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hough companies perform societal marketing activities across different cultural regions, previous research was predominantly centered on a specific cultural region-the West. To address this limitation in the literature, the current research examines societal marketing in the Chinese market considering cultural characteristics. China has become the largest market in the world with great potential growth for its vast consumer base. Since there is heterogeneity among regions in China, it is imperative to divide China into several markets for better understanding. Thus, this study investigates different responses of Chinese regional (coastal vs. inland) consumers toward Cause-related Marketing (CM). Our findings reveal that Chinese consumers, in general, prefer utilitarian CM products compared to hedonic CM products, which is the opposite result of findings of the previous research. Further, this was truer for consumers in inland regions, while coastal consumers did not display any preference by product type. The academic and practical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discussed.
비시장재의 가치를 추정하는 많은 연구들은 비시장재에 대한 선호가 모든 경제주체에 있어서 동질적이라고 가정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비시장재에 대한 선호가 경제주체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경제주체간 선호의 이질성을 가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가치추정의 편의를 감소시키게 될 것이다. 본 연구는 방사성 오염 물질인 라돈 가스 농도의 저감에 대한 선호와 도로교통 및 원자력발전의 안전에 대한 선호가 각각 가계들 사이에 이질적일 것인지, 그리고 가계들의 선호가 동질적임을 가정하는 경우에 비해 모형 및 비시장재 가치 추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속성가치선택법(choice experiments)과 중첩로짓(mixed logit) 모형을 이용한 결과, 이질적 선호를 허용하는 것이 이를 배제하는 것보다 설명력 있는 모형을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라돈 농도 저감 및 도로교통 안전 각각에 대하여 이질적 선호가 가계들 사이에 뚜렷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원자력발전 안전에 대한 선호의 이질성은 뚜렷이 존재하지 않았다. 이질적 선호를 배제하는 경우와 비교할 때 이를 허용하는 경우의 지불의사액은 라돈 농도 저감의 경우에 평균 2.44배 증가하였으며, 도로교통 안전의 경우에는 1.74배 증가하였다.
본 연구는 선택실험법을 이용하여 바이오에탄올 원료유형, 바이오에탄올 혼합율, 바이오에탄올 비용, 정부지원 정책과 같은 속성들이 바이오에탄올 보급정책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바이오에탄올 속성 계수를 추정하기 위해 조건부로짓모형, 혼합로짓모형, 개별계수추정모형을 적용하였다. 추정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국산원료와 비식량원료를 사용한 바이오에탄올을 선호하고 지원정책 가운데는 면세정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합로짓모형과 개별계수추정모형에 의하면 모든 속성들이 관찰불가능한 이질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속성별 지불용의액을 추정한 결과, 유전자조작기반 바이오에탄올임을 사전에 인지한 응답자일수록 그렇지 못한 응답자보다 바이오에탄올에 대한 지불용의액이 더 낮게 나타났다. 추정결과를 종합하면, 우리나라에서 바이오에탄올을 보급하기 위해서는 국산원료 및 비식량원료에 기반한 바이오에탄올을 중점적으로 보급해야 하고, 특히 유전자 조작 기반 바이오에탄올에 대한 수용성이 낮게 나타나므로 보급시 이를 충분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다음의 두 가지를 분석하였다. 하나는 전통사회에서 남아선호를 야기했던 아들의 가치, 즉 노후보장과 가계계승이 개인적인 차원에서 설명될 수 있는지 여부이고, 다른 하나는 사회적 차원의 출산율에 영향을 미치는 남아선호의 요소의 하나-즉 강한 남아 선호를 가진 전통사회에서 여성들이 연속 평균 몇 명의 딸을 낳아야 아들에 대한 욕구를 포기하는가에 대한 포기수준-를 밝히는 것이다. 위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이중곡선 위험율 모형을 사용하여 1974년 출산력 자료를 분석하였다. 위험율 모형은 일반회귀분석모형보다 모수 추정치가 어긋날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에, 헥크만과 싱어(Heckman and Singer)가 개발한 혼합분포를 사용하여 추정된 계수들의 버팀성(robustness)를 점검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남아선호에 영향을 미치는 아들의 가치는 개인적인 차원이 아니라, 사회적 차원에서 설명되고 분석되어야 한다. 또 남아선호가 강한 전통사회에서 여성들은 일반적으로 아들을 낳을 때까지 무한정 출산행위를 계속하지 않았다. 평균적으로 볼 때, 1960년대 여성들은 내리 6명의 딸을 낳으면 아들에 대한 욕구를 포기하였다. 즉 아들이 없는 경우 기존 자녀의 수는 그 수가 6명이 될 때까지 부모의 출산행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그러나 아들이 있으면 자녀의 수는 기존 자녀의 수에 상관없이 영향을 미쳤다. 