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미래 교육에 대비하여 예비 교사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학령기 인구 감소로 인한 교원양성체제의 구조적인 변화 대응 및 교원양성기관의 교육과정에 대한 미래 지향적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2019년~2020년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항목을 분석하였으며, 2021년 7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교원양성체제 발전방안 시안 및 4차에 걸친 토론회 내용에 근거하여 미래 교원양성기관의 교육과정에 대한 내용을 제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하여 교원양성기관에서는 다(多) 교과 역량 함양과 미래형 교육과정으로의 개편이 필요하다. 둘째, 교원양성기관의 교원과 예비 교사에 대한 역량 함양을 위해 메타버스의 도입, 일반교수법, ICT 활용 교수법 등을 통한 교수자 역량 강화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셋째, 교원양성기관에서는 예비 교사양성을 위해 학교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실습생 교사 담임제', 선후배 중심 '전담 멘토-멘티', 대학 교수자 주도의 '모니터링 시스템', '수습 교사제' 등의 도입 및 강화이다.
The quantitative expansion of nursing schools has necessitated the qualitative improvement of nursing education, which requires the development of nursing education for clinical practice. To identify strategies for strengthening the educational capacity of clinical fields and nursing schools, this study first examined the current status of nursing education for clinical practice, and then proposed several prospective directions for education. Nursing clinical practice-related studies from several Korean and international electronic databases were reviewed. Insufficient training hospitals and lack of qualified clinical training instructors were the main problems found within nursing educational resources for clinical practice, while the simple practice contents based on observation and inadequate evaluations were the main problems found in nursing educational management for clinical practice. This study suggests better standards and educational accountability for training hospitals and programs to nurture human resources for clinical practice, as well as a variety of training methods to integrate practical training courses and the expansion of formation evaluation. Based on these results,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governance for nursing education for clinical practice and clarify the role and standards of each practitioner, strengthen the educational role of the hospital, and improve the system. In addition, introducing various types of education methods and strengthening evaluation standards are needed in order to enhance nursing education for clinical practice.
21세기의 문화라는 화두를 보면 디지털미디어의 등장이다. 이는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새로운 전환을 이루었으며 이제 우리사회는 디지털 미디어 매체가 지배하는 사회가 되었다.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는 디자인 학문으로서 시각디자인의 정체성이 디지털매체가 들어오면서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조사ㆍ분석하여 현재 시각디자인 교육의 방향을 가늠하기 위한 것이 본 연구의 주된 목표이다. 또한 디지털 매체는 젊은 계층이 주 타깃이 되기에 시각언어의 표현기법이 달라지는 것도 필연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 실제 디지털 매체의 등장으로 시각커뮤니케이션이 창조되고 분배되어 온 방법들이 많은 변화를 거쳐 온 것이 사실이다. 과거 대부분의 디자인 교육기관들은 서로 비슷한 교육목표와 커리큘럼, 교수법으로 학생들이 실무현장에 대비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해왔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디지털 미디어시대에 시각디자인의 적용과 활용은 비할 수 없이 다각화되었으며 그것은 상호자강(Interaction)으로 대별된다. 본 연구에서는 디지털 시대 시각디자인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 방안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이를 위해 기존의 전통교육과 디지털 교육의 융합으로 현실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교육시스템을 도출하고, 사회의 요구를 앞서가는 디자인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제시하고자 한다.
A survey of middle school students and teachers in Mokpo city has been done to understand the perception of environment of students and the present situation of environmental education in middle school. Only 2 of the 14 middle schools have chosen the environmental education course as a required subject. The majority of middle-school students in Mokpo city have learned the environmental education as a subordinate course included in the other subjects such as science, social science or technology. The environmental education in school has been done mostly through non-subject activities such as club activity, group work etc. The survey shows that almost all students think the environmental pollution is serious problem(83% of respondents) and they are especially interested in separate garbage collection(72%) and environmental conservation activity(63.9%) to protect the environment. The concerns about the environmental problems of students(57.7%) has increased after environmental education regardless educational methods or subjects. The students and teachers think that environmental education in school has not been carried out enough and almost all of them(68.4% of students, 97.5% of teachers) agree that the environmental education should be done as an independent subject. In order to more practical and effective environmental education, many opportunities to experience environmental conservation activities should be given during the environmental education course and the environmental education should be separated from other subjects to be taught independently. Moreover, it might be necessary to increase proportion of teachers in environmental disciplines and to develop various teaching methods.
