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주요 농업 생태계인 논에서 벼 생육기간 중의 CO₂와 에너지 교환을 정량화하고 분석(평가하기 위하여 미기상학적인 방법인 에디 공분산법으로 물질/에너지 플럭스를 측정하였다. 측정장소는 한반도 중부 지방의 대표적인 벼농사 지대인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신원리 농업과학기술원 이천 시험지 플럭스 측정 지점 (37°18'20.34"N, 127°30'40.46"E)에서 수행되었다. 벼군락 장파복사의 방출은 대기로부터의 장파복사량보다 100Wm/sup -2/정도 많았다. 벼논에서 이앙 후 에너지 배분은 잠열 플럭스로 더 많이 배분되었고, 보웬 비는 0.3-0.7 정도였다. 이앙 후 대기중의 수증기 농도는 이 앙 전에 비하여 2gm/sup -3/ 정도 높아졌다. 벼논에서 CO₂ 농도는 야간이 780~820gm/sup -3/, 주간에는 약 650gm/sup -3/ 정도였다. 일사량 증가에 따른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엽면적 지수가 높을수록 높았으며 특히 유수 형성기-출수기에서 가장 높았다.
방사선시설에서 작업자들의 피폭선량평가를 위해 개인선량계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 평가결과의 신뢰도를 우선적으로 확보하여 야 한다. 최근, 미국 표준연구소에서는 기존의 개인선량계 성능검정 프로그램 (ANSI N13. 11-1983)을 일부 개정하였으며, $^{204}$Tl 베타선에 대한 성능시험항목이 추가 신설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열형광선량계가 베타방사선의 단일선장 및 혼합선장에서의 피부선량평가를 위해 사용되는 경우에 대한 성능검사를 실시하고 이에 따른 베타보정함수를 도출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열형광선량계는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에서 개인피폭관리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Teledyne PB-3를 사용하였고, 선량계의 조사에 사용된 선원은 PTB 2차 베타표준신원을 사용하였다. 성능시험결과, Teledyne PB-3 선량계시스템은 $^{90}$ Sr/ $^{90}$ Y 베타선장에서는 우수한 재현성을 나타내었다. 반면, $^{204}$Tl 베타선이 기여하는 방사선장에 대한 PB-3 선량계의 재현성은, 기존 사용중인 베타보정인자를 적용하는 경우에는 최대 60%까지의 상대오차를 보였다. 또한, 이러한 $^{204}$Tl 베타선량산정의 오차는 본 연구에서 도출된 베타보정함수를 적용하는 경우에는 15%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aberi, Alihossein;Khodamoradi, Ehsan;Birgani, Mohammad Javad Tahmasebi;Makvandi, Manoochehr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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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권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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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553-8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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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Background: Accurate dose assessment and correct identification of irradiated from non-irradiated people are goals of biological dosimetry in radiation accidents. Objectives: Changes in the FDXR and the RAD51 gene expression (GE) levels were here analyzed in response to total body exposure (TBE) to a 6 MV x-ray beam in rats. We determined the accuracy for absolute quantification of GE to predict the dose at 24 hours. Materials and Methods: For this in vivo experimental study, using simple randomized sampling, peripheral blood samples were collected from a total of 20 Wistar rats at 24 hours following exposure of total body to 6 MV X-ray beam energy with doses (0.2, 0.5, 2 and 4 Gy) for TBE in Linac Varian 2100C/D (Varian, USA) in Golestan Hospital, in Ahvaz, Iran. Also, 9 rats was irradiated with a 6MV X-ray beam at doses of 1, 2, 3 Gy in 6MV energy as a validation group. A sham group was also included. After RNA extraction and DNA synthesis, GE changes were measured by the QRT-PCR technique and an absolute quantification strategy by taqman methodology in peripheral blood from rats. ROC analysis was used to distinguish irradiated from non-irradiated samples (qualitative dose assessment) at a dose of 2 Gy. Results: The best fits for mean of responses were polynomial equations with a R2 of 0.98 and 0.90 (for FDXR and RAD51 dose response curves, respectively). Dose response of the FDXR gene produced a better mean dose estimation of irradiated "validation" samples compared to the RAD51 gene at doses of 1, 2 and 3 Gy. FDXR gene expression separated the irradiated rats from controls with a sensitivity, specificity and accuracy of 87.5%, 83.5% and 81.3%, respectively, 24 hours after dose of 2 Gy. These values were significantly (p<0.05) higher than the 75%, 75% and 75%, respectively, obtained using gene expression of RAD51 analysis at a dose of 2 Gy. Conclusions: Collectively, these data suggest that absolute quantification by gel purified quantitative RT-PCR can be used to measure the mRNA copies for GE biodosimetry studies at comparable accuracy to similar methods. In the case of TBE with 6MV energy, FDXR gene expression analysis is more precise than that with RAD51 for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dose assessment.
