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D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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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인력의 능력지수 개발 및 측정 사례연구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례를 중심으로 (Measuring the Capabilities of R & D Personnel : ETRI Case)

  • 유진호;배문식;백의선
    • 기술혁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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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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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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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Recent concerns over national and corporate competitiveness have stimulated a renewed interest in organization's performance. The organization's performance primarily depends on resources including human resources, budget, physical based resources, and so on. Especially because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s performance ;md individual capabilities is more evident in R & D organizations where the knowledge base is embodied in people, there has taken an increasing interest in the methodologies for measuring the capabilities of R & D personnel. This paper presents new methodological approach to measure the capabilities of R & D personnel. And the model is empirically applied to ETRI, a public R & D organization in Korea. On the basis of the results, the implications for R & D management are discussed, with regard to R & D business and human resources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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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기획의 범위에 대한 고찰 : 에너지·자원 생산기반기술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Scope of Government R&D Planning : Focused on the Energy and Resources Production Technology)

  • 박정규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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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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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9-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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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우수한 R&D성과의 창출을 유인하기 위하여 정부 R&D기획의 범위를 확장할 필요가 있음을 보이고자 하였다. 현재 정부 R&D기획은 과제발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연구팀의 구성, 공동연구, 지식유입 전략 등 R&D수행에 대한 개략적인 가이드가 없으며 연구책임자의 재량에 따라 전략이 수립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에너지 자원 생산기반 기술분야 특허의 서지정보를 활용하여 우수한 R&D성과를 유인할 수 있는 R&D수행과 관련한 전략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한편, 기술수명주기에 대한 개념을 도입하여 R&D수행과 관련한 전략 수립이 기술개발단계별로 차별화 되어야 함을 동시에 보이고자 하였다.

한국 재래산양의 과배란 처치 방법 개선 (Development of Superovulation Method in Korean Native Goats)

  • C. Y. Choi;D. S. Son;Y. K. Kim;M. H. Han;U. G. Kweon;S. H. Choi;Y. H. Choy;S. B. Choi;Y. M. Cho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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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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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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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한국 재래산양 체내수정란 생산에 대한 발정동기화 및 과배란 유도방법과 회수된 수정란의 동결 융해 후 생존율을 조사하였다. 발정동기화를 위해 CIDR+FSH 및 CIDR+PMSG의 방법을 이용한 결과, 배란점 및 회수된 수정란의 수는 CIDR+FSH 처리구에서 16.3개 및 9.4개, CIDR+PMSG 처리구에서 16.4개 및 8.7개를 나타내어 두 처리구간에 유의적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회수된 수정란을 형태학적으로 평가한 결과 CIDR+FSH 처리구에서 Gade A, B, C 및 D는 75.8%, 15.2%, 4.5% 및 4.5%를 나타낸 반면 CIDR+PMSG 처리구에서는 52.5%, 16.4%, 16.4% 및 14.8%였으며, 이식 가능한 수정란 (Grade A, B) 수는 CIDR+FSH 처리구가 유의적(P<0.05)으로 높게 나타났다. 회수된 수정란의 완만 동결 융해 후 생존성은 CIDR+FSH 처리구에서 73.3%, CIDR+PMSG 처리구에서 63.3%이었으며, 두 군간의 유의적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본 결과는 한국 재래산양 체내수정란의 생산과 회수된 수정란의 보존을 위해서 CIDR+FSH로 발정동기화 시키는 것이 효과적이었다.

한국 재래산양의 체외수정란 생산에 대한 항산화제의 효과 (Effect of Antioxidant on Development of Embryos in Korean Native Goats)

  • C. Y. Choi;D. S. Son;Y. K. Kim;M. H. Han;U. G. Kweon;S. H. Choi;Y. H. Choy;S. B. Choi;Y. M. Cho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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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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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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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우리나라 고유의 유전자원인 재래산양의 체내수정란 생산기술을 확립하고자 수행하였다. 흡입법(aspiration)과 세절법(slicing)에 의해 난소 한 개당 회수된 난자의 수는 3.9개와 4.1개를 나타내어 slicing방법이 aspiration방법보다는 많은 숫자의 난자를 회수하였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내지 않았다. 회수된 난자의 등급별 분포는 aspiration방법에서 Grade I, Grade II, Grade III, Grade IV의 비율이 10.3%, 20.5%, 38.5%, 30.8%를 나타내었으며, slicing법에서는 9.8%, 22.0%, 39.0%, 29.3%를 나타내어 Grade III과 Grade IV의 비율이 70% 이상을 차지하였다. 회수된 난자를 체외성숙 시킨 결과 Grade I과 Grade II에서는 85% 이상이 metaphase H (MII)까지 도달하였으나, Grade III과 Grade IV는 40% 이하의 체외성숙율을 나타내었다. 체외수정용 배양액으로 BO를 사용하였을 경우 Grade I 및 II에서 84.4%의 난분할율을 나타내어 TALP를 사용하였을 때의 58.8%보다 높은 난할율을 보였다. 또한 배양액의 종류별 체외발달율에 있어서는 상실배 및 배반포기배로의 발달은 mSOF를 배양액으로 이용하였을 경우 15.0%의 발달율을 나타내었으며, 체외배양 시 항산화물질인 glutathione (GSH)을 첨가함으로서 26.8%의 상실배 및 배반포배로의 발달율을 나타내었다.

