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tas, Sinem;Vural, Fisun;Tufekci, Ertugrul Can;Ertas, Ahmet Candost;Kose, Gultekin;Aka, Nurettin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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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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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177-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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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Background: To evaluate the predictive role of a risk of malignancy index in discriminating between benign and malignant adnexal masses preoperatively. Materials and Methods: A total of 408 patients with adnexal masses managed surgically between January 2010 and February 2014 were included. The risk of malignancy indices (RMI) 1, 2, 3 and 4 were calculated using findings for ultrasonography, menopausal status, and CA125 levels. Histopathologic results were the end point. ROC analysis was used for the sensitivity and the specificity of the models. Results: Some 37.6 % of the cases were malignant in the postmenopausal group while 7.9 % were malignant in the premenopausal group. Pelvic pain was the most common complaint, and the majority of the cases were diagnosed at stage 3. The RMI 1, 2, 3 and 4 yielded percentage sensitivities of 76.1, 79.1, 76.1 and 76.1 and specificities of 91.5, 89.1, 90.6, 88.6, respectively. RMI 1 was the most reliable test in the general population according to AUC levels and Kappa statistics. From ROC analysis results of post/premenopausal women, the RMI 1 (cut off: 200) yielded sensitivities of 84.0/60.9 and specificities of 87.7/92.5. With RMI 2 they were 88.6/60.9 and 80.0/91.0, with RMI 3 84.0/60.9 and 87.7/91.8, and with RMI 4 (cut off:400) 81.8/47.8 and 83.6 /44.0. Although test performance of RMI methods were good in a general population and postmenopausal women, the RMI inter-agreement validity was only moderate or fair in premenopausal women. Conclusions: Our study confirms the effectiveness of RMI algorithms in postmenopausal women. However, more sensitive tests are needed for premenopausal women.
우측 후지가 점진적인 파행을 보이는 11년령의 수컷 시츄견이 내원하였다. 신체검사 결과 부정형의 종괴가 촉진 되었다. 방사선 촬영에서는 균질한 연부 조직성 밀도를 보였으며, 초음파 검사에서는 혼합성 에코를 보이는 경계가 명료한 특징을 갖고 있었다. MRI 검사에서는 주변 근육과 비교한 결과 유사 또는 강한 비균질성 신호강도를 보였다. 종괴는 주로 대퇴부 주변에 형성되어 있었으며, 일부는 골반뼈 폐쇄구멍을 통해 골반강내에서 직장의 변위를 일으키고 있음이 확인할 수 있었다. 병리조직 검사 결과 중간엽 세포와 상피세포로 구성된 활막육종으로 진단되었다. 종괴는 외과적으로 적출하였으나, 지속적인 근위축으로 있었으며 인해 파행은 개선되지 않았다. 적출 후 6개월에 종괴가 형성됨이 확인되었으며 점진적으로 그 크기 비대해져 10개월이 되는 시점에서 견주의 요청으로 안락사 하였다. MRI는 활막육종 형성됨이 확인되었으며 이에 대한 특징적인 소견은 내포하고 있지 않지만 종괴의 수술적 적출과 종괴의 범위를 확인하는데 있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을 알 수 있었다.
대망의 서혜부 탈장에 의한 이차성 대망 염전은 급성 복통의 원인으로써 드물게 보고된 바 있다. 그러나 만성 복통의 원인으로써 이차성 대망 염전이 섬유성 벽을 가진 거대하고 단단한 종괴로 발견되는 것은 이전까지 보고되지 않았기에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74세 남자 환자가 한 달간 지속된 만성적인 하복부 복통과 우하복부에 만져지는 종괴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시행한 서혜부 초음파상에서 양쪽 서혜부 탈장이 관찰되었다. 컴퓨터단층촬영상에서 오른쪽 서혜관으로 대망의 일부가 빠져나갔고 그 축을 중심으로 대망 염전이 있었다. 염전 줄기의 원위부 대망은 우하복부와 골반강에 걸쳐 단단한 섬유성 벽을 가진 약 30 cm 정도의 거대한 종괴를 형성하였다. 환자는 복강경하 장막 절제술 및 양쪽 탈장 수술을 시행 받은 뒤 퇴원하였다.
