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olystyrene foam b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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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styrene Beads를 이용한 경량콘크리트의 강도특성에 관한 실험적 연구 (An Experimental Study on Compressive Strength of Lightweight Concrete made of Polystyrene Foam Balls)

  • 이경동;한재익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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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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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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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Recently, the study on mix design of lightweight concrete using the polystyrene foam balls is put into practice from the viewpoint to grade up the quality of concrete and recyclable usage of industrial by products. Polystyrene aggregate concrete, PAC, can be used as structural concrete in low strength application. For instance, PAC could be used in the middle part of sandwich panel where stresses are generally low and in the case of grid-type reinforcement where it does not need high bond strength but little compressive strength to resist the pressure of transverse reinforcement. From this point of view, the authors discussed the influence of fluidity and compressive strength of concrete by the difference of the volume percentage of polystyrene foam balls and water cement r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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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ed Column 에어레이터에서 매질로 이용한 발포스티로폼 입자의 산소 전달 효과 (Effects of Oxygen Transfer Rate of a Polystyrene Foam Bead Media in a Packed Column Aerator)

  • 박정환;김유희;조재윤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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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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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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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이 연구는 값싸고 높은 비 표면적을 제공할 수 있는 발포스티로폼 입자를 packed column 에어레이터의 산소전달 매질로 이용 가능성을 알기 위하여 매질의 깊이와 수리학적부하량에 따른 산소 전달 특성과 효율을 조사 하였다. 이용된 발포스티로폼 입자는 직경 2.5 mm의 구형이었으며, 비표면적이 1350 $m^2$/$m^3$으로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매질에 비해 약 3.7~7.0배 더 넓은 비표면적을 제공할 수 있다. 이 매질을 직경 10 cm, 높이 1 m의 내부 관찰이 용이한 아크릴 관으로 제작한 packed column 에어 레이터에 0, 4.5, 9그리고 18 cm의 매질을 채워 넣고, 수온 20, 25 및 3$0^{\circ}C$에 대해 수리학적 부하량을 2, 4 및 5.6 $m^3$/$m^2$/min로 각각 달리하여 산소전달특성을 실험한 결과(Exp. 1),모든 실험 수온에서 수리학적 부하량이 증가함에 따라 표준산소전달률이 증가하였으나 매질의 깊이는 9 cm 까지는 증가하다가 18 cm에서는 감소하였다. 표준산소전달률은 매질 깊이 9 cm에서 수리학적 부하량이 5.6 $m^3$/$m^2$/min일 때 가장 높았다. 그러나 수리학적 부하량이 증가함에 따라 펌프의 소모 전력이 증가하여, 단위소모 전력당 표준에어레이션 효율은 매질의 깊이 9 cm에서 수리학적부하량 2 $m^3$/$m^2$/min일 때 가장 높았다. 따라서 모든 수리학적 부하량에서 매질의 깊이 9 cm 일 때 표준산소전달률과 표준에어레이션 효율이 가장 좋았다. 이 매질을 직경 20 cm, 높이 2 m의 PVC관으로 제작한 packed column 에어레이터에 깊이를 0, 9, 18, 27 및 36 cm로 넣고 순환여과식 시설 내에 실험실 규모의 적용실험을 통해 에어레이터의 효율을 조사하였는데 (Exp.2), 실험 수온 27$^{\circ}C$에서, Exp. 1에서와 동일한 3개의 수리학적 부하량에서 산소 전달률을 측정한 결과, Exp. 1에서와 같이 수리학적 부하량과 매질의 깊이의 증가에 따라 산소 전달률이 증가하였으며, 매질의 깊이가 가장 깊은 36 cm에 대해, 수리학적 부하량이 2 $m^3$/$m^2$/min 일때, 2 kg 02 kg $O_2$/kW-hr의 가장 높은 표준에어레이션효율을 나타내었다. 위의 두 실험 결과에 따라 packed column 에어레이터에서 발포스티로폼 입자를 산소전달 매질로 이용하여 산소 전달률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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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 비드를 사용한 경량기포콘크리트의 차열성능의 실험적 연구 (Experimental Study on the Heat Shielding Performance of Lightweight Foamed Concrete Using EPS beads.)

