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SCI 학술지에 1990년에서 1995년 사이에 발표된 한국 의학논문의 수를 DIALOG의 SCISearch 데이터베이스를 온라인 검색하여 연도별. 주제분야별, 문헌유형별로 측정하고, SCI 한국 의학논문의 수와 증가추세, 그리고 SCI 기여도와 논문생산성을 분석하였다. 국내 의학논문의 국제화, 세계화 추세를 가늠하여 보기 위하여, 1990년대 전반부의 SCI 한국 의학논문의 발표실적 및 기여도를 1980년대의 데이터에 비교하였다. 또한. 1980년대에 SCI 논문 발표실적 및 SCI 논문들에 의한 인용정도가 의학에 비하여 현저하게 높았던 화학에 비교하여 봄으로써, 1990년대에 들어오면서 의학분야가 상대적으로 많은 발전을 하였는지 검증하여 보았다.
SCI(E)논문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부터 도출되는 대표적 1차 산출 성과이며, R&D활동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는 1980년대 50위권에 머물렀던 SCI(E)논문수가 1990년대를 거치면서 비약적으로 확대되었고, 최근 양적 규모 면에서는 세계 12위 수준을 유지할 만큼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최근 이러한 양적 확대 속에서, 논문의 질적 수준이 정체되고 있다는 문제점이 종종 거론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SCI(E)논문 성과가 가지는 질적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이 있어 왔다. 대표적인 SCI(E)논문의 질적 지표로 논문 피인용횟수와 저널 영향력지수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지표는 학문 분야간 인용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므로, 국내 연구자 사이에서도 다양한 순위보정영향력지수를 개발하고자 하는 시도가 있어 왔다. 본 논문에서는 그간 개발된 순위보정영향력지수를 추가적으로 보완하여, 보다 의미 있는 지표를 도출하고자 하였으며, 해당 지표를 국가연구개발사업 SCI(E)논문 성과에 적용하여 우리나라 SCI(E)논문 성과의 질적 수준을 검토하였다.
지금까지 국내 연구자들이 SCI 학술지에 발표한 의학논문의 수가 아주 미미하기 때문에 전 세계 학자들이 발표한 SCI 전체논문 중 한국논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극히 낮은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1980년부터 1990년 사이에 국내에 있는 의학 관련기관의 연구자들이 SCI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이 SCI 전체 논문 중 차지하는 비중(Percentage Contribution from Korea to SCI Database)을 47개 의학분야별로 조사하였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학술연구 활동실적(i.e., Mainstream Productivity)"이 타 분야보다 뛰어난 한국의 의학분야를 밝히기 위하여. SCI 학술지에 발표된 모든 한국 의학논문 중 한 분야의 논문이 자치하는 몫(Percentage Share)을 SCI 전체 논문 중 그 분야의 논문이 차지하는 몫으로 나누어 그 상대적 크기를 분석함으로써, 우리나라 학자들의 Mainstream Productivity Ratio(R)를 각 분야별로 측정하였다. (R=1은 SCI 의학 학술지에 발표된 모든 논문 중에서 어떤한 분야의 논문이 차지하는 비율만큼 한국에서도 그 분야의 논문이 SCI 학술지에 투고되었다는 의미이다.) 1980년에서 1990년 사이에 한국 학자들에 의하여 SCI에 발표된 의학논문이 SCI 전체 의학논문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051\%$였다. 각 의학 분야별로는, Biotechnology & applied microbiology의 기여도가 $0.8\%$를 차지하여 한국 최고를 기록하였다. 전 세계 문헌의 $1\%$ 이상을 생산한 의학 분야는 없었다. 전 세계 문헌의 $0.1\%$ 이상을 SCI 학술지에 게재한 의학분야는 47개 중 6개인데, 위에 언급한 Biotechnology & applied microbiology를 제외하면 $0.1\%$에서 $0.2\%$ 사이의 기여도를 보였다. 최다 편수의 논문을 낸 Pharmacology 8l Pharmacy$(0.075\%)$나 두 번째로 논문수가 많았던 Biochemisty & molecular biology$(0.054\%)$의 기여도는 $0.1\%$에 미치지 못하였다. 조사대상이 된 47개 의학분야 중 27개 분야에서 예상된 것보다 상대적으로 적은수(R<1)의 한국 논문이 SCI 학술지에 게재되었다. Mainstream Productivity Ratio가 3보다 큰 분야는 4개인데, 그 중 Biotechnology & applied microbiology는 R=15.63으로 아주 월등한 논문 발표실적을 올렸다. Dermatology & venereal diseases(3.02)와 Engineering, biomedical(3.75)도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학술지에 논문 발표실적이 뛰어난 의학분야이다.
