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leuronichthys cornu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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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해에 출현하는 도다리(Pleuronichthys cornutus)의 식성 (Feeding habits of the ridged-eye flounder, Pleuronichthys cornutus in South Sea, Korea)

  • 김민서;정재묵;이정훈;백근욱
    • 수산해양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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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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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8-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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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To determine the diet of Ridged-eye flounder, Pleuronichthys cornutus in the South Sea of Korea, a total of 207 individuals were collected in 2022 (February, April, May, August, and November) and 2023 (January, February, April, July, and October) by the Fisheries science survey vessels of NIFS. The total length (TL) range of these specimens was from 14.1 to 33.9 cm, and the stomach contents of 100 individuals, not on an empty stomach, were analyzed. Polychaeta was the most important prey component in the diets of P. cornutus based on an Index of relative importance (%IRI) of 55.5%. Followed by amphipoda with a %IRI value of 21.3%. Polychaeta was an important component in diets across all size classes (< 20.0 cm, 20.0-25.0 cm, ≥ 25.0 cm) of P. cornutus; as they grew, the %IRI value of amphipoda decreased and the %IRI value of anthozoa and holothuroidea increased. There was also a significant increase in the mean weight of prey per stomach with growth. P. cornutus consumed polychaeta in all seasons, with spring and autumn being the most dominant seasons. In summer, gastropoda was the dominant prey, and in winter, holothuroidea was the dominant prey.

해양오염의 진단을 위한 생화학적 오염지표에 관한 연구 IV. 황해산 도다리 (Pleuronichthys cornutus)의 지질성분의 변화 (Study on Biochemical Pollutant Markers for Diagnosis of Marine Pollution IV. Changes in Lipid Components of Flounder (Pleuronichthys cornutus) in the Yellow Sea)

  • 최진호;김동우;박청길;김재일;양동범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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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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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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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해양오염의 진단을 위한 생화학적 오염지표 설정의 기초연구의 일환으로서 오염이 심각한 서해산 (황해) 도다리 (Pleuronichthys conutus)의 혈액의 지질성분을 분석 평가하였다. 서해안의 자연산 도다리의 혈액중의 헤모글로빈의 함량은 동해안 포항의 자연산 도다리 대비 $15\~30\%$의 현저한 감소현상이 나타나서 서해안의 내해 (內海) 뿐만 아니라 외해 (外海)의 오염도 상당히 심각함을 알 수 있었다. 서해안의 자연산 도다리의 혈청중의 중성지질 (TG)의 함량도 포항의 자연산 도다리의 혈청중의 TG의 함량 대비 $15\~50\%$나 유의적으로 높았다. 서해안 자연산 도다리의 혈청중의 총콜레스테롤의 함량은 포항의 자연산 도다리의 혈청중의 총콜레스테롤의 함량 대비 아산과 서산은 $20\~25\%$나 높았지만, 격포나 보령은 차이가 없었다. 서해안의 자연산 도다리의 혈청 중의 LDL-콜레스테롤의 함량도 각각 $15\~35\%$나 유의적으로 높았지만, HDL-콜레스테롤의 함량의 증가는 거의 인정할 수 없었다. 또한 서해안의 자연산 도다리의 동맥 경화지수는 포항의 자연산 도다리의 동맥경화지수 대비 각각 $10\~60\%$의 유의적인 증가효과가 인정되었다. 질병이나 노화와 함께 증가되는 것으로 알려진 인지질에 대한 총콜레스테롤의 함량비 (T-Chol/PL ratio)는 서해안의 자연산 도다리의 T-Chol/PL비가 포항의 자연산 도다리의 T-Chol/PL비와 거의 유사한 값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볼 때 서해안의 자연산 도다리의 오염도 서해안의 넙치와 마찬가지로 병적상태로 오염의 정도가 상당히 심각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사실은 서해안의 수질환경이 공장폐수 및 육상오수의 유입, 그리고 농약 등의 오염원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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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역에 서식하고 있는 도다리, Pleuronichthys cornutus, 2형간의 유전적 분기 (Genetic Divergence of Two Types of Finespotted Flounder, Pleuronichthys cornutus, Distributed in the Japan Sea Area)