목 적 : 신초음파검사는 수신증의 발견을 향상 시켰지만, 수신증의 임상 경과 및 치료에 대해서는 많은 이견이 있다. 이에 저자들은 수신증의 정도에 따른 환아들의 임상적 특징을 연구하였다. 방 법 : 1998년 4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신초음파검사에서 수신증이 발견된 총 367명의 환아들 중에 추적 관찰된 207명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신우전후직경에 따라 대상을 grade 1-4까지 분류하고, 분석을 위해 이를 다시 mild 군 및 severe 군으로 나누었다. 결 과 : 추적기간 동안 요로감염은 207명 중 91명(44%)의 환아에서 총 128회 발생하였고, 수신증 정도에 따라서는 grade 1이 89명 중 35명(39.3%), grade 2는 88명 중 41명(46.5%), grade 3은 22명 중 11명(50%), grade 4는 8명 중 4명(50%)으로 요로감염의 발생 유무에 대해서는 mild 군과 severe 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요로감염의 누적 빈도 및 년당 발생한 요로감염의 횟수를 비교 해볼 때 severe 군이 mild 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41). Mild 군은 175명 중 103명(58%)이 완해를 보여 28명 중 3명(10.7%)의 완해를 보였다(P<0.001). 또한 산전초음파에서 수신증의 발견될 확률은 심한 신우전후직경을 나타낸 환아에서 더 높았다(P<0.001). 결 론 : 저자들은 수신증의 정도가 심할수록 자연완해는 더 적게 일어나며, 요로감염은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수신증을 가진 환아에 대해 신장 예후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예방적 항생제 등의 치료 지침의 확립이 필요하다.
목 적 : 산전 초음파 이용의 증가로 인하여 선천성 수신증 발견 빈도가 증가하고 있고 VUR이 수신증의 원인 중 하나이다. 본 연구에서는 선천성 수신증의 정도와 VUR의 연관성을 조사하여 배뇨성 방광요도 조영술의 필요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2004년 1월 1일 부터 2007년 12월 31일 까지 생후 1개월 이내에 선천성 수신증이 진단된 157명의 환아 254구의 신장을 대상으로 수신증의 등급 및 신우 전후직경이 VUR의 빈도와 연관성이 있는지를 연구하였다. 통계 분석은 SPSS 16.0을 이용하여 Chi-Square 법, ANOVA 법으로 분석하였으며, P값이 0.05 미만인 경우를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분석하였다. 결 과 : 수신증이 있는 254구의 신장 중 7.8%에 해당하는 20구의 신장에서 VUR이 동반되었다. 수신증 등급과 신우 전후직경은 VUR의 빈도와는 의미있는 상관관계가 없었고, 좌측이 우측보다 수신증의 정도와 VUR 등급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VUR이 존재하는 경우 수신증의 자연 소실률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 론 : 본 연구에서 수신증 등급과 VUR의 유무와는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다. 따라서 수신증의 심한 정도에 관계없이 모든 환아에서 VUR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배뇨성 방광요도조영술은 시행되어야 한다.
A burnt-out prostate cancer tumor is a very rare clinical entity. The term 'burnt-out' refers to a primary tumor that has spontaneously and nearly completely regressed without treatment. Since metastasis of prostate cancer is usually encountered in the presence of advanced disease, distant metastasis with an undetectable primary tumor is very rare. We report herein a case of a burnt-out prostate cancer tumor that metastasized to the thoracic (T) spine and caused cord compression. A 66-year-old man visited the Emergency Department due to weakness of both legs for the past two days. His blood and urine tests were normal at the time. His spine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scans looked like bone metastasis that involved the T-7 vertebral body and a posterior element, and caused spinal cord compression. Other images, including from the brain MRI, neck/chest/abdomino-pelvic computed tomography (CT) scan and 18F-fluorodeoxyglucose (FDG)-positron emission tomography (PET) and endoscopy, revealed no lesions that suggested malignancy. After total corpectomy T-7 and screw fixation/fusion at T5 to T10, the pathology report revealed a metastatic carcinoma that was strongly positive for prostate-specific antigen (PSA). The serum PSA value was 1.5 ng/mL. The transrectal 12-core prostate biopsy and ultrasonography showed no definitive hypoechoic lesion, but one specimen had slight (only 1%) adenocarcinoma with a Gleason score of 6 (3+3). The final diagnosis was burned-out prostate cancer with an initial normal PSA value. Although metastatic disease with an unknown primary origin was confirmed, a more aggressive approach in seeking the primary origin could provide a more specific treatment strategy and greater clinical benefit to patients.