  • 홍상훈;송승리;유남규;정의인;김봉주
    • 한국건축시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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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축시공학회 2018년도 춘계 학술논문 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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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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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Foamed concrete is a porous concrete that is cured by mixing bubbles into cement slurry. It is lighter than ordinary concrete and is characterized by higher insulation. Lightweight foamed concerte is mainly used as a sandwich panel in Korea, and is also used as a refractory filler in fireproof safes. Studies on lightwight foamed concrete have been carried out on strength,density and thermal conductivity. However, it is confirmed that the research on the fire resistance performance is very limited. Based on this study, fire resistance of lightweight foamed concrete using expanded polystyrene beads is investig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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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내구성 조건에 따른 건축용 유기계 단열재의 단열성능 변화 (Changes in Insulation Performance of Organic Insulating Materials for Building Construction by Accelerated Durability Test Conditions)

  • 임순현;이건철
    • 한국건축시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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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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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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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현재 건축구조물에 사용되는 단열재의 단열성능은 초기성능을 기준으로 설계 시에만 반영하고 있으며, 장기 내구성 저하에 따른 단열성능 감소는 반영되고 있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가속내구성 시험을 통해 단열재의 내구성 저하에 따른 단열성능 저하를 검토하였다. 연구결과, 발포폴리스티렌 단열재 비드법의 경우 표준환경 조건 및 실험실 가속 시험 조건에서는 경시변화에 따른 성능저하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동결 융해 시험 조건에는 성능이 저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압출법의 경우 동결 융해 시험 조건에서는 단열성능 저하가 작았지만, 경시변화 초기에 내부 가스의 방출로 급격한 성능저하를 나타내었다. 또한, 경질 폴리우레탄 폼 단열재의 경우 다른 단열재에 비해 초기 단열성능이 매우 뛰어났으나, 실험실 가속 시험조건 및 동결 융해 시험 조건에서는 성능이 다소 저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건축물의 단열재 성능평가에 관한 실험적 연구 (An Experimental Study on a Performance Evaluation of Internal Insulation of Buildings Over 20 Years Old)

  • 김현진;최세진
    • 한국건축시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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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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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9-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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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최근 국제사회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기후변화협약을 체결하고 건축물의 냉방 및 난방 에너지로 공급하는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자 신축 또는 기존건물에 대한 녹색건축인증(G-SEED) 및 에너지효율등급, 건축물 에너지절약 설계기준 등을 일정조건 이상인 건축물에 의무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건물에 공급하는 에너지 공급을 줄이고 보온성을 향상시키는 건축자재로 단열재가 사용되고 있으며 신축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을 만족하는 건물외피 구성 재료 중 총 열 저항성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건축물에 시공된 단열재의 경시변화에 대한 명확한 자료가 부족하여 건축물의 에너지성능 판단기준인 단위면적당 1차에너지 소요량 산정에 대한 의문점을 갖게 되었다, 이에 2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의 리모델링 현장에서 단열재(압출법,비드법)를 직접 채취하여 단열재성능을 비교·평가하였다. 실험결과, 압출법(XPS)은 생산초기 품질기준인 KS M 3808보다 열전도율은 48%, 압축강도는 36%가 저하되어 본래의 성능을 발휘하지 못함을 알 수 있었고, 비드법(EPS)의 경우 단열재 두께가 50mm인 경우 열전도율과 압축강도, 굴곡파괴하중 등이 생산초기 품질기준을 유지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비드법의 경우 단열재 두께를 고려하여 현재의 단위면적당 1차 에너지소 요량을 기존대로 산정하고, 압출법의 경우는 단위면적당 1차 에너지소요량 산정시 보정계수를 적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