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egrowth of sh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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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 of a new vitrification solution, VSL, and its application to the cryopreservation of gentian axillary buds

  • Suzuki, Mitsuteru;Tandon, Pramod;Ishikawa, Masaya;Toyomasu, Takayuki
    • Plant Biotechnology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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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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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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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Vitrification methods are convenient for cryopreserving plant specimens, as the specimens are plunged directly into liquid nitrogen (LN) from ambient temperatures. However, tissues and species with poor survival are still not uncommon. The development of vitrification solutions with high survival that cover a range of materials is important. We attempted to develop new vitrification solutions using bromegrass cells and found that VSL, comprising 20% (w/v) glycerol, 30% (w/v) ethylene glycol, 5% (w/v) sucrose, 10% (w/v) DMSO and 10 mM $CaCl_2$, gave the highest survival following cryopreservation, as determined by fluorescein diacetate staining. However, the cryopreserved cells showed little regrowth, for unknown reasons. To check its applicability, VSL was used to cryopreserve gentian axillary buds and the performance was compared with those of conventional vitrification solutions. Excised gentian stem segments with axillary buds (shoot apices) were two-step precultured with sucrose to induce osmotic tolerance prior to cryopreservation. Gentian axillary buds cryopreserved using VSL following the appropriate preculturing approach exhibited 78% survival (determined by the regrowth capacity), which was comparable to PVS2 and PVS1 and far better than PVS3. VSL had a wider optimal incubation time (20-45 min) than PVS2 and was more suitable for cryopreserving gentian buds. The optimal duration of the first step of the preculture was 7-11 days, and preculturing with sucrose and glucose gave a much higher survival than fructose and maltose. VSL was able to vitrify during cooling to LN temperatures, as glass transition and devitrification points were detected in the warming profiles from differential scanning calorimetry. VSL and its derivative, VSL+, seem to have the potential to be good alternatives to PVS2 for the cryopreservation of some materials, as exemplified by gentian buds.

최초예취시기 및 예취빈도에 따른 White Clover의 건물생산과 근류형성 (Productivity and Nodule Formation as Influenced by Timing of Initial Defoliation and Defoliation Frequency in White Clover)

  • 강진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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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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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9-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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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질소고정의 장점을 갖고 있는 white clover를 화본과초지에 도입시 정착이 대단히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왔다. 본 시험은 혼파초지에 도입되는 white clover의 유묘기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28일의 재생기간중 예취시기 (0, 1, 2, 4, 8 trifoliolate)의 조만과 예취빈도 (4회, 1회)가 잎의 크기가 다른 white clover 품종의 지상부 및 지하부 건물생산과 근류형성, 이들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되었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지상부, 뿌리 및 개체당 건물중은 조기 또는 빈번한 예취, 짧은 재생기간에 의하여 감소되나 재생기간이 길어지면 이러한 경향은 완화되었다. 2. 지상부 및 개체당 건물중은 예취빈도 4회에서는 최초예취를 늦춤으로써 완만하게 증가하나, 예취빈도 1회에서는 복엽 4교기까지 예취를 늦춤으로써 현저히 증가하였다. 3. S/R율은 복엽이 4매 이상일 때보다는 그 이전에 최초예취를 실시하거나, 예취빈도가 많고 재생기간이 길수록 증가하였다. 4. 개체당 근류수는 조기예취 및 빈번한 예취, 짧은 재생기간에 의하여 감소되나, 재생 14일 이후에는 복엽 4교기까지 최초예취에 대한 효과가 어느 정도 소멸되었다. 5. 타공시품종에 비하여 대엽종 Regal은 최초예취를 복엽 2교기까지 실시할 경우 지상부 및 개체 당 건물중이 높은 반면, 소엽종 S184는 최초예취시기에 관계없이 근류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6. 개체당 근류수는 대체적으로 재생 7일 Regal, Huia 및 S184가, 재생 28일 La. S-1, Huia 및 S184가 최초예취시기가 빠른 복엽 2교기까지 지상부 및 뿌리의 건물중과 정의 상관을 보인 반면, S/R율과는 재생 7일에서 복엽 1교기까지 부의 상관을 보였으나 재생 28일에서는 그러한 관계가 소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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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핑 벤트그라스의 월동중 비구조적 탄수화물의 변화 (Changes in Non-Structural Carbohydrate in Overwintering Creeping Bentgrass (Agrostis palustris))

