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nstruction of the composite mandibular defect resulting from ablative resection of tumor involved jaw has been challenging task to the plastic surgeon. A wide variety of different techniques were used with limited success until the advent of microsurgery. The high success rate of microsurgical procedures has allowed for significant improvement in both functional and aesthetic results. A variety of free flap donor sites have been used successfully for mandibular reconstruction. Between April of 1991 and August of 1998, 20 mandibular reconstructions were performed for oncologic defects. 4 patients underwent mandibular reconstruction with pectoralis major flap, 3 patients with free nonvascularized bone graft, 1 patient with metal plate. 12 patients underwent microvascular mandibular reconstruction(8: fibula, 4: ilium). The type of free flap was determined by the requirements of the defect. Satisfactory aesthetic and functional results were achieved in all cases without significant complications. So microvascular mandibular reconstruction should be considered as primary choice in all mandibular defect without hesitation.
Inal, Ali;Kaplan, M. Ali;Kucukoner, Mehmet;Urakci, Zuhat;Guven, Mehmet;Nas, Necip;Yunce, Muharrem;Isikdogan, Abdurrahman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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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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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869-3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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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Background: The majority of patients with gastric cancer in developing countries present with advanced disease. Systemic chemotherapy therefore has limited impact on overall survival. Patients eligible for chemotherapy should be selected carefully.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prognostic factors for survival in advanced gastric cancer patients undergoing first-line palliative chemotherapy. Methods: We retrospectively reviewed 107 locally advanced or metastatic gastric cancer patients who were treated with docetaxel and cisplatin plus fluorouracil (DCF) as first-line treatment between June 2007 and August 2011. Twenty-eight potential prognostic variables were chosen for univariate and multivariate analyses. Results: Among the 28 variables of univariate analysis, nine variables were identified to have prognostic significance: performance status, histology, location of primary tumor, lung metastasis, peritoneum metastasis, ascites, hemoglobin, albumin, weight loss and bone metastasis. Multivariate analysis by Cox proportional hazard model, including nine prognostic significance factors evident in univariate analysis, revealed weight loss, histology, peritoneum metastasis, ascites and serum hemoglobin level to be independent variables. Conclusion: Performance status, weight loss, histology, peritoneum metastasis, ascites and serum hemoglobin level were identified as important prognostic factors in advanced gastric cancer patients. These findings may facilitate pretreatment prediction of survival and can be used for selecting patients for treatment.
Osteosarcoma is a common primary malignant bone tumor in children and adolescents. Recent worldwide average incidences of osteosarcoma in people aged 0 to 24 years were 4.3 and 3.4 per million, respectively, with a ratio of 1.4:1. However, data on the incidence of osteosarcoma in Thailand are limited. This study analyzed the incidence of osteosarcoma in the upper northern region of Thailand, with a population of 5.85 million people (8.9% of the total Thai population), using data for the years 1998 to 2012, obtained from the Chiang Mai Cancer Registry (CMCR) at Chiang Mai University Hospital and the Lampang Cancer Registry (LCR) at the Lampang Cancer Hospital, a total of 144 cases. The overall annual incidence of osteosarcoma was 1.67 per million with a male:female ratio of 1.36:1. Incidences by age group (male and female) at 0 to 24, 25 to 59 and over 60 years were 3.5 (3.9 and 3.0), 0.8 (0.9 and 0.6), and 0.7 (0.8 and 0.5), respectively. The peak incidence occurred at 15 to 19 years for males and at 10 to 14 years for females. The median survival time was 18 months with a 5-year survival rate of 43%. Neither the age group nor the 5-year interval period of treatment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survival during the 15-year period studied.
