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2005년과 2006년 축산과학원 2개 지역의 시험포장에서 각각 수행되었다. 1년차는 수원(중부)과 남원(남부)에서 2년차는 천안(중부)과 남원(남부)에서 수행되었으며 공시 품종은 헤어리 베치 11품종 도입품종 9품종(Penn-02, Sander, Latigo, Welta, Ostsaat, VV4712, Minnie, Barlosa 및 Capello), 국내품종 2품종(Cold green과 Cheong pa)를 이용하였다. 시험에 사용된 품종을 개화시기를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도입품종 Minnie, Barlosa, Capello 및 국내 품종 Cold green이 조생종이었고, 도입 품종 Penn-02, Sander, Latigo, Welta, Ostsaat, VV4712 및 국내품종 Cheong pa는 중만생종에 속하였다. 월동상태는 조생종 Minnie, Barlosa 및 Capello를 제외하고 대부분 우수하였다. 2년간 시험한 결과 11개 품종중 VV4712가 가장 수량이 높은 품종이었다. 그리고 중부지방에서는 중만생종의 수량이 남부지방에서는 조생종의 수량이 많았다. 두 지역에서 국내 육성품종인 중만생종 Cheong pa는 도입품종들에 비하여 뒤떨어지지 않았고 조생종 Cold green은 도입 품종들에 비하여 생육과 수량이 우수하였다. 헤어리 베치의 NDF, ADF, IVDMD 및 CP 등 사료가치는 조생종보다 중만생종이 좋았고, 그 중에서 NDF는 중만생종 Latigo, ADF는 중만생종 Welta, 소화율과 조단백질 함량은 중만생종 Sander가 가장 좋았다. 이 시험의 결과 헤어리 베치중 VV4712 품종의 생산성이 가장 높았고 국내 육성품종인 Cheong pa와 Cold green은 유망한 품종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근적외선분광법을 이용한 수입 건초의 신속한 품질 평가를 위하여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 건초 수입상, TMR 회사와 축산 농가에서 화본과와 두과 수입 목건초 392점을 수집하여 수입 건초의 품질평가 NIR-DB를 구축하고 구축된 DB를 바탕으로 최적의 품질평가 검량식을 개발하고 검증하였다. 수집된 건초 시료는 근적외선 분광기를 이용하여 스펙트라를 측정한 후 측정된 스펙트라와 실험실 분석값간에 상관관계를 이용한 다변량회귀분석법을 통하여 검량식을 작성한 다음 각 성분별로 예측 정확성을 평가하였다. 수입건초의 수분함량 평가에 대한 예측 능력은 각각 SEC 0.50%(R2=0.92)와 SECV 0.61%(R2=0.87)로 나타났으며 ADF와 NDF 함량의 예측능력은 각각 SEC 0.56% (R2=0.98), SECV 0.65%(R2=0.97) 및 SEC 0.36%(R2=0.97), SECV 0.40%(R2=0.95)로 나타났다. 조단백질 함량은 각각 SEC 0.04%(R2=0.99)와 SECV 0.06%(R2=0.98)로 조사료의 사료가치 평가 성분 중 가장 우수한 예측능력을 나타내었으며 총가소화양분 (TDN)과 건초의 품질 등급인 상대사료가치 (RFV)의 예측 능력은 각각 SEC 0.44%(R2=0.98), SECV 0.51%(R2=0.96) 및 SEC 2.63% (R2=0.97), SECV 3.04%(R2=0.96)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근적외선분광법을 이용하여 국내에 수입된 외국 건초의 수분함량과 각종 영양성분을 적은 오차범위에서 분석·평가가 가능하였다.
아메리카왕거저리를 식용곤충으로 활용하고자 식용 적정시기와 탈지 전, 후 유충의 영양성분 등을 비교분석하였다. 아메리카왕거저리의 식용 적정시기 조사결과, 10령이 16령보다 일반성분이 우수하고 사육과 경제적 면에서도 유리하였다. 또한, 분말제조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탈지 전, 후 유충의 영양성분을 비교분석한 결과, 일반성분 중 건조 중량 기준 조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았으며, 탈지 후 유충(60.6%)이 탈지 전 유충(52.3%)보다 1.2배 더 많았다. 조지방은 탈지 후 유충 21.7%, 탈지 전 유충에서 36.3%로 1.7배 적었다. 필수아미노산 중 로이신의 함량이 가장 많았으며, 탈지 후 유충(4.5%)이 탈지 전 유충(3.5%)보다 1.3배 더 많았다. 비필수아미노산에 속하는 글루탐산 역시 탈지 후 유충(7.8%)이 탈지 전 유충(6.2%)보다 1.6% 더 많았다. 불포화지방산 중에서 가장 많은 함량을 가진 올레산은 탈지 후 유충(31.7%)이 탈지 전 유충(33.2%)보다 1.1배 적었다. 다량무기질 중 함량이 가장 많았던 칼륨 또한 탈지 후 유충(1267.0 mg/100 g)이 탈지 전 유충(879.3 mg/100 g)보다 약 1.4배 많았다. 