국내의 GM식물개발과 관련된 R&D사업 중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바이오그린21사업"과 작물유전체기능연구사업단에서 지난 2007년부터 2009년 말 현재까지의 사업성과 중 논문과 동록 된 특허를 분석하여 본 결과 두개의 사업단을 통하여 총 1,212건의 SCI논문과 451건의 비 SCI논문, 그리고 348건의 특허를 등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중에서 바이오그린21사업단에서는 6.0%의 SCI 논문, 10.2%의 비SCI논문, 12.6%의 등록된 특허가 그리고 작물유전체기능연사업단의 경우에는 15.7%의 SCI논문, 21.1%의 비SCI 논문, 81.6%의 등록된 특허가 GM식물의 개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개발하고자 하는 GM식물의 농업적 특성은 생물학적 스트레스 또는 무생물적 스트레스에 저항성을 갖는 작물 특히 벼와 고추가 가장 많았으나 포장시험까지 진행된 연구 성과는 아직 극히 저조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국내에서 현재 실험실 또는 온실 단계에서 검정된 초기 단계의 GM식물의 조기상용화를 위하여 보다 많은 연구비가 투자되어야 할 것을 시사하였다.
목 적: 우리나라의 방사선종양학과에서 발표된 SCI (Science Citation Index) 및 SCIE (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논문의 현황을 조사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0년부터 2006년까지 발표된 SCI 및 SCIE 논문 중 저자의 소속이 한국의 방사선종양학과 또는 치료방사선과인 경우의 논문을 검색하여 발표 논문의 종류, 인용지수 등을 조사하였고 저자의 소속 기관별 분류를 하였으며 각 논문별 인용지수도 조사하여 비교하였다. 결 과: 이 기간 동안 모두 146편의 SCI 논문과 32편의 SCIE 논문이 발표되었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최근 5년간 연 평균 23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발표된 저널은 International Journal of Radiation Oncology Biology Physics가 56편으로 가장 많았다. 30회 이상 인용된 논문은 5편에 불과하며 10회 이상 인용된 논문은 모두 26편이 있었다. 1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기관은 19개 기관이다. 소속 기관별 분포는 Yonsei University가 57편을 발표하여 가장 많았고 제1저자로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는 모두 9명이며 Seong, J. (Yonsei University)가 19편으로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다. 결 론: 방사선종양학과의 SCI 및 SCIE 논문 발표 수가 극히 저조하다. SCI 및 SCIE 논문의 발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본 연구는 저작권을 우회하여 유료로 제공될 학술 논문의 원문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Sci-Hub에 대해 살펴보고, 2018년 Sci-Hub 측에서 공개한 데이터셋을 바탕으로 국내 Sci-Hub 이용 현황을 분석하여 접근제한에 처한 연구자들의 이용행태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적인 바탕을 확립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따라서 Sci-Hub와 관련된 현황을 파악한 후에, 데이터셋을 다운로드된 지역별, 학술 논문의 주제, 출판사, OA 여부, 출간된 연도로 범주를 설정하고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다운로드가 가장 많이 된 지역은 서울과 수도권이었으며, 자연과학 분야의 논문과 학술지가 가장 많이 다운로드되었고, 대략 20%정도의 논문이 Open Access 상태였다. 2010~2017년에 발간된 논문들이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되었으며, IEEE의 논문이 가장 많이 다운로드되어 이를 종합해보면 다운로드된 시점 기준 최근에 발간된 자연과학 계열의 학술논문이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국내 의학 연구자들의 SCI 이용 실태와 SCI 학술지에 대한 인지도를 규명하기 위하여, 국내 4개의 유수한 의과대학에 재지 중인 교수 902명 중 무작위 추출한 180명 $(20\%)$을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를 시행하여 104명 (회신율$57.8\%$)의 설문응답 내용을 분석하였다. 국내 의학자들은 필요한 의학 정보를 찾을 때 SCI는 별로 이용하지 않는다. 대신에 대부분의 국내 의학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어 그 이용이 편리한 MEDLINE을 집중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국내의 많은 의학자들이 SCI 학술지의 Impact factor list를 Journal Citation Reports (JCR)로. JCR을 색인지인 SCI로 혼동 또는 동일시하고 있었다. 즉 국내에서 SCI에 대한 지식과 용도는 색인의 기능이라기 보다는 Impact factor 정보원의 기능이다. Impact factor에 대한 관심은 SCI 학술지에 논문을 투고해야 한다는 목적의식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을 뿐이다. 본 연구의 대상이 되었던 의과대학들은 국내 타 의과대학보다 좋은 연구여건을 갖추었을 터인데도. 소속 교수들이 SCI. SCI 학술지 그리고 Impact factor에 대하여 정보 부족 및 부재 현상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각 분야별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대한 주관적인 인지도는 인용문헌 분석에 의하여 선정된 SCI 학술지의 범위. Impact factor 순위와 상당 부분 일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국내 의학 교수들에게 SCI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도록 독려하는 방안이나, SCI 학술지에 논문 게재 여부로 연구 업적을 평가하는 정책은 긍정적으로 검토되어 질 수 있겠다.