연구배경 : 흉벽종양은 연부조직 종양과 골조직 종양으로 대별할 수 있으며 이를 다시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으로 구분할 수 있다. 재료 및 방법 : 한양대학병원 흉부외과 교실에서는 1973년 1월 부터 1997년 9월까지 치료한 원발성 흉벽종양 68례를 경험한 바,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결과 : 환자는 총 68명으로 이중 남자가 33명 (48.5%), 여자가 35명(51.5%) 이었다. 환자의 연령은 10세에서 79세 사이로 평균연령은 39.4세이었다. 환자의 연령별 분포는 30대가 23명 (33.8%), 50대가 12명 (17.6%), 40대가 10명 (14.7%) 순이었다. 전체 종양중 양성종양이 53례이었고, 악성종양이 15례이었다. 양성종양은 30대에서 17례(32.1%), 악성종양은 30대에서 6례 (40%)로 나타나, 악성종양과 양성종양 모두 30대에서 가장 많았다. 양성종양중 섬유성 이형성증과 연골종이 각각 14례 (26.4%) 씩으로 가장 많았고, 골연골종과 지방종이 각각 8례 (15.1%) 씩이었다. 악성종양은 골육종이 8례(53.3%)로 가장 많았다. 종양의 발생부위는 골 및 연골조직이 49례, 연부조직이 19례이었다. 환자의 증상은 전례에서 종괴가 만져졌고 압통을 호소한 환자가 51례, 흉벽종양이 폐를 침범한 3례에서 호흡곤란을 호소하였다. 악성종양중 6례 (40%)에서 광범위 절제술을 하였고, 양성종양은 4례 (7.7%)에서 광범위 절제술을 하였다. 수술 후 인대양 종양 1례에서 재발을 하였다. 수술이나 수술 후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다. 결론 : 원발성 흉벽종양은 환자의 대부분에서 종괴가 만져져 내원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양성종양인 경우 절개로 치유되지만 악성종양인 경우 흉벽의 광범위 절개가 요구되고 이에 따른 흉벽 재건술이 필요할 수 있다.
목적 : 수술적 절제가 불가능한 원발성 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삼차원적인 방사선치료계획 시스템을 이용한 입체조형 방사선치료를 전향적으로 실시하고 조기 임상 결과를 분석하였다. 또한, 이를 통해 원발성 간암의 비수술적 치료에서 입체조형 방사선치료의 잠재적인 역할과 가능성을 판단해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5년 1월부터 1997년 6월까지 원발성 간암으로 진단 후 입체조형 방사선치료의 기법을 적용하여 치료를 받은 17명의 환자가 본 연구 대상에 포함되었다. 대상 환자의 선정 기준은 방사선치료의 과거력이 없는 경우, 간외 전이가 없는 경우, 간경변증의 정도가 Child-Pugh classification A또는 B군인 경우, 종양이 전체 간 용적의 2/3를 넘지 않는 경우, 전신수행도가 European Cooperative Oncology Group (ECOG) 3기 이상으로 악화되지 않은 경우이었다. 15명의 환자에서 경동맥화학색전술과 입체조형 방사선치료의 병용요법이 시행되었다. 대상 환자는 In-ternational Union Against Cancer (UICC) 병기별로 II기 1명, III기 8명, IVA기 8명이었다. 4명의 환자에서 간문맥 혈전증이 동반되었으며, 종양의 평균 직경은 8 cm이었다. 조사영역은 종양과 주변 1.5 cm이었고 조사선량의 분포는 $36\~60\;Gy$로 중앙값은 59.4 Gy이었다. 종양의 반응은 치료 후 $4\~8$주에 시행한 영상 진단을 기준으로 평가하였다. 추적관찰기간의 중앙값은 15개월이었다. 결과 : 2년 생존율은 $21.2\%$였고 평균 생존 기간은 19개월이었다. 완전 반응과 부분 반응을 포함하여 11명의 환자에서 치료에 대한 반응을 보여 반응률은 $64.7\%$였다. 종양의 진행을 보인 환자는 3명으로 이 중 2명의 환자가 조사영역 밖에서 종양의 진행을 보였다. 추적 기간 중 6명의 환자에서 원격 전이가 나타났고 폐 전이와 뼈 전이가 각각 5명과 1명이었다. 삼차원 입체 조형 치료와 관련된 것으로 판단되는 방사선 간염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Grade 2의 위염과 십이지장염이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치료로 인해 사망하였던 경우는 없었다. 결론 : 절제 불가능한 원발성 간암의 치료에 입체조형 방사선치료를 적용할 것은 비교적 안전하였고 실제적인 치료 효과를 나타내었다. 향후 원발성 간암의 비수술적 치료에 입체조형 방사선치료의 역할이 기대되며 이 치료법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한 제 3상 연구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목적: 대퇴골 전치환술은 사지재건술의 극단적 술식 중 하나이며 증례가 드물어 이에 대한 연구는 주로 술식 후의 합병증에 대한 분석이며 본 술식의 적응증에 대한 분석은 미미하다. 저자들은 대퇴골 전치환술 36예의 1) 종양적 문제로 치환술을 받은 환자의 생존에 관련된 예후인자, 2) 치환물 및 하지의 생존율, 3) 치환물을 3년 이상 추시한 예의 합병증, 최종 하지 상태 및 기능적 결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대퇴골 전치환술을 받은 이유에 따라 원발성 종양에 의한 경우(15예, 1군), 오인 수술 및 국소재발로 인한 경우(16예, 2군), 재건물 실패로 인한 경우(5예, 3군)의 세 군으로 분류하였다. 환자 생존인자 분석 항목은 나이, 성별, 전치환술 원인, 항암요법 전후 종양 부피 변화, 절제연, 국소재발이었다. 결과: 전체 36예의 5년 환자 생존율은 31.5%±16.2%였다. 종양과 관련된 적응증으로 치환술을 받은 31예의 5년 생존율은 21.1%±15.6%였다. 