미량무기질 중에서는 아연의 함량이 가장 많았고, 이 또한 탈지 후 유충(12.3 mg/100 g)이 탈지 전 유충(10.8 mg/100 g)보다 1.1배 많았다. 위의 주요 영양성분 분석 결과로 볼 때, 탈지 후 유충이 탈지 전 유충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탈지 전, 후 유충의 유해물질 분석 결과, 중금속인 납, 비소, 카드뮴은 탈지 후 유충이 탈지 전 유충보다 1.3-2.0배 낮게 미량 검출되었고, 수은은 탈지 전, 후 유충에서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병원성 미생물인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은 역시 탈지 전, 후 유충에서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위의 영양성분 및 유해물질 등의 결과로 볼 때, 탈지 아메리카왕거저리 유충이 탈지 전 유충보다 식용으로 활용하기에 더 적합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젖산나트륨과 자몽 종자 추출물의 첨가량을 달리하여 저지방 소시지에 첨가하여 제조한 후 냉장$(4^{\circ}C)$저장 중 이화학적 및 조직적 성상과 항균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수분, 지방 그리고 단백질의 범위는 각각 $73.9\~75.9\%,\;1.3\~2.4\%$ 그리고 $15.8\~17.1\%$이었으며 pH는 $6.09\~6.26$의 범위로 젖산나트륨의 처리구가 저지방 대조구와 자몽 종자 추출물에 비해 비교적 높은 값을 보였다. 보수력과 진공감량은 젖산나트륨과 자몽 종자 추출물의 첨가에 따라 뚜렷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저장별 효과에서 보수력은 저장기간이 길어져도 차이를 보이지 않은 반면 진공감량은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보수력과 진공감량에서와 마찬가지로 젖산나트륨과 자몽종자 추출물의 첨가는 소시지의 보수력과 진공감량에 변화를 주지 못하였다. 명도와 적색도는 소시지의 제조시의 값이 10주차 때까지 유지되었으며 다만 황색도만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증가하였다. 젖산나트륨과 자몽 종자 추출물 첨가에 따른 조직감 검사에서 자몽 종자 추출물은 조직감에 뚜렷한 영향을 주지 않은 반면 젖산나트륨은 조직감에 영향을 주어 저지방 대조구에 비해 높은 경도와 저작성을 나타내었다. 조직감에 대한저장별 효과에서 다만 응집성만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을 뿐 나머지는 조직적 특성의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자몽 종자 추출물을 $0.2\%$ 첨가할 때부터 항균 효과를 보여 $0.3\%$의 자몽 종자 추출물 첨가로 10주 때까지 $10^3\;CFU/g$을 유지하여 젖산나트륨의 처리구와 유사한 항균효과를 보여주었다. 본 연구에서 얻은 결과를 종합해 보면 천연 식물 첨가물인 자몽 종자 추출물을 $0.3\%$ 정도 첨가하는 것이 천연의 젖산나트륨 $(3.3\%)$을 사용할 때와 비교하여 저지방 대조구와 유사한 물성을 가지며 항균효과를 보여 합성 보존료의 대체제로사용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120두의 3원교잡종($LY{\times}D$) 돼지를 이용하여, 60일 동안 생균제($KBC1121^{(R)},\;YC2000^(R)$)가 함유된 사료를 급여한 후 출하하여 시험에 공시하였다. 대조구는 생균제를 급여하지 않은 암퇘지를 C1, 거세돼지를 C2, 생균제 YC2000을 $0.5\%$ 급여한 암퇘지를 T1, YC2000을 $0.5\%$ 급여한 거세돼지를 T2, YC2000 $0.1\%$ + KBC1121 $0.3\%$를 급여한 암퇘지를 T3 및 YC2000 $0.1\%$ + KBC1121 $0.3\%$를 급여한 거세돼지를 T4로 하여 시험을 수행하였다. 일반성분에서 조지방과 조회분은 생균제의 급여에 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수분함량은 T1, T2구가 다른 처리구들에 비해 높게 나타났고, 조단백질 함량은 T3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pH는 대조구가 처리구들에 비하여 높게 나타났으며 처리구 간의 비교에서는 T1과 T2구가 다른 처리구들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가열감량은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콜레스테롤 함량은 전반적으로 대조구에 비해 처리구들에서 낮게 나타났다. 