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ost-op radio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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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암 환자에서 수술 전 방사선치료와 수술 후 방사선치료의 성적 비교 분석 (Comparative Analysis between Preoperative Radiotherapy and Postoperative Radiotherapy in Clinical Stage I and II Endometrial Carcinoma)

  • 금기창;이창걸;정은지;이상욱;김우철;장세경;오영택;서창옥;김귀언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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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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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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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목적 : 자궁내막암 1, 2기 환자에서 수술전 방사선 치료와 수술후 방사선 치료의 성적을 후향적으로 비교 분석하여 적합한 치료 방법을 얻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 1985. 1월부터 1991 12월까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과에 내원하여 방사선 치료를 받은 자궁내막암 환자 62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이중 19명(1기 12명, 2기 7명)은 수술전4-6주전에 방사선 치료를 받았으며(1군), 43명(1기 32명, 2기 11명)은 수술후 4-5주후에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2군). 2군중에 질내조사만 시행된 1명의 환자를 제외한 61명의 환자에서 모두 외부방사선 치료가 시행되었으며, 1관의 $70{\%}$(13/19)와 2군의 $44{\%}$(23/42)의 환자에서는 외부방사선 치료와 강내조사가 시행되었다. 외부방사선 조사는 180 cGy를 하루에 한 번씩 주 5회 시행하였으며, 총 방사선 조사선량은 39.6-55 Gy(중앙값 : 45 Gy)였다. 강내조사는 1군에서는 Point A에 20-39.6 Gy(중앙값 ; 39 Gy)가 조사되었고, 2군에서는 질 표면에서 0.5cm 깊이에 18-30 Gy(중앙값 ; 21 Gy)가 조사되었다. 결과 : 수술전 방사선 치료군과 수술후 방사선 치료군의 5년 생존율은 각각 $89{\%},\;98{\%}$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1). 또한 병기.분화도,조직학적 형태에 따른 양 군간의 5년 생존율도 차이가 없었다 1군에서 수술전 방사선 치료후에 잔재암의 존재 여부에 따라서는 5년 생존율의 차이가 없었으며(p>0.1), 2군에서 림프절의 전이 여부에 따라 5년 생존율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치료에 따른 부작용은 1군이 더 많았다($16{\%}$ vs $5{\%}$). 결론 : 수술후 방사선 치료 방법은 수술전 방사선 치료 방법에 비하여 정확한 병의 진행 정도를 알 수 있으며, 부작용이 적음으로 자궁내막암의 치료에 좀더 적합한 치료 방법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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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발성위장관임파종의 방사선치료 (Localized Primary Gastrointestinal Lymphomas)

  • 서창옥;김귀언;박창윤;김병수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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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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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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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Among 238 patients with Non-Hodgkin's lymphoma received radiotherapy at Yonsei Cancer center, Yonsei University Medical College, from 1970 to 1981, 30 patients presented with localized(Stage I&II ) gastrointestinal lymphomas. Retrospective analysis of these 30 cases in an attempt to evaluate the influence of various prognostic factors and the effectiveness of therapy is presented. Overall 5 year survival rate of 30 cases of primary gastrointestinal lymphoma was $48\%$. Bulk of residual disease after initial surgery and stage were significant prognostic factors. Stage I with small residual disease treated with post-op irradiation achieved $100\%$ 5 year survival rate. So above group is considered curable with surgery and post-op irradiation. $80\%$ of Stage II with large residual disease were died with intra-abdominal local tumor control failure. Stage II with small residual disease showed $31.5\%$ 5 year survival rate. Non of them died with local failure. So, we suggest that complete surgical resection of tumor mass should be attempted initially in the management of localized gastrointestinal lypmhomas and systemic chemotherapy is needed in addition to post-op irradiation in the cases of Stage II and large residual disease after initial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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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배세포종(Ovarian Dysgerminoma)의 방사선 치료 (Radiation Therapy of Ovarian Dysgerminoma)

  • 장재천;서창옥;김귀언;박창윤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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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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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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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To evaluate natural history of ovarian dysgerminoma and role of radiation therapy in treatment of ovarian dysgerminoma, retrospective study was carried out in 5 nonirradiated cases and 20 irradiated cases. Conclusions are as follows: 1. Radiation therapy is essential in treatment of ovarian dysgerminoma. 2. Even in stage 1 a, significant recurrence rate is expected in surgery only group. 3. Even in recurrent cases, if adequate radiotherapy is given in stage 1-3, we can predict near complete curability and in stage 4, we can get considerable benefit. 4. Dysgerminoma beyond stage 2 is highly fatal without radiotherapy. 5. Involved field irradiation including whole abdomen and booster RT on bulky tumor area is sufficient in radiotherapy of stage 1, 2, 3, without paraaortic node involvement. Further mediastinal and supraclavicular irradiation is indicated in stage 4 or stage 1, 2, 3, with paraaortic involvement. 6. If bilateral salphingoophorectomy was done. Elective irradiation is recommended in any condition because preservation of ovarian function is not further needed. 7. In cases of small encapsulated stage 1a, We can delay post op. RT under close observation in order to preserve fert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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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의 수술후 방사선치료 성적 (Result of Postoperative Radiotherapy of the Rectal Cancer)

