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Question Item Based

검색결과 80건 처리시간 0.024초

체험형 교육 서비스 품질 측정 항목에 관한 연구: 창의적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EEPERF(Experiential Education PERFormance): An Instrument for Measuring Service Quality in Experiential Education)

  • 박기윤;김현식
    • 유통과학연구
    • /
    • 제10권2호
    • /
    • pp.43-52
    • /
    • 2012
  • 최근 국내외에서 체험형 교육서비스의 도입과 활용이 활발해지고 있다. 체험형 교육서비스가 제대로 관리됨으로써 효과적인 체험형 교육서비스가 제공될 경우 다양한 체험형 교육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사이의 사회적, 경제적 교환의 기회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개연성이 존재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선결과제 중 하나가 바로 '성과 측정 수단'인데, 문제는 새로운 체험형 교육서비스 성과 측정에 적합한 성과 측정 수단이 마땅치 않다는 점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해볼 수 있는 연구화두는 다음과 같다: 창의적 체험활동과 같은 체험형 교육 서비스 품질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본 연구에서는 바로 이 화두에 대한 답을 모색하기 위해 체험형 교육 서비스 중 하나인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 서비스 품질 측정 문항을 개발하여 체험형 교육서비스 품질 측정 도구화 하는 것을 목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체험형 교육 서비스 품질 평가를 위한 척도를 개발하기 위해 창의적 체험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이론적 배경으로부터 실무 전문가의 검토 조정을 거쳐 평가 척도 후보군을 개발하고, 실증적 정제 과정을 통해 최종 척도 항목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에서 도출한 체험형 교육 서비스 품질 측정 항목은 (체험형 교육) 결과 품질 (EE-outcome), (체험형 교육) 공감 품질 (EE-empathy), (체험형 교육) 신뢰 품질 (EE-reliability), (체험형 교육) 물리적환경 품질 (EE-scape) 등 4차원으로 구성되며, 전반적인 신뢰성과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체험형 교육 서비스 품질 측정 도구는 운용 주체에게 기획 포인트를 제공하고 '교육용' 세분시장을 추구하는 서비스 제공 주체에게는 관리 포인트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유용한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PDF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부서 간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개선 안 (Improvement Plans for Increasing Satisfaction among Other Departments Based on The Survey)

  • 박지혜;김년옥;서미혜;유소연;박혜미
    • 핵의학기술
    • /
    • 제21권1호
    • /
    • pp.23-28
    • /
    • 2017
  • Purpose Recently, there has been increasing demands for clinical departments at Asan Medical center in Seoul. They want to see the results of lab tests about blood samples as soon as possible and to be reported to them on the day. As the main contents of the survey, we explained the goodness of Asan medical center's in vitro and the points to be improved. Based on this, it became an opportunity to create a positive image of In vitro laboratory. In addition, we could identify their specific requirements through the surveys. Materials and Methods In September 2016, a total of 14 questionnaire surveys were conducted for 49 clinical departments and outpatient nurses at Asan Medical center in Seoul. The survey consists of description questions to be able to express the intention of the individual and the questions made on the Likert 4 point scale. The main contents of 14 questions are composed of goodness of In Vitro laboratory and points to be improved. Results 62% answered that the best service in In Vitro laboratory was "good accuracy and reproducibility". On the other hand, as an inconvenience when requesting blood tests, 73% pointed out that "the result report time was long", which was recognized as a part to be improved. There are many contents that "The result of all tests is reported within 2 hours" on the day of the examination. In the question - 'Are there some examination results which do not coincide well with clinical observations?', 55 of 56 people answered "no". Above all, the majority answered that waiting for re-examination results is too long. This problem must be causing discomfort to the patients. Conclusion In order to improve these problems, the first thing is to increase the number of blood tests by using the current personnel, equipments and reagents to the fullest by item in Asan Medical Center's Nuclear medicine in vitro part. Secondly, in case of re-examinations, we use the "AMIS message" to show other clinical departments the reporting time. This methode improves the efficiency of work with nurses and increases satisfaction of custom service. Thirdly, the correlation was evaluated by selecting the test species that can be carried out by the shortening method. Currently, C-peptide and insulin are implemented in the reaction process to shorten 2 hours into 1 hour. Finally, we are considering purchasing new equipments for quick test results.

