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신호시스템은 열차들의 운행간격과 열차진로를 제어하는 기능을 담당함으로써 열차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철도신호시스템의 고장은 열차운행중지를 비롯하여 열차충돌이나 탈선등과 같은 치명적인 사고로 직결될 수 있기 때문에 시스템의 신뢰성과 안전성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까지 철도신호시스템에서는 기존의 지상신호방식이 많이 사용되어 왔으나, 지상에 설치된 신호기 현시상태를 기관사가 육안으로 확인하여 열차속도를 제어함에 따른 기관사의 인적오류 등의 사고 위험이 있다. 아울러 시스템의 수명이 다 되어 시스템절체의 필요성이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컴퓨터 및 통신기술을 이용하여 열차속도제어 정보를 차량으로 송신하여 차량에서 열차속도를 제어하는 차상신호방식이 도입 및 적용되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수명이 다 된 신호시스템을 교체하기 위하여 승객을 위한 운행서비스를 하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절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열차를 운영하면서 기존의 시스템과 새로운 시스템을 혼용하여 사용하면서 절체과정의 절차와 시스템 검증을 위한 일련의 과정 중 간섭 문제에 대하여 특정한 기능을 부가하여 해결된 사례를 시험평가를 통해 검증하였다.
원인 질환이 동반된 속발성 자연기흉에 대한 개흉술은 수술 전후로 높은 위험율을 동반하나, 비디오 흉강경은 최소의 침습적 수술방법으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저자들은 비디오 흉강경술을 이용한 속발성 자연기흉에 대한 36 예(남 33 예, 여 3 예)의 환자에서 임상적 결과로서 유용성을 알고자 하였다. 대상의 평균 나이는 56.3세(범위, 31∼80세)였으며, 21 예에서 폐기종, 20 예에서 폐결핵을 동반하였다. 술전 폐기능 검사상 FEV1은 예상치의 59.3%, FVC는 예상치의 64.0%를 보였다. 19 예의 환자에서 술전 3일 이상의 지속적 공기유출을 보였고, 15 예의 환자에서는 한 번 이상의 재발 기왕력을 보였다. 36 예의 전 환자에서 기계적 흉막유착술을 시행하였으며 33예의 환자에서는 폐기포절제술(bullectomy) 및 폐기포배제술(bullous exclusion technique)을 시행하였다. 평균 수술시간은 97분이었다. 7 예에서 심한 유착을 보였으며, 10 예의 환자에서 폐상엽에 경미한 흉막유착을 보였다. 술후 지속적인 공기유출로 개흉술이 필요한 경우는 없었으나 1 예에서 술후 지속된 공기유출과 호흡부전으로 인하여 사망하였다. 술후 평균 입원기간은 7일(범위, 2∼17일)이었다. 술후 평균 15.8개월(범위, 5∼45개월)의 추적기간동안 기흉의 재발은 없었다. 저자들이 시행한 112 예의 원발성 자연기흉에 대한 비디오 흉강경술에 비하여 수술시간 및 치료 실패율에 있어서 통계적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술후 흉강삽관기간 및 입원기간은 더 길었다. 개흉술을 시행하기에 위험한 비교적 고령의 속발성 자연기흉의 환자에서 비디오 흉강경술은 효과적이고 비교적 안전한 수술방법이라 사료된다.