A Scientometric Study SCI Impact Factors of Major Korean Medical Jernals: 1991-1999 본 연구에서는 SCI학술지가 아니라서 Journal Citation Reports(JCR)를 통하여 영향력지표 값을 쉽기 알 수 없는 학술지들의 영향력지표값을 JCR 방식으로 산출함으로서, 한국 의학 학술지들의 구체적인 학술지 평가지표를 제시하고 국제적인 위상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였다. 1969년부터 1998년까지 10년간 의학분야의 국내학술지 8종에 발표된 7,779편의 논문을 대상 으로 SCI검색을 하여 연도별로 인용빈도를 측정하고 1991년부터 1999년까지의 학술지 영향 력지표를 JCR과 동일한 방식으로 계량하여 분서하였다. 한글학술지 4종의 경우에는 국내학 자들이 SCI논문을 많이 발표하는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지임에도 불구하고, SCI 인용을 거 의 찾아볼 수 없었다. 영문학술지 4종에 대한 SCI 인용빈도는 1994년경부터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1997,8년경부터는 인용주기가 짧아져서 최근 2,3년간 발표된 논문에 대한 인용 이 급증하고 있고, 따라서 영향력지표값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한국 의학 학술지들의 10년치 영향력지표값 평균은 0.002에서 0.126까지 분포하였으며, YMJ의 1999년 도 영항력 지표값이 0.331로 가장 높았다. 한글학술지들의 영향력지표값을 같은 분야의 SCI 학술지들과 비교하여 보면, 모두 SCI 등재학술지의 최하위 영향력지표겂보다 낮았고, 영문 학술지는 대개 최하위권이어서 한국학술지의 국제적 위상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국 의학학술지 3종은 1990년대 후반 영향력지표값이 0.2 정도가 되었을 때 SCI에 등재되기 시작하였는데, 이들은 모두 영문학술지들이다. 영문으로 발행되는 현재 MEDLINE 학술지인 KJP는 1999년의 영향력지표값이 0.198로서 SCI등재 가능성이 있는 학술지로 판단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SCI와 같은 국제적인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 학술지 중에서 한 나라의 학술지를 찾아내고 구분하는 기준이 어떤 것들이 있으며, 또 이러한 기준이 그 나라의 학술지를 모두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한 검증을 하는 것이다. 학술지 발행국, 학술지 편집 및 발행 주체 학술지명에 한국과 관련한 고유한 단어 포함여부, 한국 주소 논문이 많은 학술지 등 4가지 기준에 의거하여 SCI와 JCR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고 학술지 웹사이트 등 관련 자료를 추적하였다. 그 결과 2006년도 SCI 등재 한국 학술지는 모두 40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SCI에서 학술지 발행국을 한국으로 처리한 것은 38종, 외국출판사에서 발행하나학술지 편집주체가 한국의 학회인 학술지는 2종, JCR 2006에서 검색 가능한 것은 36종, 한국 관련 고유명사가 학술지명에 나타나는 학술지는 11종이고, 한국 주소 논문이 많은 SCI 학술지 20위 안에는 9종이 그리고 500위 안에는 36종이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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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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