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uddled-soil drill see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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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Ditching on Seedling Stand in Wet Direct Seeding Rice Culture

  • Back, Nam-Hyun;Kang, Si-Yong;Kim, Sang-Su;Kwon, Tae-Oh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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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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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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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In order to develop more stable seedling stand method in wet direct rice seeding culture, the effect of making the drainage ditches was studied in both methods of broadcast seeding on floody paddy surface and puddled-soil drill seeding. In a broadcast seeding on floody paddy surface, the ditching after seeding using a tractor or small ditch maker improved the seedling stand, and reduced the floating seedling and herbicide injury by accelerating the drainage. Suitable ditching time was at 2 days after seeding (DAS) for the tractor and at 3 DAS for the ditch maker. In the puddled-soil drill rice seeding culture, the ditching before seeding with a ditch maker at 3 days after draining effectively improved the seedling stand due to quick draining through well formed the seeding furrows. In the puddled-soil drill seeding, seedling stand number showed higher in both ditching plots synchronized with seeding compared with both only draining treatment at 1 DAS without ditching and the flooding plot condition for 6 DAS. And the suitable ditching depth was 6 cm, as considered the ditching status and drained status.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ditching in wet direct rice seeding is an resonable practice for improving the seedling stand through the accelerating drainage of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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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무논골뿌림 재배시 중간낙수 및 생장조절제 처리가 생육 및 도복에 미치는 영향 (Growth and Lodging of Rice as Affected by Growth Regulators under Different Midsummer Drainage Times in Puddled-soil Drill Seeding)

  • 김상수;백남현;이선용;김종호;조동삼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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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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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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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벼 무논 골뿌림 재배시 물관리방법 및 생장조절기 처리가 생육 및 도복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1994년에 미사질양토(전북통)인 호남 농업시험장 시험포장에서 동진벼를 5월 11일에 골깊이 4cm에 파종하고 중간낙수 회수 및 생장조절제를 처리하여 생육 및 도복형질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상시심수에 비하여 2회 낙수구에서 간장이 짧았으며 생장조절제에는 Inbenfide G. > IMP G. > 무처리 순으로 간장이 단축되었다. 2. 상시심수에 비하여 2회 낙수구에서 간벽이 두껍고 뿌리량 및 뿌리의 심층분포 비율이 높았으나 생장조절제간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3. 도복지수는 상시심수보다 2회 낙수구가 적고 생장조절제에는 세리타드 > 키타진 > 무처리의 순으로 적었으며 도복은 2회 낙수구에서는 생장조절제 무처리에서만 약간 발생하였으나 상시심수구에서는 무처리 > IBP G.> Inabenfide G.의 순으로 도복발생이 심하였다. 4. 쌀수량은 상시심수구의 생장조절제 무처리에서만 감수하였고 기타 처리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5. 따라서 벼 무논골뿌림 재배시는 생장조절제를 처리하지 않아도 2회(파종후 30일과 50일)에 실금갈 정도로 중간낙수만 하면 도복을 방지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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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무논골뿌림 재배에서 파종방법과 파종후 담수시기가 입모 및 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eeding Method and Flooding Time After Seeding on Seedling Establishment and Growth in Direct Drill Seeding Culture of Rice in Puddled Soil)

  • 김상수;최민규;석순종;이선용;박근용;조동삼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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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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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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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배수불량답이 많이 분포하여 건답직파재배가 어려운 호남평야지에 알맞는 무논골뿌림재배의 적정 파종방법 및 파종후 담수시기를 밝히고자 만금벼를 공시하고 파종방법과 파종후 담수시기를 달리하여 1992년에 미사질양토인 전북통에서 수행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입모율은 이앙기부착기와 관리기부착기간에는 별 차이가 없었으나 살립기에 의한 토중직파에서는 매우 낮았다. 2. 파종 소요시간은 살립기<관리기부착기<이앙기부착기 순으로 적었으며 육묘 및 이앙작업이 성약되어 어린모기계이앙보다 노력절감 효과가 컸다. 3. 도복은 세 파종방법 모두 어린모기계이앙보다 약간 심하였고 수량은 동력살립기에 의한 파종을 제외하고는 어린모기계이앙과 비슷하였다. 4. 파종직후 담수하는 것이 출아기가 빠르고 입모율이 높았으며 잡초발생양도 적었다. 5. 파종직후 담수하는 것이 수수 및 $m^2$당 입수가 많아 다소 증수하는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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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무논골뿌림재배시 최아장, 과산화석회 처리 및 파종심도가 입모수와 초기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prout Length, $Ca0_2$ Coating and Seeding Depth on Seedling Stand and Early Growth in Puddled-soil Drill Seeding of Rice)