  • 조문준;하성환;박찬일;최국진;김진복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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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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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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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직장암은 한국인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 중 7번째로 빈번한 종양이며, 그 해부학적 구조상 근치적 절제술이 비교적 어려운 것으로 되어 있어 수술 후 상당수에서 국소적인 재발이 발생한다. 수술후 방사선치료를 병용하여 국소재발율이 현저히 저하되는 것으로 알려겼으며 나아가서 생존률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저자들은 1979년 3월부터 1984년 4월까지 서울대학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직장암으로 근치적 수술후 방사선치료를 받은 133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성적을 얻었다. 1) 국소재발율은 $B_2+B_3\;가\;10\%,\;C_1,\;이\;6\%,\;C_2+C_3가\;25\%$였다. 2) 3년 무병 생존율은 $B_2+B_3가\;68\%,\;C_1이\;51\%,\;C_2+C_3가\;25\%$였다. 3) Life-table방식에 의한 3년 생존을은 $B_3+B_3가\;78\%,\;C_1이\;47\%,\;C_2+C_3가\;39\%$였다. 4) 133명중 7명에서 수술이 필요한 정도의 장폐쇄 증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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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과 항암요법으로 치료한 국소 진행된 위함 환자에서의 치료실패 양상분석 : 수술후 방사선 치료의 역할에 대한 연구 (The Analysis of Failure Pattern in Locally Advanced Stomach Cancer Treated with Surgery and Post-Op Chemotherapy: To Explore The Role of Post-Op Irradiation)

  • 최은경;장혜숙;서처원;이규형;이정신;김상희;;김명환;민영열;김진천;이승규;박건춘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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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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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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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수수로가 항암요법만으로 치료한 국소 진행된 위암환자에서 치료실패의 양상을 분석해봄으로써 수술후 방사선치료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1989년 6월부터 1990년 8월까지 치료받은 10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제2기 ($T_2N_1,\;T_3N_0$)환자는 20이었으며 제3기 ($T_3N_1,\;T_3N_2$(환자는 87명이었다 16명은 수술후 추적이 어려워 91명에 대한 분석을 시행하였다. 모든 환자는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받았고 이중 57명은 수술후 항암요법을 시행하고 24명은 계속적 추적 관찰만을 하였다. 국소재발율은 항암 요법 시행군에서는 $321\%$, 추적관찰군에서는 $24\%$로 차이가 없었고 원격전이는 항암요법 시행군에서는 $12\%$ 추적관찰군에서는 $26\%$로 항앙요법 시행군에서 원격 전이가 적어지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국소 재발환자의 $52\%$는 anastomosis site에서 재발하였고 원격 전이시 가장 많이 침범되는 장기는 간이었다. 아직 추적 관찰 기간이 짧으나 수술후 방사선 치료가 최소한 $20\%$이상의 환자에서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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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선 종양의 임상적 연구 (THE CLINICAL STUDY ON PAROTID GLAND TUMOR)

  • 신상훈;허준;김기현;정인교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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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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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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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umors of the parotid gland are the most frequently encountered salivary gland tumors. Knowledge of the histology and anatomy of the salivary gland is important when considering the histiogenesis of salivary gland tumors, requiring close cooperation between the pathologist and the surgeon. Most tumors are benign epithelial formations. Pleomorphic adenomas predominate. Superficial lobectomy is adequate treatment. When the tumor involves a deep lobe, total parotidectomy is indicated. Treatment of malignant tumors depends on the histology, its TNM stage and other factors. Total parotidectomy with lymph adectomy and radiotherapy are needed in case of high grade malignancy. In children, vascular neoplasias are the most frequent, followed by malignant tumors. Their histological features and treatment are the same as for adults. We reviewed 64 cases of the parotid tumors at Department of surgery, Dong-A University Hospital from July. 1990 to Jan. 1999 for the purpose of apprehension of parotid gland tumor by the clinical study and review. Over all sex ratio was 1:1.13(M:F), mean age was 38.9 years, mean size was 3.53cm. According to histologic findings of 64 cases, pleomorphic adenoma was 55(85.9%), Warthin's tumor was 3(4.7%), mucoepidermoid carcinoma was 3(4.7%), squamous cell carcinoma was 2(3.1%), acinic cell carcinoma was 1(1,6%). Post op. facial nerve palsy 16(25%), Frey's syndrome 11(17.2%) cases were happened. Hence, the clinical manifestation of pain, tenderness, facial N. palsy suggest malignant t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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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강내 종양에 대한 방사선 뇌수술의 역할 (Stereotactic Radiosurgery for Intracranial Tumors; Early Experience with Linear Accelerator)