육색에서 $L^{*}$값은 대조구에 비해 처리구들이 낮게 나타났으며 특히 T1구가 가장 낮게 나타났으나, $a^{*}$값은 T1구가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지방색에서 $L^{*}$값은 대조구가 처리구들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나 $b^{*}$값은 T2구가 낮게 나타났다. 가열육 조직감의 부착성은 T4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다른 항목에서는 생균제의 급여에 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가열육 관능검사는 대조구가 향, 맛, 연도, 다즙성 및 전체적인 기호도 모두에서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T3와 T4구는 연도와 다즙성 및 전체적인 기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Myristic acid, palmitoleic acid 그리고 oleic acid는 T3구에서 가장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Arachidonic acid는 대조구가 처리구들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T3구가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본 시험 결과를 종합하면 대조구에 비해 생균제 급여구들은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고 육색은 붉고 지방색은 희며 연도와 다즙성이 높은 장점을 지닌 반면 pH가 낮아 드립의 발생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논에서 내한성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조 중 만생 숙기별 Kospeed, Kowinmaster, Hwasan 101호 3품종을 파종시기별로 9월 30일부터 5일 간격으로 10월 20일까지 5처리 파종하여 이듬해 5월 17일에 수확하였고 단위면적당 입모수, 월동률 및 건물수량에 미치는 시험을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수원에서 수행하였다. 논에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조생종(Kospeed)의 출수기는 5월 7일에서 5월 13일이며 파종일이 늦으면 출수일도 늦어졌다. 또한 조생품종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개화최성기에 수확할 수 있어 건물수량이 높고 모내기를 적기에 할 수 있었다. 중생종(Kowinmaster)은 5월 16일에 출수하였고, 만생종(Hwasan 101)은 생육시기가 늦어 출수 전에 수확하여 모내기를 5월 20일에 마쳤다. 중부지방에서 적기 모내기를 위해 5월 17일 수확한 건물수량은 9월 30일에 파종한 시험구의 조생종 Kospeed는 7,909 kg/ha이며, 중생종 Kowinmaster 6,398kg/ha, 만생종 Hwasan 101호 5,204kg/ha이었다. 건물수량이 높은 조생종(Kospeed)의 논에서 적정 파종시기는 9월 30월에서 10월 5일까지이며 중 만생종은 파종시기가 빨라도 조생종보다 건물수량이 감소하였다. 파종시기에서 9월 하순에서 10월 5일까지는 건물수량이 차이가 없었으나 그 이후는 월동률도 급격히 떨어져지고 건물수량도 감소하였다. 또한 중 만생종은 숙기가 늦어 수분함량이 많아 사일리지 품질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중부지방에서 내한성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논 재배는 조생종 품종으로 10월 5일 이전에 파종해야 건물수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본 연구는 논에서 생육특성과 생산성이 우수한 두과 사료작물을 선발하기 위해서 천안(국립축산과학원)과 나주(전남도농업기술원) 답리작 논에서 2004부터 2006년까지 수행되었다. 두과 사료작물은 자운영, 크림손 클로버, 사료용 완두 그리고 헤어리 베치 초종을 공시하였고 각 초종의 품종은 자운영에서 국내에서 자생하는 품종(야생종)과 크림손 클로버(C.V. Linkarus), 사료용 완두(C.V. Austroan pea), 헤어리 베치(C.V. Oregon common)을 각각 공시하였다. 나주지역에서 수행되었던 두과 사료작물의 개화기는 자운영이 가장 빠르고 Forage pea 초종이 가장 늦었다. 크림손 클로버 초종의 생초, 건물 그리고 조단백질 수량은 각각 28,870, 6,986 그리고 943 kg/ha으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자운영에서는 9,885, 1,749 그리고 338 kg/ha으로 가장 적었다. 천안지역 논에서는 자운영이 가장 빠르고 헤어리 베치 초종에서 가장 늦었다. 헤어리 베치 초종의 생초, 건물 그리고 조단백질 수량은 각각 7,916, 1,141 그 리고 113 kg/ha으로 가장 많았고 자운영에서 270, 42 그리고 8 kg/ha으로 가장 적었다. 조단백질 함량은 평균 14.3%로 높았고 자운영에서 19.3%로 가장 높았으나 헤어리 베치 초종에서 9.9%로 가장 낮았다. 따라서 논에서 생육특성과 수량을 고려한 결과 나주지여에서는 크림손클로버 초종이 우수하고 천안지역에서는 헤어리 베치 초종이 우수하였다.
