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ttempted to explore how the perception of the necessity of safety education for adolescents affects fire safety consciousness and whether personality factors control the relationship. To this end, a survey was conducted at a high school in region C, and data of 1,049 people who agreed to the survey and responded faithfully were used for analysis. Hayes' macro was used to analyze the moderating effect, an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adolescents' awareness of the need for safety education increased, and their relationship was significantly regulated by extroversion, openness, and conscientiousness among the five personality factors. A simple regression line analysis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specific direction, and it was found that the higher the need for safety education in both the group with high extroversion, openness, and conscientiousness, the higher the awareness of safety educat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changes in educational methods and contents are needed to raise awareness of the necessity of education in fire safety education and to improve educational motivation, and that it may be helpful to actively utilize students' personality strengths in education.
본 연구는 컴퓨터기반 평가(CBA)의 효율적 사용 제고와 수업설계를 위하여 학생들의 CBA 인지유형과 학업성취도, 성격 5대 유형, 컴퓨터 효능감과의 관련성을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온라인학습기반 시스템(LMS)을 바탕으로 CBA를 도입하고 있는 한 대학에서 CBA 수업을 50%이상 수강한 4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CBA 인지유형별로 학업성취도 (4년 평균학점)와 5대 성격 유형 간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CBA 적응추구 유형의 학업성취도(GPA)가 가장 높았고 CBA 불만형/지필선호형의 평균평점이 가장 낮았다. 이와 비슷하게 성격 측면에서 CBA 적응추구형이 CBA 불만형보다 성실성 점수가 유의미하게 높았다. 또, 성실성, 친화성, 신경성이 높을수록 평균학점이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CBA인지유형과 학업성취도, 성격 등의 연관성에 관한 최초의 시도라는 연구 의미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의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와 비참여자 간에 구직효능감과 성격 5요인에 차이가 있는지를 규명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경북지역에 소재한 D대학교 재학생 38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와 비참여자 간에 차이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의 구직효능감이 비참여자에 비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와 비참여자 간 성격 5요인에 따른 차이가 발견되었다. 성격 5요인 중 외향성, 친화성, 성실성은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가 비참여자에 비해 높게 나타났던 반면, 신경증과 개방성에 따른 차이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성격적 특성이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함으로써 취업지원 프로그램 미 참여 집단이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기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함을 보여 주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부사관의 성격 5요인과 소진 간의 관련성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부사관 1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분석하였다. 먼저 부사관의 소진정도를 알아본 결과, 소진의 하위요인인 탈진, 냉담, 성취감 저하 중 탈진이 가장 높고, 성취감 저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대와 30대 부사관들이 40대 이상 부사관들에 비해 소진(전체)과 소진의 하위요인인 냉담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성격 5요인 중 어느 요인이 소진에 더 많이 설명하는 지 분석하기 위해 중다회귀분석과 다변량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소진(전체)에는 외향성과 친밀성이, 소진의 하위요인인 탈진, 냉담, 성취감 저하에는 외향성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부사관의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정책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가 가지고 있는 한계점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수검자가 검사 문항을 어떻게 이해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검사문항의 의미표상을 탐구하였다. 잠재의미분석을 활용하여 성격검사문항과 성격요인의 의미표상 간 유사도를 나타내는 의미유사도 행렬을 제안하였고, 이를 기존의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와 비교하였다. 이를 위해 예비 연구에서 대학생 154명을 대상으로 제한된 맥락에서 성격의 5요인을 각각 묘사하는 지문을 수집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5차원의 축소하여 의미공간을 구성하였다. 연구 1에서는 간편형 한국어 BFI의 요인부하량 행렬과, 예비 연구에서 구성한 의미공간에서 생성한 의미유사도 행렬을 비교하여, 두 행렬이 높은 정적 상관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연구 2에서는 의미유사도를 기반으로 성격검사문항을 생성하고, 수검자의 반응을 수집하여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요인구조를 도출하여 두 행렬이 유사함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성격검사에 대한 수검자의 반응 없이 검사문항의 의미표상을 분석하여 구성타당도를 추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였고, 성격검사의 요인구조를 검사문항과 성격요인의 의미표상 간 유사도로 해석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성격검사 개발에 실용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미술작품의 선호가 개인의 성격요인과 관련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특정 시대를 대표하는 미술사조에 대한 선호와 성격요인과의 상관에 관한 연구들이 보고되어 왔으나, 감상자에게 예술작품은 사조보다는 그림 자체가 주는 인상과 느낌이 더 중요하게 다가온다. 