매년 학습 부진아에 대한 노력은 계속되어 오고 있으나, 오히려 그 수가 더 많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이제는 이에 대해 좀 더 실천적인 방안을 고려해보아야 할 것이다. 특히 본 논문에서는 수학 학습 부진에 관한 기존의 연구들 중 가장 일반적이고도 포괄적인 것으로 판단되는 연구를 개략적으로 살펴보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수학 클리닉 운영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수학클리닉에서는 수학 학습 부진뿐만 아니라, 불안, 기피 학생들의 근본적인 요인(정서적, 환경적, 심리적)을 진단하고 올바른 교정 프로그램을 통하여 수학에 대한 바른 이해와 긍정적 태도, 그리고 학습 교정 및 잠재적 능력을 개발하여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올바른 수학적 소양과 능력을 기르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본 논문에서는 수학부진아 클리닉을 시범적으로 운영하여 학습에서 나타난 학생들의 오류를 분석하여 학습부진아를 위한 적합한 수학 학습 클리닉 운영 방안을 제시하였다.
EBLIP는 '근거'를 중심으로 실무에서 문제해결 및 의사결정을 정확히 수행하고자 하는 실천 운동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실천 운동의 국내 적용을 실무자들의 근거 출판 활성화를 통해 수행하고자 하였다. 국내 5종의 학술지에 수록된 논문의 내용분석을 통해 국내 실무자들의 근거 생산 현황을 파악하고 실무자들의 표적집단면담으로 근거 생산 장애 요인과 사서들의 인식을 조사하였다. 근거생산에 실무자가 저자로 포함된 경우는 26%를 차지하나, 실무자 단독으로 출판을 한 경우는 9.2%이며 단독 저자인 실무자들의 소속 기관은 대학도서관이 36.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표적집단면담을 통해서 나타난 실무자의 출판 장애요인은 조직적인 차원에서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근거출판 활성화를 위해서 조직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하고 있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실무자들의 근거 생산 활성화 방안을 조직차원, 연구결과 소통의 차원, 교육차원에서 제안하였다. 조직차원에서는 업무 중 연구 활동의 보장, 연구결과에 대한 보상, 연구 소통의 차원에서는 실무자들이 연구 결과를 용이하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성격의 저널 창간과 구조적 초록과 같은 방안을 제안하였다. 끝으로 실무현장에서 연구방법론 교육의 강화와 통합 연구의 한 방안인 체계적 고찰에 대한 교육을 강조하였다.
Students must be familiar with clinical skills before starting clinical practice to ensure patients' safety and enable efficient learning. However, performance is mainly tested in the third or fourth years of medical school, and studies using the validity framework have not been reported in Korea. We analyzed the validity of a performance test conducted among second-year students classified into content, response process, internal structure, relationships with other variables, and consequences according to Messick's framework. As results of the analysis, content validity was secured by developing cases according to a pre-determined blueprint. The quality of the response process was controlled by training and calibrating raters. The internal structure showed that (1) reliability by generalizability theory was acceptable (coefficients of 0.724 and 0.786, respectively, for day 1 and day 2), and (2) the relevant domains had proper correlations, while the clinical performance examination (CPX) and 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 (OSCE) showed weaker relationships. OSCE/CPX scores were correlated with other variables, especially grade point average and oral structured exam scores. The consequences of this assessment were (1) making students learn clinical skills and study themselves, while causing too much stress for students due to lack of motivation; (2) reminding educators of the need to apply practical teaching methods and to give feedback on the test results; and (3) providing an opportunity for faculty to consider developing support programs. It is necessary to develop the blueprint more precisely according to students' level and to verify the validity of the response process with statistical methods.