  • 박중연;목도명박;강용주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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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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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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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일본에서 상업적으로 중요한 어종 중의 하나인 도다리 2형간 유전적 분기의 정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전분 gel 전기영동법에 의한 isozyme분석을 행하였다. 도다리 2형간에 있어서 14종의 효소를 지배하는 22유전자좌가 검출되었으며 2형간에 있어서 공통의 대림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은 완전분기는 3유전자좌(Acp, Idh-2 및 Mdh-2)에서 관찰되었다. 2형간에 있어서 측정된 Nei의 유전적거리는 0.46592이었으며 2형간에 있어서 유전적 변이성의 차이를 나타내는 평균 이형 접합체율의 기대치는 A type에서 0.120, B type에서는 0.095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2형간에 있어서 유전적으로 상호 분기되어 있었으며 그들의 분기 년도는 대략 $2.3{\times}10^6$년 전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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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다리와 흘림도다리의 비교 (The comparison between Pleuronichthys cornutus and Pleuronichthys japonicus for the activation of fishery marine tourism)

  • 신임수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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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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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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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우리나라 가자미는 총 26종으로 알려져 있고 어종에 대한 형태로 분류한 연구는 많이 진행되었으나 육안으로 구분하기에 어려움이 있으며 가자미와 도다리 등으로 혼용, 오용되어 쓴다. 이 연구는 도다리와 흘림도다리의 분류학적 기준을 제시하고 수산자원을 활용한 관광교육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계수와 계측을 통하여 형태적 비교를 하였고 두 어종은 전체적으로 체고는 낮고 체폭이 넓은 타원형으로 납작하게 측편되어 있으며 뒷지느러미는 등지느러미와 비슷한 형태와 크기로 발달하였고 꼬리지느러미는 부채꼴 모양으로 넓게 펼쳐져 있었다. 설골 중 미설골의 주부, 좌골부, 분문돌기의 세 부분에서 좌골부와 부문돌기에서 굽어진 정도, 벌어진 각도, 모양의 차이를 보여 대표적인 분류형질에 부합하였다. 또한 가자미과 어류의 한 속으로서 형질을 구분하여 분류하고 그 특징을 정리하며 추후 학명과 명칭의 오용을 줄이는 수산해양 교육 자료로서 기초가 되기를 희망한다.

한국 연안산 어류의 흡충류에 관한 연구

  • 이대섭;김영길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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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1년도 춘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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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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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1998년 3월부터 2000년 4월까지 서해안 금강하구에 위치한 고군산 열도에서 채집한 조피볼락, 쥐노래미, 문절망둑, 도다리(Pleuronichthys cornutus) 및 수조기(Nibea albiflora)와 서남해의 완도에서 채집한 쥐노래미의 장내에 기생하는 흡충류의 종분류를 조사한 바, 4종의 흡충류가 검출되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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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자원 보호육성을 위한 생육환경 개선에 관한 연구- I - 소형저인망에 채집된 진해만 저서어류의 분포 - (Studies on the Growth and Environmental Development for the Protection-Nourishment of Fisheries Resources - 1. Distribution of Demersal Fishes in the Chinhae Bay. Korea -)

  • 김삼곤;김종화;박창두
    • 수산해양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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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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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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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Demersal fishes as second study for the protection-nourishment of fisheries resources in Chinhae Bay were analysed using fish samples collected by a small otter trawler at bimonthly-interval from August, 1997 to June, 1998. Of the 55 species identified, Hexagrammos otakii, Pleuronichthys cornutus, Leiognathus nuchalis, Thrissa koreana, Callionymous lunatus, Acanthogobius flavimanus and Trachurus japonicus predominated in abundance. Especially, Hexagrammos otakii, Pleuronichthys cornutus and Leiognathus nuchalis were always collected at anywhere around a year in the bay. The seasonal fluctuation of number of species is very large as the ranging from 14 species in August to 25, December. The diversity index of individual number and biomass by month and station is 0.68(February)~1.13(October), 0.38(February)~1.06(October) respectively. The indices above mean that the number of species were not distributed broadly over the bay and also concentrated in several species only owing to the local pollutant ex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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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오염의 진단을 위한 생화학적 오염지표에 관한 연구 VI. 황해산 도다리 (Pleuronichthys cornutus)의 콜린에스테라아제 활성의 변화 (Study on Biochemical Pollutant Markers for Diagnosis of Marine Pollution VI. Changes in Cholinesterase Activity of Flounder (Pleuronichthys cornutus) in the Yellow Sea)