Standing Whole Spine 검사는 많은 병원에서 자동노출제어장치 (automatic exposure control, AEC)를 사용하고 있어 체질량지수 (body mass index, BMI)에 따라 방사선량이 조절되는 특징이 있으며, 이를 통하여 환자 별 측정 DAP (dose area product) 값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검사 시 장기의 위치에 따른 흡수선량에 관한 연구는 크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이에 본 연구에서는 Standing Whole Spine 검사 시 환자의 두께정보를 대표하는 BMI와 장기의 위치에 따른 흡수선량의 분포를 평가하고자 한다. 연구의 목적을 위하여 측정된 DAP값을 이용하여 PCXMC에서 환자의 5곳의 장기를 선정 (갑상샘, 유방, 심장, 콩팥, 이자)하여 선량을 계산하였다. 결과적으로, 측정된 DAP값은 BMI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전방 장기인 갑상샘, 유방, 그리고 심장에서는 BMI에 따라 장기선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후방장기인 콩팥과 이자에서는 BMI와 아무런 상관관계를 가지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Standing Whole Spine 검사 시 BMI와 장기의 위치에 따라 방사선의 영향이 다르게 나타남을 증명하였다.
연구 목적: 이 연구는 상악 전치부와 하악 구치부 치근단 방사선촬영시 이동형 구내방사선촬영기와 벽걸이 구내방사선촬영기로 촬영한 경우에서 환자의 방사선량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재료 및 방법: 방사선량 측정은 선량 측정용 두경부 마네킨의 23부위에 열형광선량계 소자를 위치시키고 해당 치근단 방사선촬영을 하였다. 열형광선량계 판독기로 흡수선량을 구하였고 방사선 조사된 조직의 비율을 곱하여 방사선 가중선량을 구하였다.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에서 2007년에 공지한 조직 가중계수를 이용하여 각 방사선촬영의 유효선량을 구하였다. 결과: 환자의 흡수선량은 이동형 구내방사선촬영기로 촬영한 상악 전치부와 이동형 및 벽걸이 구내방사선촬영기로 촬영한 하악 구치부 치근단방사선촬영의 경우 하악체에서 가장 높았다. 유효선량은 상악 전치부 치근단 방사선촬영에서는 이동형 촬영기로 촬영한 경우 $4{\mu}Sv$, 벽걸이 촬영기로 촬영한 경우 $2{\mu}Sv$였고 우측 하악 구치부 치근단 방사선촬영에서는 각각 $6{\mu}Sv$, $2{\mu}Sv$였다. 결론: 벽걸이 구내방사선촬영기보다 이동형 구내방사선촬영기로 촬영한 치근단 방사선촬영에서의 유효선량이 더 많기 때문에 술자는 구내방사선촬영기에 따른 방사선 노출 정도를 충분히 인지하고 이를 사용하여야 한다.