본 연구에서는 사서교사가 제공해야 할 정보활용교육의 일부로서 저작권 교육 관련 자료를 새로 개발하였다. 그리고 Jigsaw 협동학습법을 적용하는 집단과 강의식 교수법을 적용하는 집단, 아무런 수업을 하지 않는 집단으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하였다. 수업이 끝나고 교수법이 고등학생들의 저작권 지식 및 저작권 태도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함으로써 보다 더 효과적인 저작권 수업 방식을 모색하려 하였다. 실험 결과 저작권 지식 부분에서는 Jigsaw 협동학습법이 가장 높은 교육적 효과를 보였으며 저작권 태도 부분에서는 Jigsaw 협동학습법이 실천적 태도 부분에서 강의식 교수법보다 더 높은 교육적 효과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2015 실과(기술·가정) 교육과정에 따라 개발된 중학교 교과서에서 '식생활' 단원의 활동과제를 다중지능 활용 교수·학습방법을 기준으로 분석하는 데 있다.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12종의 중학교 기술·가정 교과서에서 '청소년기의 영양과 식행동', '식사의 계획과 선택', '식품의 선택과 안전한 조리'를 내용 요소로 하는 본문 내용과 읽을거리, 평가 문항을 제외하고 학생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과제를 다중지능 활용 교수·학습방법을 기준으로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은 내용분석 기법을 사용하여 학습 활동에 중심을 두고 분석하였고, 활동과제의 하위 질문들도 모두 각 한 가지의 활동으로 분리시키되, 연속선상에 있는 활동을 준비하는 과정은 한가지로 묶어서 분석하였다. 3인이 활동과제를 분석하고 협의를 통해 분석기준을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2회 진행한 후 다른 연구자 3인이 확인하였다. 12종의 교과서를 분석한 결과 활동과제의 수는 교과서 종류별로 25~74개로 나타났으며, 활동과제의 수는 총 527개였다. 다중지능 영역별 비율을 살펴보면, 논리수학지능을 활용한 활동과제가 35%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언어지능 26.8%, 개인내적지능 23%, 대인관계지능 7.2%, 시각운동지능 3.8%, 신체운동지능 2.7%, 음악지능 1.5%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연탐구지능을 활용한 활동과제는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자연탐구지능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다중지능을 활용하고 있었는데 이는 가정 교과가 실천을 본질로 하면서 식생활과 관련된 다른 교과의 내용이나 방법을 추출하여 새롭게 재조직한다는 점에서 가정 교과의 융합적 성격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된다. 본 연구는 다양한 교수·학습방법의 틀을 마련하여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활성화하고, 가정 교과에서 융합 교육을 실현하는 데 대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인가한 대부분의 17개 원격대학에는 디자인관련학과가 개설되어있으며, 각 디자인관련 학과에서는 각 분야에 적절한 디자인 교육을 하고 있다. 대부분 디자인관련학과의 교육목표는 실무중심교육을 강조하면서도 사실상 컴퓨터나 저작도구 등을 배우는 강의 운영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원격대학에서는 디자이너를 위한 사실상의 실기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고 원격대학 학생들의 디자인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것 또한 증명된 적이 없다. 이제 내년 2월이면 온라인 디자인전공자가 적게는 수십 명에서 많게는 수백 명의 첫 졸업생들이 사회로 배출된다. 이들에 대한 기대는 사회에서 염려하는 것과는 달리 쉽게 긍정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왜냐하면, 이들은 이미 실무에서 디자인을 하고 있는 직장인이 73%(서울디지털대학교 멀티미디어학부 2004학년도 전기입시 기준)가 되기 때문에 원격대학은 교육을 통한 디자이너 양성이 목표가 아니라 이미 사회에 진출해 있는 디자이너를 위한 평생교육의 개념이 더욱 강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학생들을 위한 바람직한 디자인교육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즉, 원격대학의 디자인 실무능력을 위한 교육법, 다양한 콘텐츠 활용에 따른 교육 효과, 실무자에게 필요한 교육과정, 초보자를 위한 디자인력 향상교육, 실무에서 요구하는 교육, 온라인 교육의 한계, 디자인 교육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 등을 살펴본 후 원격 대학의 학생들이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디자인의 가치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디자인력을 어떻게 키워가야 하는지를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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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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