  • 서창옥;정상섭;추성실;김영수;윤도흠;김선호;노준규;김귀언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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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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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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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에서는 1988년 8월 10MV 선형 가속기를 이용한 방사선 뇌수술(radiosurgery, stereotactic external beam irradiation)을 시작한 이래 1991년 12월까지 총 24예의 두개강내 종양에 대하여 방사선 뇌수술을 시행하였다. 대상 환자들의 조직학적 유형은 뇌수막종이 5예, 두개인두종이 3예, 악성임파종이 1예, 전이성 뇌종양이 2예 있었다. 대상환자들은 몇가지 다른 질병상태에서 방사선 뇌수술을 받았는데, 10예는 뇌정위적 생검이나 신경방사선학적 영상만으로 진단을 한 후 일차적인 치료로 방사선 뇌수술을 시행했으며, 9예에서는 수술 후 잔류 종양에 대하여 방사선 뇌수술을 시행하였다. 또 3예에서는 방사선 치료후 재발한 종양에 대해 구제요법으로 시행하였고, 2예에서는 외부 방사선 조사와 함께 추가 방사선조사로써 시행되었다. 6개월 이상 추적 조사된 환자 16명 중에서 7명(뇌수막종 2예, 신경교종 4예, 악성임파종 1예)이 CT Scan 또는 MRI상 종양의 완전 소멸을 보였고 나머지 9예는 모두 종양 크기의 감소를 보였다. 방사선 수술시 급성 부작용은 없었고 4예에서 만성 합병증이 나타났는데 3예에서 신경학적 증상의 발현과 함께 CT Scan상 뇌부종이 나타났었고 1예의 두개인두종에서는 방사선에 의한 시신경 손상으로 생각되는 시력 소실이 있었다. 저자들의 경험 예들은 조직학적 유형이 다양하고 증례수가 많지 않고 추적 조사 기간이 짧기 때문에 결론을 얻기 어렵지만 정위적 방법으로 종양에 다량의 방사선을 일시에 조사함으로써 완전 관해까지의 우수한 종양 제어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여러가지 종류의 뇌종양의 치료에 있어서 방사선 뇌수술이 생존율 향상이나 삶의 질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더 많은 증례를 통하여 경험을 축적하여야 할 것이다. 각각 $48{\pm}20W$$39{\pm}19W$이었으며, 폐 가온군이 간 가온군 보다 높았다(p<0.05). 6) 가온에의한 식도내 온도가 폐의 온도보다 $1.1{\pm}0.9^{\circ}C$높았다(p<0.05). 이상과같은 결과는 기낭성기관인 폐도 RF의 보다 높은 출력 이 소요되기는 하나 온열요법을 시행하였을 때 충실성기관인 간과 마찬가지로 종양치료에 유효한 $42^{\circ}C$-$43^{\circ}C$까지 잘 가온될 수 있음을 입증 하였다. 또한 폐의 온열요법시 종격동은 보다 높은 온도에 도달함으로 종격동의 열손상에 대한 고려가 필요함을 시사한다.r=0.990)로 각각 표시되었으며 각 간의 기울기에 대한 유의차는 없었다.18. 혈청중 LH와 total protein과의 상관계수는 +0.947이다. 19. 혈청중 FSH와 total protein과의 상관계수는 +0.709이다. 20. 혈청중 FSH와 triglycerides와의 상관계수는 +0.549이다. 21. 혈청중 estradiol-$17{\beta}$와 triglycerides와의 상관계수는 +0.673이다. 22. positive feedback mechanism에 의해서 LH, FSH와 estradiol-$17{\beta}$는 간을 자극시켜 albumin, total protein 및 triglycerides를 분필시킴으로서 난황형성(vitellosenesis)에 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1.4\%$로 나타났고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보통 속도 혹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식사를 하였다. 평소 식사량은 조금 적게 혹은 적당하게 섭취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으며 남자가 여자보다는 배부르게 먹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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