  • 김상수;박홍규;최원영;이선용;조수연;조동삼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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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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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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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벼 무논골뿌림 재배시 입모향상을 위한 기술체계를 확립하고자 1995년에 발아시험기에서 동진벼를 공시하여 최아장, 과산화석회 (CaO$_2$) 종자분의 및 파종(매몰)심도에 따른 출아, 입모 및 초기 생육을 검토한 바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율 및 입모율은 최아장이 길수록 향상되었고 파종심도가 깊을수록 저하되었는데 입모율이 l0% 이하로 현저히 저하된 최아장별 파종심도는 무최아 0.5cm, 2mm 최아 1.0cm, 4mm 및 6mm 최아는 2.0cm이었다. 2. 최아장이 길수록, 파종심도가 말을수록 초장이 크고 건물중이 무거웠으며 입수도 많았다. 3. 최아장 6mm에서는 파종이 불균일하고 파종립수가 매우 적어 입모수 및 입모의 균일도가 매우 낮았으나 최아장 4mm에서는 파종이 균일하고 입모율 및 입모의 균일도가 높았다. 4. CaO$_2$종자분의로 출아율 및 입모율이 향상되었으며 CaO$_2$분의에 의한 입모향상 효과는 최아종자보다 무최아종자에서 컸다. 5. CaO$_2$ 처리로 입모율 50% 이상을 보인 파종심도는 무최아종자, 최아종자 모두 1.0cm까지이었으며 파종심도 3cm에서는 모든 처리 에서 전혀 입모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벼 무논골뿌림재배에 알맞는 최아장은 3~4mm라고 생각되며 CaO$_2$를 분의 하더라도 입모의 안정을 위하여는 종자가 출아전에 1cm 이상 매몰되지 않도록 파종 전후 물관리를 적절히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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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무논골뿌림 재배에서 파종전 논 굳힘 일수 및 골깊이가 입모 및 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rainage Duration before Seeding and Furrow Depth on Seedling Establishment and Growth in Direct Drill Seeding Culture of Rice on Puddled Soil)

  • 김상수;백남현;석순종;이선용;김종호;조동삼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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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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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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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벼 무논골뿌림재배에 알맞는 파종 전 논 굳힘정도와 파종골깊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1993년에 전 북통(미사질토양)에서 동진벼를 공시하고 논 굳힘 일수와 파종골깊이를 달리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입모율은 논 굳힘 일수가 길수록 골깊이가 얕을수록 높았으며, 원추 관입심은 논 굳힘일수가 길수록 낮아졌는데 무논골뿌림재배에 알맞는 굳힘 일수는 4일로 이때 토양의 경도는 원추 관입심으로 6∼7cm 정도이었다. 2. 줄기 매몰심도는 논 굳힘일수가 짧을수록, 골이 깊을수록 깊어졌는데 줄기 매몰정도가 낮았던 4일 또는 6일 굳히고 골깊이를 2cm로 한 처리에서는 도복이 발생하였다. 3. 출수기는 입모수가 적었던 골깊이 6cm처리에서 4cm처리보다 1∼2일이 지연되었다. 4. 쌀 수량은 2일 굳힘에서는 골깊이 2cm에서, 4일 굳힘에서는 골깊이 4cm에서, 6일 굳힘에서는 골깊이 6cm에서 가장 많았다. 5. 이상에서와 같이 미사질토양에서 벼 무논골뿌림 재배시 입모율, 도복, 및 수량을 고려한 파종 전 논 굳힘 일수는 4일로써 토양경도는 원추 관입심으로 6∼7cm이며 이때 파종골의 깊이는 4cm로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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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湖南地域) 논 토양(土壤)의 유효인산함량(有效燐酸含量) 및 인산시비(燐酸施肥)에 따른 괴불발생(發生)과 수량(收量) (Distribution of Available Soil Phosphorus and Effect of Phosphorus Application on Appearance of Algal Waterbloom and Rice Yield in Honam Area)