기업은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기술개발 관련 적극적인 혁신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혁신활동이 기업혁신성과에 미치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기업의 이러한 혁신 활동이 항상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업혁신요인 중 혁신촉진요인과 혁신저해요인을 중심으로 혁신성과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모형은 2016년 기술혁신조사(STEPI)에 응답한 2,081개 국내 제조기업을 분석하였고, 신뢰도, 타당성 및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위해 SPSS 25.0이 사용되었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혁신 활동은 제품혁신성과와 공정혁신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정부지원은 반대의 결과를 나타냈다. 둘째, 기술 협력은 혁신촉진 및 저해요인과 상관없이 제품혁신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나타냈다. 셋째, 혁신 활동은 혁신촉진 및 저해요인과 상관없이 공정혁신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나타냈다. 본 연구는 기술적 혁신에 한정된 기존 선행연구들과는 달리 혁신촉진요인과 혁신저해요인에 대한 기업들의 태도를 구분하여 그에 따라 집단별로 혁신 성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중심으로 수행하였기 때문에 혁신의 실패와 위험부담을 낮출 수 있는 기업혁신전략을 수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사고는 근로자의 부주의, 안전장비 미착용, 안전규칙 미준수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할 수 있다. 건설사고를 유발하는 여러 요인 중 야외작업이 많은 건설업의 특성상 기상 조건은 건설사고 발생 요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과거 발생한 건설사고 데이터는 사고예방을 위한 좋은 자료로 활용될 수 있지만, 건설업 재해사례 데이터는 자연어로 기술된 텍스트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건설업 재해사례 데이터에서 건설공사 위험요소(Hazard)를 추출하는 것은 많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텍스트마이닝을 이용해 국내에서 발생한 2,026건의 건설업 재해사례 텍스트데이터에서 건설공사 위험요소를 추출하고 빈도 분석(Frequency analysis)과 중심성 분석(Centrality analysis)을 통해 건설공사 위험요소의 계절별 중요도분석을 수행했다. 국토교통부에서 정의한 254개 건설공사 위험요소 중 51개 위험요소를 건설사고 텍스트데이터에서 추출했으며, 분석결과 봄, 가을은 거푸집, 여름은 비계, 겨울은 크레인이 계절별 가장 중요한 위험요소로 나타났다. 제안방법은 날씨, 계절, 기후 관련 건설사고 안전대책 마련에 활용될 수 있다.
Sofia Usai;Marco Colasanti;Roberto Luca Meniconi;Stefano Ferretti;Nicola Guglielmo;Germano Mariano;Giammauro Berardi;Matteo Cinquepalmi;Marco Angrisani;Giuseppe Maria Ettorre
한국간담췌외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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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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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86-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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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Splenic artery steal syndrome (SASS) is a cause of graft hypoperfusion leading to the development of biliary tract complications, graft failure, and in some cases to retransplantation. Its management is still controversial since there is no universal consensus about its prophylaxis and consequently treatment. We present a case of SASS that occurred 48 hours after orthotopic liver transplantation (OLTx) in a 56-year-old male patient with alcoholic cirrhosis and severe portal hypertension, and who was successfully treated by splenic artery embolization. A literature search was performed using the PubMed database, and a total of 22 studies including 4,789 patients who underwent OLTx were relevant to this review. A prophylactic treatment was performed in 260 cases (6.2%) through splenic artery ligation in 98 patients (37.7%) and splenic artery banding in 102 (39.2%). In the patients who did not receive prophylaxis, SASS occurred after OLTx in 266 (5.5%) and was mainly treated by splenic artery embolization (78.9%). Splenic artery ligation and splenectomies were performed, respectively, in 6 and 20 patients (2.3% and 7.5%). The higher rate of complications registered was represented by biliary tract complications (9.7% in patients who received prophylaxis and 11.6% in patients who developed SASS), portal vein thrombosis (respectively, 7.3% and 6.9%), splenectomy (4.8% and 20.9%), and death from sepsis (4.8% and 30.2%). Whenever possible, prevention is the best way to approach SASS, considering all the potential damage arising from an arterial graft hypoperfusion. Where clinical conditions do not permit prophylaxis, an accurate risk assessment and postoperative monitoring are mandatory.