이는 자녀의 수보다 기존자녀의 성구조가 과거 전통사회 여성의 출산행위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오늘날에는 아들을 낳기 위해 내리 5-6명의 딸을 낳는 여성은 거의 없다. 또 우리는 딸만 2-3명 낳고 출산 행위를 멈춘 여성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는 포기수준이 30-40년 전보다 급격히 감소했음을 말해준다. 이런 포기 수준의 급격한 감소는 사회적 차원의 출산율에 영향을 미치는 남아선호의 영향을 급격히 감소시켰고, 그 결과 전형적인 아들선호국인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1980년대 후반이래 대체수준이하에서 머물 수 있었을 것이다. 만약 사회적 차원의 출산율에 영향을 미치는 남아선호의 강도가 약화되지 않았더라면, 2001년도 합계출산율인 1.3과 같은 수준으로는 결코 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다양한 선행연구에서 준거가격효과는 실증적 지지를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선행연구에서 간과된 부분은 설명되지 않은 소비자 반응의 이질성이 준거가격에 반영되어 실재하지 않는 효과가 마치 유의한 것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Chang, Siddarth, and Weinberg 1999; Bell and Lattin 2000). 또 다른 차원의 이질성으로서, 고려상표군의 이질성이 반영되지 않을 경우 모델에 포함된 변수의 모수추정치에 왜곡현상이 나타날 수 있음을 Meyer and Kahn(1991)이 지적한 바 있다. 이러한 선행연구의 문제점을 고려하여 이 연구에서는 반응의 이질성과 고려상표군의 이질성을 모두 반영한 모델을 적용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준거가격효과의 추정을 시도하였다. 또한 소비자별 고려상표군의 이질성을 반영한 준거가격 측정치를 새롭게 제안하여 검증하고자 하였다. 실증분석결과, 제안된 준거가격 측정치가 선행연구에서 사용한 측정치에 비해 모델적합도와 예측타당성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준거가격 형성과정에도 고려상표군의 이질성이 반영됨을 실증하는 것이다. 고려상표군의 이질성이 반영될 경우, 선행연구의 준거가격 측정치에 비해서, 제안된 준거가격 측정치의 평균이 높게 나타났으며, 표준편차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제안된 측정치의 실제적인 적용 측면을 본다면, Greenleaf(1995)의 연구에서처럼, 최적의 가격정책이 손실회피(loss aversion)의 크기, 즉, 준거의존(reference-dependent) 모델상의 준거가격에 의존한다면 제안된 측정치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최대화해야 할 이익함수에 포함된 준거가격 측정치의 정확성이 최적가격결정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준거가격모델에 근거하여 최적가격을 추정할 경우, 모델자체에 고려상표군과 반응의 이질성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준거가격 측정치 또한 고려상표군의 이질성을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examined distributional patterns of Asterias amurensis in Tongyeong, the central South Sea of Korea. The density of the sea star was estimated at 10 chosen sites in the inner and the outer parts of the Tongyeong coast from December 2000. The mean density of the species in this area was $2.4ind./m^{2}$. The seasonal surveys conducted at 3 arbitrary chosen sites (i.e., sea cage, reef and soft sediment) also showed that the abundance of the species at the sea cage site $(density:\;3.6\;ind./m^{2};\;biomass:\;250.7\;gwwt/m^{2})$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at the reef site $(density:\;1.7\;ind./m^{2};\;biomass:\;63.5\;gwwt/m^{2})$ and the soft sediment site $(density:\;0.4\;ind./m^{2};\;biomass:\;18.9\;gwwt/m^{2})$. Densities were higher at sea cages areas than at reefs and soft bottom sites. At sea cage site, A. amurensis population exhibited a strong aggregated distributional pattern. In contrast, at reef and soft bottom sites, A. amurensis population showed a random distributional pattern. The spatial difference in prey species and its abundance was the primary factor determining the spatial heterogeneity of the sea star in its behavior characteristics. Experiments on the feeding preference indicated that A. amurensis had a strong selectivity on its prey, but this selectivity varied between populations living in different sites. In particular, A. amurensis populations at the reef site showed a strong selectivity on various sessile and mobile animals living in reef areas, suggesting that these animal groups may play a role as "windows for the survival of A. amurensis".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distribution of A. amurensis in Tongyeong is closely associated with abundance of prey species and the bottom composition.
