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되고 있는 녹차를 가격과 적채시기에 따라 상품, 중품 및 하품으로 구분하여 수분, 회분, 총 질소, 탄닌, 카페인, 색도 및 엽록소의 함량을 분석하고 관능평가를 실시하여 품질에 따른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수분의 함량은 2.17-3.67%, 회분은 4.50-5.17%, 총 질소는 4.38-4.68%로 품질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2. 탄닌은 상품이 11.09%,중품이 14.22%, 하품이 14.44%로서 상품이 중품과 하품보다 유의적으로 낮았다. 3. 질소와 탄닌의 조성비율(N/T)은 상품이 39.5%, 중품이 32.6%, 하품이 32.70%으로 상품일수록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4. 카페인은 상품이 평균 1.78%, 중품이 1.32%, 하품이 0.92%로 적채시기가 늦어질수록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5. 엽록소 a와 b의 량은 상품이 중품과 하품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나 총엽록소 함량은 상품이 297.37 mg%, 중품이 182.89 mg%, 하품이 204.79 mg%으로 상품이 가장 높았다. 6. 색도에서 Yellow치는 상품과 중품이 하품보다 유의적으로 높았으나, red와 blue치에서는 품질간의 차이가 없었다. 7. 관능 평가는 상품이 중품과 하품보다 외판, 맛이 좋았으며 향기와 색깔은 상품과 중품이 비슷하게 나타나 전체적인 관능평가도는 상품, 중품, 하품순으로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8. 가격과 적채시기에 따른 품질은 카페인, 외관, 맛과는 양의 상관관계(P < 0.01)를, tannin과는 음의 상관관계(P < 0.05)를 보였다. 또한 질소와 탄닌의 조성비율(N/T)은 탄닌과는 높은 음의 상관관계(P < 0.01)를 나타내었으나 카페인과는 양의 상관관계(P < 0.05)를 나타내었다. 이상에서 적채시기가 빠른 상품일수록 질소와 탄닌의 조성비율(N/T)이 높고, 카페인 및 총 엽록소의 함량이 높았으며, 관능평가에서도 좋게 나타났다.연화도는 증가하였으나, 기호도의 경우는 알갱이 15%,분말 10%를 장조림에 첨가하였을 때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반후의 색차도 PT20이 가장 낮았다.ference. The pH and titratible acidity of the two juices with different ratios were in the range of 4.92~4.98 and 36.g∼37.4 ml, respectively.2K 이었으며, 다층 YbB $a_2$C $u_3$A $g_{x}$(x=5, 16 and 53)의 $T_{on}$ 은 88~90K이었다._{on}$ 은 88~90K이었다.er-designity. These trends identify the overall prevailing conditions of Korean landscape architectural design over the past thirty years.ang(목마장 horse ranches) and Neungyuk(능역 royal tombs) . Activities prohibited for conservation purposes included cutting timbers, burning, building houses or tombs, dumping wastes, farming and breaking up fresh land, grazing, hunting and trespassing. Positive actions for conservation were rituals to Heaven ennoblement of natural elements such as mountians or rivers, planting trees, Boto (보토 supplementing soil on low ridges) , Josan (조산 mou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