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osterolateral instability

검색결과 31건 처리시간 0.019초

슬관절 후외측 불안정성 치료의 새 기법: 동종 후경골건을 이용한 후외측 재건술 (New Technique for Posterolateral Instability of The Knee: Posterolateral Reconstruction Using The Tibialis Posterior Tendon Allograft)

  • 김성재;류상욱;천용민;용석원;김보람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 /
    • 제2권2호
    • /
    • pp.136-141
    • /
    • 2003
  • 슬관절의 후외측 불안정성은 많은 연구가 필요한 손상 중의 하나이다 치료에 있어서도 여러 술기들이 고안되어 왔지만 아직 까지 만족할 만한 치료법은 없는 상황이다. 이에 저자들은 동종 후경골건을 이 용하여 외측측부인대와 슬와건을 동시에 재건하는 새로운 술식을 소개하고자 한다.

  • PDF

후방 및 후외측 불안정성 슬관절 (Posterior and Posterolateral Instability of Knee Joint)

  • 이동철
    • 대한관절경학회지
    • /
    • 제7권2호
    • /
    • pp.127-136
    • /
    • 2003
  • 슬관절 후외측방 불안정성은 전방 및 후방 십자인대 손상과 흔히 동반되며 이 동반된 손상은 심각한 기능적 불안정성 및 관절 연골의 변성을 초래하게된다. 슬관절의 후외측 구조물 손상이 있는 경우 적절한 치료 없이 전방 및 후방 십자인대 재건술만 시행할 경우 십자인대 재건술이 실패하게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자세한 이학적 검사, 방사선 검사를 시행하여야하며 하지정열축 및 보행 형태를 평가하여야 한다. 급성 후외측방 구조물의 3등급 단독 손상이나 동반 손상에서는 3주이내에 일차 봉합을 하거나, 봉합이 어려울 경우 보강수술이나 재건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후방 및 후외측방 재건술에서 다양한 수술 방법 중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여 동시에 시행하거나 2단계 재건수술을 가능한 빨리 시행하여야 한다. 만약 만성 후외측 불안정성 슬관절에서 내반 정열이 있으면서 varus thrust gait가 있는 경우 외측 연부조직 재건술로는 해결하기가 어려우므로 먼저 외반 절골술을 시행하여야 하고 약 6개월 뒤에 후외측 불안정성을 재평가하여 이후 연부조직 재건술을 시행할 수도 있다.

  • PDF

주관절의 외측방 회전 불안정성에 대한 외측 척측부인대 재건술-1례보고- (Lateral Ulnar Collateral Ligament Reconstruction for Posterolateral Rotatory Instability of the Elbow Joint - A Case Report -)

  • 문은선;이승기;박철홍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 /
    • 제1권2호
    • /
    • pp.236-241
    • /
    • 1998
  • 본 교실에서는 주관절에 발생한 후외측방 회전 불안정성에 의한 재발성 탈구 환자에 대해 Nestor 술식을 이용한 외측 척측부인대 재건을 1례 치 험하였다. 주관절의 재발성 탈구의 치료에 있어서는 병인중 가장 많은 후외측방 회전 불안정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그에 따른 외측 척측부인대 재건등의 수술적 수기와 술후 적절한 재활 치료가 치료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 PDF

상위 요추간판 탈출증에 대한 후측방 접근술 - 증 례 보 고 - (High Lumbar Disc Herniation Treated with A Modified Posterolateral Approach - Case Report -)

  • 황형식
    •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 /
    • 제30권1호
    • /
    • pp.114-117
    • /
    • 2001
  • Generally, the posterolateral approach had been recommended in case of extraforaminal disc herniation or lateral stenosis but it has been speculated that this procedure may be feasible to posterolateral disc herniation at the high lumbar levels of the L1-L2 interspace. Topographically, a posterolateral approach should be able to access anteromedial side of the spinal canal without the risk of the bony instability and damage to the neural structures. During the past one year period, three patients with high lumbar discs at the L1-L2 level were treated by the modified posterolateral approach. This article describeds the details of this approach with pertinent literature review.

  • PDF

재발성 주관절 후외방 회전 불안정성의 재건술 - 증예보고 - (Reconstruction of Recurrent Posterolateral Rotatory Instability of the Elbow - A Case Report -)

  • 전인호;경희수;김풍택;인주철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 /
    • 제4권2호
    • /
    • pp.191-195
    • /
    • 2001
  • 재발성 주관절 후외방성 회전 불안정성은 주관절의 아탈구, 탈구 또는 골절 등 외상, 수술 또는 외반주 변형이후 과부하등으로 인해 외측 척측 측부 인대 손상의 결과로서 발생하고, 주관절 pivot shift 검사는 주란절에 외반력, 종축 압박력과 회외전 모멘트로 후외방 아탈구를 유발하는 검사로서 주관절 후외방성 불안정성에 있어 가장 예민한 검사로 알려져 있다.