  • 유철현;최정원;신복우;이상복;정지호;김성조;한성수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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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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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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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호남지방(湖南地方) 논 토양의 유효인산함량(有效燐酸含量)과 벼 무논골뿌림 재배시 인산시용방법별(燐酸施用方法別) 괴불발생정도(發生程度)와 수도(水稻) 수량성(收量性)을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94-'95년까지 연구한 결과(結果) 지대별(地帶別) 유효인산함량(有效燐酸含量)은 노령 동서(東西) 내륙지대(內陸地帶) 및 호남(湖南) 내릉지대(內陵地帶)에서 가장 높았고 차령 남부(南部) 평야지대(平野地帶)에서 가장 낮으며 지형별(地形別) 유효인산함량(有效燐酸含量)은 하성평탄지(河成平坦地)에서 가장 높았고 홍적태지(洪積台地)에서 가장 낮았다. 전북통(全北統)의 무기태(無機態) 인산(燐酸) 형태별 함량은 Ca-P이 가장 많았고, Fe-P, Al-P 순위(順位)를 보였다. 인산시비방법별(燐酸施肥方法別) 괴불발생(發生)은 기비(基肥) 100%시용구(施用區)와 70%구(區)에서 많았으며 인산무시용구(燐酸無施用區)와 3엽기(葉期)에 100% 시용(施用)한구(區)에서 가장 적었고 하해혼성(河海混成) 평야지(平野地)의 보통답(普通畓)에서 수도(水稻) 1모작시(毛作詩) 인산적정시용량(燐酸適正施用量)은 ha당 21kg였으며 인산시비방법별(燐酸施肥方法別) 쌀 수량(收量)은 관행(慣行) 시비량(施肥量)의 50%를 기비(基肥)로 시용시(施用時) 6%의 증수(增收)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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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물리성개선(土壤物理性改善) 및 진단시비(診斷施肥)가 무논골뿌림직파(直播) 벼의 질소이용효율(窒素利用效率)과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s of Improvement of Soil Physical Property & Diagnostic Fertilization on Yield and N-Use Efficiency in Puddled-Soil Drill Seeding of Rice)

  • 강승원;유철현;한상수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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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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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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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硏究)는 호남평야지(湖南平野池) 논토양(土壤)의 대표토양(代表土壤)인 전북통(全北統)에서 벼 무논골뿌림직파물리성개선(直播物理性改善) 및 진단시비(診斷施肥)에 의한 쌀 안정(安定) 증수방법(增收方法)을 구명(究明)하고자 관행(慣行), 진단시비(診斷施肥), 진단시비(診斷施肥)+심경(深耕), 심토파쇄(心土破碎), 진단시비(診斷施肥)(LCU80%) + 심토파쇄(深土破碎), 무질소구(無窒素區) 등(等) 6처리(處理)로 하여 2년간(年間)('97~'98)에 걸쳐 검토(檢討)한 시험결과(試驗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심경(深耕) 및 심토파쇄시(心土破碎時) 관행(慣行)에 비하여 경도(硬度), 용적밀도(容積密度)가 낮아지고 공극률(孔隙率)이 증가(增加)하여 물리성(物理性) 개선효과(改善效果)가 현저하였으며 화학성분중(化學成分中) 유기물(有機物), 인산(燐酸), 가리함량(加里含量)이 크게 증가(增加)하였다. 시비질소(施肥窒素)의 토양중(土壤中) $NH_4-N$ 용출량(溶出量)은 관행대비(慣行對比) 진단시비(診斷施肥) + 사양물리성개선구(士壤物理性改善區)에서 크게 증가(增加)하였으며, 시비질소(施肥窒素)의 흡수량(吸收量)과 이용률(利用率)은 진단시비(診斷施肥)(LCU80% 전량기비(全量基肥))+심토파쇄구(心土破碎區)에서 가장 많았으며 엽색(葉色)과 경엽중(莖葉中) 질소농도(窒素濃度)는 관행(慣行)에 비하여 진단시비(診斷施肥)+토양특리성개선구(土壤特理性改善區)에서 최고분벽기(最高分蘗期)부터 출수기(出穗期)기까지 높았으며 이들 상호간(相互間)의 유의성(有意性)이 인정(認定)되었다. 쌀수량(收量)은 관행(慣行)보다 진단시비(診斷施肥) 6%, 진단시비(診斷施肥) + 심경구(深耕區) 18%가 증수(增收)하였으나 진단시비(診斷施肥)(LCU80% 전량기비(全量基肥))+심토파쇄구(心土破碎區)에서 23%가 증수(增收)되었고 시비효율(施肥效率)도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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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무논골뿌림재배시 완효성비료의 측조 시비가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Band Application of Slow Release Fertilizer on Rice Growth and Yield in Puddled-soil Drill Seeding)