전략적 자원과 공동체공학이 연구성과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the Strategic Resources and Community Engineering on R&D Performance)

  • 서상혁
    • 기술혁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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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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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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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우리나라는 GDP 대비 R&D투입율이 세계최고의 수준에 있으나 성과는 이에 비해 저조한 실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바이오산업에서 전략적 자원과 공동체 공학(community engineering) 이 R&D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성과를 기술적 성과와 경제적 성과로 구분하였으며 조사 분석 결과 전략적 자원과 공동체 공학은 기술적 성과의 결정변수로 나타났으나 경제적 성과에 대해서는 전략적 자원만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략적 자원이 공동체 공학과 연구 성과 간의 관계에 대한 조절효과를 나타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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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자원 활용 전략과 흡수능력이 중소기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 전자부품, 통신 장비 업체를 대상으로 (The Impact of External Resources Utilization Strategies and Absorptive Capability on the Korean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Performance: For Electronic Components and Telecommunications Equipment Manufacturers)

  • 김선영;이병헌
    • 기술혁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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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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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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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2005년과 2007년에 시행한 중소기업기술통계조사에 모두 응한 중소기업 중 전자부품, 영상, 음향, 통신 장비 업체(KSIC 32) 142개사를 대상으로 외부 자원 활용과 흡수능력이 2년 후 경영성과와 혁신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또한 흡수능력이 이들 관계를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실증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공동기술개발 여부와 정부지원액으로 측정한 외부 자원 활용은 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매출액에 대해서만 R&D투자비는 정(+)의, R&D인력비는 부(-)의 영향을 끼쳤다. 그리고 흡수능력의 조절효과는 측정방식과 독립변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즉, 공동기술개발을 수행할 때의 성과는 R&D투자비가 증가할수록 향상했지만, R&D인력비는 반대로 작용했다. 그리고 정부의 자금지원이 늘어날수록 성과가 향상하는 기업은 R&D투자비가 낮거나 R&D인력비가 높은 기업이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중소기업의 외부 자원 활용이 내부 역량을 대체하지 못하며 오히려 흡수능력을 축적하여 외부 자원 활용의 효과를 극대화 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공동기술개발을 수행할 때에는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R&D투자가 필요하며 정부의 자금지원은 R&D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독자적인 기술개발이 어려운 기업에 더욱 효과적이다. 본 연구는 제한된 산업과 표본에서 이루어진 한계가 있지만, 종단적 자료를 통해 인과관계를 규명함으로써 기존 연구들의 한계를 극복하였다.

다국적기업의 경쟁적 R&D 투자에 관한 경제성 분석 (Research on economic analysis on Competitive R&D investments of Multinational Enterprises)

  • 박석강;김길성
    • 국제지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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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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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9-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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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논문은 직접투자를 실시하고 있는 2 국 2 기업모델을 이용하여 다국적 기업의 R&D 활동을 자국에 유치하기 위한 정부의 보조금 정책에 대해서 분석을 하였다. 일반적으로 다국적 기업의 R&D 활동에는 경쟁기업의 기술력을 높이는 파급효과 있으며 다국적 기업은 경쟁기업으로부터 파급효과를 얻기 위해서 자회사에 R&D 자원을 투입하여 R&D 활동을 실시하는 유인을 가진다. 또한 정부는 다국적 기업의 기술력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다국적 기업이 자국의 자회사에 투입하는 R&D 자원을 증가하도록 다국적 기업의 R&D 투자에 대해서 보조금 정책을 실시하여 자국내의 R&D 활동을 유치하는 동기를 가진다. 따라서 양국정부는 다국적 기업의 R&D 투자에 대해서 보조금을 지급하고 R&D 투자에 경쟁을 촉진함으로써 기업이 자회사에 투입하는 R&D 자원량은 증가하며 기술력은 상승한다. 또한 기업의 이윤증가와 함께 소비자의 경제후생에도 영향을 주며 양국은 상대국 기업의 R&D 활동에 의해서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양국정부가 상호협조적인 전략으로 기업의 R&D 활동에 대해서 보조금을 증대시키는 정책에 의해 기업이 자회사에 투입하는 R&D 자원은 증가하며 양국의 경제적 이익이 증가하게 된다.

R&D 자원, R&D 협력, 정책지원 및 운영성과의 구조적 관계에 대한 연구 -국내 보건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R&D Resources, R&D Collaboration, Policy Support, and Operational Performance - Focusing on Korean Health Industry Clusters -)

  • 강석민
    • 경영과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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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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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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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보건산업 관련 클러스터는 거시적으로 국가경제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미시적으로 개별기업의 성장 및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국내의 보건산업 클러스터들은 광교, 대덕, 원주, 송도를 중심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원동력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형성되어 왔다. 본 연구는 지식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광교, 대덕, 원주, 송도 지역의 보건산업 클러스터에 위치한 156개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R&D 자원, 정책지원, 외부 R&D 협력이 어떠한 구조적 관계를 형성하여 기업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실증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R&D 자원이 운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가설을 제외한 모든 가설들이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R&D 자원이 정책지원과 R&D 협력에 각각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책지원과 R&D 협력이 운영성과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도 도출되었고, 정책지원이 R&D 협력에 미치는 긍정적이며 유의적인 영향도 발견되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기업의 운영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보건산업 관련 클러스터내에 존재하는 기업들에게 정책지원과 R&D 협력은 중요한 요소로서 인식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본 연구는 국가경제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보건산업과 관련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