 현재의 실태를 보여주고 국제적 협동연구를 비롯한 더 진전된 작업을 위한 함의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의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들에 대해 내용분석을 한 결과들을 제시한다. 이 내용분석은 최근 수년간 이 분야의 연구가 성장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에서의 경험적 연구가 상대적으로 거의 없음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경험적 연구들이 단순한 통계 방법에 기초하고 있고 체계적인 질적 연구가 결여되어 있다. 개념적 작업은 사회사업에 대한 종교적으로 특정화된 다양한 접근들을 위한 지침을 제공해줄 것이다. 다양한 종교적 혹은 비종교적인 spiritual 전망을 포함(포괄)하는 접근들은 이제 막 발전되기 시작하고 있다. 그렇지만 spirituality와 사회사업에 대한 학술적 연구가 유의미하게 증가할 잠재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들이 존재한다. 국제적 협동 연구는 이를 촉진해줄 수 있을 것이다.
International Journal of Knowledge Content Development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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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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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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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This article analyzes motivations behind social sciences blog posts citing journal articles in order to find out whether blog citations are good indicators for the societal impact or benefits of research. A random sample of 300 social sciences blog posts (out of 1,233 blog posts) from ResearchBlogging.org published between 01/01/2012 to 18/06/2014 were subjected to content analysis. The 300 blog posts had 472 references including 424 journal articles from 269 different journals. Sixty-one (22.68%) of all cited journals were from the social sciences and most of the journals with high frequency were highly cited general science journals such as PNAS and Science. Seventy-five percent of all journals were referenced only once. The average age of articles cited at the time of citation was 5.8 years. Discussion and criticism were the two main categories of motivations. Overall, the study shows the potential of blog citations as an altmetric measure and as a proxy for assessing the research impact. A considerable number of citation motivations in blogs such as disputing a belief, suggesting policies, providing a solution to a problem, reacting to media, criticism and the like seemed to support gaining societal benefits. Societal benefits are considered as helping stimulate new approaches to social issues, or informing public debate and policymaking. Lower self-citation (compared to some other altmetric measures such as tweets) and the fact that blogging involves generating content (i.e. an intellectual process) give them an advantage for altmetrics. However, limitations and contextual issues such as disciplinary differences and low uptake of altmetrics, in general, in scholarly communication should not be ignored when using blogs as a data source for altmetrics.
This study investigates research trends on the Convergence of Chinese and Western Medicine (中西醫匯通, CCWM), by first defining the concepts and the scope of this emerging field, identifying different types of convergence, and suggesting methods to evaluate the process. The author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of CCWM to the Self-Strengthening Movement and the doctrine of Zhongtixiyong (中體西用). Lessons that Korean Medicine (KM) can learn from this approachto help establish relationship between Korean and Western Medicine, are investigated. Proponents of CCWM suggest different types of convergence such as Zhongzhongcanxi (衷中參西), Zhongxizhezhong (中西折衷), and ZhongyiKexuehua (中醫科學化), to accommodate the change in the power dynamics between Chinese and Western medicines. The rigid dual medical system in Korea significantly hinders the potential for convergence. The current system is based on the relativistic model in which the scope of practice for the KM doctor and the Western Medicine doctor are mutually exclusive. Philosophically, the convergence of East-West medicine can be supported by pluralism and monism, while relativism sees it as impossible. A conservative pluralistic model might consider Bogu (補救) of Eastern Medicine, while a more progressive pluralistic model might build a New Medicine which combines the knowledge and techniques of Eastern and Western medicines. An example of monistic model is CAM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which aims to scientifically verify the efficacy and safety of the Eastern therapeutic practices and integrate them into Western medicine. This article proposes that as communication and fusion between medical disciplines are essential virtues of contemporary scholarly development, a change that enables the convergence of East-West medicine is needed.
Objectives We aimed to identify the effectiveness of photobiomodulation using low level laser therapy (LLLT), light emitting diode (LED) and others on the growth of the length of the growth plate by reviewing literatures. Methods We searched literatures using PubMed, Science Direct, CINAHL, Korea Traditional Knowledge Portal (KTKP), Oriental Medicine Advanced Searching Integrated System (OASIS), China Knowledge Resource Integrated Database (CNKI), Japan Science and Technology Information Aggregator, Electronic (J STAGE), and Japan National Institute of Informatics Scholarly and Academic Information Navigator (CiNii) using the keywords "Growth plate" "Epiphyseal growth" "Epiphyseal plate" and "Laser", "light emitting diode (LED)", "near-infrared light", and "photobiomodulation". Search range included only original article which provided English abstract were selected. The search strategy contained no language limitation. Results A total 556 studies were found. Then, 551 were excluded by scanning titles and abstracts and finally 5 articles were selected. Five articles were RCTs using rodents. Two of the 5 articles used InGaAlP Laser (630-685 nm), and the other 3 articles used GaAlAs Laser (780, 820, and 870 nm) to investigated the effects of LLLT on the growth of the length of the epiphyseal cartilage and the number of chondrocytes and thickness of each zone of the epiphyseal cartilage. Two articles concluded that LLLT had a beneficial effect on the longitudinal growth of the growth plate. In growth of the epiphyseal plate,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others. Conclusions It is might that LLLT influenced on the growth of epiphyseal plate by positive affect. However, further rigorous RCTs are warranted.