최근 ERP 시스템이 Web 환경으로 변화하고 업무의 복잡도가 증가함에 따라 프로젝트의 실패위험이 증가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로우코드 플랫폼 개발도구가 활용되고 있으나 UI 중심이라 한계점이 존재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프론트개발 뿐만아니라 ERP 개발과정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개발소스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백엔드 비즈니스 서비스까지 쉽고 빠르게 개발이 가능한 백엔드 개발도구가 요구되고 있다. 또한 기존 ERP 제품 내에 포함된 개발도구는 초급개발자 및 중급개발자의 입장에서는 진입장벽이 높아서 많은 학습시간이 필요로 한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쿼 리 작성 시간 단축, 서비스 기반 단위테스트를 위한 테스트용 데이터 자동 바인딩, 소스 코드 품질 검사 등 ERP 개발도구에게 필요한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백엔드 개발도구를 구현하여 적용한 결과 개발자별 스킬과 역할에 맞는 ERP 개발을 위한 개발도구의 활용성을 높여 맞춤형 개발도구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ERP 내에 포함된 개발도구의 한계점을 극복하는 방안을 연구하고자 한다.
오늘날 세계는 글로벌, 디지털 시대를 향해 눈부신 변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제조업 기반의 기업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새로운 경영기법과 생산시스템을 도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이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시스템에 대한 명확한 분석도 없이 새로운 기술만 적용한다면 실패는 필연적으로 존재하게 된다. 그러므로 기업은 제조 시스템에 대한 명확한 분석이 필요하고, 공정개선에 대한 위험성을 줄이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게 된다. 따라서 본 논문은 공장 시스템의 공정개선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인 시스템 접근 방법을 시스템 분석, 시스템 진단, 시스템 검증으로 체계화하여 제시하고자 한다. 시스템 분석은 객체지향 분석법인 UML로 시스템의 제품(Product), 자원(Resource)과, 공정(Process)관점에서 시스템을 분석한다. 시스템 진단은 제약이론(Theory of constraints)으로 시스템 향상을 위한 핵심요인을 확인한다. 시스템 검증은 가상 생산 기술(Virtual Manufacturing Technique)을 적용하여 핵심 제약요인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위와 같은 방법론을 조선소 가공공장에 적용하여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대안들을 제공한다. 가공공장에서 UML 모델은 가공공장에 대한 명확한 분석방법과 외부환경에 쉽게 적응하기 위한 재사용성을 나타내고, 제약이론의 논리나무(logical tree)는 가공공장을 최적하기위한 논리적 도구를 제공하며. 이산 사건 시뮬레이터-QUEST는 최적화된 가공공장을 검증하는 의사결정 도구를 제공한다.
컨포멀 코팅은 PCB(Printed Circuit Board)를 보호하는 기술로 PCB의 고장을 최소화한다. 코팅의 결함은 PCB의 고장과 연결되기 때문에 성공적인 컨포멀 코팅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서 코팅면에 기포가 발생했는지 검사한다. 본 논문에서는 영상 신호 처리를 적용하여 고위험군의 문제성 기포를 검출하는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알고리즘은 문제성 기포의 후보를 구하는 단계와 후보를 검증하는 단계로 구성된다. 기포는 가시광 영상에서 나타나지 않지만, UV(Ultra Violet) 광원에서는 육안으로 구별이 가능하다. 특히, 문제성 기포의 중심은 밝기가 어둡고 테두리는 높은 밝기를 가진다. 이러한 밝기 특성을 논문에서는 협곡과 산맥 특징이라 부르고 두 가지 특징이 동시에 나타나는 영역을 문제성 기포의 후보라 하였다. 그러나 후보 중에는 기포가 아닌 후보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후보를 검증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후보 검증 단계에서는 합성곱 신경망 모델을 이용하였고, ResNet이 다른 모델과 비교하였을 때 성능이 가장 우수하였다. 본 논문에서 제시한 알고리즘은 정확률(Precision) 0.805, 재현율(Recall) 0.763, F1-점수(F1-score) 0.767의 성능을 보였고, 이러한 결과는 기포 검사 자동화에 대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연구배경: 압력보조환기로 이탈시 발판 시기는 최소보조압력수준에서 시행하는 것이 추천되고 있다. 