  • 김상수;최민규;박건호;이선용;조수연;조동삼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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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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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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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시험은 하해습성 충적통인 전북통에서 벼 무논골뿌림재배시 측조시비에 알맞은 시비량 및 시비방법을 밝히고자 1995년에 동진벼를 10a당 5kg씩 5월 15일에 6조식 모논골뿌림 파종기로 파종하는 동시에 표준시비량의 100%와 80%량의 완효성 복비를 파종기부착 측조시비기로 파종골의 측면 4cm에 3cm깊이와 5cm길이로 전량을 기비로 시용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측조시비에서는 어느 파종방법이나 관행보다 초장이 길고 경수가 많았으나 유효경비율은 적었고, 측조시비방법간에는 100%가 80%시비보다 수수는 많았으나 유효경비율이 적었고, 3cm가 5cm깊이 시비보다 수수가 많고 유효경비율도 높았다. 2. 엽면적지수와 건물중은 생육초기에는 측조시비보다 관행시비서 높았으나 최고분얼기 이후는 측조시비가 높았고 측조시비방법간에는 생육초기는 3cm깊이 시비가 5cm깊이 시비보다 높았으나 최고분얼기 이후는 5cm시비에서 높았다. 3. 토양중 NH$_4$-N는 파종후 25일에는 관행이 측조시비보다 많았으나 파종후 40일부터는 측조시비가 많았으며, 측조시비간에는 파종후 40일까지는 3cm시비가 5cm시비보다 많았으나 그후에는 5cm시비가 3cm시비보다 많았다. 4. 복상형질은 관행시비보다 측조시비가 나빴고, 측조시비간에는 80%시비보다 100%시비에서, 3cm시비보다 5cm시비에서 불량하여 측조시비 100%에서는 출수후 30일에 3정도의 복상이 발생하였다. 5. 출수 및 $m^2$당 입수는 관행시비방법이 측조시비 80%보다도 적었으나 측조시비의 시비량 및 시비방법간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6. 쌀수량은 관행이 측조시비 80%보다도 적었으며, 기타 측조시비방법에서 관행시비와 별 차이가 없었다. 이상 생육 및 수량으로 보아 모논골뿌림재배에 알맞은 측조시비의 시비량 및 시비방법은 관행시비량의 80%를 완효성비료로 파종과 동시에 파종골옆 4cm에 3cm 깊이로 시용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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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무논골뿌림 재배시 입모수별 질소시비방법이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Nitrogen Management on Rice Growth and Yield under Different Seedling Density in Puddled -soil Drill Seeding)

  • 김상수;백남현;이선용;조동삼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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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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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9-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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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벼 무논골뿌림 재배시 입모수별 적정 질소 시비방법을 구명하고자 입모수 및 질소시비방법을 달리하여 생육 및 수량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최고분얼수는 입모수 30개/$m^2$ 에서 파종후 60일경, 60개/$m^2$ 는 파종후 55일경, 90~150개/$m^2$ 에서는 파종후 50일경이었으며, 유효경 비율은 입모수가 많을수록 적었다. 2. 수수는 입모수 30개/$m^2$ 에서만 300개/$m^2$ 내외로 다소 적었으나 60개/m 이상에서는 입모수간에 별 차이가 없었고 입모수가 적었을 때는 실행 시비방법보다 조기분얼비 시용(T2)에서 많았다. 3. 도복은 입모수 120개/$m^2$ 이상에서 다소 발생하였고 시비방법간에는 수비를 시용한 실행 분시방법에서 다른 시비방법보다 다소 심하게 발생하는 경향이었다. 4. 수량은 입모수 60개/$m^2$ 이상에서는 입모수간에 유의차가 없었고 입모수가 적었을 때는 실행 시비방법보다 3엽기에 분얼비를 시용하는 것이 증수되었으며 입모수 90개 이상에서는 시비방법간에 별 차이가 없었다. 5. 재파시 경영비 증가를 감안한 소득으로 본 재파한계 입모수는 55개/$m^2$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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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무논복토점파기 개발 연구 (Development of Bokto Hill Seeder under puddled Siol in Rice Cultivation)

  • 박광호;강윤규;김양식;전형기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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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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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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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기존의 무논점파기의 문제점(새 피해, 파종한 종자의 건조현상, 강우 또는 관개 시 가벼운 볍씨 또는 어린 유묘의 뜨는 문제 등)으로 초기 입묘가 불량한 요인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험을 추진하였으며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롤러 간의 피복재 사상(모래형) 규산질비료의 피복량이 일정치 않았다. 2. 기존의 무논점파 파종장치의 정확한 점파작업이 요구되었으며 파종작업 시 볍씨가 롤러 홈 회전과정에서 발생되는 파손이 인정되었으며 이에 대한 개선이 요구되었다. 3. 사상 규산질비료의 정밀한 피복작업이 미진하였으며 이를 위한 복토재의 개선(2mm내외 사상)과 파종작업장치의 정확성이 요구되었다. 4. 파종작업 시 바람이 강하게 불 경우 사상규산질비료의 피복위치 불안정으로 이에 대한 보완대책이 요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