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lant bree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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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쑥 약초차 제조에서 아르테미시닌의 전기화학적 측정과 차를 만드는 최적화로의 접근법 (Electrochemical Determination of Artemisinin in Artemisia annua L Herbal Tea Preparation and Optimization of Tea Making Approach)

  • Debnath, Chhanda;Dobernig, Andrea;Saha, Pijus;Ortner, Astrid
    • 대한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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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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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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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가끔 먼 지역 거주자들은 현대 의약품이나 의학 서비스에 있어서 불충분하거나 접근할 수 없다. 그들은 개똥쑥의 선택된 품종을 경작하고 차 제조의 적절한 방법에 따라 식물로부터 차나 달인즙을 만드는 것에 의해 말라리아에 대항한 치료의 관점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아르테미시닌에 대한 최대 추출 효율을 위해, 개똥쑥의 차제조의 다른 방법들은 발달된 DPP방법을 적용하여 연구되었고 이 논문에 서술되었다. 차는 시간을 다르게 하여 3가지 다른 방법으로 제조된다(굽기, 섞거나 섞지 않으면서 굽지 않기 그리고 마이크로 웨이브 오븐). 결과로부터, 아르테미시닌의 더 높은 농도(84.7%)는 15분 동안 섞으면서 굽지 않는 차 제조법에 의해 도달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R.S.D. 2.34%). 아르테미시닌의 농도는 마이크로 웨이브 오븐에서 1.5분 이상 구울 때 감소한다. 최대한도의 추출(88.9%)은 증류수에서 5%에탄올과 함께 섞는 추출방법에서 가능했다(R.S.D. 2.28%).

여주의 유전자원별 과실특성과 Charantin 성분 함량 (Charantin Contents and Fruit Characteristics of Bitter Gourd (Momordica charantia L.) Accessions)

  • 이희주;문지혜;이우문;이상규;김애경;우영회;박동금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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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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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9-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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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국내에 보유하고 있는 여주 유전자원을 대상으로 과실특성과 charantin 함량을 분석하고, 추후 유전자원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자 수행하였다. 2010년에 선발된 수량이 높은 계통 2점의 charantin 함량을 HPLC 분석한 결과, 착과 후 일수에 따른 함량의 변이를 보였는데, BG1은 착과 후 24일 15일순으로 charantin 함량이 높게 나타나 착과 후반부에 charantin 함량이 높게 나타난 반면 BG7은 착과 후 일수가 13일에 가장 높았고, 16일 19일 순으로 charantin 함량이 높게 나타나 착과 전반부에 charantin 함량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Charantin 성분 함량이 높은 여주품종 선발 및 수확시기 규명을 위하여 한국, 중국, 인도, 일본 등에서 도입한 유전자원 33점과 시판종 1점중 수량이 높은 13점의 과실특성 및 charantin 함량을 HPLC 분석한 결과 charantin 함량이 높은 104615, K169995, 엔에스454을 선발하였다. 따라서 수량이 높은 13점의 여주자원중 charantin 함량이 높았던 K169995나 NS454은 새로운 품종 육성이나 가공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수량이 많았던 K161952나 K051434 등은 과실 생산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착과후 시기별로 용도에 따라 수확을 하여 이용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잡곡 및 사료 생산 수급전망과 대책 (Perspectives and Strategies of Production of Miscellaneous Crops and Animal Feeds)