본 시험은 우리나라 논에서 적응성이 우수한 forage pea 품종을 선발코자 2004년부터 2006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답리작 포장에서 공시 초종은 자운영 1품종(중국 자생품종)과 forage pea 2품종(cv, 'Austrian Pea', 'Livioletta')이었고 파종량은 120kg/ha으로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개화기는 Livioletta 품종이 5월 16일로 빠르고 Austrian Pea품종이 5월 18일로 2일정도 늦었고 월동율은 Austrian Pea 품종이 Livioletta 품종보다 떨어졌다. Austrian pea 품종의 건물률은 20.9% 보다 높았고 ha당 생초수장은 Austrian Pea 품종이 26,870kg으로 많았고 Livioletta 품종이 약 16,235kg/ha로 적었다. 그리고 건물수량에 있어서는 Austrian Pea 품종이 5,986kg/ha으로 Livioletta 품종의 3,652kg/ha보다 훨씬 많은 수량을 얻었고 조단백질 수량에 있어서도 Austrian Pea 품종이 861 kg/ha로 많이 생산되었다. Austrian Pea 품종의 조단백질 함량은 14.4%으로 Livioletta 품종의 15.5%보다 약간 낮았고 건물소화율은 Austrian Pea 품종의 74.3%이 Livioletta 품종의 61.3% 보다 높았다. 그리고 TDN 함량도 Austrian pea 품종의 70.4%이 Livioletta 품종의 62.6% 보다 높은 결과를 얻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논에서 적응성, 조단백질 함량과 건물 생산성 등을 고려한 결과 forage pea 초종이 조사료공급원 작물로 전망이 있고 품종도 Austrian Pea 품종이 우리나라 논에서 적응성이 우수한 품종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중부 및 남부지역에서 수수 ${\times}$ 수단그라스 교잡종 Cadan 99B 및 Sweet Sioux WMR 의 농업적 특성, 생산성 및 품질을 소개하기 위해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에 걸쳐 수행되었다. 대비품종은 출수형인 SX-17, 비출수형인 Jumbo 및 BMR 품종인 Revolution을, 시험품종은 LATTE, EXP-AD, Cadan 99B 및 Sweet Sioux WMR 4개 품종을 공시하였다. 시험설계는 3반복 난괴법으로 수행하였으며, 중부지역 파종은 5월 중순, 남부지역은 5월 하순에 실시하였다. 1차 수확은 7월 하순부터 8월 상순까지, 2차 수확은 9월말에서 10월 상순까지 2015년 및 2016년에 실시하였다. Cadan 99B 와 Sweet Sioux WMR의 출수기는 7월 22일이었으며, 출수형 대비품종인 SX-17 및 BMR 대비품종인 Revolution 보다 각각 8일 및 5일 빠르게 나타났다. Cadan 99B 와 Sweet Sioux WMR의 당도는 각각 6.5 및 $6.9Brix^{\circ}$로 BMR 대비품종인 Revolution 보다 각각 0.2 및 $0.6Brix^{\circ}$ 높게 관찰되었다. 2년간 2개 지역 평균 건물수량의 경우 Cadan 99B는 24,587kg/ha로 7개의 품종 중에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비출수형 대비품종 Jumbo 및 시험품종 LATTE를 제외하고는 유의성이 나타나지 않았다(p>0.05). Cadan 99B의 조단백질(CP) 함량과 in vitro 건물소화율은 각각 7.5% 및 60.2%로 나타났으며, Sweet Sioux WMR의 경우 6.9% 및 60.7%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수수 ${\times}$ 수단그라스 교잡종 Cadan 99B 및 Sweet Sioux WMR은 국내 중부 및 남부지역에서 대비품종들 보다 출수가 빠르고 당 함량이 높게 나타났으며, 건물수량은 출수형 대비 품종인 SX-17 같거나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Cadan 99B와 Sweet Sioux WMR은 국내기후에 적합하여 수량성 및 품질이 양호한 품종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인증품종으로 선발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무화과 발효액을 비육후기 한우 숫소에 6개월 간 급여하여 생산된 등심육의 저장기간 궁의 pH, 육색, 가열 감량, 전단력 및 관능평가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실험동물은 평균체중 400$\pm$22kg인 한우 숫소 10두를 대조구(0%)와 무화과 급여구(10%)의 2개 처리구로 5두씩 배치하여 6개월간 사육하였다. 