CA 125의 상승은 난소의 악성종양에 나타날 수 있지만 비특이적이다. CA 125의 상승은 다양한 양성 질환 혹은 악성 종양에서 나타날 수 있다. 저자들은 최근 지속적으로 혈중 CA 125 수치가 증가되어 있지만 경질 초음파, 흉부 CT, PET-CT 등에서 악성 종양이 발견되지 않은 기관지확장증 1예를 경험하였다. 14개월의 추적 관찰 기간 중에도 난소암과 같은 악성 종양은 발견되지 않고 기관지확장증에 병발된 폐렴 이외에는 특이 소견이 없어, 혈중 CA 125의 상승은 기관지확장증에 의한 급성 폐 손상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혈중 CA 125 수치의 상승은 환자의 임상 양상과 연관하여 조심스럽게 판단하여야 될 것으로 생각된다.
호흡곤란과 후지마비 및 발등부위의 괴사를 나타낸 수컷 진돗개가 전북대학교 동물의료센터에 내원하였다. 초기 검사에서 심장 사상충 감염이 확인되었다. 흉부방사선 외측상에서 폐동맥의 확장과 후엽의 간질패턴, 그리고 복배상에서 주 폐동맥의 뚜렷한 확장등이 관찰되어 심장사상충증을 뒷받침하였고, 복부 외측상 및 복배상에서 복부세부음영 소실이 관찰되어 복수를 의심하였다. 초음파상에서 복수와 불규칙한 간변연 그리고 신장양극의 피질에서 쐐기모양의 국소적 고에코상을 관찰하였으며 복부대동맥에서 분지하여 주행하는 바깥장골동맥의 3상형 동맥파형이 분지부 근위에서 관찰되었으나 이 후 대퇴동맥의 파형은 확인되지 않았다. 혈액화학검사에서 백혈구증다증, 빈혈, 혈색소 뇨, 고빌리루빈혈증, 저 알부민혈증, 전해질불균형, 그리고 간장 및 신장효소치의 상승등이 관찰되어 광범위한 장기의 손상이 의심되었다. 특히 글루코스는 정상적인 전지와 마비를 보이는 후지에서 비교한 결과 후지의 글루코스 수치가 현저하게 낮았다. 전산화단층촬영술 후 3차원으로 재구성한 영상을 이용하여 후지 마비의 원인으로 여겨지는 후지 동맥의 혈전색전증과 폐동맥혈전색전증 및 신장경색 등을 확인하였다. 예후불량으로 판단되었으며 실험적 중재적 방사선술을 시도하였으나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했다. 3차원 재구성 CT 영상은 색전증의 빠르고 정확한 진단에 유용하며 효과적인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판단된다.
다리 움직임이 몸통 주위 근육에 효과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근거를 바탕으로 다리 움직임을 동반한 복부 드로우-인 방법이 뇌졸중 환자들의 배가로근 두께와 몸통 조절 능력에 변화를 알아보고, 효율적인 복부 드로우-인 기법에 있어서 임상적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였다.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 18명을 표본 추출하여, 기존의 복부 드로우-인 기법을 적용한 집단을 실험군I(n=9)로, 다리 움직임을 동반한 복부 드로우-인 기법을 적용한 집단은 실험군II(n=9)로 무작위 배치한 후 사전 검사로 초음파를 활용하여 마비측 배가로근의 두께를 측정하였고, 몸통 조절 능력은 몸통 손상 정도 평가지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총 4주 간, 주 4일, 1일 1회, 30분씩 중재 프로그램을 시행한 후 사후검사를 사전검사와 동일하게 재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두 집단 내 배가로근 두께 변화 비교에서는 두 집단 모두 복부 드로우-인 동작 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01), 몸통 조절 능력에서도 두 집단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그러나 두 집단 간 배가로근 두께와 몸통 조절 능력 변화 비교에서는 몸통 조절 능력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따라서 집단 간 배가로근의 두께는 차이가 없었지만, 다리의 움직임을 통해 자동 반사적인 골반 움직임이 나타나 복부 주위의 근육들에게도 효율적인 수축 반응이 나타나 더 효과적으로 몸통 조절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재방법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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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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