  • 최진호;김동우;박청길;양동범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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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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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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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해양오염의 진단을 위한 생화학적 오염지표 설정의 기초연구의 일환으로서 오염의 정도가 심각한 서해산 도다리 (Pleuronichthys cornutus)의 뇌 및 근육중의 acetylcholinesterase (AChE) 및 butyrylcholinesterase (BChE)의 활성, 그리고 lactate dehydrogenase(LDH)의 활성을 분석 평가하였다. 서해안 자연산 도다리의 뇌 및 근육중의 AChE의 활성은 $7,708.2{\pm}549.7\~8,872.7{\pm}515.1\;unit/min/mg$ protein (brain) 및 $4,071.2{\pm}647.9\~6,0245{\pm}493.7unit/min/mg$ protein (muscle)로서 대조군으로 사용한 동해안 포항의 자연산 도다리의 뇌 및 근육중의 AChE의 활성 ($11,168.9{\pm}822\;unit/min/mg\;protein\;(brain)$$6,812.2{\pm}533.0\;unit/min/mg\;protein\;(muscle);\;100\%$) 대비 각각 $69.1\~79.4\%$$59.8\~88.4\%$로서 대조군 대비 $20\~30\%$ (뇌) 및 $10\~40\%$ (근육) 정도나 유의적으로 저하되었다. 또한 서해안 자연산 도다리의 뇌 및 근육중의 BChE의 활성은 $274.1{\pm}51.2\~362.1{\pm}27.3\;unit/min/mg\;protein(brain)$$1,535.4{\pm}301.4\~1,854.7{\pm}250.7\;unit/min/mg\;protein(muscle)$로서 대조군으로 사용한 동해안 포항의 자연산 도다리의 뇌 및 근육중의 BChE의 활성 ($390.2{\pm}32.5\;unit/min/mg\;protein\;(brain)$$2,732.5{\pm}320.1\;unit/min/mg\;protein\;(muscle);\;100\%$) 대비 $92.8\~70.3\%$ (뇌) 및 $56.2\~67.9\%$ (근육)으로서, 대조군 대비 $10\~30\%$$35\~45\%$나 유의적으로 저하되었다. 서해안의 자연산 도다리의 혈청중의 LDH의 활성은 격포산 도다리를 제외하고 $0.075{\pm}0.030\~0.078{\pm}0.030\;unit/m\ell\;serum$로서 대조군으로 사용한 동해안 포항의 자연산 도다리의 혈액중의 LDH의 활성 $(0.105{\pm}0.030\;unit/m\ell\;serum;\;100\%)$ 대비 약 $30\%$정도나 유의적으로 저하하였다. 이상의 실험결과에서 볼 때 서해안의 자연산 도다리의 서식환경인 서해안의 오염도 상당히 심각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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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오염의 진단을 위한 생화학적 오염지표에 관한 연구 V. 황해산 도다리 (Pleuronichthys cornutus)의 산소라디칼 및 제거효소의 변화 (Study on Biochemical Pollutant Markers for Diagnosis of Marine Pollution V. Changes in Oxygen Radicals and Their Scavenger Enzymes of the Flounder (Pleuronichthys cornutus) in the Yellow Sea)

  • 최진호;김동우;박청길;양동범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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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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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8-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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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해양오염의 진단을 위한 생화학적 오염지표 설정의 기초연구의 일환으로서, 오염이 심각한 서해 (또는 황해)산 넙치(Paralichthys olivaceus)에 이어 서해산 도다리 (Pleuronichthys cornutus)의 혈액 및 뇌중의 활성산소종 및 그들의 제거효소의 활성을 동해안의 포항의 자연산 도다리를 대조군으로 하여 분석 평가하였다. 이들 넙치의 혈청중의 단백질의 함량은 해역이나 서식환경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지만, 서해안 자연산 도다리의 뇌 및 근육중의 단백질의 함량은 동해안의 포항산 도다리 대비 뇌는 $15\~45\%$, 근육은 $35\~45\%$나 현저히 감소되고 있었다. 서해안의 자연산 도다리의 혈청중의 과산화지질 (MDA)의 함량은 포항의 자연산 도다리의 대조군 대비 $30\~70\%$나 현저히 높았다. 서해안의 자연산 도다리의 혈청중의 히드록시 라디칼의 생성이 동해안 포항의 자연산 도다리의 혈청중의 히드록시 라디칼의 생성 대비 $15\~90\%$ 정도나 유의적으로 높았다. 서해안의 자연산 도다리의 혈청중의 SOD의 활성은 동해안 포항의 자연산 도다리의 혈청중의 SOD의 활성 대비 $20\~40\%$나 SOD의 활성이 유의적으로 낮았을뿐만 아니라 서해안의 자연산 도다리의 뇌중의 GSHPx의 활성도 동해안 포항의 자연산 도다리의 뇌중의 GSHPx의 활성 $10\~60\%$정도나 유의적으로 낮았다. 이러한 사실도 도다리의 SOD의 활성과 마찬가지로 해양오염에 의해 활성산소의 제거효소로서 생체의 방어효소가 그 만큼 활성이 저하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이상의 실험결과에서 볼 때 뇌나 근육중의 단백질 함량의 감소, 혈청중의 SOD 및 뇌중의 GSHPx 활성의 저하, 그리고 혈청중의 과산화지질의 함량이 서해안의 도다리가 동해안의 대조군 대비 유의적인 변화를 나타낸다는 사실은 생화학적 오염지표로서의 가능성을 검토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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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안산 어류에 기생하는 흡충류 4종 (Trematodes in Marine Fishes from the Western Coastal Water of Korea)