  • PDF

아동용 분노유발 자동적 사고 검사의 개발과 타당화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Inventory of the Anger-inducing Automatic Thoughts for Elementary School Children)

  • 김선화;박경묵
    • 초등상담연구
    • /
    • 제9권1호
    • /
    • pp.41-58
    • /
    • 2010
  • 본 연구는 우리나라 아동을 대상으로 분노유발 자동적 사고 내용을 직접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동용분노유발 자동적 사고 검사를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먼저 분노유발 자동적 사고 조사지(I, II)를 구성하여 아동의 자동적 사고 내용을 조사하였으며 내용과 빈도를 분석한 뒤 성인의 분노사고와 비교하였다. 다음으로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90문항의 예비 검사를 구성하고 실시한 후 수집된 자료의 문항의 평균, 표준편차, 첨도와 왜도 등을 고려하여 44문항을 선별하였으며 주성분분석, 배리맥스 회전한 후 최종 40문항 2요인 구조의 분노유발 자동적 사고 검사가 구성되었다. 마지막으로 구성된 분노유발 자동적사고 검사의 신뢰도, 타당도를 알아보았으며 2주 간격으로 검사-재검사를 실시하였고 분노유발 자동적 사고 점수에 따라 저중고 집단으로 나누고 긍정적 사고, 자아존중감, 삶의 만족도, 분노에서 집단 간 변화가 나타나는지를 확인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에게서 나타나는 분노유발 자동적사고의 내용은 부당함(56.4%), 보복 및 소극적 적극적 공격(16.3%), 비난 및 경멸(11.9%), 자존심 손상 및 거부당함(9.2%), 어이없음(3.9%), 포기 및 회피(2.1%), 자기 비하(0.3%)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용 분노유발 자동적 사고 검사는 2요인 구조로 1요인(20문항)은 비난 및 보복, 2요인(20문항)은 부당함이었으며 총 40문항의 내적합치도는 .97, 반분신뢰도는 .93, 2주 간격으로 실시된 검사-재검사 신뢰도는 .86이었다. 셋째, 아동용 분노유발 자동적 사고 검사와 관련된 기존의 여러 지표들과의 상관을 구한 결과 준거타당도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변별타당도를 알아보기 위해 분노유발 자동적 사고의 점수에 따라 저중고 집단으로 구분하고 자아존중감, 긍정적 사고, 삶의 만족도, 분노에서 집단간 변화가 있는지 확인한 결과 집단 간 의미있는 차이가 나타났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분노 장면 혹은 분노 유발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종류의 자동적 사고가 나타나는지를 탐색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형 아동용 분노유발 자동적 사고 검사를 구성하고 타당도를 확인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 PDF

암환자 간호를 위한 희망 측정도구 개발 (Development of An Instrument to Measure Hope for the Cancer Patients)