  • Kim, Dae-Hyun;Jung, Woo-Jin;Lee, Bok-Rye;Kim, Kil-Yong;Kim, Tae-Hwan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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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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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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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o investigate the physiological responses to naturally occurring winter freezing stress in creeping bentgrass, changes in carbohydrates were monitored during winter period. Turf quality and leaf growth was nearly parallel with temperature fluctuation. The concentration of glucose, fructose and sucrose in both shoot and root gradually increased from November to January, and then sharply decreased until April. Sucrose was the largest pool of soluble sugars. Fructan also slightly accumulated in both shoot and roots from November to February. Fructan hydrolysis in both organs was found to be much active between February to April. Shoot contained largely higher carbohydrate content in all compounds examined than roots did. Fructan was found to be a main carbohydrate storage form, showing the highest concentration (176.7 and 126.7 mg g-' DW for shoot and root in February). The depolymerization of fructan from February coincided with the high declines in mono- and disaccharide.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accumulation of non-structural carbohydrate until January could be associated with freezing tolerance, and the active decrease from February with shoot re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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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culture Condition for Stable Recovery of Strawberry (Fragaria × ananassa Duch.) Shoot Tips after Cryopreservation Using Droplet Vitrification

  • Lee, Young-Yi;Lee, Sun-Yi;Song, Jae-Young;Yoon, Munsup;Yi, Jung-Yoon;Lee, Jung-Ro;Kim, Haeng-Hoon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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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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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5-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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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is study describes an efficient and stable droplet vitrification following cryopreservation of strawberry shoot tip (Fragaria × ananassa Duch.) accessions 'Massey' and 'MDUS3816'. The shoot tips were precultured in Murashige and Skoog (MS) liquid medium supplemented with sucrose (0.3-0.7M). Precultured explants were osmoprotected with loading solution (LS, C4) containing 17.5% glycerol and 17.5% sucrose for 40 min and exposed to dehydration solution (B1) containing 50% glycerol and 50% sucrose for 40 min at 25oC. Subsequently, the explants were transferred onto droplets containing 2.5 µL PVS3 on sterilized aluminum foils (4 cm× 0.5 cm) prior to direct immersion in liquid nitrogen (LN) for 1 h. The highest regrowth rate (%) in both the cultivars was obtained when the shoot tips were precultured with 0.3M sucrose for 30 h + 0.5M sucrose for 16 h at 25oC. The cryopreserved shoots tips exhibited 57.8 % recovery rate by culturing in NH4NO3-free MS medium supplemented with 3% sucrose, 1.0 g/L casein, 1.0mg/L GA3, and 0.5 mg/L BA for 5 weeks and in MS medium supplemented with 0.5 mg/L GA3 for 8 weeks. Variation was not observed in both of ploidy analysis and morphological investigation on plantlets of two accessions cryopreserved under variable preculture conditions.

한국잔디(Zoysia japonica)의 깎기주기 결정을 위한 지상부 생육 조사 (Daily Shoot Growth Measurement of Zoysiagrass (Zoysia japonica) to Determine Mowing Interval)

  • 이효순;양근모;최준수
    • 아시안잔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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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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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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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잔디 깎기는 골프장에서 중요한 관리 작업의 한가지이다. 잔디깎기 주기와 높이는 잔디의 광합성 능력, 밀도, 뿌리생장 등에 영향을 미친다. 본 실험은 한국잔디의 잔디깎기 높이별 지상부 생장량을 조사하여 적절한 잔디깎기 주기를 결정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들잔디를 10mm 높이로 관리시 줄기의 일 생장량은 2.1-4.7mm(7월), 1.9-2.9 mm(8월), 0.9-1.5 mm(9월), 0.6 mm(10월)로 조사되었다. 상기 자료는 잔디깎기를 초장의 33% 이내로 깎는다는 개념으로 볼 때 7월에는 1.1~2.3일, 8월에는 1.7~2.4일, 9월에는 3.5~5.4일, 그리고 10월에는 8.5일 간격으로 깎기를 하는 것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들잔디를 15 mm 및 17 mm 높이로 관리시 깎은 후의 지상부 생장량은 7월 4.0-5.3 mm, 8월 2.9-4.5 mm. 9월 1.4-3.7 mm 그리고 10월 13 mm로 나타나 7, 8, 9, 10월의 적정 깎기 주기는 각각 1.4~1.9일, 1.7~2.5일, 2.3~6.3일, 6.8일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들잔디를 18 mm 및 21 mm 높이로 깎은 후의 생장량은 7월 3.5-4.7 mm, 8월 2.9-4.9 mm, 9월 1.5-1.8 mm로 나타났으며, 7, 8, 9월의 적정 깎기 주기는 각각 1.9~2.6일, 1.8~3.1일, 5.9~7.0일의 범위로 나타났다. 그리고 50 mm 높이 깎은 경우는 지상부 생장량이 7월 4.6-4.9 mm, 8월 5.0-6.5 mm, 9월 2.5-4.7 mm로 나타나 7, 8, 9월의 적정 깎기 주기는 각각 5.1~5.4일, 3.9~5.0일, 5.3~9.8일의 범위로 계산되었다. 상기 조사 결과 깎기 높이에 따라 재생장 길이에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짧게 깎을수록 재생장 길이가 짧아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질산태 질소의 공급수준에 따른 알팔파의 건물, 질소의 분포 및 저장영양소의 축적 (Dry Matter, Nitrogen Distribution and Organic Reserves Accumulation as Affected by Nitrate Supply Level in Alfalfa (Medicago sativa L.))