항암요법 전후 종양의 크기가 같거나 감소한 10예의 5년 생존율은 50.0%±31.0%로 크기가 증가한 13예의 0.0%±0.0%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2). 광범위 절제연을 얻은 12예의 5년 생존율은 41.7%±27.9%로 변연부 절제연의 0.0%±0.0% 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3). 성별, 나이, 대퇴골 전치환술을 시행받은 원인, 치환술 후 국소 재발여부와 생존율과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치환물 36예에서 5년 생존율은 16.6%±18.2%였다. 하지의 10년 생존율은 85.9%±14.1%였다. 최종 추시상 종양인 공관절을 유지한 것이 12예, 회전성형술은 2예, 슬관절 상부 절단술 1예, 관절고정술 1예였다. 대퇴골 전치환술 후 3년 이상 추시가 가능했던 16예 중 수술이 필요했던 주 합병증이 14예, 보존적 치료만 했던 저등급 감염이 2예였다. 수술한 환자 14예 중 감염이 10예(71.4%)예, 국소재발이 2예, 고관절 탈구, bushing 파손, 대퇴동맥 폐색이 각각 1예였다. 결론: 종양과 관련된 적응증으로 대퇴골 전치환술을 시행한 환자 중 항암요법 후 종양의 크기가 커지거나 절제연이 불량한 경우, 환자가 조기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전치환술의 시행에 신중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장기 생존 환자에서도 감염률이 높고 기능적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으나 현재 적응증을 고려했을 때 대퇴골 전치환술은 사지보존을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보인다.
In order to evaluate the therapeutic effect of thoracostomy on the patients with pathological changes in pleural cavity which were caused by various etiological factors, a clinical study was carried out during a period of 5 and half years from May 1972 to September 1977 in the department of thoracic surgery, Hanyang University Hospital, and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Of a total of 264 patients, 205 cases were male, and 59 female, exhibiting the ratio of male to female being 3.5 to 1. The pathological changes in pleural cavity could occur at any age from 4 months after birth to 76 years old, the peak incidence being in the third decade in either male or female. The incidence decreased in the second, fifth and fourth decade in order. The type of pathological changes observed and their frequencies of occurrences were 93 cases [35.2%] in pneumothorax, 62 cases [23.5%] in hemothorax, 48 cases [18.2%] in pyothorax, 46 cases [17. 4%] in hemopneumothorax, 13 cases [4.9%] in hydropneumothorax, and one case each in hydrothorax and chylothorax. The incidence of the primary diseases which predisposed the pathological changes in pleural cavity were, 119 cases [45-1%] in trauma, 64 cases [24.2%]in lung tuberculosis, 38 cases [14.4%] in pneumonia or empyema, 14 cases [5.3%] in lung emphysema and blebs, 13 cases [4.9%] in process after thoracotomy, 3 cases [1.1%] each in lung malignant tumor and lung paragonimiasis, one case in mechanical ventilator and 9 cases [3.4%] in unknown origin. The pathological changes in pleural cavity were located in the right side of the cavity in 124 cases, in the left side in 133 cases and in both sides in 7 cases, indicating that the difference between the incidence of the left and rightside occurences was insignificant. Of 93 cases of pneumothorax studied, 63 cases were found to have been tension pneumothorax and 30 cases non-tension pneumothorax, showing greater prevalence of tension type over non-tension type. Of 119 cases of trauma observed, 82 cases were accompanied with rib fractures and 37 cases were without any fracture [non-bone fracture]. Patients with the rib fractures