  • 김달숙;이소우
    • 대한간호학회지
    • /
    • 제28권2호
    • /
    • pp.441-456
    • /
    • 1998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reliable and valid instrument to measure hope for cancer patients in Korea. This Hope Scale(Kim & Lee Hope Scale ; KLHS ) was developed based on not only critical universal attributes explaining both basic hope (generalized hope) and specific hope but also particular characteristics varing from culture and situation, which were revealed in a comprehensive review of the literature. Initially 60 items were generated from three sources : 36 items from the Q-sample used in the Kim's study, 1992, 21 representative items(statements) from the rest Q-population of the above study, 3 items related to the newly discovered category in the new qualitative study using 10 open ended question(death and dying) from the new qualitative study on the 20 cancer patients. At first 3 items were eliminated by the critique of the content validity experts, who were high experienced nurse, nursing professors. And then 4 items were eliminated in consideration of corrected item total correlation coefficiency, theoretical framework of this study. After that, 14 items were eliminated in comparing two or three items identified with the same meaning in each factor by this research team with factor loading and communality. This Hope Scale was finally constructed with 39 items. Psychometric evaluation was done on 492 adults(104 cancer patients, 388 adults who imagined who were cancer patients ranging from 18 to 76 years old. The results revealed high internal consistency Alpha coefficiency of .9351. Princial Component Factor Analysis with Varimax Rotation resulted in 8 factors with more than 1.0 of Eigenvalue. Referring to Eigenvalues, percent of variances(>60%), reproduced correlation matrix, and our theoretical framework, we decided the eight factors were the best1 solution to represent hope dimensions sufficiently. The eight factors were "confidence in possibility of cure", "sense of internal satisfaction", "being in communion", "meaning of life", "Korean hope perspectives", "belief in god", "self confidence", "self-worth". Among these factors, "confidence in possibility of cure", "sense of internal satisfaction", "Korean hope perspectives" were identified as different hope dimensions from those of Nowotny Hope Scale and Herth Hope Scale. There was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of r=-.4736 between this hope scale and Beck Hopelessness Scale (BHS), an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of r=.3685 between this hope scale and Life Orientation Test (LOT) which indicate convergent and discriminant validity. The range of hope scores was from 71 to 244, with a mean of 171.97(SD=28.16).

  • PDF

자가건강인지도에 따른 3년간의 의료이용도와 사망위험 비교 (Self-Rating Perceived Health: The Influence on Health Care Utilization and Death Risk)

  • 김상용;임정수;손석준;최진수;권순석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 /
    • 제32권3호
    • /
    • pp.355-360
    • /
    • 1999
  • 1995년 1월과 7월에 전라남도 일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의 주민 3,085명을 대상으로 자가건강인지도를 측정하였다. 이후 3년간의 지역의료보험 지불자료에서 나타난 의료이용도 및 해당 지역 행정관청의 사망신고 자료를 이용하여 사망여부를 파악하여, 이들 변수들과 자가건강인지도와의 관련성을 조사해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지역의료보험 대상자 1,090명에서 자가건강인지도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기 이전인 1994년의 의료이용량에 비해 이후 3년간의 의료이용량이 자가건강인지도 불량군에서 더 많았으며, 수진일과 투약일은 더 크게 증가하였다. 2) 조사대상자 3,085명중 3년간의 사망자는 123명으로 연령과 성별을 보정한 생존분석 결과, 자가건강인지도 불량군이 양호군에 비해 더 높은 사망위험도를 나타냈다. 94년 지역의료보험에 가입되었던 1,376명중 사망자는 72명, 연령과 성별, 그리고 94년도 의료이용량을 보정 한 생존분석 결과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를 요약해 볼 때, 비교적 단기간의 비교를 통해서도 의료이용도와 사망은 자가건강인지도에 따라 차이가 발생함을 알 수 있다. 특히 기존에 같은 정도의 의료이용을 하는 사람 중에서도 자신을 건강하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향후 의료이용량이 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따라서 자가건강인지도의 측정은 향후 개인 및 지역사회집단의 의료이용도와 사망 등 건강상의 문제를 예측하는데 유용한 도구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PDF

지리 용어에 대한 학습자의 블러핑(Bluffing) 유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lassification of Student's Bluffing on Geographical Terms)