  • Kim, Tae-Hwan;Jung, Woo-Jin;Lee, Bok-Rye;Kim, Dae-Hyun;Kim, Kil-Yong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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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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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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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질산태 질소의 공급수준이 알팔파의 영양생장기 동안의 질소동화와 성장 및 재생기간 동안의 뿌리조직내 전분과 질소 축적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0.2, 1.0 및 3.0 mM KN $O_3$하에서 10주 동안의 영양생장 후 건물 및 질소 화합물의 식물조직내의 분포를 분석하고, 24일간 1차 및 2차 재생을 각각 시킨 후 뿌리조직에 축적된 전분과 질소 함량을 분석하였다. 10간의 영양생장 후 건물과 질소화합물의 함량을 1.0 mM 처리구를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 0.2mM 처리구에서는 질소결핍 현상이 그리고 3.0mM 처리구에서는 질소과잉에 의한 억제 효과가 나타났다. 0.2, 1.0 및 3.0 mM N $O_3$$^{-}$ 하에서 24일간 재생 후 주근과 지근에 축적된 전분의 총 함량은 개체 당 각각 50.96, 15.47 and 6.37 mg이었다. 전 처리구 공히 1.0 mM N $H_4$N $O_3$하에서 24일간 재생 후 전분의 함량과 1차 재생후와 비교할 때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1차 재생 후 뿌리조직에 축적된 전 질소 함량은 개체 당 각각 6.66, 8.43 and 11.09 mg 이었으며, 지근에 주로(뿌리조직의 총 질소 함량의 70% 이상) 분포되어 있었다. 이상의 결과들은 재생 기간 중 질산태 질소의 공급수준이 증가할수록 뿌리조직내의 전분축적은 감소하나, 질소축적은 비례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1차 재생기간 중 축적된 저장 유기물의 수준은 차기 재생활력 및 유기물의 뿌리 내 재축적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생리적인 요인 중의 하나임을 보여준다.

초기 묘목크기와 단근강도가 이식 후 졸참나무의 지상부 및 뿌리발달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Initial Seedling Size and Root Pruning Intensity on Above-ground and Root Development in Quercus serrata Seedlings after Transplanting)

  • 나성준;김인식;이도형;이위영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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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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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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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졸참나무의 건전한 1-1 조림용 묘목을 생산하기 위해 초기 묘고가 다른 묘목에서 적절한 단근의 강도를 구명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1-0 노지묘의 크기를 구분하여 단근(5, 10, 15 cm)을 실시하였다. 1년의 생육기간이 지난 시점에서 묘고를 비롯한 지상부 생장량과 주근 및 측근의 발달 특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지상부의 생장은 초기 묘목 크기와 단근에 의해 다양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측근의 발달은 묘목 크기에 따른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묘고가 큰 묘목군에서는 15 cm로 단근된 묘목이 가장 우수한 지상부 생장량을 나타내었으며, 초기 묘고가 작은 묘목군에서는 15 cm와 10 cm로 단근된 묘목이 우수한 생장량을 나타내었다. 묘목 크기에 따른 생장은 초기 묘고가 큰 묘목이 작은 묘목보다 우수한 지상부 생장을 나타내었으며, 주근의 재생산량과 새롭게 발달된 측근의 수도 많았다. 하지만 측근의 길이 및 무게 생장은 작은 묘목이 더 많았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고품질의 묘목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묘고가 큰 1-0묘를 생산하는 것이 다양한 장점을 가지며, 초기 묘고가 26 cm 이상의 큰 묘목은 15 cm로 단근하고, 초기 묘고가 24 cm 이하의 묘목은 10 cm로 단근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단근길이라고 판단된다.