  • 김영길;이대섭;박성우
    • 한국어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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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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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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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1998년 3월부터 2000 4월까지 한국 남해안과 서해안에서 채집된 해산어 5종을 대상으로 어류의 위 및 장내에 기생하는 흡충류 종들을 형태학적 특징에 의해 분류 기재하였다. 본 실험을 위해서 사용된 어종은 조피볼락(Sebastes schlegeli), 쥐노래미(Hexagrammos otakii), 문절망둑(Acanthogobius flavimannus), 도다리(Pleuronichthys cornutus), 수조기(Nibea albiflora)의 5 어종으로, 그 중 4 어종은 금강하구입구 근처 고군산 군도에서 채집하였고, 쥐노래미는 고군산 군도와 완도에서 채집하였다. 흡충류 4종이 해산어류에서 검출되었다: 1)고군산 군도에서 채집된 조피볼락, 도다리, 쥐노래미의 위와 장에서 Opecoelus lobatus Ozaki, 1925가 검출되었고, 2)고군산 군도에서 채집된 문절망둑의 장내에서 Coitocoecum glandulosum Yamaguti, 1934 이 검출되었고, 3)고군산 군도에서 채집된 수조기의 장 내에서 Phyllodistomun sp. Braun, 1899 가 발견되었으며, 4)완도에서 어획된 쥐노래미의 위와 장에서 Pharyngora sp. Lebour, 1908 가 검출되었다. 해산 어류에서 검출된 4 종의 흡충류 중 3종(Opecoelus lobatus Ozaki, 1925, Phyllodistomun sp., Pharyngora sp.)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종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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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 , 도다리 , 쥐노래미의 초음파 반사강도에 관한 연구 (Target Strength for the Mugil Cephalus , Pleuronichthys Cornutus and Hexagrammos Otarii)

  • 황두진;신형일;이대재
    • 수산해양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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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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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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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50KHz, 200KHz용 과학어군탐지기로서 한국연안에서 많이 어획되고 있는 숭어 Mugil cephalus, 쥐노래미 Hexagrammos otakii, 도다리 Pleuronichthys cornutus의 자원량을 추정할 때 보다 정밀하게 추정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들 어류에 대한 체장별, 체중별, 어체의 자세별 초음파 반사특성에 대하여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숭어, 쥐노래미, 도다리의 초음파 반사특성은 대체로 이들 어체의 등방향 60$^{\circ}$~120$^{\circ}$사이가 가장 큰 경향을 나타내었고, 200KHz가 50KHz보다 예리한 특성을 나타내었다. 2. 50KHz 주파수에서의 초음파 반사강도는 어체의 자세가 Rolling 방향일 때가 Pitching 방향일 때 보다 다소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도다리, 쥐노래미, 숭어의 전장별, 체중별 초음파 반사강도의 변환계수 A, B는 각각 -66.8dB, -69.8dB, -70.9dB, -54.1dB, -56.8dB, -57.1dB이였다. 3. 200KHz 주파수에서의 초음파 반사강도는 어체의 자세가 Pitching 방향일 때가 Rolling 방향보다 다소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도다리, 쥐노래미, 숭어의 전장별, 체중별, 초음파 반사강도의 변환계수 A, B는 각각 -71.6dB, -71.9dB, -74.1dB, -58.8dB, -60.2dB이였다. 4. 어체의 부위에 따른 초음파 반사강도는 도다리와 숭어의 경우 등방향을 중심으로 $\pm$15$^{\circ}$범위가 가장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고 쥐노래미의 경우 $\pm$30$^{\circ}$범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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