  • 정승근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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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1998년도 21세기 한반도 농업전망과 대책(한국작물학회.한국육종학회 공동주관 심포지움 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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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6-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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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Environmental conditions and expected profit are the major criteria to select crops to be cultivated in any region. Traditionally, miscellaneous crops have been cultivated as alternative crop in case of unfavorable climate or supplementary crop in marginal lands. Since the successful breeding of high yielding varieties of staple crops and development of cultural techniques in 1970s in Korea, production of miscellaneous crops decreased markedly due to the rapid commercialization of agriculture and increased productions of horticultural crops, although yields have been doubled during the last $2\~3$ decades. On the other hand, animal husbandry has been developing remarkably parallel with national economic development and the increased consumption of animal products. As a result, imports of feed grains such as corn have increased rapidly, while roughage production became lower than demand. Among miscellaneous crops, corn production increased markedly through the development of hybrids and due to its importance as silage crops. Acreage of corn production including grains, fresh corns and feeding is about 120,000 ha, while acreage of buckwheat is about 5,000 ha and those of other miscellaneous crops decreased to a level of about 1,000 ha. Although miscellaneous crops have low yield potential and are unprofitable due to low price and imports of cheap foreign products, they should be kept to cultivate. Miscellaneous crops are important components that maintain diversity among upland crops as well as alternative crops in case of unfavorable climate. The low yield potential of miscellaneous crops might be due to lack of efforts to breed high yielding varieties and to develope cultural techniques. Continuous investment in research, exploitation of new utilization for miscellaneous crops as sustainable crop, honey crop and sightseeing crop, and development of healthy and special foods will promote their cultivation. Animal feeding in Korea depends mainly on formula feeds. As the number of animals increases to meet demand of animal products, there is no alternative way but to import grains to feed them. But roughage production, which is necessary for normal growth of ruminant animals, should be increased. However, lack of arable land and pasture land limits the production of good roughages. It is estimated that number of course for meat and milk production will be $2.5{\~}2.6$ million and total of $6.2{\~}7.5$ million tons of roughages should be produced. This implies that more than 1 million tons of roughage are needed, although pasture land, upland for forage crops, forage crops after rice cultivation and rice straw are utilized. Therefore, new reclamation of pasture land, increased roughage production in cultivating land, increased cultivation of forage crops after rice, more utilization of rice straw and active exploration of indigenous plant species as roughage resources should be prom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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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야생잡초 참외의 자생지 분포지역 및 생태 (Distribution of Habitats and Ecology of Weedy Melons (Cucumis melo var. agrestis Naud.) in Korea)

  • 이우승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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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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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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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한국에서 야생(잡초)참외의 자생분포지역은 서해의 옹진군으로부터 남으로 보령 서산(태안), 서천, 군산, 부안, 고창, 영광, 무안, 신안, 해남, 진도, 완도, 고흥, 여수, 하동, 남해, 고성, 통영, 거제시 등의 해안 또는 도서 지방과 제주시, 북제주군 및 남제주군이었다. 이들 지역에서 농경지 또는 그 부근에서 현존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야생참외가 자생하고 있는 장소는 농경지 및 그 부근이었다. 지방별 자생하고 있는 농경지내용은 대두밭에서 가장 많았다. 다음은 녹두밭, 고구마밭, 고추밭, 참깨밭, 목화밭, 땅콩밭 순위의 빈도였다. 조 밭 주변, 개울가의 논두렁, 밭두렁, 수박밭, 옥수수밭, 농가인접의 채소밭, 감귤밭, 퇴비무더기, 폐농지, 도로변 및 기타 농가정원에서도 자생하고 있었다. 대체로 키가 낮은 작물의 경작지이면서 광선공간이 있고 다소 건조한 곳에서 자생이 많았다. 과실의 숙기는 7월 상순에서 10월 하순까지였는데 9월의 응답빈도가 많았다. 과실이 성숙되면 꼭지가 빠지는데 이는 자생에 효율적인 특성으로 추정되었다. 과실의 용도는 장난감과 식용이 많았다. 과실을 사람이나 가축이 먹고 분으로 배설된 것을 밭거름으로 사용하면 거기서 발아되어 결실되고 익은 과실은 추수기에 사람이나 가축이 다시 먹게 되어 세대가 유지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맛과 향이 좋은 촉성재배용 딸기 '대왕' 품종의 육성 (Breeding of 'Daewang' Strawberry for Forcing Culture with Good Taste and Fragrance)

  • 나영왕;정호정;정재완;최효길;전흥용;김도선;노일래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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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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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8-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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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대왕' 품종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10년도 육성한 촉성재배용 신품종이다. 맛과 향이 우수하면서 경도가 강한 품종을 육성하기 위해 2006년 고당도 품종인 '매향'과 고당도 품종인 '원교3111호'를 교잡하여 육성하였다. '대왕' 품종의 주요 특성을 보면 초형이 직립형이고 초세는 매우 강하다. 화방당 꽃 수는 12-15개 정도로 적고 휴면타파를 위한 저온요구시간은 50-100시간 정도로 촉성재배용으로 적합한 품종이다. 과형은 원추형이고 과색은 연적색이며 평균과중은 16-17g 내외의 중대과형 품종이다. 과실의 당도는 $11.1^{\circ}Brix$, 산도는 0.39%로 당산비가 적절하여 식미가 좋으며 특히 과육 내 육질이 치밀하여 씹는 맛이 우수하다. 또한 경도가 $18.2g{\cdot}mm^{-2}$로 아키히메의 $10.3g{\cdot}mm^{-2}$ 보다 $7.9g{\cdot}mm^{-2}$이 더 높아 봄철 늦게까지 수확이 가능하다. 그리고 상품과율은 대조품종인 '아키히메'보다 높았으나 전체적인 수량은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탄저병과 고온에 다소 약한 경향이 있다.

