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화학 I 교과의 탄소 화합물 단원에서 벤젠의 '공명(共鳴)' 개념을 화학사에 기초한 교수 학습자료를 개발해 이를 이용한 수업과 전통적 강의식 수업과의 학습 효과를 비교, 분석할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 대상은 포항시에 소재한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 70명(2개 학반)이다. 선행 연구를 통하여 실험반과 통제반의 공명 개념 수업의 학업 성취도와 체감 난이도를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 전통적 강의식 수업 집단(35명)에게는 공명 개념의 변천 과정을 주입식으로 전달하였고, 화학사를 이용한 수업 집단(35명)에게는 화학사에 기초한 벤젠 구조와 공명 개념의 도출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게 하였다. 두 집단 모두 학생 스스로가 개념 정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동일하게 준 후, 학업 성취도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실험 집단(50.143점)이 통제 집단(25.429점)보다 평균 점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그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하여 공명 개념 수업은 일방적인 강의식 수업보다는 화학사에 기초하여 과학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과학하는 과정을 깨닫게 한 후, 개념 수업을 하는 것이 학습의 효율성과 지속성에 효과가 더 크다.
한반도 동남단의 울산 대곡천 협곡에는 우리나라 최고(最古) 선사유적지인 천전리-반구대 암각화가 있다. 본 연구는 선사인의 식량자원이 되는 도토리에 착목하여 대곡천 협곡에 잔존하는 참나무림의 다양성과 분포 특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참나무림의 상관형에 따라 그 종조성과 서식처 대응성에 대하여 Z.-M. 방법으로 현장 식생조사가 이루어졌다. 총 193분류군(64과 129속)으로 이루어진 20개의 식생조사표가 획득되었고, 식물사회학적 군락분류와 생태식물상 분석이 이루어졌다. 참나무림은 조사 면적의 36.9% ($513,374m^2$)를 차지하고, 그 99% ($507,677m^2$)는 굴참나무와 졸참나무 우점림이었다. 대곡천 지역식생은 굴피나무와 사람주나무의 높은 상대기여도가 특징이며, 토지적 (edaphic) 자연식생의 내건성 (耐乾性), 호온성 (好溫性)의 참나무림 식생형인 것으로 밝혀졌다. 대곡천 협곡 일대는 풍부한 도토리 생산 여건의 식생자원, 수자원, 온난한 난온대 기후환경의 선사인이 주목할 수밖에 없는 생태역(ecoregion)인 것으로 규정하였다.
본 연구는 임간초지에서 차광정도에 따른 목초의 식생변화 및 생산성을 조사하기 위해서 수행되었다. 본 시험구는 충남 천안 소재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량부 천연 임간초지 시험포에서 2014년 4월부터 2016년 8월까지 3개년에 걸쳐 수행하였다. 시험구는 차광정도를 달리하여 관행구(10%이하), 25% 이하, 35% 이하 및 50% 이하로 하였으며 공시작물로써 톨페스큐(Furumi), 오차드그라스(Kodiwin), 페레니얼라이그라스(Linn), 켄터키블루그라스(Kenblue), 화이트클로버(Ladino)를 이용하였다. 본 시험의 임간초지 식생구성은 오차드그라스가 가장 높았고 페레니얼라이그라스, 켄터키블루그라스, 톨페스큐 순으로 높았다. 혼파초지에서 차광정도가 높을수록 목초의 건물수량은 감소되었으며 차광정도가 높은 상태에서 예취횟수가 많아지면 목초생산성은 현저하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차광 정도가 높을수록 목초의 조단백질 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ADF 및 NDF 함량, 가소화영양소 총량 그리고 소화율에서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상대적 사료가치도 차광정도에 따라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오차드그라스는 임간초지에서 매우 중요한 목초이며 특히 차광정도가 심할수록 오차드그라스의 효과는 높을 것이라 생각한다.
본 실험은 온실과 포장에서 재배한 알팔파를 잎, 줄기, 뿌리, 꽃 부분으로 나누어 수확, 건조,하여 물 추출한 후 이 추출물들이 알팔파 발아와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 비교하였으며 포장상태에서 자란 알팔파 지상부 전체를 수확,건조, 추출하여 이를 농도별로 처리 알팔파 발아율을 검정하였고, pot실험을 통하여 알팔파 품종간 biomass 분배율 검정과, 알팔파 autotoxicity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추출물을 adsorbent로 처리하여 이들이 알팔파 독성성분을 변형시키는지를 검토하였다. 1. 온실과 포장에서 자란 알팔파의 추출물로 알팔파 발아 및 생육에 대한 영향을 비교한 결과 포장에서 자란 추출물질이 발아와 생육에 더 억제적으로 작용하였고, 특히 포장에서 생육한 꽃 추출물 처리가 가장 억제적으로 작용하였다. 2. 농도처리에 따르는 추출물 처리는 농도가 증가 할수록 발아율이 억제되었고, biomass분배율에 대한 pot실험에서는 LWR 과 SLA의 산물인 LAR은 품종간 유의성을 보였다. 3. 알팔파 추출물에 대한 absorbents처리는 추출물의 독성을 변형시키지 못하였다.