그러나 임상에서는 압력보조환기법에 의한 이탈시 기관내 관의 발관을 최소압력보조법에 도달하였다고 판단되는 경우에서도 기관내 관의 재삽관 가능성을 줄이기 위하여 때로는 T-piece 시도를 1 시간 더한 뒤 기관내 관을 제거하는 방법도 시행되고 있다. 이는 환자의 호흡예비력을 좀더 확실하게 검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기관내 관 자체가 높은 기도 저항을 유발하므로 환자의 호흡 일이 증대되어 오히려 이탈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본 저자들은 최소압력보조치에서 1 시간 T-piece 추가가 이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하였다. 연구방법: 1997년 5월부터 1998년 3월까지 서울중앙병원 내과계 중환자실에서 이탈을 시도한 44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이탈 대상이 되는 환자는 모두 압력보조환기방법으로 이탈을 진행하고 압력보조수준이 최소압력보조치에 이르면 환자를 무작위로 실험군 (1시간 T-piece 시도)과 대조군(즉시 발관)으로 나누었다. 연구결과: 전체 42회 이탈의 최소압력보조치는 7.6 [${\pm}1.9$, (4-13)] cm $H_2O$였다. 1. 환자들의 기저 상태 : 두 군간 환자들의 총 기계환기 시간, APACHE III 접수, 영양지표, 분당 호흡수, 얕은 숨지수, 호흡, 일 등에서 차이가 없었다. 2. 두 군간 성공률 및 호흡역학의 차이 : 실험군이 55%, 대조군이 70%로 즉시 발관한 군이 성공률이 높으나 통계학적 차이는 없었다 (p>0.05). 재삽관률도 실험군이 18%, 대조군이 20%로 두 군간 차이가 없었다. 실험군에서 1시간 T-piece 시도후 일회호흡 용적, 분당 호흡수, 얕은 숨지수, 호흡 일에서 악화된 소견을 보였으며(P<0.05), 특히 실험군내의 실패군에서는 일회호흡용적, 호흡 일, 압력시간곱의 악화가 심하였다 (P<0.05). 3. 성공군과 실패군 분석 : 전체 성공군에서 총 기계환기 시간이 유의있게 낮았고 ($246{\pm}195$ 시간 대 $407{\pm}248$ 시간, P<0.05), 일회호흡용적은 유의하게 높았다 ($0.43{\pm}0.11$ L 대 $0.35{\pm}0.10$ L). 결 론: 이상의 결과로서 최소압력보조치에서 1 시간 T-piece 추가는 환자의 호흡 일을 증가시키며 이탈 성공률에 있어 최소압력보조치에서 즉시 발관하는 방법에 비하여 차이가 없으므로 압력보조환기 양식으로 이탈을 시도할 때는 최소압력보조치에서 즉시 발관하는 것이 나을 것으로 사료된다.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은 QCD에 의해 결정되며, 그 중 Quality는 Cost와 Delivery를 결정하는 핵심요소이기도 하다.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규모와 복잡도가 증가함에 따라 quality의 조기 확보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개발 후 결함을 찾아내고 수정하는 것보다 결함예방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결함 예방을 위해서는 peer review, testing과 같은 결함 식별활동과 함께 기존에 발생된 defect 에 대한 분석을 통해 발생 가능한 결함의 주업을 차단하는 활동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기존의 품질 데이타의 조직화 및 활용이 필요하다. 소프트웨어의 품질 예방을 위한 방법으로 system safety 확보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 FMEA를 활용할 수 있다. SW-FMEA(Software Fault Mode Effect Analysis)는 예측을 통해 결함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기존에는 요구사항 분석 및 설계 시 많이 활용되어 왔다 이러한 SW-FMEA는 개발 활동을 통해 측정되는 정보를 활용하여, 분석, 설계, 나아가 peer review나 testing 둥 개발 및 관리 활동에 적용하여 결함예방 (defect prevention) 의 수단으로 활용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에 시스템 분석, 설계에 focusing된 SW-FMEA를 변형하여 product 결합뿐 아니라, 개발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fault를 줄일 수 있는 결함 예방 model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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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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