단단한 화경의 핑크색 절화용 거베라 신품종 '파티타임' 육성 (Breeding of a New Pink Gerbera hybrida 'Party Time' with Strong Peduncle for Cut Flower)

  • 정용모;황주천;진영돈;이정수;김수경;노치웅;이영병;권오창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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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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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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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에서 2000년부터 교배조합 육성을 위하여 국내 재배농가로부터 유전자원을 수집한 후, 2003년 3월에 자주색 대륜계 'Hope'를 모본, 핑크색 대륜계의 'Sunnyeo'을 부본으로 인공교배를 실시하여 계통 육성 후,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특성검정을 실시한 결과 화색, 화형, 수확량 등 품질과 수량이 우수하다고 판단되어 2007년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Party Time'으로 명명 품종등록(품종보호 제2691호) 하였다. 'Party Time'은 선명한 핑크색(RHS 65-C)과 갈색 화심(RHS 166-A)과의 조화가 선명한 반겹꽃의 대륜화이다. 또한 화형이 안정되고 화경이 강건하며 본당 수량은 연간 3회 검정 결과 평균 47.3개이며, 평균 절화수명은 12.7일이다.

무 시들음병균이 생산하는 Phytotoxin의 병원성 및 저항성에서 역할 (Role of a Phytotoxin Produced by Fusarium oxysporum f. sp. raphani on Pathogenesis of and Resistance to the Fungus)

  • 심선아;김진철;장경수;최용호;김흥태;최경자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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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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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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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무 시들음병에 대한 저항성 검정 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실험하는 과정에서 병원균인 Fusarium oxysporum f. sp. raphani가 무 유묘에 독성(phytotoxicity)을 일으키는 독소(phytotoxin)를 생산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F. oxysporum f. sp. raphani KR1 균주는 여러 배지 중 malt extract broth 배지에서 배양하였을 때 그리고 $25^{\circ}C$에서 14일 동안 150rpm으로 진탕배양하였을 때 가장 많은 독소를 생산하였다. 무에 대한 독성 반응을 이용하여 F. oxysporum f. sp. raphani의 배양액으로부터 phytotoxin을 분리하였다. 그리고 Mass와 NMR Spectroscopy 분석을 통하여 이 화합물은 fusaric acid로 동정되었다. 독소의 역할을 규명하기 위하여 fusaric acid를 무, 양배추, 브로콜리 등 F. oxysporum f. sp. raphani의 기주 및 비기주 배추과 작물에 대한 독소 활성을 조사하였다. Fusaric aicd는 무 유묘에 대하여 농도 의존적으로 활성을 보였으며, F. oxysporum f. sp. raphani에 대한 감수성 품종뿐만 아니라 저항성 품종에 대해서도 유사한 정도의 독성을 나타냈다. 그리고 F. oxysporum f. sp. raphani가 생산하는 fusaric acid는 병원균의 비기주 배추과 작물인 양배추와 브로콜리에 대해서도 강한 활성을 보였다. 따라서 이들 결과는 이 독소가 병원성 관련 독소이나 비기주 특이적 독소이며, 무 시들음병 저항성 검정에서 이 독소가 제거된 포자현탁액을 접종원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소형 다화 분지성 호접란 'SM 333' 육성 (Breeding of Phalaenopsis 'SM 333' with Mini Multiple Flower Formation)