The market of platform business is typically served by a few dominant players, presenting "winner-takes-all" phenomenon. This study aims to find service characteristics leading to the phenomenon. Six different service-characteristics were considered : Same-side network effect, cross-side network effects, entry barrier, multi-homing cost, switching cost, and heterogeneity of preference. To assess the degree of concentration of market share, HHI (Herfindahl-Hirschman Index) is calculated for top three major players. Based on the HHI value, 10 most eminent platform businesses are classified into three different segments and each segment is characterized with key factors. The results from this study provide some insight into the strategic management of platform business.
This paper presents two social and academic studies on the boundary between cultural production and consumption. The first line of the study on cultural omnivore analyzes the choice of heterogeneous audiences in the face of various cultural offerings. The second line is a study of market categories, which analyzes the responses of peer audiences to objects with different levels of category code compliance. As such, this paper developed a heterogeneous audience model to evaluate objects of different types. This allows us to consider two dimensions of cultural preference: diversity and orientation of selection. To this end, this paper proposes a new analytical frame work to map consumption behavior on these two dimensions. The results suggest that one type of target that values diversity and transformation is particularly resistant to those that span boundaries. We test this argument in the analysis of two large data sets on film and restaurant reviews. Overall, our findings can extend beyond cultural consumption. Outline variability of contextual individuals or individuals in the same situation can cross cultural boundaries even if they are not intentionally pursuing such hybridism.
본 연구는 한국복지패널 1~4차년도 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탈출의 기간의존성을 분석하였다. 수급기간이 길어질수록 수급탈출률이 낮아지는 기간의존성의 존재는 복지의존을 시사하는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다. 실증적 분석 결과, 성, 연령, 교육수준, 결혼지위, 건강상태, 취업 형태 등의 관찰된 특성을 통제한 후에도 수급기간이 길어질수록 수급탈출률이 낮아지는 현상이 관찰되지만, 관찰되지 않은 이질성을 통제하면 수급기간의 영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따르면, 수급기간이 길어질수록 수급탈출률이 낮아지는 현상의 상당부분은 수급자 집단의 이질성으로 인한 허위관계이고 수급탈출의 기간의존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유비쿼터스 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기존 첨단 대중교통체계를 이용자들의 개별선호에 대응하고 일상생활에 보다 활용될 수 있도록 신규 서비스의 제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는 기존 첨단 대중교통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한 기초 연구로서 대중교통 차내 무료 인터넷 서비스와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서비스를 제안하고 이용자들의 선호도를 계량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먼저 선호의식조사를 이용하여 신규 서비스에 대한 응답자들의 선호도와 지불의사액을 조사 분석하였다. 특히 응답자들의 사회 경제적 특성에 따른 이질성을 고려한 모형을 구축하고 차내 이동시간별 지불의사액의 변화를 계량적으로 분석하였다. 사례분석결과 신규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는 차내 이동시간별, 계층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먼저 장거리 통행일수록 지불의사액이 증가했다. 계층별로는 주부-자영업의 경우 차내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에 대한 지불 의사액이 높은 반면, 회사원-학생의 경우에는 무료 인터넷 서비스와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서비스에 대한 지불의사액이 비슷하였고 비교적 장거리인 경우에 유효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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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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