were characterized by multiple rib fractures and multiple double fractures of ribs, accompanying with or without fracture of bones other than ribs, and patients with non-bone fracture were characterized by penetrating stab wound and blunt trauma. Of 264 cases who received thoracostomy, 207 cases [78.4%] demonstrated that their pathological changes in pleural cavity were removed and subsided by a simple measure of thoracostomy. In 43 cases [16.3%], various surgical measures including radical operation and thoracotomy were required for complete healing, since their pathological changes were not abolished by thoracostomy alone. The rest 14 cases [5.3%] were expired following thoracostomy.
Baek, Kyung-Hwa;Lee, Hye-Lim;Hwang, Hyo-Rin;Park, Hyun-Jung;Kwon, A-Rang;Qadir, Abdul S.;Baek, Jeong-Hwa
International Journal of Oral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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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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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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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Tumor necrosis factor alpha ($TNF{\alpha}$) is a multifunctional cytokine that is elevated in inflammatory diseases such as atherosclerosis, diabetes and rheumatoid arthritis. Recent evidence has suggested that ${\beta}2$ adrenergic receptor (${\beta}2AR$) activation in osteoblasts suppresses osteogenic activity. In the present study, we explored whether $TNF{\alpha}$ modulates ${\beta}AR$ expression in osteoblastic cells and whether this regulation is associated with the inhibition of osteoblast differentiation by $TNF{\alpha}$. In the experiments, we used C2C12 cells, MC3T3-E1 cells and primary cultured mouse bone marrow stromal cells. Among the three subtypes of ${\beta}AR$, ${\beta}2$ and ${\beta}3AR$ were found in our analysis to be upregulated by $TNF{\alpha}$. Moreover, isoproterenol-induced cAMP production was observed to be significantly enhanced in $TNF{\alpha}$-primed C2C12 cells, indicating that $TNF{\alpha}$ enhances ${\beta}2AR$ signaling in osteoblasts. $TNF{\alpha}$ was further found in C2C12 cells to suppress bone morphogenetic protein 2-induced alkaline phosphatase (ALP) activity and the expression of osteogenic marker genes including Runx2, ALP and osteocalcin. Propranolol, a ${\beta}2AR$ antagonist, attenuated this $TNF{\alpha}$ suppression of osteogenic differentiation. $TNF{\alpha}$ increased the expression of receptor activator of NF-${\kappa}B$ ligand (RANKL), an essential osteoclastogenic factor, in C2C12 cells which was again blocked by propranolol. In summary, our data show that $TNF{\alpha}$ increases ${\beta}2AR$ expression in osteoblasts and that a blockade of ${\beta}2AR$ attenuates the suppression of osteogenic differentiation and stimulation of RANKL expression by $TNF{\alpha}$. These findings imply that a crosstalk between $TNF{\alpha}$ and ${\beta}2AR$ signaling pathways might occur in osteoblasts to modulate their function.