속중성자선을 임상에 이용하기 위해서는 속중성자선의 선량 및 선량분포를 정확히 측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 속중성자선의 측정법은 크게 나누어 American Associations of Physicists in Medicine, European Clinical Neutron Dosimetry Group 및 International Commission on Radiation Units and Measurements에 의하여 제시되고 있으나 측정의 복잡함으로 인하여 서로 약간씩 다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중성자 치료장치에서 방출되는 속중성자선의 방출선량 및 물질 내 선량분포 등의 측정을 통하여 독자적인 측정기술을 확보하고, 우리 실정에 알맞은 표준측정법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속중성자선의 선량 및 물질 내 선량 분포 측정에는 조직등가물질인 A-150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IC-17 및 IC-18 이온함, 마그네슘으로 제작된 IC-17M 이온함, TE 기체, Ar 기체 및 RDM 2A electrometer 등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중성자선에 혼합되어 있는 ${\gamma}$선의 오염도는 기준조사면 깊이 5cm에서 약 13% 로 나타났으며, 깊이가 깊어질수록 증가하였다. 기준 조사면에 대하여 중심축선상의 최대 선량 깊이는 1.32cm 이었으며, 50% 선량 깊이는 14.8cm로 나타났다. 표면선량율은 전 조사면에 걸쳐서 41.6%~54.1%이었으며 조사면가 커질수록 증가하였다. Beam profile 은 2.5cm 깊이에서 7.5% 정도 horne effect가 나타났으며 10cm 깊이에서 가장 평탄하였다.
선형 가속기의 Total Skin Electron Beam Therapy (TSEBT)는 유용하게 사용 되어왔으며, 2에서 9 MeV 에너지 영역의 전자는 mycosis fungoides와 cutaneous lymphomas와 같은 신체의 큰 부분을 덮는 표면상의 병변 치료에 사용 되어져 왔다. 본 연구에서는 Stanford technique로 환자를 치료 하였으며, Stanford technique는 선형 가속기로 전자 빔을 수평 방향으로 조사하여 서 있는 환자의 주위에 $60^{\circ}$로 위치한 6개의 조사면(anterior, posterior, 그리고 4개의 obliques)으로 치료하는 TSEBT의 표준이 되는 방법이다. 각 조사면은 수평으로 하고 적절한 각도에 점을 맞춘 두 개 성분의 빔으로 이루어져있다. 치료시간을 짧게 하기 위해 환자는 하루에 세 개의 이중 조사면으로 치료한다. 첫째 날에는 anterior로 하나의 이중 조사면, posterior에서 두 개의 이중 조사면 그리고 그 다음날에 posterior에서 하나의 이중 조사면 그리고 anterior 경사에서 두 개의 이중 조사면으로 치료한다. 따라서 6개의 이중 조사면의 완전한 주기는 2일로 완성된다. 환자를 치료하기 전 먼저 선량 측정을 하기 위해 원통형 아크릴 팬텀을 제작하여 그 사이 선량계 필름을 삽입하고 환자가 치료 받는 6개 조사면 방향으로 조사를 한 후 선량 분포를 알아보았다. 그런 후 Rando 팬텀을 사용하여 열형광선량계(thermoluminescent dosimetry : TLD)를 앞 가슴, 좌우 옆구리, 등에 부착한 후 6개 조사면 방향으로 방사선을 조사한 후 선량을 측정 하였다.