  • PDF

슬관절 후외방 불안정성의 치료 (Treatment of Posteolareral Rotatory Instability of the Knee)

  • 김진구
    • 대한관절경학회지
    • /
    • 제15권2호
    • /
    • pp.146-154
    • /
    • 2011
  • 슬관절 후외방부 구조의 손상은 흔치 않으나 심한 불안정성과 관절 연골의 손상을 초래하여 심각한 장애가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에 대한 해부학적 구조 및 진단과 치료 방법이 확실하게 정립되어 있지 않다. 후외방부 구조의 손상은 주로 십자인대 손상과 동반되어 나타나며 후외방 불안정성을 치료하지 않고 그냥 두었을 경우에 십자인대 재건술의 결과에 영향을 미쳐 실패에 이르게 하는 주요한 원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후외방부 구조의 손상의 진단은 신체 검진, 방사선 소견, 자기공명영상 및 관절경 소견을 종합하여 이루어 진다. 후외방부 구조 손상의 치료 방법은 손상 시기 및 손상 정도에 따라서 정해지게 된다. 최근의 해부학적 재건술은 다양한 결과를 보이던 이전의 비해부학적인 재건술에 비하여 임상적인 측면에서 대부분에서 좋은 임상 결과를 보이고 있으나 장기 추시를 시행한 임상 연구들의 뒷받침이 필요하다. 저자는 후외방부 구조와 관련되어 최근까지 발표된 문헌들을 정리하고 진단과 치료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 PDF

슬관절 후외측 회전 불안정성의 적합한 수술적 방법 (Proper Surgical Methods of Posterolateral Rotatory Instability of the Knee)

  • 정영복;이용석;송광섭;진호선;이종석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 /
    • 제3권1호
    • /
    • pp.49-55
    • /
    • 2004
  • 목적: 후외측 불안정성에 대하여 시행한 여러 수술 방법 등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불안정성의 정도에 따른 적합한 수술적 방법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대상 및 방법: 1998년에서 2002년 10월까지 85명의 환자가 후외측 회전 불안정성으로 후외측 재건술을 시행하였으며 이중에서 2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61 명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적 평가(OAK, IKDC)와 후외측 전위 검사 및 경골 외회전(dial test)를 이용하여 회전 안정성을 평가 하였다. 결과: 변형된 비골 두 터널을 이용한 후외측 재건술이 회전 안정성면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나타내었으며 Hughston-jacobson 방법과 대퇴 이두건 고정술은 불량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비골 두 터널은 경골 터널에 비하여 유의하게 안정적 이었다. 결론: 변형된 비골 두 터널을 이용한 후외측 재건술은 grade II 이하의 불안정성에서는 좋은 결과를 나타내었고, grade III 이상의 불안정성에는 비골 두 터널과 경골 터널의 동시 해부학적 재건술이 필요하다. 또한, 내반 불안정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는 외측 측부 인대 재건술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PDF

슬관절 외측 및 후외측 불안정성에 대한 외측 보강술 및 슬와근 건고정술 (LCL Augmentation and Popliteal Tenodesis for Lateral and Posterolateral Instability Of The Knee)

  • 박진욱;이주협;손승원
    • 대한관절경학회지
    • /
    • 제8권2호
    • /
    • pp.98-102
    • /
    • 2004
  • 목적: 외상으로 인한 슬관절 외측 및 후외측 불안정성을 보이는 환자에게 있어 동시 외측 보강술 및 슬와근 건고정술을 시행하는 방법으로 그 치료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996년 7월부터 2003년 7월까지 슬관절 외측 및 후외측 불안정성으로 진단 받고 외측보강술 및 슬와근 건고정술 후 1년 이상 추시 관찰이 가능했던 21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남자가 15예, 여자가 6예이었으며 평균연령은 38.5세였다. 손상 후 수술까지의 평균기간은 6.8개월이었다. 슬관절 외측 및 후외측 불안정성의 치료에 있어 본원에서는 대퇴부 외상과에서, 3예에서는 아킬레스 동종건 이식을 시행하였고 18예에서 내측부 인대용 ABC인조인대(Active Bioprosthetic Composite Polyester Ligament, Surgicraft, U. K. )를 이용하여 외측 측부인대의 보강 및 슬와근 건고정술을 동시에 시행하였다 결과: 최종 추시상 슬관절 90도 굴곡 후방 부하 방사선 촬영상 후방 전위의 정도는 건측에 비해 평균 5.6 mm에서 2.5 mm로 개선되었다. 슬관절 30도 굴곡상태의 내반 검사는 전위정도가 건측에 비해 수술 전 평균 8.2 mm의증가소견을 보였으나, 수술 후에는 평균 2 mm의 증가소견만을 보였다. Lysholm score는 수술 전 평균 52.5점에서 수술 후 평균 86.7점으로 34.2점 증가하였고 자가건 이식과 ABC 인조인대를 사용한 군에서 결과는 유의한 차이점은 없었다. 결론: 슬관절의 외측 및 후외측 불안전성에 대한 외측 보강술 및 슬와건 건고정술은 수기 및 수술 후 치료방법이간단하며, 임상적, 방사선학적 평가 결과로 미루어 보아 효과적인 치료 방법 중의 하나로 판단된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