학술정보 성과물을 서비스하기 위하여 논문 단위의 주제 분류는 필수가 된다. 하지만 현재까지 저널 단위의 주제 분류가 되어 있으며 기사 단위의 주제 분류가 서비스되는 곳은 많지 않다. 국내 성과물 중에서 학술 논문의 경우 주제 분류가 있으면 좀 더 큰 영역의 서비스를 담당할 수 있고 범위를 정해서 서비스 할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정보가 된다. 하지만, 분야 별 주제를 분류하는 문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의 손이 필요하고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의 검증이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정답이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의 정답을 찾는 비지도 학습 알고리즘을 활용해서 주제 분류를 시도해 보고 연관도와 복잡도를 활용해서 주제 분류 알고리즘의 결과를 비교해 보고자 한다. 비지도 학습 알고리즘은 주제 분류 방법으로 잘 알려진 Hierarchical Dirichlet Precess(HDP). Latent Dirichlet Allocation(LDA), Latent Semantic Indexing(LSI)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성능을 분석해 보았다.
이 연구는 발행된 연도의 평균 인용빈도를 보여주는 지수인 학술지의 즉시성지수를 수집한 후 즉시성지수의 증감에 영향을 준 구체적인 요인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2008년 JCR에 수록된 생물학(biology) 분야의 학술지 71종에 관한 즉시성지수를 수집하였고, 즉시성지수 값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 여러 항목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단순상관관계분석, 요인분석, 회귀분석 등을 실시한 결과 즉시성지수 총분산 의 67.64%가 외형, 수집가능성, 예정호 및 연령, 언어 등의 요인으로 설명되었다. 이 요인들을 독립변수로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일반적으로 학술지의 즉시성지수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것은 학술지의 인지도이지만, 이 연구에서는 학술지의 면수와 같은 외형이 즉시성지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오픈액세스 학술지가 일반 학술지에 비해 즉시성지수가 더 높았다. 또한 즉시성지수가 높은 학술지는 연간 발행횟수가 많고, PMC에 등재되는 사례가 흔하며, 발행국은 주로 미국과 영국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Altmetrics는 각종 연구성과물의 영향을 소셜미디어, 언론보도, 참고문헌관리도구 등으로부터 수집하여 다차원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기존 방식에서는 찾아낼 수 없었던 사회적 영향도를 측정하는 기법이다. 최근 학술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다양해지고, 오픈 엑세스 문화에 의해 다양한 분야의 논문을 저장하고 배포할 수 있는 OA 레포지토리가 활성화되면서 아티클 단위의 영향력을 다면적 복합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 체계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고 있다. 본 연구는 Altmetrcis의 등장 배경, 응용 현황과 장단점에 대해 고찰하며, 실제 오픈소스 기반의 Altmetrcis 측정 도구인 ImpactStory를 활용하여 국제학술지에 출판된 한중일 디지털도서관 관련 논문의 영향력을 살펴보고 피인용도와 어떠한 상관성을 나타내는지 분석하였다. Altmetrcis 측정 결과, 분석된 연구는 참고문헌관리도구에 'saved'된 경우가 소셜 미디어에 의해 'discussed'되거나, 후속연구에 의해 'cited'된 빈도보다 더 높게 나타났으며, 'saved'와 'cited'와 간에는 양의 상관성(r = 0.718)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분석 대상 논문을 한중일로 구분하여 영향력 차이를 비교 분석한 결과, 한국은 일본과 중국에 비해 'saved'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1986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문헌정보학회지, 한국도서관 정보학회지, 정보관리학회지, 한국비블리아학회지, 서지학연구에 실린 논문 205편을 대상으로 분류에 관한 국내 연구 동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하위주제, 연구방법, 자료수집 및 분석방법의 측면에서 개별 논문들을 분석하고 분류 관련 연구의 특성들을 도출하였다. 그 결과 논문의 양은 점차 증가하는 양상으로, 활용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으며, 새로운 분류 방안을 제안하거나 기존 분류체계의 수정전개방안을 제안하는 형태의 논문들이 대부분이었고, 이러한 경우 문헌연구를 활용한 분류체계 비교연구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연구자 측면에서 교수와 강사, 학생은 문헌연구를 선호하였으나 연구원은 주로 사례연구와 시스템 분석/설계방법을 활용하였다. 가장 높은 생산성을 보인 저자 9명은 교수나 강사였고, 소수의 타학문분야 기반 저자들은 대부분이 컴퓨터학 전공자들이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분류 관련 연구에 다양한 연구주제에 대한 접근, 연구방법의 다양한 시도, 타학문분야와의 연계가 보다 더 필요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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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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