단창형의 Geiger-Muller 계수관을 이용한 표면오염검사에서 베타선을 측정하기 위해 외부로 노출된 디텍터를 보호하는 방법으로 랩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방법이 측정계수율과 교정인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방사선작업종사자에게 과도한 랩의 사용은 베타선의 측정값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인지시켜주고자 하였다. 실험방법은 3 KBq, 1.5 KBq, 0.3 KBq의 에너지가 다른 베타선을 이용하여 랩 두께에 따른 베타선 측정계수율과 교정인자의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실험 대상으로는 2012년 3월 한국인정기구 (KOLAS) 인증을 받은 교정센터에서 보유한 단창형의 Geiger-Muller 계수관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Cl-36(Chlorine)과 Sr-90(Strontium)을 베타선 방사선원으로 사용하였다. 측정계수율은 랩 두께가 증가할수록 감소함을 확인 할 수 있었고 교정인자는 랩 두께가 증가할수록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측정계수율의 감소와 교정인자의 변화는 기기지시값의 정확도를 감소시킬 수 있지만 디텍터의 오염 및 손상 또한 베타선 측정에서 중요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느 정도 두께의 랩을 사용함이 가장 효과적인지 알아볼 필요성이 있다. 측정계수율과 교정인자의 낮은 변화율을 보여주는 두께의 랩을 사용한다면 디텍터를 보호하면서 베타선의 측정값에도 영향을 최소한으로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전자선의 선량을 측정하기 위하여 수종의 측정기와 팬톰의 조합에 대해서 실험 및 결과를 분석하였다. 전자선의 선축상 선량분포가 조사면의 크기에 좌우되는지를 알기 위하여 실리콘 PN 접합형 다이오드를 사용하였다. 50 및 80, $90\%$ 선량점의 깊이가 작은 조사면에 대해서는 조사면의 크기에 따라 증가하지만, 큰 조사면에 대해서는 거의 일정했다. 그러나 그 깊이가 일정한 경우 최소 조사면의 크기가 뚜렷하지는 않으나 전자선의 에너지가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였다. $6\~18MeV$의 전자선에 대해 조사면의 크기가 $10\times10cm^2$ 이상인 경우 그 깊이 가 어느 에너지에 대해서도 조사면의 크기에 무관함이 측정치에서 관찰되었다. 그래서 수종의 측정기와 팬톰의 결합에 따른 전자선의 선축상 선량분포의 차이점을 관찰하고자 하는 실험에서 조사면의 크기로 $10\times10cm^2$을 선택하였다. 원주형 전리함과 평판형 전리함, 필름은 폴리스티렌 팬톰과 함에, 실리콘다이오드는 물팬톤과 함께 선량측정에 이용되었다. 원주형 전리함은 표면선량이나 6MeV처럼 낮은 에너지의 선량증가 영역에서 선량을 측정할 수 없었다.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측정된 변수들은 서로 다른 측정기 및 팬톰의 결합에 관계없이 거의 동일하였다. 어떤 에너지에서는 서로 다른 측정기에 의한 표면선량이 $4\%$ 정도 차이가 났으며, 에너지가 증가함에 따라 그 대소가 반전되기도 하였다. 18MeV의 경우 필름에 의한 80 및 $90\%$ 선량점의 깊이가 다른 측정기에 의한 것보다 꽤 얕았다. 평판형 전리함과 실리콘 다이오드는 전자선의 선량분포측정에 사용될 수 있겠으나 평판형 전리함은 큰 조사면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 다. 표면선량 측정이나 저 에너지 전자선의 선량증가 부분에서 선량측정에는 원주형 전리함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18 MeV와 같이 높은 에너지의 전자선의 선량분포 측정에 필름이 사용되어도 좋을지 의심스럽다.
VHF 대역에서 능동 안테나는 작은 크기로 인하여 많이 사용되고 있다. 능동 안테나는 안테나와 증폭기가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수신 시스템의 초단부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능동 안테나의 이득 및 잡음 지수 특성은 좋은 감도를 위하여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5:1 대역폭(100${\sim}$500 MHz)에서 동작하며, 다이폴과 P-HEMT 증폭기로 구성되는 능동 다이폴 안테나를 개발하였다. 능동 다이폴 안테나의 요구된 성능을 얻기 위하여, 안테나와 증폭기를 동시에 설계되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1-포트 다이폴 안테나를 등가의 2-포트 시스템으로 모델링하는 등가 포트 개념을 도입하였다. 이러한 제안된 등가 포트를 이용하여 ADS로 능동 다이폴 안테나의 성능에 대한 시뮬레이션 하였다 안테나의 이득과 잡음 지수 특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2-포트 등가 임피던스 모델을 이용하였다. 제작된 능동 다이폴 안테나의 측정된 평균 이득, 잡음 지수 및 VSWR은 각각 8dBi, 9dBi, 1.7:1이다. 방사 패턴은 다이폴 안테나와 같은 특성을 얻었다. 시뮬레이션 결과와 측정된 결과를 비교 시, 제안된 방법의 타당성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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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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