시추공 텔리뷰어 및 BIPS의 공내 검층자료를 이용하여 파쇄매질이 나타내는 투수율텐서를 수치적으로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검층자료의 분석을 통해 제공되는 불연속면의 방향과 두께등의 기하학적인 정보를 입력자료로 사용하며, EPM 모델에 근거한 관계식을 적용하여 투수율텐서를 구성하는 9개 성분의 상대적인 값을 계산한다.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하는 연구지역 시추공을 대상으로 수리간섭 시험을 실시하여 암반의 이방성을 추정하였으며 BIPS 검층자료로부터 프로그램에 의하여 산정된 이론값과 비교, 분석하여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성을 평가하였다. 수리간섭시험을 통하여 추정한 연구지역 암반의 수평적인 이방성비와 주축방향은 2.8 및 $N77^{\circ}CE$인 반면,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값은 3.0 및 $N63^{\circ}CE$로 나타냈다. 두 결과가 불일치한 이유로는 수리간섭시험 해석결과의 신뢰성, EPM모델 및 3승법칙의 현장 적용성, 프로그램에서 가정한 단열의 크기-두께 관계식의 단순화 등의 문제점을 들 수 있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투수율텐서를 계산하는 초기모델로서 단열면의 거칠기, 충전물질의 충전정도 및 수리특성을 반영하는 수리인자의 적용을 통한 개선이 요구되며, 암반의 투수성이 양호하며 시추공 간의 거리가 가까운 연구지역에서 시추공간 수압시험을 실시할 때 3차원의 현장적용성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 연구에서는 삼차신경꼬리핵 제 3~4층에서 저역치기계자극정보를 전달하는 일차들신경섬유의 종말과 연접하는 연접이전종말(presynaptic ending; p-ending)들이 어떤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을 함유하는 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기생리학적으로 동정된 고양이콧수염유래 일차들신경종말을 단일 축삭내 HRP주입법으로 표식하였고, GABA와 glycine에 대한 항혈청으로 포매후금입자면역염색법을 시행한 후, 정량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표식종말과 연접하는 16개 p-ending들 중 8개(50%, 8/16) p-ending들은 GABA만을 함유하였으며, 나머지 8개(50%, 8/16) p-ending들은 GABA와 glycine 모두를 함유하는 집단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또한, 이 두 집단의 p-ending 사이에는 유의한 평균체적의 차이가 보이지 않았으며, 각 p-ending이 함유하는 GABA와 glycine의 상대적 함량은 서로 달랐다. 이러한 결과들은 삼차신경꼬리핵에서 콧수염유래 일차들신경섬유에 의해 전달되는 저역치기계자극정보는 GABA 및 glycine에 의해 연접이전제어(presynaptic modulation)를 받으며, 그 연접이전제어는 각 일차들신경섬유의 종말마다 다르게 나타날 것 이라는 점을 제시한다.
해상운임의 변동은 해운업계에만 영향을 미치는데 그치지 않고 전후방 연쇄효과를 통해 조선업계를 비롯하여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해상운임의 움직임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해운업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에도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다. 그러나 해상운임은 주가나 환율과 같이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될 뿐만 아니라 최근 들어 운임의 변동성이 크게 커지는 추세이어서 예측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본고는 2010년의 BDI를 예측하기 위하여 가장 단순한 모형인 단변량모형인 ARIMA 모형, 개입ARIMA모형, HP 모형을 이용한다. 개입ARIMA 모형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중국효과가 미친 효과를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ARIMA모형은 2010년 말에 4,230-4.690에 도달할 것으로, 개입ARIMA모형은 낙관적인 경우 4,460-4,900선에, 비관적일 경우 2,820-2,940선이 될 것으로 예상하여 모형별로 상당한 차이를 드러내고 있다. 그런데 HP 모형에 의한 예측치는 기준 역할을 하므로 HP모형에 의한 2010년 말 예측치 3,500 포인트를 감안하면 2010년 12월에 2,820-4,230의 범주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0년 12월 2,800 포인트는 해운업계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는 예측치이다. 그러나 낙관적인 2010년 12월 4,000포인트는 2008년 BDI가 10,000 포인트를 넘어선 때를 기억하면 그리 높게 생각되지 않을 수 있으나 4,000 포인트 이상의 BDI는 해운관련업계에게 어느 정도의 안도감을 주고 재도약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수 있는 수준으로 판단된다.