최초예취시간 및 예취간격이 엽의 크기가 다른 White Clover 품종들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Initial Defoliation Stage and Defoliation Interval on the Growth of White Clover Cultivars Differing in Leaf Size)

  • 강진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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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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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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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White clover는 여러 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조기정착과 조성이 어렵고 단속방목에 대한 적응력 부족으로 초지내에서의 존속년한이 짧아 이용성이 제한되어 왔다. 따라서 본 시험은 white clover를 기존초지에 도입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초예취시기(trifoliolate 1, 4, 8)의 조만과 예취간격 (7일, 28일)이 28일의 재생기간 동안 엽의 크기가 다른 white clover 품종들(Regal, La S.1, Huia 및 S184)의 수량과 재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온실에서 pot 시험으로 실시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28일 동안의 수확 건물중은 최초예취시기를 빨리하거나 예취간격을 줄임으로써 현저히 감소한 반면, 예취간격에 관계없이 최초예취시기를 늦춤으로써 지품종에 비하여 대업형 Regal이 높았다. 2. 지상부 및 뿌리의 건물중은 재생 초기 (7일)에는 최초예취시기를 늦추고 예취간격을 늘임으로써 증가하나 충분한 기간 동안 재생(28일)이 허용될 때 완화되는 경향을 보였고, 전재생기에 걸쳐 Regal이 지품종에 비하여 근중 및 전식물체중은 높았다. 3. 재생기간 동안 전식물체중의 증가는 주로 지상부 건물중의 증가에 기인하였고, 예취간격 28일에서는 예취시의 건물중으로 회복하는 데는 약 2주가 걸렸다. 4. 식물개체당 엽면적과 예취간격 7일에서 현저히 감소되었고, 재생 7일에서는 최초예취시기가 빠를수록 감소하나 재생 28일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5. 포복경장과 분지경수는 소엽형 S184에서 가장 길고 많았으며 재생기간 동안 급겹히 증가한 반면 대엽형 Regal은 포복경장과 분지경수가 가장 적었고 증가도 완만하였다. 또한 포복경장은 예취간격을 줄임으로써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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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취가 알팔파 근류의 발달과 질소고정활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utting on Nodule Development and Nitrogen Fixation in Alfalfa)

  • Jong Won Ryoo;Ho Jin Lee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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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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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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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刈取가 알팔파根瘤의 着生 및 發達과 室素固定活性에 미치는 影響을 檢討하기 위하여 圃場實驗에서는 刈取區와 非刈取區로 구분하여 時期別로 Acetylene還元法에 의하여 根瘤의 室素固定活性을 測定하였다. 養液栽培實驗에서는 地上部의 50%와 90%刈取, 花芽의 除法, 根瘤의 50%와 100% 除法등을 組合處理後 알팔파 再生과 根瘤의 着生과 發達에 미치는 影響을 檢討하였다. 1. 圃場實驗에서 根瘤의 무게는 1回刈取後 30%, 2 回刈取後 25%의 減少가 있었고 2 回刈取後 30日부터는 減少가 없었다. 2. 7月初, 8月初, 9月初에 刈取區의 specific nodule activity(SNA)는 非刈取區보다 높았으며 total nodule activity도 刈取區가 非刈取區보다 높았다. 開花期의 刈取는 根瘤의 室素固定活性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養液栽培實驗에서는 地上部의 50% 刈取는 알팔카의 再生과 根瘤의 發達에 影響이 없었으나 地上部의 90% 刈取는 再生을 느리게 하고 根瘤의 脫落을 심하게 조장하고 着生된 根瘤나 새로이 着生된 根瘤의 發達을 나쁘게 한 것으로 보아 알팔파根瘤의 室素固定活性을 높은 狀態로 維持하기 위해서는 너무 낮은 刈取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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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별 암하생장시 인삼의 생장효율과 열장애 (Growth Efficiency and Thermal Stress in Panax ginseng Grown at Various Temperatures under Dark)

  • 박훈;유기중;최병주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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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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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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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인삼을 $15^{\circ}C$에서 $30^{\circ}C$까지 $5^{\circ}C$ 차이로 구분하여 일중 온도변이를 두어 19일간 암하에서 길러 지상부 재생장효율을 조사하였으며 생육적온 $15^{\circ}C$를 제한 온도를 적산한 6개 열장해지수와 5개의 생장효율과의 직선상관을 조사하였다. 총생산효율(지상부건중/근중감소량)은 최적온인 $15^{\circ}C$ / $15^{\circ}C$에서 37.5%이고 최고온인 30/$30^{\circ}C$에서 12.3%였다. 유지호흡을 보정한 순생산효율{(지상부중+지상부유지호흡량)/(근중감량-유지호흡량)}은 각기 39.6%와 16.7%였다. 모든 열장해지수는 모든 생장효율과 부상관(p=0.001)을 보였으며 온도차가 없는 경우와 너무 큰 경우를 보정한 열장해지수가 가장 큰 상관계수를 보였다. 열장해지수는 근중감소량과 유의 부상관, 유지호흡량과는 유의 정상관을 보였다. 지상부 생장량은 생장효율 및 근중감소량과 유의 정상관, 열장해지수와는 부상관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열장해는 호흡소모가 아니고 재생장에 필요한 기질공급의 저해이며 그로 인해 생장효율이 저하되는 것으로 보인다. 생육적온에서도 재생장효율은 심히 적었으며 생육부진의 원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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