  • 박노은;손병구;김홍열;임기병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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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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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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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신품종 Phalaenopsis 'SM 333'은 2002년 상미원에서 Phalaenopsis 'Odoriko'와 Phalaenopsis 'Be Tris'를 모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육성한 $F_1$ 개체 중에서 선발한 핑크 소형 다화 분지성이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2년에 걸쳐 실생 300개체를 양성하여 이들 중에서 영양생장과 개화특성이 우수한 개체 02-03-33을 선발하였다. 2004년과 2005년에 1차, 2차 특성검정을 통하여 품종의 안정성과 균일성을 확인하고 'SM 333'으로 명명하였다. 'SM 333'은 화색이 화사하고 선명한 핑크(RP69D)이며, 화형은 앉아피기로 안정되어 있다. 꽃의 길이와 폭은 각각 5.0, 5.8cm로 소형이다. 복총상화서로 볼륨이 있으며 소형 캐주얼분화에 적합하다. 잎의 길이와 폭은 각각 20.8, 6.5cm이며 엽형은 수평이다. 기내증식율이 높고 변이가 거의 없으며 영양생장 우수하여 재배관리가 용이하다. 2009년 12월 1일 품종등록(등록번호 제2916호)하여 종자산업법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

Capsicum chinense, 재래종 및 저항성 고추 유전자원에서 역병 저항성 계통 선발 (Selection of Lines Resistant to Phytophthora capsici from Capsicum chinense, Korean Land Races and Resistant Genetic Resources of Pepper)

  • 김정훈;여승호;김동우;배수연;한정혜;황희숙;김병수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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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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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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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2000년도에 검정에서 역병에 살아남은 개체들로부터 채종하여 육성한 Capsicum chinense 31계통에 대하여 역병 저항성을 검정한 결과 고도의 저항성을 나타내는 것은 발견되지 않았다. 2001년도의 검정에서 역병에 살아남은 개체로부터 채종한 재래종 26계통에 대하여 다시 역병 저항성 검정을 실시한 결과 KC180, KC230, KC195, KC194에서 다수의 개체가 살아남아 저항성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KC180과 KC230은 각각 AC2258과 CM334와 혼종된 것으로 관찰되었다. KC195와 KC194는 재래종의 형질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CM334의 보존 증식과정에 자연교잡이 일어난 것으로 보여 이의 순도향상을 위하여 채종년도별로 시료를 꺼내어 역병 저항성 검정을 실시한 결과 가장 오래된 1992년도 채종종자에서부터 약간의 이형주가 관찰되기 시작하여 1995년부터 2001년도까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많이 변형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992년도 종자에서 이형주를 제거하고 원형의 개체로부터 자식종자를 대량 채종하였다. 함께 공시한 AC2258은 순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1995년도 채종 CM334 종자에서는 비록 혼종은 되었으나 측지발생이 적은 개체들이 발견되어 이들을 개체 선발하여 역병에 저항성이며 측지발생이 적은 계통으로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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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放射線)에 의(依)한 밤나무의 돌연변이(突然變異) 육종(育種)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Mutation Breeding in Castanea SP.)

  • 김지문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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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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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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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밤나무와 약밤나무의 종자(種子), 접수(接穗) 및 생체(生體)에 감마선(線)을 총선량별(總線量別), 총량률별(總量率別)로 조사(照射)하여 방사선(放射線)의 생물학적(生物學的) 효과(効果) 및 돌연변이(突然變異)의 유기(誘起)를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를 다음과 같이 요약(要約)한다. 1. 밤나무의 ${\gamma}$선조사(線照射)에 의(依)한 종자발아율(種子發芽率) 반감선량(半減線量)은 4.6 kR 인데 접목활착율(接木活着率) 반감선량(半減線量)은 3.1 kR으로 더욱 높은 감수성(感受性)을 보였다. 2. 종자조사(種子照射) 5 kR구(區)에서 낮은 빈도(頻度)(0.84%로 albino 개체(個體)가 나타났으며 선량(線量)의 증가(增加)에 따라 묘장(苗長)이 유의성(有意性)있게 감소(減少)하였다. 3. 접수조사(接穗照射)에 의(依)한 접목활착율(接木活着率) 반감선량(半減線量)은 급조사(急照射)에서 약밤나무 및 밤나무가 3.2 kR 및 3.1 kR인데 반급조사(半急照射)에서는 10.2 kR으로서 3배(倍)의 높은 누적선량(累積線量)의 조사(照射)가 가능(可能)하였다. 4. 약밤나무의 휴면기(休眠期) 생체(生體) 완조사(緩照射)의 총선량(總線量) 7.5-4.9 kR, 선량율(線量率) 10-98 R/day구(區)에서 대형엽아조변이(大形葉芽條變異)가 높은 빈도(頻度)(16.6%)로 나타났으며 평균엽면적(平均葉面積) $96.36cm^2$로서 정상엽(正常葉) $26.28cm^2$보다 매우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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