목적 : 조기 비소세포성 폐암의 경우 수술이 최선의 치료법으로 생각 되고있다. 환자가 내과적인 질환으로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혹은 수술을 거부한 경우 방사선치료가 수술의 대체적 치료로 사용 가능하다. 근치적방사선치료를 시행 받은 환자에서의 치료성적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분석을 통하여 향후 치료에 도움을 얻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서울대학교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1987년 6월부터 1997년 6월 사이에 치료를 시행 받은 조직학적으로 진단된 조기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술이 불가능했던 이유로는 폐질환이 21명으로 가장 많았다. 대상환자의 중간 연령은 68세였으며, 조직학적으로는 편평상피암이 24명으로 가장 많았다. 임상 병기는 T1, T2, T3가 각각 5명, 25명, 2명이었으며, 진단시의 종양의 크기는 3$\~$5 cm가 13명으로 가장 많았다. 방사선치료는 6 MV또는 10 MV 선형가속기를 이용하여, 종양부위에 54.0$\~$68.8 Gy (중앙값; 61.2 Gy)를 조사하였고 12명의 환자에서는 동시분할조사를 시행하였다. 추적관찰기간은 2개월에서 93개월 (중앙값; 23개월)이었고, 생존기간은 치료개시일을 기준으로 산정하였다. 결과 : 전체생존률은 코년, 5년이 각각 44.6$\%$, 24.5$\%$이었으며, 무병생존률은 38.9$\%$, 28.3$\%$, 중앙생존기간은 23개월이었다. 전체환자 32명중 최종 추적관찰 시 25명이 사망하였으며, 이중 7명이 페암이외의 질환으로 사망하였다. 단변량분석 상 종양의 크기는 전체생존률과 무병생존률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판정되었고 (p=0.0015, p=0.0022), T 병기는 전체생존률에 의미있는 요인으로 판정되었다(p=0.0395). 다변량분석 상 종양의 크기는 무병생존률에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요인으로 판정되었으며(p=0.0317), 전체생존률에 영향을 주는 경향을 보였다 (p=0.0649). 종격동의 방사선조사 여부는 생존률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결론 : 근치적방사선치료는 조기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로 내과적인 질환으로 수술 불가능한 경우나 환자가 수술을 거부한 경우, 특히 T1 또는 3 cm 이하의 종양에서는 수술적치료를 대치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그러나 종양의 크기가 5 cm를 넘는 경우에는 방사선치료만으로는 장기생존자가 거의 없었으며, 따라서 이러한 환자의 치료에 있어 과분할조사나 기관지내 추가조사, 방사선감작제의 사용, 입체조형방사선치료, 강도변조방사선치료 등의 이용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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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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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60-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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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We investigated 248 patients who were diagnosed as malignant tumor in the department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of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from 1999 to 2006, and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1. Among 248 patients who have malignant tumor, 164 were men and 84 were women, which made the ratio of male to female 1.95:1. 2. The average age of oral cancer patients was 58.3. 3. As of the primary origin site, lower alveolus and gingiva were the greatest with 70 cases(28.2%), followed by tongue(l6.9%), upper alveolus and gingiva(14.9%), palate(13.7%), mouth floor(9.7%), buccal mucosa(4.8%), retromolar trigone(4.4%), Mx. & Mn. bone(3.2%) and lip(2.8%). 4. As of histologic distribution, squamous cell carcinoma was the greatest with 170 cases(68.6%), followed by sarcoma with 17 cases(6.9%), adenoid cystic carcinoma with 17 cases(6.9%), malignant lymphoma with 15 cases(6.0%), mucoepidermoid carcinoma with 13 cases(5.2%), metastatic carcinoma with 6 cases(2.4%) and malignant melanoma with 4 cases(1.6%). 5. Period between recognition of the symptom and the first visit to hospital was less than 3 months for 58.9% of the patients, and more than 3 months for 41% of the patients. 6. Investigation of whether the patients drink or smoke revealed that the number of non-smoking and non-drinking patients was 63 among 170 patients(37.0%) that were able to investigate. The number of patients who smoke only was 29(17.1%) and both drinking and smoking patients were 78(45.9%). 7. In clinical stage order, Stage IV(61.7%) was found th be the largest, followed by stage I(17.2%), stage II(13%) and stage III(7.8%). 8. The 5-year survival rate of the entire oral cancer patients appeared to be 57.7%. The survival rate was higher in younger group and women had higher survival rate but there w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to this. In the aspect of stage, the survival rate was Stage I, Stage II, Stage IV and Stage III in decreasing order. The order according to T classification was the same. In N classification, patients with N0 had the highest survival rate and the survival rate decreased in the order of N1 and N2. Survival rate was especially low in patients with 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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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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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