  • 장의선
    • 대한지리학회지
    • /
    • 제49권4호
    • /
    • pp.615-632
    • /
    • 2014
  • 본 연구는 서답형 문항의 채점에서 평가의 객관성, 타당성,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주제의 하나인 블러핑 문제를 탐구한 것이다. 먼저 연구자는 블러핑의 개념과 주요 유형을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이론적 수준에서 정리하였다. 다음으로, 한국지리 교과의 주요 용어를 사례로 학습자의 블러핑 전략과 유형을 실증적으로 분석해 보았다. 기존의 연구 보고와 비교할 때, 본 연구에서 밝혀진 전체 학생들의 평균적 블러핑율은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남녀 학생의 블러핑율이 유사하다는 점, 최고 성적 집단의 블러핑율이 가장 낮았다는 점은 기존의 연구 보고와 유사하였다. 블러핑의 실제 유형은 크게 '발문의 반복 서술형', '기존 지식 편중형', '추상적 개념 활용형', '채점자 공감 유도형'의 네 가지로 구분되었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다 타당성과 신뢰성이 있는 서답형 문항 채점을 위해 몇 가지 시사점 및 과제를 다음과 같이 제안하였다. 첫째, 블러핑과 학생들의 성별 및 학령, 학습 성적 및 지적 수준, 학습자의 학습 스타일 등과의 관계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블러핑 유형과 사례 분석 내용이 포함된 서답형 문항 채점 매뉴얼 개발 보급 및 채점 관련 연수가 확대되어야 한다. 셋째, 일반적인 블러핑 유형 외에 지리 영역의 특수한 블러핑 유형을 탐구하는 실증적인 후속 연구가 요구된다.

  • PDF

네트워크 중심성 척도가 추천 성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Effect of Network Centralities on Recommendation Performance)

  • 이동원
    • 지능정보연구
    • /
    • 제27권1호
    • /
    • pp.23-46
    • /
    • 2021
  • 개인화 추천에서 많이 사용되는 협업 필터링은 고객들의 구매이력을 기반으로 유사고객을 찾아 상품을 추천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기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전통적인 협업 필터링 기법은 사용자 간에 직접적인 연결과 공통적인 특징을 기반으로 유사도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인해 신규 고객 혹은 상품에 대해 유사도를 계산하기 힘들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다른 기법을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기법이 고안되기도 하였다. 이런 노력의 하나로서, 사회연결망의 구조적 특성을 적용하여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이는, 직접적으로 유사성을 찾기 힘든 사용자 간에도 둘 사이에 놓인 유사한 사용자 또는 사용자들을 통해 유추해내는 방식으로 상호 간의 유사성을 계산하는 방식을 적용한 것이다. 즉,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네트워크를 생성하고 이 네트워크 내에서 두 사용자를 간접적으로 이어주는 네트워크의 특성을 기반으로 둘 사이의 유사도를 계산하는 것이다. 이렇게 얻은 유사도는 추천대상 고객이 상품의 추천에 대한 수락여부를 결정하는 척도로 활용될 수 있다. 서로 다른 중심성 척도는 추천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할 수 있다. 이런 유사도의 계산을 위해서 네트워크의 중심성을 활용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여기서 더 나아가 이런 중심성이 추천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추천 알고리즘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다는 데에서 주목하여 수행되었다. 또한, 이런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한 추천기법은 신규 고객 혹은 상품뿐만 아니라 전체 고객 혹은 상품으로 그 대상을 넓히더라도 추천 성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본 연구는 네트워크 모형에서 연결선이 생성되는 것을 이진 분류의 문제로 보고, 추천 모형에 적용할 분류 기법으로 의사결정나무, K-최근접이웃법, 로지스틱 회귀분석, 인공신경망, 서포트 벡터 머신을 선택하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4년2개월간 수집된 구매 데이터로 실험을 진행하였다. 사회연결망에서 측정된 중심성 척도를 각 분류 기법에 적용하여 생성한 모형을 비교 실험한 결과, 각 모형 별로 중심성 척도의 추천성공률이 서로 다르게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건강신념모델을 적용한 청소년 비행과 유해환경과의 관련성 연구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 Misconducts and Harmful Environment Based on Health Belief Model)