저장기간 중 pH 변화는 무화과 급여구가 대조구에 비해 저장 1, 3 및 9일에 높은 경향을 나타냈으며 저장 15 및 21일에는 낮은 경향을 나타냈는데 처리구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명도와 적색도는 무화과 급여구가 대조구에 비해 저장 1, 3 및 9일에 높은 반면에 저장 15와 21일에는 낮은 경향을 나타냈는데 처리구간에게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황색도는 무화과 급여구가 대조구에 비해 저장 1일에 높은 반면에 저장 3, 9, 15 및 21일에는 낮게 나타났으며 처리구간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가열감량은 무화과 급여구가 대조구에 비해 저장 1, 3 및 9일에 낮은 반면에 저장 15와 21일에는 높게 나타났는데 처리구간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전단력은 저장기간 동안 무화과 급여구가 대조구에 비해 낮게 나타났는데 특히 저장 1, 3 및 9일에 유의적인(P<0.05) 차이를 나타냈다. 냄새와 외관은 저장기간 동안 무화과 급여구에서 개선되는 경향이었는데 처리구간의 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맛은 저장기간 동안 무화과 급여구에서 높게 나타났는데 특히 저장 1, 3 및 9일에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냈다. 이상의 시험 결과는 무화과 발효물을 급여한 한우 등심육의 저장기간 중 연도와 맛에 개선효과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20%를 차지하여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생명공학에 대한 연구가 20년 평균 6.6%에서 최근 5년 평균 15%로 급속히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다음은 잡초에 관한 연구가 20년 평균 2.5%에서 최근 5년간 5.9%로 증가하였다. 수량성 및 사료가치에 관한 연구는 '82~'86 5년 평균 31.3%에서 최근 5년간 7.7%로 급격히 줄어드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방목연구 또한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었다.esveratrol 화합물도 작용하였으리라고 사료되어 이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작약씨에 함유된 물질들의 지질대사 개선효과는 이미 보고된 항산화기능과 함께 동맥경화 예방에 유효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능성 식품에 활용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lopectin, which playa leading role in protein interaction, with the oxidation of starch.으며 엽산을 공급시킨 군에서는 에탄올 급여군과 pair-fed군 사이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서 볼 때 에탄올 급여시 혈장 내 콜레스테롤 함량은 엽산 섭취에 의해 증가되었으나 지질과산화물과 항산화 효소 및 항산화 영양소의 변화에 대하여 엽산결핍이 에탄올 섭취에 의해 변화된 항산화계의 손상을 더욱 가중시키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순환이 뇌대사 및 수술 후 신경학적 결과에 보다 유익한 효과를 제공해 줄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3) to alleviate farmers' heat strain, clothing manufacturers must consider not only the impr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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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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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