본 연구에서는 긍정 정서, 부정 정서를 일으키는 그림과 특정 정서를 유발하지 않는 중립적인 그림이 성격요인과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자극의 친숙성이 그림 선호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참가자는 성격 5요인 질문지에 응답한 후, 제시되는 그림을 보고 그 그림을 얼마나 선호하는지 평정하였다. 선호 평정이 끝난 후, 앞서 제시된 자극들을 다시 보고 그 그림을 알고 있었는지를 평정하였다. 결과, 성격 5요인 중 신경증 점수가 높을수록 부정적 정서를 유발하는 그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슬픔, 고통과 같은 부정적 정서를 유발하는 예술에 대한 선호라는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에 대해, 신경증이라는 성격요인으로의 설명가능성을 시사한다. 또한 각 정서표현 그림의 친숙점수와 선호점수 간 정적 상관이 나타나 친숙한 그림이 더 선호될 것이라는 가설이 지지되었다. 예술작품에 대한 선호에 대해서는 개인마다 다르다는 주관성과 일반적으로 널리 받아들여지는 미의 객관성이 모두 존재한다. 본 연구는 예술 선호가 갖는 주관성을 성격이라는 개인차를 통해 설명하고, 기존 연구의 사조적 분류방식에서 탈피하여 예술작품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연구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본 연구는 도서관 불안과 성격 유형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49명의 대학 1학년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불안(LAS)과 성격 유형(한국형 BFI)을 조사, 측정하였다. 도서관 불안은 2.57점이었고, 하위 영역별로는 기계적인 장벽, 정서적 장벽, 직원으로 인한 장벽, 도서관 지식에 대한 장벽, 도서관 안락함의 순으로 도서관 불안이 높았다. 성격 유형은 친화성이 3.65점으로 가장 높은 경향을 가지고 있었고, 다음으로 신경증, 외향성, 성실성, 개방성의 순서였다. 도서관 불안과 성격 유형의 상관관계 조사 결과, 신경증 성향이 높을수록 도서관 불안 수준도 높고, 특히, 도서관의 안락함 영역과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성향이 도서관 불안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연구에서는 다른 개인성향 변인을 사용한 연구, 개인 맞춤형 도서관 불안 해소 프로그램 개발 연구, 도서관 불안의 측면 보다는 정보 불안의 측면에서 측정도구 개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언하였다.
Objectives : The Big Five Inventory(BFI) and the Big Five Inventory-10(BFI-10) are widely used instruments for the evaluation of personality in various cultures, while they have not been formally validated in Korea. This study aimed to develop the Korean versions of BFI(BFI-K) and BFI 10(BFI-K-10) with a Korean elderly population. Methods : The study sample consisted of 1,038 community dwelling elders. BFI-K and BFI-K-10 were administered. For the reliability analyses, scores on Guttmans' split half and Cronbach's ${\alpha}$ were estimated. For the validity analyses, the Korean version of Geriatric Depression Scale(KGDS) and the State-Trait Anxiety Inventory(STAI) were investigated. Results : The reliability of the BFI-K was good(Guttmans' split half=0.59-0.78, Cronbach's ${\alpha}$=0.52-0.75). Scores on the BFI-K-10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scores on BFI-K. Scores on the BFI-K and the BFI-K-10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scores on KGDS and STAI. Conclusion : Both BFI-K and BFI-K-10 might be reliable and valid instruments to evaluate the personality in Korean community elders. BFI-K-10 is short and easy to be administered, and therefore it would be very convenient to use.
본 연구에서는 구직기간과 근속기간에 미치는 비인지적 요인의 영향을 살펴보았다. 한국노동연구원의 노동패널 18차 삶의 인식에 대한 부가조사자료에는 개인의 비인지적 특성을 묻는 질문 문항이 들어있다. 노동패널자료를 사용하여 big5 성격특성과 통제소재 변인에 대한 내적일치도를 살펴보고, 분석방법으로는 구직기간과 근속기간 등 절단(censored)이 있는 표본을 포함하고 있는 자료의 분석에 적합한 비례위험해저드모형을 사용하였다. 추정결과 성격특성과 통재소재 등 비인지적 요인이 개인의 노동시장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구직기간 분석에서 성격요인 중 성실성이 성인구직자의 구직기간을 길게 하여 실업탈출률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업과 같은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성실성으로 표현되는 신중함이 구직에 필요한 정보해석을 잘못하거나 왜곡할 수 있고, 결단성의 결여로 실업탈출에 제약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근속기간 분석에서는 내적통재 소재자의 경우 근속기간이 길어 직장이탈가능성이 낮았다. 내적통재소재자는 내가 열심히 하면 조직에서 성공과 승진이 가능하다고 믿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조직에 의해 더 선호될 수 있으며, 내적통제 경향이 강할수록 스스로의 행동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제심이 크기 때문에 한 직장에 오래 머물 수 있는 요인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에서는 개인특성접근법의 관점을 활용하여 운수서비스종사자의 성격유형(외향성, 친화성, 성실성)이 직무만족과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이러한 과정에서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가설의 검증을 위해서 4개의 운수서비스업 기업들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집한 430명의 설문자료를 활용하였다. 가설검정 결과 개인의 성격유형 중 외향성과 성실성이 직무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이직의도에는 친화성이 부정적인 영향을 외향성과 성실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성격유형이 직무만족과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는 오직 친화성과 있었으며, 성격유형이 이직의도와의 관계에서도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는 친화성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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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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