The present study was conducted to assess relative importance of hospital attributes considered by patients with spinal diseases in choosing specialty or general hospitals. A total of 230 patients hospitalized with spinal diseases in sampled study sites, including 2 specialty and 2 general hospitals, participated in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survey from April 26 through May 8 2007. Patients were asked to rate the degree of agreement on each of the 15 attributes on a 5-point Likert-type scale (1 : strongly disagree, 5 : strongly agree) for which they chose the hospital because of that specific attribute. Based on a Factor analysis, the attributes were grouped into 4 : facility and environment, accessibility, interpersonal factor, and credibility. Both patient groups from specialty (mean scale score ; 3.75) and general hospitals (3.62) commonly considered 'credibility' to be the most important attribute, followed by 'facility and environment (3.05 and 3.21).'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men(Odds ratio(OR)=0.333) and those with monthly income of $\geq$ 4 million won (OR=0.298) were less likely to choose specialty hospitals. Age groups of 30 to 39 years old (OR=5.140) and $\geq$ 60 years old(OR=4.761), and professionals (OR=5.207) tended to choose specialty hospitals. Patients expressing more importance on 'facility and environment' attribute were less likely to use specialty hospitals (OR=0.571), whereas those emphasizing 'accessibility' were more likely to use specialty hospitals(OR=1.487). The findings of significant difference in patient's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consideration in hospital attributes would contribute to have a better understanding on patient's choice behaviour and to develop strategy to improve patient's satisfaction.
본 연구에서는 폐타이어를 활용하여 새롭게 고안한 타이어셀 매트의 모래지반 보강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다양한 조건의 평판재하시험을 수행하였다. 계하시험조건은 셀 간의 연결을 위한 볼트 수, 상대밀도, 복토두께, 보강층수, 타이어셀 매트 폭을 변수로 보강효과를 조사하였다. 재하시험 결과 연결용 볼트의 수는 지지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개의 볼트로 주어진 하중을 충분히 견딜 수 있었다. 보강토의 극한지지력과 무보강토의 극한지지력의 비로 정의되는 지지력비(BCR)는 낮은 밀도에서 최대값을 나타내었다. 또한 극한상태에서의 침하감소효과도 낮은 밀도에서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복토에 따른 보강효과는 복토두께가 1.0B이내에서 보강효과를 얻을 수 있었으나 그 이상에서는 보강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보강층의 간격이 재하판폭의 0.4내지 0.5배일 경우 보강효과는 보강층이 2층일 때까지는 보강효과가 있으나 3층 이상에서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강층이 1개층일 때 지지력 증가 효과가 크며 2개층으로 증가함에 따라 증가율은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어셀 매트폭이 2.0B에서 최대지지력을 보였으나 매트폭의 영향은 타이어셀의 강성이 크기 때문에 미소하였다. 타이어셀 매트의 지반보강효과는 문헌상의 상업용 지오웹과 비교하여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골치유 기간 중 임플란트-골 계면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미세동요가 발생하게 되면 임플란트의 골유착이 방해받게 되므로 임플란트 식립 후 초기 골반응에 관해 임플란트 안정성은 하나의 지표가 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임플란트 식립 후 전향적인 연구를 통해 초기 임플란트 안정성 변화를 추적하여 골치유 양상을 추론하고자 하였다. 총 26명의 환자에게 식립된 30개의 임플란트를 대상으로 하악골에 1회법으로 식립 직후 1주 간격으로 12주간 공진주파수분석을 시행하여 초기 안정성의 변화를 구하였으며 식립 직후와 1개월 간격으로 변연골 흡수 정도를 방사선학적 방법으로 측정하였다. 식립 직후와 각 치유기간 동안의 ISQ값 비교에서 식립 4주에서 6주사이에 골질에 따른 차이를 보였으나(P<0.05), 6주 이후에는 골질군 간에는 임플란트 안정성 변화에 차이가 없었다(P>0.05). 방사선학적 검사에서는 변연골의 차이가 관찰기간내에 유의하게 변화하지 않았다(P>0.05). 임플란트 식립 후 초기 골치유과정은 골흡수과정에 연속적인 과정으로 4주 이후 바람직한 골치유과정이 진행됨을 공진주파수분석으로 관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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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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