  • 이명선
    •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 /
    • 제18권3호
    • /
    • pp.37-58
    • /
    • 2001
  • This study placed its objectives in suggesting the basic data for setting up an approach to protect the educational environment, by analyzing the relevance between the misconducts of adolescence and the harmful environment around the school, as an object of study, middle school students and high school students all over the country. Thus, this study carried out the questionnaire survey, by the multi-stage of stratified sampling in 2,114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students from June 29, 2000 through July 29, 2000. And the results of analysis were as follows: 1. In case of the ratio of students using harmful environment, the electronic game room had the highest ratio (78.3%); next, the PC room (75.6%), the singing room (71.6%), and the cartoon room (34.3%). 2. In terms of the experiences of using the harmful environment according to the personal characteristics, high school students used it in a higher ratio, compared with middle school students (p〈0.001); the students, whose father graduated from a high school, comparatively used it much more(p〈0.05). Also, when a school is located near to amusement quarters or shopping centers, students used the harmful environment most highly (p〈0.001). And the differences were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3. In case of the perceived susceptibility factors, the harmful environment was found to be used in lower ratio, by the students who answered “very so” to the question item, The more harmful environment facilities are positioned around school, the more student have the opportunities to use them. (p〈0.001). That is, the findings showed that the higher students' degree of perceived susceptibility factors was the less students used harmful environment facilities. The difference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erms of the ratio of using harmful environment according to perceived seriousness factors, it was founded out that the students, who answered, “If I use any harmful environment facilities, it will be very harmful to myself.”. had the less opportunities of having used them, compared with the students who did not answer so (p〈0.001). This indicated that the higher the degrees perceived seriousness of students, the less they used harmful environment facilities. And the difference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side of the ratio of using harmful environment according to the perceived barriers, it was found out that there were any special large differences. That is, perceived barriers had nothing to do with students' using harmful environment. 4. As the result of having analyzed the factors influencing the behaviors of using harmful environment, the factor to explain the behaviors of using harmful environment was found to be the degree of perceived seriousness, among individual perceiving factors; next, the location of a school - one of personal characteristics, the degree of perceived susceptibility and ages, m sequence. 5. Among students' misconduct experiences, drinking was highest (21.6%), next, smoking (11.9%), drug abuse (4.3%), and sexual relations (1.6%), In sequence. Among other problematic behaviors, excessive waste was highest (14.6%); next, disobedience and lie (10.7%), night wandering (7.8%), and bad dressing and making-up (5.5%), in sequence. 6. In terms of the misconducts according to the behaviors of using harmful environment, compared with the students who did not commit any misconducts, harmful environment facilities were used more highly, by each group of students who experienced drinking (p〈0.00l), smoking (p〈0.001), sexual relations (p〈0.05), excessive waste (p〈0.001), disobedience & lie (p〈0.001), and bad dressing & making-up (p〈0.05). And the difference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 PDF

역사를 위하여: 아키비스트와 역사가의 역할 -공공기록보존소를 중심으로- (For History : Roles of Historians and Archivists - Public Archives, Archivists, and Historians -)

  • 이상민
    • 기록학연구
    • /
    • 제6호
    • /
    • pp.225-262
    • /
    • 2002
  • Chief Consultant Archives Government Archives & Records Service -table of contents- 1. Introduction 2. Relationship of Historical Studies and Archive 3. Relationship of Archives and Archives 4. Conclusion; Historians, Archives, and Archivists, and Their Roles This essay is mainly written for historians who may have "little or limited experience" in dealing with archives and archivists in their course of historical research. It may sound very ridiculous to say that "historians have little or limited experience" in using archives but it is also true that many Korean historians have depended on various compiled editions of historical materials or personally donated and/or collected materials when they do research, rather than they would visit archives and search for the materials by themselves. This is the main reason for that the public archives in Korea have not served historians well and effectively, and vice versa, that historians have not visited archives sometime with no knowledge of archives, and have not requested opening of archives for their research. It is a simple fact that historian's study depends on the records he/she uses. Without records, there should be no history. Use of archives for historical research is a common thing and a must in modern archives. Records are selected to be preserved in archives for their preservation as well as their future use. Who select the records as archives? Archivists do mostly. Then, what are the criteria for the archivists to chose records as permanent preservable archives? Answers to this fundamental question have been provided by many historians and archivists. The closest answer may be that selecting archivists would be better trained and equipped with historical research and knowledgeable of the major trends in historical research. With his/her own experience of historical research and tracing the trends of historical studies and materials used in the historiography, they could chose better and appropriate records for future use using their prudence and discretion. It also means that historians have had influence on archivists in their selecting archives by providing the theme and context of historical studies of the time. Though not necessarily becoming a historian themselves, selecting or appraising archivists should understand the process of creating the records and should know how they become archives. This is a precondition to become a good archivist. But that's not all. They must know how the archives are used and what archives are used for what purposes. Among many other roles of modern archivists, selecting and describing the archives are the foremost tasks of an archivist. Archivists therefore developed modern methods to select future archives based on functional analysis and records series concept rather than a record file or item as a unit of selection. Historians are users or consumers of the archives held in the archives building or repository. The quality of their study depends on the "quality" of the materials they use. With the help of archivists not to mention of reference service, historians owe much to archivists in having an access to the materials they need, intellectually and physically. Too many closed archives and too long closed archives in the archives repository would benefit neither historians nor archivists. However, archivists can mostly react only to archive requests and demands made by historians for more wide accessibility. Using the FOIA, as in the U.S., or the Information Opening Act, as in case of Korea, historians can promote the use of historical materials as well as promoting accountability and transparence for the benefit to society as whole. In this context, it is vary desirable to establish a close professional relationship between historians and archivists even in the age of information society. At present, historians need more understanding of operation and importance of archives while archives administration need to realize the potential archival demands from research community and civil movement for clean government.

온라인 서비스 품질이 고객만족 및 충성의도에 미치는 영향 -항공권 예약.발권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The Effects of Online Service Quality on Consumer Satisfaction and Loyalty Intention -About Booking and Issuing Air Tickets on Website-)

  • 박종기;고도은;이승창
    • 한국유통학회지:유통연구
    • /
    • 제15권3호
    • /
    • pp.71-110
    • /
    • 2010
  • 본 연구에서는 항공권 예약 발권 웹사이트의 서비스 품질을 측정 뿐만 아니라 서비스 회복도 측정하고자 하였다. 또한 서비스 품질과 서비스 회복이 고객만족 및 충성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실증하고자 하였다. 온라인 서비스 품질과 온라인 서비스 회복의 측정을 위해 Parasuraman, Zeithaml, & Malhotra(2005)가 개발한 E-S-QUAL과 E-RecS-QUAL을 사용했으며, 했다. E-S-QUAL은 온라인 서비스 품질을 측정하는 도구로써, 효율성, 시스템 이용가능성, 이행성, 프라이버시의 4개 차원 22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E-RecS-QUAL은 온라인 서비스 회복을 측정하는 도구로써, 반응, 보상, 접촉의 3개 차원 11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실증분석을 위한 설문조사는 항공사나 여행사의 웹사이트를 통해 국내 외 항공권을 구입해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는데, 총 400부가 회수되었고, 이 중 342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해 AMOS 7.0과 SPSS 15.0을 사용하였다. 먼저, SPSS 15.0을 사용하여, 요인점수를 이용한 회귀분석으로 가설검증을 한 결과, <가설 I-1, 2, 3, 4, II-1, 2, 3, III-1, IV-1>이 전부 채택되었다. 온라인 서비스 품질과 온라인 서비스 회복의 각 차원은 모두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에 유의한 영향을 보였고,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은 고객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고객만족 역시 충성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AMOS 7.0을 사용하여 모형 분석을 하였는데, 모형의 적합도는 가설검증을 하기에 합당한 수치가 나왔다. 이를 토대로 가설검증을 한 결과, <가설 I-1, 3, II-1, 3, III-1, IV-1>은 채택되었고, <가설 I-2, 4, II-2>는 기각되었다. 이 결과는 Parasuraman et al.(2005)이 주장한 것처럼 E-S-QUAL을 나타내는 데는 요인점수를 이용한 회귀분석이 더 적합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판단된다. 이를 토대로 본 연구의 시사점을 정리하였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